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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농촌마을에 활력
강진군,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으로 농촌마을에 활력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촌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농촌 어르신들의 경험과 다양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일거리를 통한 생산적인 공동 활동과 신체·경제적 지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동면 화방마을이 선정됐다.
지난 26일부터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공동체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식물 기르기, 꽃 장식 등 원예치료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심신의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도모하는 한편 공예교실, 건강요리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촌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700여 평의 공동답에 옥수수와 대파를 재배하고 수확이 완료되면 여름에 시래기용 무를 파종해 무청시래기를 생산해 사업화할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광열 화방마을 이장은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일거리 활동으로 공동작물을 재배함으로써 마을에 활력이 넘치고 있다”며 “공동작물 재배로 얻는 소득은 마을어르신에게 환원해 어르신들이 경제·심리적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적절한 노동을 통한 소득 활동과 공동체 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노후생활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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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신산업분야로 재구조화
직업계고 신산업분야로 재구조화
[국회의정저널] 신입생 모집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개선을 위해 신산업분야로 재구조화가 진행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업계고의 학과 재구조화·학과개편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남산업고 경남자동차고 사천여고 삼천포공고가 학과개편 또는 학급증설 관련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공모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학교는 신입생 모집이 어려운 학과를 산업수요 증가와 수요자 요구 등을 반영한 학과로 개편을 희망하고 있다.
경남산업고는 산업설비과를 반려동물과로 경남자동차고는 산업설비과를 자동차튜닝과로 사천여고는 금융·유통·회계정보과를 콘텐츠 크리에이터과와 스마트 디자인과로 개편하고자 한다.
삼천포공고는 항공전기과 1학급을 증설해 3개과 5학급에서 3개과 6학급으로 개편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4개 10개 학과에 대해 실시했다.
컨설턴트는 산업체와 교육계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기계·재료 분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김상훈 기감과 한국폴리텍Ⅳ 박찬술 교수, 전기·전자 분야에는 에이원테크놀로지 장정훈 대표, 대덕대학교 백승은 교수,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송윤호 교수, 두산중공업 김창훈 과장, 농림·수산·해양 분야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이준호 교사, 계명대학교 이호형 교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강재선 교수를 위촉했다.
대전과학기술대 강재선 교수는 경남산업고의 산업설비과가 반려동물과로의 개편에 대해 학교측에서 제안한 애견훈련사를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로 변경할 것을 권유했으며 장정훈 에이원테크놀로지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재구조화로 특성화고가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컨설팅 이후, 5월에 교과군별 산업계 및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월에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게 되며 선정된 학과는 1학급당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3년에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주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산업체와 학생·학부모의 요구에 부합하는 내실있는 학과로 재구조화함으로써 직업교육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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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1번가 청년공간’ 오는 7월 첫 삽
‘안양1번가 청년공간’ 오는 7월 첫 삽
[국회의정저널] 안양지역 청년들이 또 하나의 큰 선물을 받게 된다.
청년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고 편안하게 방문해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안양1번가 청년공간’이 금년 7월 첫 착공에 들어간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구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건립될 청년공간은 연면적 800.46㎡의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지어진다.
지하층에 영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와 동아리실, 댄스실이 들어서고 오픈라운지, 모임실, 공유주방 등의 시설이 지상층에 자리 잡는다.
안양시는 총 사업비 약 29억원을 들여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1월 준공, 상반기 중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설계용역은 5월 말 마칠 예정이다.
착공이 있기까지 시는 지난 2018년 청년공간 설치계획을 첫 수립 이후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의견수렴과 사업설명회, 타 지역 벤치마킹 등의 절차를 거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써 청년층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발산하게 하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만안구 지역 청년층의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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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수박·맥문동 현장학습 및 일손돕기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수박·맥문동 현장학습 및 일손돕기
[국회의정저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은산면 내지리에 있는 수박 소형터널자동개폐기 활용 농가 견학 후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부족한 농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맥문동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왔다.
