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카운트다운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을 지원하는 우주 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뛰어들었다.
전남도는 22일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 국민대학교 윤용현 교수, 고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 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간기업 주도의 우주개발 체계로 전환되는 산업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나로 우주센터가 위치한 전남에서 선제적으로 발사체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기획하면서 추진됐다.
발사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인 날리지웍스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윤용현 교수의 추진 방향 자문,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나로 우주센터 시설물 확충,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 조성, 시험평가인증 기반 구축, 우주과학 복합 테마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시설 구축 등이다.
최근 중앙부처에서는 우주산업을 국가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한미 미사일 지침이 개정되면서 우주 발사체에 고체연료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이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민간기업은 발사체, 위성 등 개발된 기술을 시험할 인프라와 전문인력이 부족해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이에 전남도는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해 민간기업이 정주하면서 기술 개발과 시험평가인증 등 원스톱 발사체 개발이 가능한 첨단 우주 발사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국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주요 기업을 방문해 현장 실수요를 파악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있게 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 부지사는 “고흥을 민간 주도의 발사체 및 위성의 부품 제작, 조립, 시험, 발사를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첨단 우주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플라잉카 등 미래비행체 산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9월 중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내 우주산업 발전·지역 균형발전 논리를 내세워 성과물이 국가 우주발전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건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
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공개 모집
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공개 모집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4월 9일까지 3주간 ‘고흥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일상 속 성별불균형 요소, 생활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등 여성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여성정책에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열정이 있는 주민이라면 군민참여단에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고흥군 홈페이지에서 군민참여단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군청 여성청소년과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성청소년과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고흥군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 제정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용역 등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5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도시 군민참여단으로 함께 할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전남도, 폐지수거 노인 복지서비스 강화한다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폐지 수거 노인 가운데 절반 이상이 홀로 살고 있고 건강은 양호한 편이나, 대다수가 고령층인 것으로 조사돼 노인 일자리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폐지수거 노인의 건강 및 생활실태를 파악,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까지 3개월간 전수조사를 했다.
그동안 폐지수거노인 실태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추진하는 노인실태조사 중 일부 항목으로 포함해 폐지수거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 비율 정도만 확인했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의 전수조사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65세 이상 노인 중 폐지수거 활동을 하는 노인은 530명이었고 이 중 94.3%인 500명의 노인이 조사에 응했다.
조사 노인 500명 중 남성이 56%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대는 75~79세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70~85세가 82%나 됐다.
폐지수거 노인 중 51%는 홀로 사는 노인이었으며 부부가구는 39%였고 조손가정은 1%로 가장 적었다.
건강상태는 46%가 양호했으며 건강하지 못한 노인 중 25%가 등록장애인이었다.
만성질환 노인이 17%, 장애는 아니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12%였고 1%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만성질환 및 우울증을 앓고 있는 노인은 보건소와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또 484명이 기초연금 등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었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6명이 새롭게 혜택을 받게 돼 총 98%가 복지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나머지 2%의 노인은 본인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서비스 수혜 노인 중 33%는 기초수급자로 저소득 노인이었다.
전남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폐지수거 노인 중 10%의 노인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고 1%가 장애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폐지수거 노인의 44%는 건강상 어려움 등의 사유로 정부 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를 힘들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처음으로 이뤄진 폐지수거노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인일자리 연계 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구례군의회 이승옥 의원,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의회는 이승옥 의원이 지난 22일 전라선 고속철도 구축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한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 군수, 각급 기관단체가 전라선 고속화에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결집해 진행하고 있다.
전라선은 2011년 고속화로 KTX 운행이 시작됐지만 평균시속 150km로 최고시속 300km에 이르는 경부선·호남선과 달리 저속철에 머물고 있다.
전라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면 노선의 직선화와 고속화를 통해 수도권과의 거리단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승옥 의원은 “국토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캠페인에 동참했다”며“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구례군의회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옥 의원은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과 남원시의회 한명숙의원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여수시의회 박성미 의원과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을 지목했다.
2021-03-22
-
창원시, 세계 물의날 맞아 ‘창원천 플로깅’ 행사 개최
창원시, 세계 물의날 맞아 ‘창원천 플로깅’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대표 하천인 창원천에서 ‘창원천 플로깅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의창구 환경지킴이와 팔룡, 명곡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창원천 플로깅은 의창구에서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집콕하던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챙기는 행사를 기획해 마련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쓰레기를 주우면서 조깅을 하는 운동이며 우리나라에서 일명 ‘줍깅’이라고도 한다.
시는 식전에 발열체크와 명부등록을 철저히 했으며 환경행사의 취지를 살려 쓰레기를 담는 봉투를 비닐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제공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했다.
