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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원동상점가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경영지원
오산 원동상점가 ‘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경영지원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4일‘오산 원동 상점가’를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오산 원동 상점가는 오산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오산 대표 원도심 상권으로 이번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오산 아름다로 동쪽 입구~복개천에 이르는 구간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는 것으로 골목형상점가에 지정될 경우 경영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 등 국·도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통환경의 변화, 상권 노후화 등으로 인해 급속히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산시는 원동 상점가 이외에도 관내 여러 상점가와 상인조직을 발굴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장려해 지속적인 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골목형상점가 1호 지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상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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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예종과의 지역상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성북구, 한예종과의 지역상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이슈와 관련해 지역사회 공동화 방지대책안 모색을 위한 ‘성북구-한예종 지역상생 학술연구용역’을 지난 달 19일에 착수했다.
조선왕릉 의릉의 복원계획에 따라 해당부지에 들어서 있는 한예종 석관동캠퍼스의 별관부분의 이전필요에 따라 문체부는 한예종 캠퍼스 이전·조성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이전 후보지역 중 일부 지자체가 한예종 유치를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는 한예종 석관동캠퍼스 주변 지역의 경기침체와 지역 슬럼화를 우려하며 ‘한예종 이전 반대’ 입장을 내걸었다.
문화예술인의 양성과 활동의 거점인 한예종 석관동캠퍼스가 성북구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체 연구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준공한 문체부의 ‘한예종 캠퍼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에는 한예종 6개원에 대한 캠퍼스 영역체계와 공간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통합형과 거점형 캠퍼스 모델을 각각 제시했는데, 여기에 이전후보지역 6개소에 대한 객관적 분석 및 검토와 함께 기존시설의 활용방안에 대한 제언을 담고 있다.
성북구는 문체부 용역결과에서 제언한 기존시설 활용방안을 확장시켜 석관동 신관교사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를 전제로 잔여건물의 문화예술 활용방안 또한 자체 용역에서 검토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이번 용역은 한예종이 석관동 등 인근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한예종 이전으로 인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여파 등을 분석할 것으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용역결과는 한예종 이전 이슈로 인한 성북구 지역사회 파장의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방향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해 10월 문체부에 한예종 이전을 반대한다는 입장과 학교 이전으로 이한 지역공동화 대책을 요구하는 ‘성북구 문화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의견서’를 직접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석관동 주민조직인 ‘한예종지키기추진위원회’와 함께 ‘한예종 이전반대·지역상생 SNS 릴레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업체의 약 82%가 종사자 4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사업체인 석관동에서 한예종 이전은 인근 지역의 임대사업자와 영세자영업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힐 것”이라는 우려와 더불어 “이전 문제가 지역주민과 학교, 학생, 그 밖의 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가 엮여 있는 만큼 용역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을 수렴해 한예종과 성북구가 함께 지역 내에서 상생하는 정책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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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치매가정 가가호호 방문서비스 운영
영암군, 치매가정 가가호호 방문서비스 운영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5월 3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2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는 간호사,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 2인이 1팀이 되어 치매어르신에게 1:1 맞춤형 인지자극 프로그램 및 투약관리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조호물품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치매어르신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치매어르신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인지학습지를 활용한 인지자극과 체조 스트레칭, 공예활동 등의 서비스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치매어르신의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해 수시 안부전화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어르신의 외로움 예방 및 환자,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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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체험운영공동체 ‘닐다’ 협동조합 탄생
강진군, 체험운영공동체 ‘닐다’ 협동조합 탄생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예비액션그룹으로 참여하고 있는 체험운영공동체 ‘닐다’의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지난 4월 30일 개최됐다.
창립총회에는 발기인과 ‘닐다’회원, 강진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 정관 및 사업계획 확정, 설립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다.
체험운영공동체 ‘닐다’는 ‘어린이도서연구회’ 강진지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회는 지난 20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이 읽을 책을 공부하며 ‘책문화큰잔치’, ‘그림책 전시회’, ‘놀자놀자 책이랑 놀자’, ‘동화동무씨동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해 왔으며 군의 농림수산식품부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시에는 농촌지역 체험활동과 연계한 실적을 인정받아 예비액션그룹으로 동참해 왔다.
‘닐다’는 단순 연구회로의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지역활동에 동참해 달라는 안팎의 요구에 따라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게 됐다.
조합은 향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밀착형 문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교육서비스, 문화·예술 컨설팅 및 학술연구, 지역축제 및 전시기획 운영사업 등을 통해 지역민들과도 함께 할 예정이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한미란 이사장은 “20년간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함께 우리지역을 위한 사업들을 열심히 하는 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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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업체 휴업 신청 반려
목포시, 시내버스업체 휴업 신청 반려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지난달 27일 경영난을 이유로 제출한 시내버스업체의 휴업 신청을 반려한다.