소형터널자동개폐기 사용은 아침·저녁으로 수박 보온을 위해 부직포를 열고 닫는 시간과 노동력이 97% 절감되며 오전에 자동으로 일시 개폐해 기존 방법보다 1시간이상의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수박의 생육과 수량이 증가한다.
맥문동 재배 농가 일손돕기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해 은산면 장벌리 농가에서 맥문동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도공무원 전문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학습을 계획할 것이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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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부여군지역자활센터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
부여군보건소-부여군지역자활센터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지난 27일 부여군 보건소와 부여군지역자활센터는 규암면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강민용 센터장은 “자활센터 이용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알코올중독, 우울증, 사회적 고립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겪고 있어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증진을 위한‘으라차차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신체적 유연성 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 우울증 감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알코올중독예방 및 자살예방교육과 더불어 전문 강사를 활용한 웃음치료, 미술치료 등 자활센터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부여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문제로써 심각한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간기관이 참여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자살예방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자살고위험군도 집중 관리함은 물론, 생명사랑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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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청남도드론협회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충청남도드론협회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충청남도드론협회와 함께 드론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향상과 교육,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실장, 충청남도드론협회 협회장 등과 부여군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드론협회는 부여군에서 추진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 시험장 유치 협력 드론 관련 각종 세미나, 워크숍, 자문 등 적극 지원 군내 주요지역 항공영상 촬영 및 활용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며 “드론 이용 활성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드론을 통한 행정발전, 드론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 등을 위해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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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난 27일 부여군청에서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3개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 주요안건으로는 2021년 생활권협의회 운영계획, 협력과제 추진상황, 21년 예산 변경 등이 상정됐으며 협의회 운영이 추상적인 연계협력 사업발굴보다는 시·군 연계에 초첨을 두는 공모사업과 실무부서에서 제안하는 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공주 죽당지구, 부여 군수지구, 청양 동강지구를 중심으로 한 금강 국가정원 조성은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추진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3개 지자체의 공공급식, 직매장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과 연관된 금강권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함께 추석명절 등에 직거래 장터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성과창출 가능여부를 판가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논의되어 왔던 공주시 소재 산후조리원 리모델링을 통한 3개 지자체 산후조리원 공동 이용사업은 산모감소 및 홍성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과제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3개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논의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주민의 생명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시스템 구축 및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가 활성화 되어 공동번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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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도서관, 청년 책읽기 글쓰기 생활 강좌 운영
의창도서관, 청년 책읽기 글쓰기 생활 강좌 운영
[국회의정저널] 의창도서관은 2021년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창원시 청년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청년 대상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창원시 관내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인문학 공부법’ 저자 안상헌 작가의 청년 책읽기 글쓰기 강좌가 5회 열리고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1인 출판사 글이출판 대표 이슬기 작가의 글쓰기 2차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1차 강좌 수강 신청은 5월 3일부터 16일까지, 2차 강좌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의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특히 7월 8일 오후 2시에는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을 주제로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방법을 온·오프라인 동시 라이브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문선 의창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한 독서력 및 글쓰기 능력 향상으로 삶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방향 및 동기 부여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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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업도시 비전 그리는‘기술창업 지원 조례’제정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원시 기술창업지원 조례’가 27일 창원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오는 5월 공포·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기술형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창원시의 기술창업 지원 조례 제정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이다.
시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저하와 고용 감소로 그간 지역경제를 견인한 전통적 제조업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한계에 직면하고 있어, 산업혁신 촉진과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기술기반 창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에는 기술창업을 지식이 집약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으로 정의하고 지식기반 제조업과 서비스업 관련 38개 업종을 별표에 명시했다.
또한 기술창업의 범위 기술창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기술창업 지원사업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시는 조례 제정으로 5년마다 기술창업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기술창업 촉진을 위한 세부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술창업 정책 실행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유망 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조성도 적극 추진한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창원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혁신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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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의원, 신임시장 눈치 보느라 도시행정 마비
장상기 의원, 신임시장 눈치 보느라 도시행정 마비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장상기 의원이 “안정을 찾아가던 부동산 시장이 보궐선거 이후 다시 들썩이고 있는데 서울시 도시행정은 신임시장 눈치를 살피느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23일 도시재생실, 26일 주택건축본부, 27일 도시계획국 등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연일 이같이 지적했다.
