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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신나는 등굣길 캠페인’전개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학교 폭력 예방과 학교 적응을 위한 ‘신나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신나고 즐거운 등굣길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홍보물 배포,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위기청소년 구조지원을 위한 심야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심야이동상담실은 19:00 ~ 23:00까지 운영하며 개인상담, 타로상담, 나비키트 체험, 먹거리 지원, 1388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럽고 힘든 등굣길이지만 환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들이 좋은 교우관계를 형성해 학교 폭력 없이 신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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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상장청소년문화의집,“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태백시청
[국회의정저널] 태백시 상장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21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에서‘청소년 사회정서역량개발분야 ’ ‘나만의 엄지피아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만의 엄지피아노’ 는 ‘칼림바’라는 엄지손가락으로 얇고 긴 키를 튕겨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의 민속악기를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청소년들이 칼림바의 구조를 이해하고 키트를 통해 나만의 칼림바를 창작하고 연주하는 심미적 체험활동이며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나만의 엄지피아노’ 프로그램은 태백시 관내 청소년 1,116명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욕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청소년들의 심미적체험활동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욕구 해소 및 심신 위로를 위해 기획됐다.
상장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소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문화를 선도하며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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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소중한 물, 아껴쓰고 재활용해요’
세계 물의 날‘소중한 물, 아껴쓰고 재활용해요’
[국회의정저널]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최하는 ‘2021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이 초등학생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17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물사랑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1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그림과 사진 2개 분야로 나눠 응모작품 접수 및 심사가 이뤄졌다.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및 시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는 그림부문 280점, 사진부문 350점 등 총 630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22개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시상내역은 환경부장관상,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 등 22점이며 입선작 20점도 함께 선정됐다.
이 가운데 대전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부문에서는 고학년부 강예진 작 ‘소중한 물’이 다양한 생태계가 숨쉬는 건강한 물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저학년부 김규빈 작 ‘연못 속 올챙이 관찰하기’는 아이들의 시각에서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물환경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각각 환경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진부문에서는 공종석 작 ‘물이 만든 구름’이 역동적인 물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잘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아 대전시장상에 선정됐으며 이유준 작 ‘물이 주는 경치의 아름다움’은 자연성 회복에 따른 생명이 숨쉬는 강을 잘 표현해 대전환경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고 개별 전수할 예정이며 작품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전시회’331-3700, 대전시 홈페이지)로 개최한다.
이와 관련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물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로 물사랑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전과 도시 물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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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창업자 ‘D-린스타트업’으로 모여라
문화콘텐츠 창업자 ‘D-린스타트업’으로 모여라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창업아이템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문화콘텐츠 예비창업자 와 초기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D-린스타트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D-린스타트업’은 문화콘텐츠 창업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개발, 비즈니스 모델 수립, 사업화 대한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해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린-스타트업’이란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한 뒤, 고객의 반응을 적용해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창업전략을 말한다.
대전시는 5월부터 신청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아이디어 사업화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이수 후 우수 수료팀 4팀에게 최대 500만원의 사업모델 검증비를 지급한다.
또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량기업에게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내 창업공간을 제공해 지속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콘텐츠과장은 “이번 사업은 대전의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사업화 지원을 받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 창업자들에게는 입주 공간 제공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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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구봉지구로 이전 완료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구봉지구로 이전 완료
[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화력발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에 둥지를 틀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와 국내 발전 5개사는 지난 2010년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11년 만에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을 대전으로 이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이전을 위해 서구 관저동에 155,049㎡ 규모의 교육시설 부지 및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4월 중순 이후로 예정된 개원식과 본격적인 교육 개시를 위한 준비 중이다.
이번에 이전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73,723㎡, 건축 연면적 20,327㎡의 규모로 발전기술 전문인 양성을 위한 강의실, 영상음향시설, 실습실, 터빈, 발전기 등 모형시설 인프라를 구축했다.
특히 교육원 도서관에는 23,000여 권의 도서가 소장되어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는 지역화합을 위해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개방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이 연간 약 5만명에 달하고 기관 운영에 따른 고정 지출까지 감안하면, 대전 지역에 연간 30,881백만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204명의 고용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세대 에너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발전 5개사 교육기관이 구봉지구에 이전한 데 이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이전까지 예정되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대전시가 새로운 교육특화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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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과학 마이스 도시’로 드높게 비상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올해부터 과학 마이스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채비를 갖췄다.
대전시는 대전형 과학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마이스 도시’를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은 ‘2021년 대전시 마이스산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5년 단위 계획인 ‘2020년 대전광역시 마이스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대전시 마이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마이스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울, 부산 등 경쟁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과학을 마이스에 접목해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정체성을 수립, ‘국제회의도시 대전,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 대전형 콘텐츠 더하기+, 마이스 생태계 더하기+ 등 새로운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먼저,‘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는 엑스포 공원 내 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 등 과학 마이스 랜드마크 건립, 과학 특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자율주행버스 등을 활용한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는 전략이다.
이어‘대전형 마이스 콘텐츠 더하기+’는 드론산업 전시박람회 등 과학전시회를 발굴 개최하고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와인거리 조성, 유성온천 관광거점 활성화 사업 등 대전만의 특화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를 꾀한다.