시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경영난을 이유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휴업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대중교통의 향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내버스업체의 휴업허가 신청은 반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기피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승객이 급감했고 이에 따라 대중교통 업체들의 재정상 어려움이 있어 우리시는 지금까지 재정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대중교통 운수업체는 공공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거나 휴업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는 “빠른 시일 내에 ‘목포시내버스 운영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의회,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내버스 업체의 운영상태 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분석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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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실시
무안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보건소는 올해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등뼈 부근에 있는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며 극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높고 65세 이상에서는 젊은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이 8-10배 가량 높게 나타난다.
접종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서 무안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접종 비용은 일반 병·의원에 비해 50% 가량 저렴한 75,200원이며 이번 접종은 대상포진 예방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가까운 시일 내에 접종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14일 이상 간격을 두고 대상포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김산 군수는 “대상포진은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는 만큼 면역력을 기르고 백신을 접종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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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언론, 임실군에서 떠나라”
“적폐언론, 임실군에서 떠나라”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청 공무원노동조합이 4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적폐 언론의 부당한 요구 및 협박에 대응하기 위한 성명서 발표했다.
임실군청 공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임실군에 소재한 한 인터넷신문 발행·편집인이 여러 인터넷 언론사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임실군 관변단체의 임원으로 혈세인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받는 것도 모자라, 광고비까지 챙겨 사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출입제한 조치에 군에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 노조는 “이같은 언론인의 행위가 겸직금지를 위반하고 부당한 방법으로 사익을 추구하고 있었는지, 강한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제시한 윤리강령을 준수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취재 보도 평론 편집과 관련해 금품 향응 등 사익추구와 기자로서 공동취재나 친목 또는 직업적 공동이익을 위한 목적 이외에 단체를 구성하거나 활동해서는 안되며 취재원에 집단적 영향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는 15조1항과 2항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이어 노조는 불과 1년 전인 지난 해 5월에 외쳤던 4대 적폐행위 청산에 다시금 목소리를 높였다.
군 노조는 4대 적폐 행위 청산을 위해 부당하게 강압적 광고 요구를 일삼는 행위 금전 및 각종 간행물 구매 요구 등 부당행위 취재와 기사화를 앞세워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행위 인터넷 언론사들의 무차별적인 협박성 취재행위 청산을 요구했다.
김진환 노조위원장은“언론매체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갈수록 혼탁해진 언론환경 속에서 일부 언론인들의 일탈행위로 인해 일선현장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참된 언론인들이 피해를 보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속적인 악행을 저지른다면, 전면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임실군도 언론 자유를 핑계로 현 상황을 더는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며“언론 본 기능을 망각하고 민주적 질서를 어지럽히는 이 언론사와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실태 조사와 예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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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1차 심사결과 발표
경기도청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7개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시·군 공모 1차 심사결과를 4일 발표했다.
1차 심사결과 경기연구원은 4개 시·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4개 시·군 경기복지재단은 5개 시·군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개 시·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4개 시·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6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개 시·군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도는 각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에서 추천한 이전 부지를 현지실사 하는 등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1차 심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도는 5월 초부터 2차 심사기준에 포함된 지역의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심사를 통해 최종 이전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차 심사도 각 기관 심사위원회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가장 최적지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지난 17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2%가 ‘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에 대해 “잘했다”고 답했다.
긍정 평가 응답자 617명에 대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분산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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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관내 아동 대상 마스크 배부
강진군, 관내 아동 대상 마스크 배부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마을별로 감염 취약계층인 아동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KF-94 어린이용 마스크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출생자 2,041명에게 1인당 5매씩 총 12,000장을 배부한다.
군민들이 어린이용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렵다는 불편을 호소하면서 군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결정했다.
마스크는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협조를 얻어 세대별로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코로나19의 가장 확실한 예방은 마스크 착용 뿐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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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시 생계지원 신청하세요
영암군, 한시 생계지원 신청하세요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지원혜택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시생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75%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생계지원 수급가구와,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 지원기준에 적합한 경우 차액분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보건복지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휴대폰 인증 후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단,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운영되며 현장방문은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은 불가하다.
대상자 선정은 6월말까지 소득, 재산, 소득 감소 등의 확인 조사를 거쳐 타 지원사업 수급 여부 확인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1회에 한해 가구당 50만원을 신청한 계좌로 현금지급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소득감소 증빙 등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 증빙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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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에 앞장
인천광역시의회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들이 인천 바닷가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앞장섰다.
인천시의회 백종빈 부의장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박성민 의원 등은 4일 영흥면 진여부리에서 실시된‘연안정화의 날 행사’인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했다.