장상기 의원은 “시의회에서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로 도시재생을 꼽았음에도 신임시장 취임 2주일이 지나도록 개선을 위한 기본방향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 낙후된 저층주거 밀집지역에서 추진되는 보존 중심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개발사업을 가미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도시재생실은 이에 따라 지난 연말 전문가 간담회와 올해 초 新사업모델 개발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 2월에는 건축규제 완화 등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확보해 시민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법령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또한 3월까지 新사업모델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개발하고 4월부터는 구체화된 사업모델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계획을 2월 임시회에서 보고했다.
장상기 의원은 “시민과 시의회의 문제 제기로 지난 해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해왔는데 보궐선거 전후로 진도가 멈춰있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도시재생 미래방향 정립은 오세훈 신임시장이 가장 먼저 지시하고 도시재생실에서도 최우선으로 보고했어야 할 사안이며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관심도 제일 많은 분야임에도 도시행정이 마비된 것”이라고 질타하며 조속히 의회에 보고하고 공론화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주택건축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장상기 의원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낙후된 지역에 대해 종상향도 해주고 용적률도 올려주면서 주택을 공급하고 주거환경도 정비하는 것이 공공재개발·재건축인데 주민들 사이에는 공공이 부정을 저지르고 민간을 착취하는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반면 “시장이 바뀌었으니 민간이 하더라도 용적률이 완화되고 높이도 올라간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 의원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허황된 주장에 의해 시장이 교란되고 있는데도 서울시의 도시행정을 담당하는 부서가 모두 신임시장의 눈치를 살피느라 설명자료 한번 낸 적이 없다”고 개탄하며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이어진 도시계획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장상기 의원은 “국토계획법에 의한 최상위 법정계획인 2030서울플랜에서 높이제한 35층을 일률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가로막아 도시경쟁력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며 “2019년 10월부터 수립 중인 2040서울플랜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합의 속에 소모적인 높이 논쟁을 해소하고 20년 후 서울의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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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서울시의원, “교육청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겐 무료 제공해야 ”
이동현 서울시의원, “교육청 운영 평생교육 프로그램, 청소년들에겐 무료 제공해야 ”
[국회의정저널]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의 수강료를 청소년들에게는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동현 의원은 27일 제300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청소년들에게 수강료를 면제하거나 할인되는 사례가 전무함을 지적한 후, 추후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립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참여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경로우대자, 다문화 가족 등 어느 하나에 해당된다면 교육규칙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경우 따로 수강료가 감면되는 규정은 없다.
이동현 의원은 이날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을 상대로 “교육청 소관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중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교육이 없다는 사실은 무척이나 아쉬운 일”이라며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이라면 무상교육의 연장선상에서 해당 교육의 수강료는 적어도 청소년들에겐 받지 않는 것이 맞다”고 발언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최근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의 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청소년 대상 무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안에 대해 검토해보겠다”며 “평생학습기관에 방문하는 청소년들의 수를 고려해본다면 예산 부담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동현 의원은 “무상교육의 연장선, 그리고 교육청 소관 평생학습기관의 이용률 및 프로그램 참여율 확대를 위해서라도 청소년 대상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제도는 꼭 필요하다”며 “추후 수강료 면제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저부터 앞장서서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의 확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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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200억 달러 규모 UN 조달시장 진출 확대한다
서울시의회, 200억 달러 규모 UN 조달시장 진출 확대한다
[국회의정저널] 국제연합 조달시장에 대한 서울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 UN 조달시장 진출 설명회’가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중소기업을 위해 틈새 수출시장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위원장과 KAIST 공공조달관리과정이 공동주관했다.
이날 설명회는 김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만기교수가 ‘유엔 조달시장의 개요와 조달현황’을 이나래 유엔 조달 전문가는 ‘유엔 조달시장 진출 사례’ 등을 주제로 발제하고 유엔 조달시장 진출 관련 중요 지식과 정보에 대한 기업 관계자들의 질문으로 진행됐다.
