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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영상통화가 또 살렸다
119 영상통화가 또 살렸다
[국회의정저널] 경남소방본부는 119 영상통화를 통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4일 오전 7시 18분, 119종합상황실에는 축구를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졌다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를 접수한 구급상황관리센터 강수용 상황관리요원은 환자의 의식이 없고 호흡이 가쁘다는 말에 심정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119구급차를 출동시키고 즉시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영상통화로 확인한 결과 환자는 심정지 초기 상태였다.
강 요원은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고 신고자는 상황관리요원의 신호와 구령에 맞춰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약 4분의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끝에 쓰러진 남성은 의식과 호흡을 회복했고 신속하게 도착한 구급대가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 무사히 쾌유할 수 있었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19년 4월부터 심정지 등 즉시 응급대응이 필요한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총 5명이 영상지도를 통해 소생했다.
8대 질환 : 심정지, 기도폐쇄, 절단, 경련발작, 출혈, 중독, 벌 쏘임, 뱀 물림 또한 그간 영상지도 사례를 분석해 통화와 동시에 첫 심장압박을 빠르게 실시 할 수 있도록 10초 이내 심장압박 영상과 신고자가 따라 하기 쉬운 1인칭 시점의 심장압박 영상 등을 자체 제작해 다양한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신속한 119의 출동과 신고자의 효과적인 초기대응이 이뤄지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지속 개발하고 지도의 질을 향상해 신고자가 초기대응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을 더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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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저탄소 농산물 인증 희망농가 모집에 농업인 참여 독려
경상남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4월 2일까지 희망농가를 모집하는 2021년 상반기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경남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는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임을 인증하는 농식품 국가 인증제이다.
저탄소 농업기술 : 농업 생산과정 전반에 투입되는 비료, 농약, 농자재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영농방법 및 기술 대상품목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식량작물·과수·채소·특용작물 등 61개 품목이다.
신청 농가는 인증요건 사전검토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인증 컨설팅·심사·발급에 이르는 전 과정 비용은 정부가 지원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초 인증을 취득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인해 확대되는 기후변화와 농업분야 피해 예방을 위해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하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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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 위해 지혜 모아
목포시, 마을공동체 활동 활성화 위해 지혜 모아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 19일 목포시청에서 ‘2021년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 대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22개로 낭만열차1953, 천사랑 나눔봉사단 등 씨앗단계 19개 단체 행복주택 주민복지협의체, 목원동사람들, 목화이야기 등 새싹단계 3개 단체이며 총 1억1,108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사업 성과와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공동체 운영 및 회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이 참여하는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참여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더욱 활기가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많은 마을이 씨앗에서 새싹을 틔우고 열매까지 수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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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
목포시,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오는 4월부터 실시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에 발맞춰 목포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목포시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 19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22일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초저온냉장고관리 등 백신준비, 접종대상자 발열체크,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백신 접종, 전산 등록, 예방접종 안내문 배부, 예방접종확인서 발부, 이상반응 관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공무원 50여명이 가상 모의접종 대상자들로 참여했으며 질병관리청·행정안전부·외부연구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4명이 훈련을 참관해 컨설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접종 준비와 시행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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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목포 2021 우리동네가이드 활동 개시
꽃보다 목포 2021 우리동네가이드 활동 개시
[국회의정저널] 봄 행락철을 맞아 목포 우리동네가이드가 2021년도 활동을 개시한다.
만호동·유달동 토박이 주민 15명으로 구성된 가이드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토·일요일 10:00~오후 4시까지 활동한다.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국내 최초 면 단위 등록문화재로 지정되면서 2019년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네 홍보에 나선 것이 가이드의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들었다.
가이드는 방문객에게 관광명소, 맛집, 특산물 등을 소개하고 목포근대역사문화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달산 봄축제가 취소됐지만 날이 풀리면서 유달산, 해상케이블카, 만호동과 유달동 등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7일 ‘2021 우리동네가이드 간담회’를 열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등록문화재 등 근대건축자산에 대한 지식과 역사공간 내 관광시설, 방문객 친절 응대 매뉴얼, 공간 내 진행 중인 사업 등을 교육했다.
