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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7기 시정에 혁신을 불어넣다
공주시, 민선7기 시정에 혁신을 불어넣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민선7기 최우선 시정 방향과 정책기조인 ‘시민이 주인인 신바람 공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시정 분야 공약사업이 원만히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일 잘하는 혁신시정’에 대한 공약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총 11건의 공약 중 완료 9건, 나머지 2건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진 점이 눈에 띈다.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올 1월 모든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으며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총회,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 등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민선7기 들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과의 대화 및 마을발전 토론회는 지역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 및 발전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며 새로운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시장의 인사권을 내려놓고 지역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주민 스스로 결정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지난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시민과 시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100인의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운영 공약도 2019년 7월 이행됐다.
총 5개 분과로 구성된 위원회는 민선7기 시정평가에서부터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작은 공주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시작한 정례브리핑은 어느덧 126회째를 맞았다.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행정의 신뢰성 확보, 언론인 취재 편의를 위해 도입한 것인데,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하면서 중요 시정 홍보 매개체로 거듭났다.
여기에 시민참여 방송, ‘365 미디어홍보관’, 경로당TV 행정안내서비스 등 시민 누구나 시정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이밖에 시민 민원처리 평가제 도입 정책실명제 강화 공무원 권한 및 업무역량 강화 시청 시민소통담당관 신설 등도 마무리 지었다.
김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혁신시정 분야 2건의 공약사업인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 운영과 투명하고 공정한 공무원 인사제도 확립도 지속사업으로 임기 내 가시적 성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뜻이 곧 시정의 원천이라 생각하고 시민참여, 시민 주체를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소통과 협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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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대전 확진자와 접촉
공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60대 A씨와 50대 B씨는 앞서 확진된 대전1686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7일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초역학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대전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친인척 관계로 동일 공간에서 거주하거나 식사 등을 함께 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공주 124~1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관내 8명, 관외 1명 등 9명을 즉각 자가격리 통보하고 이날 오전 중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의 이동 동선, 감염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조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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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여간 3회에 걸쳐 영신중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세 학교가 동참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키며 학생들에게 마음을 다독이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마스크팩을 전달했다.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한편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전화해 마음의 짐을 덜어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신춘옥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19와 새 학기 적응으로 힘들었던 마음을 다잡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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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영동군,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 영동군 포함 당위성 피력
[국회의정저널] 충청 영동군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영동군은 충북 영동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송부했다.
최근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계획권역이 기존 7개 시·군에서 영동군을 포함한 22개 시·군으로 변경 고시됐다.
이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이용 체계를 다극화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군은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된다면 현재 수립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인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남북 및 대륙철도 연계 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 발표된 제4차 충청북도 종합계획의 철도 및 항공체계 구축분야에도 오정역~대전역~옥천역~영동역 구간까지 계획됐다.
이로 인해 지역의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5만군민의 염원을 담아 박세복 영동군수의 이름으로 27일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등 관련기관에 건의문을 송부했다.
박세복 군수는 건의문에서 “현재 수립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인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의 가치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며 “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되길 5만 군민과 함께 염원한다“라고 강조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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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과일의 고장 영동의 봄은, 과일꽃 향기로 ‘가득’
[국회의정저널] 봄기운 완연해진 이맘때면 과일의 고장 영동의 산과 들은 형형색색 과일꽃으로 물든다.
과수산업이 특히 발달해, 전국 최대의 과일산지로 꼽히며 ‘과일나라’ 혹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고 있는 영동의 봄은 항상 과일꽃과 함께한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봄 향기 가득 머금은 과일꽃들이 순서대로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배목마을, 심복골마을 등 과일과 관련된 지명이 많으며 이들 마을은 봄이면 꽃동산을 연상케 할 만큼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자두를 시작으로 복숭아, 배의 꽃들이 순차적으로 피고 지며 특별한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지금은 부드럽고 화사한 멋을 가진 순백의 사과꽃이 자태를 뽐내는 중이다.
심천면 단전리에 위치한 사과농장의 원조 후지사과도 하얀색으로 물들었다.
현재 11만5천여㎡ 사과밭 한 가운데는 원조 후지사과나무의 혈통과 자존심을 고스란히 지키고 있는, 높이 4.5m, 둘레 30m, 근원직경 0.5m 정도의 국내최고령 후지 사과나무 1세대 3그루가 남아있다.
후지사과는 1970년 강천복 씨가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보급의 계기가 됐으며 현재 명실공이 우리나라 사과 대표 품종이 됐다.