유엔 조달시장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본부와 40여 개의 산하기구, 30여 개의 평화유지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시장으로 2020년 기준 200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다.
그러나 국내기업은 시장진입 정보, 거래절차, 네트워크 등 이해가 부족해 2019년 기준 유엔 조달 비중은 1.13%에 불과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지급한 유엔 분담금 2%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서울시 또한 유엔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은 현재 전무하다.
유엔 공공조달 납품은 공급업체 등록 등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기본 요건을 항시 구비하고 있어야만 입찰 기회가 부여된다는 점에서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들에 대한 공공조달 역량강화 교육, 글로벌 네크워크 구축, 공공조달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이번 행사의 사회를 맡은 하이서울기업협회 박창현 상임이사는 “오늘 설명회가 980여개 하이서울기업에 새로운 시장 진출이라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였다”며 “추가적인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제 위원장은 “유엔 조달시장은 평화유지, 개도국 지원 등 유엔의 역할이 커지면서 조달시장의 규모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서울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국제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제도 방안 등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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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기간 운영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72,297호의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29일 공시하고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을 5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 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0.37% 상승했으며 2020년 변동률 –2.77% 대비 3.14%p 상승했다.
전년 대비 가격이 상승한 주택은 29,035호로 전체 주택수의 40.2%인 반면 가격이 하락한 주택은 27,060호로 전체 비율 중 37.4%이다.
또한 가격수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5,784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 6,129호,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주택 368호, 9억원 초과 주택 16호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정한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 확인 및 현장조사 등 주택특성을 조사해 주택가격을 산정했다.
산정한 가격은 한국부동산의 검증을 거쳐 주택소유자들에게 열람하게 하고 의견을 제출토록 한 바 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9일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오는 5월 28일까지 주택소재지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6월 25일 최종 조정·공시한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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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8일부터 ‘보조금 24 서비스’ 개시
창원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정부나 지자체가 제공하는 수혜서비스를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 24 서비스’를 28일부터 개시한다.
보조금 24 서비스란 매년 국고보조사업은 늘고 있지만, 국민들은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 국민들이 편하고 쉽게 혜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 시스템이다.
‘보조금24’는 300여종의 정부지원서비스에 대한 목록 열람이 가능하며 이 중 25종의 서비스는 사이트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올해 말부터는 창원시에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도 확인 가능할 예정이다.
어르신들과 같은 정보취약계층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신청 및 열람이 가능하다.
시는 55개 읍면동에 창구담당자를 지정해 시민들이 보조금24서비스를 통해 알지 못해 받지 못했던 혜택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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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에 앞장서
함평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에 앞장서
[국회의정저널] 함평군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마늘 잎마름병, 양파 노균병 발생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토양 수분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4~5월은 마늘, 양파 생육의 최성기로 고품질 마늘, 양파 생산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마늘 잎마름병은 잎에 마름 증상과 검은색 포자 덩어리를 형성해 수확량이 감소하는 원인이 된다.
양파 노균병이 발생하면 잎 표면에 보랏빛 균사가 나타나고 잎이 구부러지면서 심하게 뒤틀린다.
생산량 또한 현저하게 감소하게 된다.
병에 감염된 식물체가 발견되면 포장에서 즉시 제거하고 병 발생 상황과 수확 시기를 고려해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는 적용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또한, 마늘과 양파의 구가 자라는 시기에 건조할 경우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토양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 가뭄이 지속될 때는 10일간격으로 2~3회 주기적 관수를 해야 한다.
생육이 부진한 밭을 제외하고 웃거름은 주지 않아야 한다.
웃거름을 4월 이후 늦게까지 시용할 경우 구비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확시기 지연, 병해충 발생, 저장 중 부패율 증가 원인이 될 수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함평군 양파의 옛 명성을 찾고 수량 증대를 위해서는 적절한 생육환경 조성과 적기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