특히 올해 안에 구)호남은행의 원형을 복원해 근대역사관광의 핵심시설로 만들고 구)갑자옥모자점을 세계모자박물관으로 조성하는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예비문화도시 등에 선정되면서 목포는 문화관광도시로서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목포, 특히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찾는 관광객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며 “근대역사문화공간 홍보와 관광객 편의를 위해 기꺼이 나선 우리동네가이드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가이드 김병진씨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사업이 추진되면서 원도심이 관광객이 찾아오는 동네로 변화하고 있어 반갑다.
목포가 관광하기 좋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밝고 친절한 도시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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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오는 4월 9일까지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으로 학과별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무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교육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치유농업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 농업이 보유한 자원의 치유 기능을 이해하고 치유농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4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과 대면교육인 실습교육을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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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5060 꽃중년 인생학교’ 호응 속 마무리
광양중앙도서관, ‘5060 꽃중년 인생학교’ 호응 속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광양중앙도서관이 예비 은퇴세대를 겨냥해 운영한 ‘5060 꽃중년 인생학교’가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지난 2~3월 5주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된 5060 꽃중년 인생학교에서 금융 자산관리와 주식투자 기술, 부동산 자산관리 등 최근 관심을 모으는 경제 분야와 관련된 주제가 다뤄졌다.
강연은 ‘하루 5분 부자노트’의 저자인 윤성애 금융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노후 자산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저축과 투자의 비율을 자신의 생활에 맞춰 미리 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특강까지 총 26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퇴직을 앞둔 예비 은퇴세대의 관심이 높았다.
예비 은퇴세대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19와 함께 빠르게 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에 대해 열띤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윤성애 강사는 수강생들의 관심에 충분히 응답하고 온라인 댓글에도 일일이 답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참여자들의 공감을 샀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온라인 진행으로 참여가 저조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많은 시민이 참여할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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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GPS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광양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GPS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 예방하고 실종 후에도 가족의 품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 손목부착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있다.
시에서 2019년부터 보급 중인 배회감지기는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을 활용한,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형 단말기로 가족들이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회감지기와 앱을 통한 안심존 설정과 이탈 시 경고 긴급호출 SOS 등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는 배회감지기 외에도 고유번호가 기록된 의복부착형 치매 배회 인식표와 치매안심 팔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경찰서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치매 예방·진단 상담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방문 시 원스톱으로 사전지문등록이 가능하다.
광양시는 실종예방 시스템의 적극 활용으로 치매 어르신 가족의 불안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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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회보장 서비스 가이드북 발간
광양시, 사회보장 서비스 가이드북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시민의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1년 사회보장 서비스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으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가이드북 1,000부를 제작해 읍·면·동사무소, 종합민원실,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등에 비치해 더 많은 시민이 사회보장제도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이드북은 세대별로 보육복지 아동·청소년·여성복지 청년복지 노인복지, 유형별로 임신·출산복지 보건·의료복지 장애인복지 저소득복지 기타 복지 등 9개 분야로 구분해 110가지 복지 정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정보를 담고 있다.
복지 정책을 지원받는 대상과 신청법은 물론, 출생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주기별 사업을 상세히 수록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하도록 제작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각종 지원제도와 복지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사회보장 서비스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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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7월부터 가정용 상수도요금 단일화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수도요금 감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다가족에게 높은 단계의 수도 요금을 부과하는 현행 3단계 요금제가 시 인구 유치 정책 기조에 반할 뿐 아니라 공동생활가정에도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시는 4월 입법예고하고 6월까지 광양시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승인받고 7월 개정된 조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상수도 사용량에 따라 1톤당 750원에서 1,440원까지 3단계로 나눠 부과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올해 7월부터 사용량과 관계없이 1톤당 750원으로 균등하게 부과한다는 것이다.
월 30톤 사용 가구의 경우, 기존에는 3단계 누진제 적용에 따라 매달 25,500원을 납부해야 했지만, 7월부터는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아 월 22,500원으로 약 12%의 감면 효과를 받게 된다.