끝으로 ‘마이스 생태계 더하기+’는 대전·충청 마이스 연합 활성화, 충청 광역생활경제권 마이스벨트 구축을 골자로 하는 대전 마이스 네트워크 활성화, 코로나19 맞춤형 전략인 비대면 영상회의 설비 도입, 마이스 과학 지역인재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경제적파급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관광·문화·콘텐츠’등 연관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지금 대전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엑스포 재창조사업,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개최 등 마이스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대전시를 국제회의도시, 마이스 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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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실시
대전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달장애인 실태조사는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재가 발달장애인으로 표본 선정된 550명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항목은 의료 및 건강, 일상생활, 문화·여가생활, 교육, 취업, 소득, 권익보장 등 총 13개 항목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집안에서의 활동, 불편한 점, 스트레스, 시급한 지원 등 코로나19가 재가 발달장애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향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발달장애인 실태조사는 발달장애인의 생활실태 및 욕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생산해 지원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로 발달장애인 및 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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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021 올해의 작가’ 확정
문화예술회관, ‘2021 올해의 작가’ 확정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1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참여 작가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작 지원책으로 마련된‘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난 2013년부터 일반시민 및 지역 젊은 작가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선정된 작가는 5·6월의 작가 유재희, 7·8월의 작가 이병록, 9·10월의 작가 송화영, 11·12월의 작가 김유경이다.
이들은 지난 2월 초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 작가 공모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아름다운 향을 담는 향수병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유재희 작가는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신인미술상 수상하는 등 현재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새것처럼 완벽한 모습이 아닌 빛이 바래거나 찢어져 낡은 겉모습의 향수병과 내적인 아름다운 향의 이중적인 잣대를 담은 작품을 그리고 있다.
이병록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초대전 초청 및 울산광역시사진대전 특선을 수상 하는 등 사진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촬영한 사진을 기술적으로 가미시켜 레이어의 중첩으로 인해 입체적 형태인 새로운 회화적인 색채로 표현하면서 사진에 대한 새로운 실험적인 표현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일상을 흑백사진으로 담은 송화영 작가는 울산여성사진가회원으로서 지역 내 여성사진가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아카이브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작가가 느끼고 있는 미시적 현상과 일상적인 장면의 디테일함, 내면적인 풍성함을 카메라 속으로 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유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석·박사를 졸업하고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비아이에이에프 뉴웨이브 아티스트 선정 등 영향력 있는 신진작가 유망주로 기대하고 있다.
비물질적이고 초자연적인 현상을 안개 같은 느낌으로 사물의 정신이나 영혼을 표현하는 등 보이는 것과 달리 내적인 면을 동양화로 표현하고 있다.
3~4월에 참여작가 모두를 소개하는 합동전을 시작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릴레이 형식으로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선정 작가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예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산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어 창작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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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소방 협력으로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후 3시 제2별관 지하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 ‘2021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전 보장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이동권 북구청장 등 구·군 및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관별 보고 및 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회의 내용은 북한정세 및 신 안보 위협, 제53보병사단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 울산시의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추진계획에 대한 기관별 보고 스마트시티 정보공유체계 활용 방안, 국가중요시설 드론테러 대웅 방안, 소형선박 관리 및 통제 방안 등 기관별 주제 토의 등이다.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결정된 주요 의제를 토대로 울산 지역 실정에 맞는 실천 전략과 과제를 마련해 굳건한 방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민·관·군·경·소방이 상시적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굳건한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보태세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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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매립장 배출공 가스질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8일부터 울산지역 공공 매립시설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립장 배출공 가스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폐기물관리법’제50조제5항에 따라 주민의 건강·재산 또는 주변환경 피해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조사대상 매립장은 온산매립장과 삼산매립장, 성암매립장 등 3개소이다.
측정항목은 외기온도, 가스온도, 메탄,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황화수소의 6개 항목이며 매립종료 후 5년이 초과된 온산매립장과 삼산매립장은 연 1회, 매립종료 후 5년 이내인 성암매립장은 분기 1회 조사한다.
한편 사후관리기간은 사용종료 신고 후 30년 이내로 사후관리 종료는 ‘사용종료 매립지 정비 및 사후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매립가스 중 메탄농도는 5%이해야 한다.
2020년 매립장 별 메탄가스 최고농도는 성암은 68%, 삼산은 21%, 온산은 0.5%로 조사됐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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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지친 마음 위로 새 봄을 노래한다”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새 봄맞이 힐링과 희망의 콘서트’를 연다.
공연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연상시키고 하늘로부터의 도움의 약속을 느끼게 해주는 첫 곡 ‘나의 눈을 들리라’로 무대를 연다.
이어 전 세계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추모하며 코로나 블루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각각 다른 언어로 된 세개의 레퀴엠을 선보인다.
또한 ‘바위고개’, ‘걱정말아요 그대’ 등의 대중음악은 여성합창, 남성합창으로 나뉘어 노래해 대조되는 음색을 감상할 수 있으며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이 고통을 극복하며 불렀던 흑인영가 ‘그가 길을 인도하시리’가 드럼연주가 함께해 재즈풍의 느낌으로 연주된다.