시는 창원천 돌다리에서 진행된 우산 퍼포먼스로 환경과 건강을 플러스해서 일상도 플러스한다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수질정화식물인 부레옥잠을 창원천에 투하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원시 체육회 소속의 생활체육지도자 조미화외 3명의 지도에 따라 ‘아 대한민국’ 노래에 맞춰 준비체조를 하고 난 뒤 홈플러스 앞에서 시티세븐까지 왕복 2km 구간에 대한 플로깅을 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팔룡동의 한 주민은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져 우울감이 있었는데 오늘 환경꾸러미를 받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운동을 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으며 하천 주변도 깨끗해져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천변 쓰레기는 많지 않았지만, 봄 기운을 만끽하면서 창원천 산책로를 걷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 보다 가벼웠다.
이날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탄소포인트 회원 가입 신청을 하는 주민과 플로깅 완주자에게 봄꽃을 증정해 한층 풍성한 행사가 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시정을 믿고 견뎌와 소소하지만 이렇게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창원천 플로깅 행사를 계기로 플로깅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돼 창원 특례시에 걸맞는 도시환경 만들기에 전 시민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3-22
-
봄철 건조기 논밭두렁 태우기 삼가세요 【산림보전과】 286-7540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4월 18일까지 한 달간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위주의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총 53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피해면적은 13.9ha에 이른다.
이는 5년간 발생 건수의 32%, 발생면적의 41.6%를 차지하는 규모로 이 기간 산불이 집중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및 산림 연접지에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등 산불예방전문진화대 1천458명을 투입해 농지,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임차헬기 8대를 권역별로 배치한다.
전남지역 산림 428개소 15만 4천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등산로 208구간 730km 구간을 폐쇄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소각행위 합동단속 273개반을 운영한다.
소각산불 제로화 현수막을 635개소에 내붙이고 마을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계도방송도 실시한다.
논밭두렁이나 영농폐기물을 소각하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단속을 피해 야간에 소각하는 경우 과태료의 최대 1.5배로 가중 처벌하는 등 강력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올해 ‘소각산불 제로화’의 원년 달성을 위해 그동안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홍보활동을 펼치고 농업 경영활동 후 남은 부산물 66톤을 파쇄 처리했으며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23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상청이 올 3~4월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보해 대형산불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병해충 방제 효과가 없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는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1-03-22
-
전남도, 코로나 백신 안전·신속 접종 총력
전라남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2일 전남1호로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4월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미비점 등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모의훈련은 목포, 여수 등 5개소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차례로 진행한다.
실제와 같은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백신 불출, 대상자 체크에서부터 예진표 작성과 문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단계별 소요 시간을 측정·분석한다.
이날 훈련에는 접종대상자 30명을 포함한 도, 보건당국, 시군, 소방, 육군, 경찰, 소방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는 접종센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바닥에 부착된 2m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켰다.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할 대상자는 거동이 가능한 75세 이상 어르신 21만 7천여명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4만 6천여명 등 총 26만 3천여명이다.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모의훈련을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 화이자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건강한 상태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담양, 고흥, 화순, 장흥, 해남, 영광 등 총 10개소의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12개소는 백신의 도입 물량과 시기 등을 생각해 단계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까지 전남도 백신 접종자는 1분기 접종대상자 65세 미만 3만 8천138명 중 3만 3천401명이 접종해 87.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전남지역에선 21일부터 22일 오전까지 여수 2명, 순천 1명 등 3명의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해 총 908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837명, 해외유입은 71명이다.
2021-03-22
-
‘전남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과】 286-3760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강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4월 7일까지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은 유망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간 1억원 범위에서 2년간 기업경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남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 300억원 이하 기업이다.
또한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 1% 이상, 고용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3% 이상 중 1가지 이상 달성을 요건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고용·수출비중 증가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변화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사업 발굴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했고 발표평가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면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맞춤형 마케팅,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R&D과제 기획, 경영 및 품질혁신, 비대면 사업발굴 지원 등 총 6가지 기업지원 프로그램 중 기업당 매년 2가지 이상을 지원받는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기업이 소재한 시군의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전남도,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상원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 지역경제를 이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3기 전남형 강소기업 20개사를 지원한 결과 매출액은 1천674억원에서 2천74억원으로 고용은 579명에서 604명으로 각각 늘어 지원사업이 기업 성장 및 경영 효율화에 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2021-03-22
-
전남도,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이용실적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애초 계획 대비 91%의 이용률을 기록함에 따라 올해 확대 운영키로 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5년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도입했다.
국가로부터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도비와 시군비를 더해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1장으로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관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전남에 있는 1천200여 가맹점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교통비로 고속버스, KTX, 여객선 이용요금 등에 편리하게 쓰면서 문화관광을 즐기는데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해 전남에선 8만 6천여명이 70억 5천236만원 규모를 이용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4만 9천 명 40억 9천273만원을, 남성이 3만 7천 명 29억 5천963만원을 사용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운영 주관처인 전남문화재단과 22개 시군이 가맹점을 확대 발굴하는 등의 노력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1% 이상을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11억 7천100만원이 늘어난 89억 1천900만원의 예산을 확보, 1인당 카드사용 한도액을 지난해 9만원에서 올해 10만원으로 올렸다.