다자녀가구,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에게 월 3톤에 해당하는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혜택이 되지 못한다고 판단해 감면 규모를 월 5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초·중등교육법’제2조의 규정에 따라 일반용 1단계 요금 적용 혜택을 받던 초·중·고등학교의 범위를 확대해 ‘유아교육법’ 제2조에 따른 유치원 및 ‘영유아보육법’ 제10조의 어린이집도 일반용 1단계를 적용함으로써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수도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1톤당 가정용 최저요금인 750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세화 상수도과장은 “상수도 사용량이 많았던 다인 가구는 단일화에 따른 요금 감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 등 정비에 따른 행정절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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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천 꽃길, 전남 4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광양시 서천 꽃길, 전남 4월의 추천관광지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광양읍 서천 꽃길이 전라남도 4월의 추천관광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양 서천은 벚꽃부터 장미, 양귀비, 수레국화, 코스모스 등이 사계절 내내 차례로 피어나는 생명 공간이다.
어둠이 내리면 아름다운 선율과 색채, 화려한 빛이 변주하는 무지개 음악분수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설렘을 한껏 선사한다.
이곳은 광양 대표 먹거리인 광양불고기 특화거리가 연접해 눈·귀·입이 모두 즐거운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준비를 거쳐 3월 22일 개관하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첫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8월 22일까지 열려 연계 관광지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백운산에서 발원한 서천은 광양의 젖줄로 사계절 내내 꽃과 음악, 낭만이 흐르는 생명공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연접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서 감칠맛 나는 광양불고기도 즐기고 전남도립미술관 특별기획전을 통해 영혼까지 살찌우는 1석 3조의 여행코스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여행 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주제별 관광지를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하며 매월 전남도 관광누리집, 카드 뉴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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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추가 감면
광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광양시 소유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대부를 받아 사용 중인 대상자에 한해 임대료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자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임대료 인하를 시행한다.
적용 대상은 임대·사용 중인 시유재산이며 코로나19 피해와 관련 없는 경작용·주거용은 제외된다.
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24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요율을 기존 4~5%에서 1%로 낮추는 것으로 감면 금액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른 감면료는 2020년 8월 1일~12월 31일 5개월간 임대료로 총 42필지 약 2억 4천만원으로 보고 있으며 1년분 임대료를 선납한 사용인들은 인하분을 환급받도록 할 방침이다.
박봉열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조치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공유재산 사용·대부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하루빨리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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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광양시, 2년 연속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2020년 다산안전대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했다.
‘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가 도민들의 안전 실천 의지를 높이고 안전 중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인과 단체, 시·군 등 부문별 대상으로 도입한 상이다.
광양시는 평가대상 4개 재난분야 모두 1위로 평가받아 안전문화대상 수상기관에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 및 상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시는 2015년~2020년 6년간 재해예방사업에 952억원을 투입하는 등 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인 재난관리평가 우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평가 우수 재난 대비 상시훈련 평가 우수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 등 재난·안전분야 관련 각종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안전은 행복한 일상의 기본이다”며 “광양시민, 민간·사회단체, 유관기관과 공무원 등 모두가 노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더 안전한 광양, 사람 중심의 안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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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광양시, 국토교통부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선정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중·소규모 도시 내 특정 구역에 지역 특화 스마트타운을 조성하고 스마트 솔루션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 확산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모 사업이다.
시는 작년 8월부터 ‘스마트타운 챌린지 MP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금호동 일대에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관련 부서 실무협의체 간담회, 시민 참여 리빙랩 추진, 현지 실사 등 다양한 활동과 아이디어 공모전, 전문가 자문위원회 조언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재활용 쓰레기 자원화 스마트 솔루션 3종 대기환경 오염 모니터링 스마트 솔루션 3종 시스템 간 통합·연계를 위한 에코 플랫폼 1종을 구축하고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 시민 자발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2021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계획 수립과 최종 선정에 도움을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스마트타운 조성이 순환자원 재활용과 대기환경 오염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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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육아지원사업의 거점이 될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 황재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이중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 영유아 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미션과 비전을 담은 개관 축하 샌드아트 공연, 광양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감사 편지 전달, 기념사, 축사, 어린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는 “아이들을 키울 때 필요한 공간이 센터 내에 모두 갖춰져 있어 놀라웠다”며 “놀이체험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놀이공간이 잘 꾸며져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광양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돼 매우 기쁘다”며 “센터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부모님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