1970~80년대에 청와대에 10년간 진상됐던 명품사과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와 상징성으로 인해, 과일나라테마공원의 100년 넘은 배나무와 함께 과일의 고장 영동군이 가진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듯이, 순백의 꽃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잎, 풀잎 등과 어우러져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4월 초순부터 작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과일 꽃들은 5월 초순까지 영동을 물들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으로 둘러싸인 영동은 봄이면 알록달록 꽃밭으로 변신한다”며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자연의 정성이 깃든 건강 먹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농가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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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번호판 영치 “체납차량 꼼짝마”
거창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유보되었던 상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단속 기간에는 재무과와 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지에서 실시간 체납차량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단속된 차량 중 1회 체납자는 현장징수 및 납부를 안내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확인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섭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민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번호판 영치활동은 군민에게 불편을 주기보다는 성숙한 납세의식 고취로 이어져 더 발전된 거창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취지”고 설명하며 군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5월 초 영치 사전 예고서를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해 영세 화물트럭 등 생계형 자동차는 가급적 영치를 유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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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도로변 꽃길식재 진행
신둔면 새마을협의회, 새봄맞이 도로변 꽃길식재 진행
[국회의정저널] 신둔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봄을 맞아 4월 23일 수광리, 남정리등 일원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자발적 마을 가꾸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로변 꽃길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수광리 넋고개 주변 및 신둔 실내체육관 앞은 메리골드, 페츄니아, 베고니아 등 형형색색의 꽃을 식재해 이천시의 관문인 신둔면의 밝고 활기찬 첫인상을 표현했고 신둔도예촌역에서 인근엔 꽃잔디를 식재해 보는 이마다 파릇파릇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꽃길식재 현장을 찾은 엄태준 이천시장은 신둔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코로나 19로 인해 어렵고 우울한 시기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개화된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힐링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남·녀 협의회장은“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신둔면 새마을협의회가 솔선수범해 마을을 가꾸고 지역의 어려운 곳을 챙기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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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되다 이천시 최초의 주민자치회 출범
주민이 주인되다 이천시 최초의 주민자치회 출범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27일 모가면·창전동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가면, 창전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모가면과 창전동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올해 2월부터 모집공고 및 접수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을 모집했으며 주민자치회 기본교육을 이수한 최종 80명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시작을 축하하는 내빈들의 축사와, 위촉장 수여,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마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대표 조직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 지원과 운영을 통해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역할 수행이 예상되며 이천시 자치분권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자치이며 주민총회를 통해 공론화 된 의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실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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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본격 착공
이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설성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송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금년 4월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송계 공공하수처리장은 설성면 송계리에 기존 400톤/일 규모로 2013년에 완공되어 운영되었으나,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5억, 도비 8억, 기금 58억, 시비 52억 등 총 34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톤/일 증설 총 800톤/일 규모로 확대되고금회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설성면 송계리, 수산리, 상봉리, 대죽리, 대월면 군량리, 모가면 양평리가 하수처리구역으로 편입되어 하수관로 25.6㎞를 새로이 설치하게 된다.
본 사업은 2018년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각종 인허가절차를 거쳐 2020년 10월 환경부로부터 최종 재원협의 완료됐으며 금년 4월 공사착공해 2024년 1월 사업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회기반시설인 하수처리시설이 미 설치되어 악취발생과 처리용량 부족 민원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으나, 금번 사업으로 인해 남부권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방류하천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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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기 세일 축제,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
봄 정기 세일 축제,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도자 문화의 중심지 이천의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봄 정기 세일 축제를 개최한다.
세일 품목으로는 테이블웨어, 내열자기, 다기, 인테리어소품 등 생활자기와 장인의 손길이 깃든 전통자기 외에 다양한 도자기관련 상품들로 50%~10% 세일해 판매할 예정이며 이번 세일 행사에는 사기막골 도예촌 내 50여개의 도자기 매장이 참여해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기간 중 주말에는 물레 시연과 라꾸소성 시연을 해 야외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도자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사기막골 도예촌은 국내 유일의 도자기 전통시장이며 이천9경 중 한 곳으로 이천문화관광의 요충지이다.