문화소외계층 8만 9천192명이 수혜 대상이다.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고 수급 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강진에 사는 60대 남자는 “추석에 찾아온 손자에게 아동서적을 선물할 수 있어 문화누리카드로 가족 간 따듯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주 한 재활센터의 20대 남성은 “올해 인상된 지원금으로 자전거를 구입했다”며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름에 걸맞게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혜택을 누리도록 가맹점 발굴을 확대하고 더 쉽게 사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
서춘수 함양군수, 보궐선거 준비 만전 당부
함양군청
[국회의정저널]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보궐선거와 관련해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무원들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3월 22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투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무원은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개장하는 농·임산물 간이경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임업인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간이경매장은 산삼 경매 등 우리 지리산 함양의 농임산물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추진을 만전에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 동안 영세한 품목이나 소규모로 재배하는 농산물들을 판로가 없거나 적정한 가격을 받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농·임산물 간이경매장의 개장으로 인해 농·임업인들의 농산물 판로의 문제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개장을 앞둔 대봉산휴양밸리 홍보 만전, 산불예방, 국·도비 확보, 예산 조기집행, 인구늘리기, 엑스포 개최 준비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인근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으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방역에 고삐를 쥐어야 할 때”고 강조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2
-
함양 메이드인수선공, 지곡면 덕암마을 집수리 재능기부
함양 메이드인수선공, 지곡면 덕암마을 집수리 재능기부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자원봉사단체인 메이드인수선공 소속 회원들이 지난 21일 지곡면 덕암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회원들은 각자 분야를 나누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특히 이날은 기존 회원들을 비롯해 회원들의 자녀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늘은 특히 기존 회원들뿐 아니라 자녀들도 함께 참석해 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자녀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종종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남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활동하는 회원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주변에 널리 전파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마천면 찾아 봉사활동 펼쳐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마천면 찾아 봉사활동 펼쳐
[국회의정저널]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소속 청년회 회원들이 지난 21일 마천면 강청마을과 도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장면을 만들어 생필품과 함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소속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았다.
이른시간부터 강청마을회관에 모인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약 120명 분량의 자장면을 만들고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을 담긴 키트를 배부했다.
당초 마을회관 앞에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에게 자장면을 대접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식사하는 것이 불가능해 회원들이 직접 자장면과 생필품을 배달했다.
박동서 자총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함께 모이지 못해 아쉽지만 배달된 자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꿈희사 회원들이 보내준 생필품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서춘수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한 자총과 꿈희사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들이 있어 함양군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봄날만큼이나 따스한 기운이 사회 전반에 스며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3-22
-
함안문화예술회관,‘꿈모아 예술학교’공모사업 선정
함안문화예술회관,‘꿈모아 예술학교’공모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사업’에 ‘꿈모아 예술학교’가 최종 선정돼 기금 2,12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및 여름방학기간에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과 연회장에서 ‘꿈모아 예술학교’ 예술감상교육을 진행한다.
‘꿈모아 예술학교’는 총 3가지로 뮤지컬반, 무용반, 클래식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90명을 모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 감상과 교육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모아 예술학교’는 학생들에게 예술감상교육을 통한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능력을 제고하고 예술에 대한 기본소양 및 감수성을 키움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주말 여가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문화예술회관은 기대하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
함안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실시
함안군,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실시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25일간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민원다발지역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도시미관 저해 등 생활환경을 해치는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고자 마련됐다.
군과 전 읍·면에서는 단속반을 편성해 주택·원룸 밀집지역 등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 및 투기행위 쓰레기 배출시간 미준수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미부착 배출 행위 드럼통을 이용한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불법투기 쓰레기는 수거 거부와 적법 배출을 유도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환경과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불법투기에 대한 군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내 집·상가 앞 쓰레기는 내가 치우는 등 깨끗한 함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
양산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1호점 개소
양산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1호점 개소
[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초등학생의 방과후 돌봄을 위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를 평산북로54, 코아루 작은 도서관 내에 마련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지난해 11월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마을·수요자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공모 사업이다.
평산동 코아루 작은 도서관이 해당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으며 돌봄 공간 조성 및 1명의 돌봄교사 채용 등을 통해 개소하게 됐다.
센터 이용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부터 부모의 퇴근 시간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맞벌이, 다자녀 가정 등을 우선으로 하며 기본돌봄은 물론 학습지도, 각종 프로그램 운영, 간식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 운영은 스테이션 돌봄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에 따라 센터의 수용 아동 정원은 20명 내외이고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주중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주중 오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코로나 상황에서 이용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개소식은 생략했으며 모집기간은 2월 10일 ~ 충원시까지 선착순으로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박정숙 아동보육과장은 “양산시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는 1학년 위주의 방과후 돌봄교실 1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평산초등학교 근처 코아루아파트 내에 위치하고 있어 2학년 이상의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부모 등의 아동돌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초등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