끝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국민요‘꿈길에서’의 아름다운 선율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마지막으로‘아름다운 강산’의 리드미컬한 힘찬 에너지 발산으로 희망의 새 봄을 약속하면서 공연을 마친다.
이번 공연에는 광주, 고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임한귀 지휘자가 객원지휘를 맡아 정통합창으로 예술성을 선보일 뿐 아니라 대중음악, 흑인영가, 미국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별해 보다 품격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으로 오셔서 새 봄의 힘찬 기운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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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중부소방서는 18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밝은사회 영남지구 중울산클럽에서 지원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지원 기탁식’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주택용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등으로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 연립, 다가구 다세대 등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날 밝은사회 영남지구 중울산클럽은 중구 병영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을 무료 설치해 달라며 소화기 150개, 주택용화재감지기 150개를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및 통정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해 중부소방서에서 설치 및 보급할 예정이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탁해 준 밝은사회 영남지구 중울산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곳곳에 위치한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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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 조례’시행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소방본부는 주거시설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울산광역시 화재피해주민 임시거처 비용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3월 18일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의회 김선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지난 2일 제22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화재로 인해 정신적 충격이 클 경우 심리상담기관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안과 화재 피해로 주거시설에서 생활이 곤란할 경우에는 최대 5일간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운영방식은 화재피해주민이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면 이를 제공한 숙박시설 관계자에게 비용이 지불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조례 시행을 계기로 화재 예방과 진압활동뿐만 아니라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주민의 마음속 아픈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충실히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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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록학교추진협의회와 함께 초록학교 사업 박차 가해
충청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초록학교추진협의회와 함께 초록학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록학교는 학교의 교육과정, 시설공간, 정책사업을 보다 환경생태적인 방향으로 전환해 환경교육 활동을 펼치는 지속가능한 생태순환형 학교로써, 2017년부터 펼치고 있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새활용시민센터에서 개최한 온·오프라인 초록학교추진협의회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초록학교추진협의회는 민관학 거버넌스의 협력체로 초록학교만들기 사업을 이끌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206명의 초록학교추진협의회 위원들은 온라인 회의를 통해 2020년 초록학교만들기 사업을 되돌아보며 2021년 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올해는 2020년 6개였던 초록학교지역협의회를 확대해 10개 교육지원청이 있는 도내 전 지역에서 확대 추진하기로 했으며 교육지원청-지자체-환경단체-유관기관 등을 연결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의 지속으로 인해 어려운 학교 현장을 위해 초록학교 교수-학습 교구 제작, 강사 지원, 꾸러미 지원으로 학교 지원 방안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30개였던 초록학교도 2021년 현재 교육과정 중심 초록학교 55교, 학교숲 중심 초록학교 48교가 올해부터 통합되어 확대 운영하며 교육과정·시설공간·학교정책이 통합적 실천을 통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병우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고 우리 사는 세상을 지속가능한 초록세상으로 가꾸어 가는 일에 우리 모두가 마음을 더 다져야겠다”며 “초록학교가 자연을 닮은 학교, 마을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학교로서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주관하고 있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의 최명렬 원장은 “초록학교가 기후위기 시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하며 초록학교협의회와 함께 학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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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전문가 공공건축가 자문 실시
울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도시재생 뉴딜, 그린리모델링 등 공공사업에 민간인전문가 공공건축가를 활용한 자문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울주군 웅촌면 곡천리 웅촌 도시재생 뉴딜 사업현장에서 공공건축가 2명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웅촌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첫 현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웅촌면 곡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신축이나 리모델링 등 마을을 조성하고 현재 진행 중인 일들과 앞으로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마을 활성화를 모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마을 도시재생 전담팀 10여명과 공공건축가, 용역사와 회의 진행 후 사업 구역 현장 순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마을주민과 사업방향을 고민하면서 공공건축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여건에 맞는 사업성격을 모색하고 사업관련 주체들간의 갈등 방지를 위한 유연한 자문과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조정을 실시하는 등 향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신청시에는 공공건축가 참여는 가점 항목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공공사업의 품격향상과 디자인 개선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량있는 민간전문가인 공공건축가 총 45명을 위촉한데 이어 지난 2월 5일에는 사업부서가 요청한 5건의 공공사업에 대한공공건축가를 선정했다.
공공건축가는 수석공공건축가 2명과 추천위원회에서 사전 참여의사, 유사사업 수행경험 등을 고려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별로 자문과 조정·관리에 참여할 최적의 공공건축가들로 선정했다.
선정된 공공건축가들은 정원지원센터 건립, 평창 현대앞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구)울주군청사 복합개발사업, 웅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5개 사업을 대상으로 디자인품격과 건축문화 가치 향상을 위해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시공, 사업 완료까지 자문과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공공건축가 참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자체 발주사업 외에도 구·군 시행부서에서 사업별로 공공건축가 추천을 의뢰할 경우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수시로 추천위원회를 실시하고 운영·관리를 체계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축물과 도시환경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을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정했다”며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언제나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있는 공공건축가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