인천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 대표, 자원봉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는 물론 활동 중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올해 해양쓰레기 7천t 수거 및 처리를 목표로 이번 행사뿐 아니라 폐스티로폼 감용기 지원, 바다환경지킴이,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등 해양쓰레기 수거와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수 의원은 “해양쓰레기 수거 및 발생량 줄이기는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풀어가야 할 중대한 과제”며 “해양쓰레기로부터 깨끗한 해양 환경 관리로 도서지역이 갖는 무한한 생태자원을 보호해 인천의 미래가치 향상에 기여 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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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정담회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은 지난3일 경기도의회에서 광8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 도청 도시재생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재생사업부 관계자들과 함께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현재 국회 상임위에서 심사중인 개정안들을 살펴보고 종합적인 도시계획 없이 시행되는 '난개발' 등을 방지하며 소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도시재생 뉴딜정책 활성화를 방안을 모색했다.
광명시 광명5동 일부 지역은 뉴타운 재개발이 해제 된 후 신축빌라 난립으로 지역 전체의 노후도가 떨어져 수십년간 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렵게 된 지역이다.
광8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은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노후도 및 동의율 완화, 사업 면적 확대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서를 정대운 의원과 도청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정담회를 마친 정대운 의원은 “국회에서 관계법률이 개정되면 조례 위임사항을 조속히 제·개정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제도개선을 추진해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에서도 힘을 보태겠다” 말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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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귀농·귀촌 준비.‘정읍에서 살아보기’ 본격 운영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는 지난 3일 도시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한‘2021년 정읍에서 살아보기’입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다.
귀농·귀촌을 앞두고 농촌에 1개월 이상 거주하며 일자리와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읍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체험형 숙박시설을 갖춘 산내면 사교마을회를 운영 마을로 선정했다.
총 29명의 도시민 신청자 중에서 최종 9명을 심사 선정해 지난 3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6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사교마을에 거주하면서 마을별 프로그램인 영농기술 교육과 주민교류, 정읍지역 역사·문화탐방, 귀농·귀촌 이해 교육, 선진농가 방문 등 다양한 농촌 살아보기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완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줄이고 행복한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교마을 진금식 대표는 “귀농·귀촌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농촌 마을에 정착할 수 있는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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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5월의 역사 인물에 손화중·박만환 선정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5월의 정읍 역사 인물에 손화중과 박만환을 선정했다.
시는 정읍의 인문·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두 명씩 정읍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5월의 역사 인물은 동학농민혁명의 삼걸 중 한 명인 손화중과 대한제국기 정읍에 영주정사와 영양사를 세워 국권 회복을 도모하고 많은 독립운동가를 길러낸 박만환이 선정됐다.
손화중은 1861년 정읍시 과교동에서 태어난 동학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전봉준·김개남과 어울려 갑오동학혁명의 삼걸로 일컫는 인물이다.
1892년 삼례 교조신원운동과 1893년 보은 장내리 집회 등에서 많은 교도를 동원하며 뛰어난 지도자로 능력을 발휘했다.
1894년 동학군의 전주화약 후에는 나주지방으로 가서 폐정개혁을 지도했으나, 제2차 동학농민혁명 실패 후 광주로 후퇴했다.
1895년 체포되어 여러 차례의 심문 끝에 전봉준·김덕명·최경선·성두환과 함께 처형됐다.
박만환은 1849년 정읍시 고부군에서 출생했고 통훈대부 행 의금부도사, 삼례 도찰방을 역임하다 사임한 유학자다.
1903년 후학을 길러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영주정사를 세운 뒤 1년에 300석씩 출연해 학생들의 숙식을 책임졌다.
박만환은 동학농민혁명에 이어 의병운동과 독립운동 자금을 비밀리에 지원한 천석꾼이었다.
박만환의 아들 박승규 역시 몸소 독립운동을 꾀했으며 1919년 승동학원을 설립해 교육 구국에도 힘을 쏟았다.
영주정사와 승동학원은 대한제국기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를 상당수 길러냈으며 영주정사는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와 한말 유학 교육기관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2005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역사적·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역사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지역 곳곳에 숨겨진 역사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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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어린이날 맞아 푸짐한 선물 들고 ‘애육원’ 방문
정읍시청
[국회의정저널] 유진섭 시장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지역 내 아동 양육시설인 정읍애육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분위기가 위축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이날 25명의 아동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애육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시설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시간을 마련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등 아동시설 88개소 2,7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통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또,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정읍경찰서 등과 함께 시내 6개 지역에서 어린이 보호·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어린이가 행복한 정읍, 아동학대가 없는 정읍,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정읍’을 주제로 시민들의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기념품과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어린이들에게는 자존감을 키워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린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린이는 개인적인 환경 등에 상관없이 모두가 미래의 희망”이라며 “놀 때는 열심히 뛰어놀고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해서 앞으로 지역사회에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