이천시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봄, 가을에 세일 마케팅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 가을에도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사기막골 가을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학승 사기막골 도예촌 시장 번영회장은 “매해 세일행사를 개최해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상인은 매출을 증대시키고 따라서 지역상권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봄 축제에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기획을 간소하게 했으나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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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착수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착수
[국회의정저널] 관세청은 행정망에서만 접속이 가능한 기존 4세대 국가관세망 시스템 운영 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관세망은 연간 1,200조원의 수출입통관, 59조원의 조세징수, 8천만명의 여행자 통관을 관리하는 대규모 국가기간망인 만큼 보안성과 안정성이 보장되도록 사무공간에서 행정망을 통한 접속만을 허용하고 전산장비도 다른 기관과 분리해 폐쇄형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산으로 실시중인 재택근무 환경에서는 시스템 운영자가 국가관세망에 접속할 수 없어 본연의 업무인 시스템 운영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컴퓨팅기술은 최근 혁신적인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관세청은 이번 정보화전략계획을 통해 아래와 같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첫째,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접속량이 폭증하는 시기에 여유자원을 손쉽게 추가해 자원 부족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국가관세망 서비스가 수월하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내·외부망 분리에 따라 한 사람이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망 컴퓨터를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로 전환해 1인 1컴퓨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개인용 컴퓨터 가상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직원이 정부원격근무서비스를 이용해 재택근무를 할 경우에도 회사 컴퓨터 내부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코로나 이후 시대에 적극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신고인으로부터 전자문서를 제출받아 국가관세망에서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는 국가관세망의 기술구조를 혁신해 국민에게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개방형 기반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류 제출을 위해 세관방문이 필요한 업무도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게 개편해 민원인이 세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세청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업무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왔던 것처럼, 코로나 이후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컴퓨팅기술의 다양한 장점들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국가관세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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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체외진단의료기기법’시행으로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에 대한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를 위한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법령 임상적 성능시험 관리 기준 그 밖에 임상적 성능시험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6일 심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1회 실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는 4월 28일부터 식약처장이 지정한 교육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매년 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연구자 임상적 성능시험 등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승인 면제와 같은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은 아래 승인대상을 제외하고 임상적 성능시험기관 심사위원회의 승인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임상적 성능시험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종사자가 필요로 하는 교육을 마련하고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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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업계와 협력해 식품 속 유해물질 생성 줄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제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식품업계와 공동으로 ‘유해오염물질 저감화 협의체’를 구성해 4월 28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식약처와 27개 업체로 구성되는 협의체는 글리시돌 등 새롭게 대두되는 유해물질 생성을 식품 제조단계에서부터 저감시켜 국민들에게 유해물질 노출이 최소화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제조공정 중 저감화 기술개발, 공정개선이 필요한 유해물질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역할은 유해물질 생성 저감기술 개발 식품 제조공정 개선 지원 유해물질별 저감화 실행규범 마련 등이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글리시딜에스터 /3-MCPD에스터, 아크릴아마이드에 초점을 두고 저감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GE/3-MCPDE는 14개 업체, 아크릴아마이드는 16개 업체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각각 꾸려 현장 맞춤형 기술 등을 개발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외 위해정보 등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조리 중 저감화가 필요한 유해물질을 발굴하고 관련 업체와 실무협의체를 추가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이 협의체를 통해 국내 제조 현장에 적합한 저감화 기술 개발과 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유해물질 저감화 실행규범을 운영해 안전한 식품이 제조·유통되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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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식품업체 등 6곳 적발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한 식품업체 등 6곳 적발
[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로 변조해 판매한 업체 6곳을 적발하고 ‘식품위생법’과‘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
이번 점검은 일부업체가 부적합한 원료와 유통기한 등을 위·변조한다는 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현장단속을 실시해 적발하게 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해 식품 제조·판매 유통기한 변조 판매 부적합 원료를 식품 제조에 사용 유통기한 제거 등 미표시 제품 판매 등이다.
식품제조가공업체인 A업체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호두의 산패취 제거를 목적으로 호두 약 5.6톤을 물로 세척 후 건조해 약 3.1톤을 판매했으며 유통기한이 최대 14개월이 지난 호두 약 13.7톤과 5개월이 지난 유자아몬드 칩 약 1톤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해온 것을 적발했다.
식품판매업자인 B업체는 육개장 제품의 유통기한을 지우고 약 10개월 연장 표시한 후 30kg을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식품제조가공업체인 C업체는 부적합한 식빵을 원료로 사용해 러스크 제품 269㎏을 제조한 뒤 그 중 22㎏을 판매해오다 적발됐다.
휴게음식점인 D업체는 유통기한 스티커를 제거한 로스팅된 원두커피를 가맹점 2곳에 판매했으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인 E업체는 유통기한을 표시 하지 않은 곱창 전골 2종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했고 일반음식점인 F업소는 유통기한 경과 소스류 등 3종을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려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해당제품을 전량 압류·폐기 조치하는 한편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식품에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적으로 위·변조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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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속초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올해 총 1억 6천 3백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수도법’제9조에 근거해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개선 및 소득 수준 향상을 위해 마을별 마을회의를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1979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쌍천 인근 지역으로 올해는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하도문, 중도문2리, 상도문1리, 장재터마을 등 4개마을 농가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농기계 구입, 곡물 건조실 전기설비설치 등을 지원하고 중도문1리, 상도문2리에는 마을회관 개량공사 및 운동기구 구입, 설악동 11통, 12통, 13통, 14통에는 설악B지구 설악산로 경관 조명설치 공사 등 마을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대수 시 상수도사업소장은“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인한 각종 행위제한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