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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특산 ‘편백오일’로 집먼지진드기 잡는다
전라남도청사
[국회의정저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장성 ㈜명품과 편백 오일을 포함하는 ‘집먼지진드기 제거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협약을 통해 집먼지진드기 천연살충제 상용화에 나섰다.
0.3~0.4㎜ 크기의 집먼지진드기는 주로 침구류에 서식하면서 아토피, 비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전 특허기술로 만든 편백 오일은 진드기의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는 페놀, 테르펜, 퀴논 화합물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면서도 인체에 해가 없어 친환경 진드기 기피제와 마비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구진은 나노바이오센터가 보유한 초임계 및 나노분산 기술을 이용해 편백 오일을 생산하면 집먼지진드기 퇴치 효과가 뛰어나 기존 화학살충제에 비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장성의 대표 산림 자원인 편백나무와 관련한 농가의 소득 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권수 대표는 “센터의 우수한 특허기술과 자체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충 기피제를 상품화하도록 연구해 전남의 새로운 소득 창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은 “진드기 살충제 특허기술로 현재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화학살충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전남의 특산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올해 과기부 주관 ‘곤충 소재를 활용한 바이오 활성 소재 개발’ 사업을 ㈜명품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해충퇴치제, 기능성 화장품 등 다양한 의약외품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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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지적재조사사업 ‘순항’
전라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이 전국 최대 사업량인 국비 153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도민의 높은 만족도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사업량 6만 필지로 국비 113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 국토부 추가 사업 공모에 참여해 사업량 2만 필지 국비 3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올렸다.
추가 확보한 사업비는 다른 광역단체의 한 해 사업비와 맞먹는 규모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잘못 등록됐거나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 상의 경계가 달라 분쟁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다시 측량하고 조사해 지적공부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김영록 도지사 취임 이후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8년까지 전체 사업량 대비 9%의 미미한 실적을 보였다.
2019년부터 사업량을 꾸준히 늘려 지난해 4만 필지 75억원, 올해는 8만 필지 153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17개 시·도 총사업비 600억원의 25.5%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같은 노력으로 7년 연속 재조사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활용도와 가치를 높여 소유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만족도 82.6%, 필요성 92.6%의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호응을 얻은 주요 사례는 건물이 타인의 토지 경계를 침범한 것을 현실 경계에 맞춰 등록한 경우, 출입로가 없어 건물을 지을 수 없었던 맹지를 해소한 경우 등이다.
또한 개인이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했던 지적측량과 등기를 지자체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것도 큰 만족을 얻고 있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그동안 해결이 곤란했던 경계분쟁을 해소하는 한편 재산 가치 상승 등으로 이어져 도민 만족도가 높다”며 “도민 재산권 보호와 비용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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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1분기 운영위원회 회의가 지난 7일 강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봉석 협의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사업계획 보고 예산, 정관 일부개정 등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고 운영위원들의 의견 제시 및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면 마스크·응급키트·손소독제 제작 및 배부, 명절 음식 나누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수요에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원봉사로 행복한 강진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봉석 협의회장은 “올해도 신규 자원봉사자 및 수요처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나눔봉사에 앞장서서 자원봉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강진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서 강진군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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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강진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풋살, 커롤링, 한궁, 탁구, 뉴스포츠 등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된 장애인의 활동성을 높이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의 명부관리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의무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사항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 또는 강진스포츠클럽,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진지회, 사)전남농아인협회 강진군지회,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각각 문의하면 된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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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분기 인구늘리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곡성군, 1분기 인구늘리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7일 군 소통마루에서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2021년도 1분기 인구늘리기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곡성군 전 부서와 읍면의 1분기 인구늘리기 관련 추진실적을 총괄 점검하는 자리였다.
또한 인구늘리기 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점검해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인구 유입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주요 인구 유입 방안으로 요양시설 유치를 통한 고령인구 유출 방지, 명문 고등학교 육성을 통한 학령인구 유출 방지, 주거여건 안정과 청년인구의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신속 추진, 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숙사 입소생 대상 전입 지원확대 등이 제안됐다.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은 실효성과 타당성 등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군은 체계적인 인구늘리기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적인 인구 유입책 도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 인구늘리기 시책 발굴 보고회를 올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곡성군 오송귀 부군수는 “전 부서가 인구늘리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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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착수
목포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착수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7일 ‘목포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용역실시 공고 후 사업수행능력평가, 가격입찰, 낙찰자 적격심사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동명기술공단, ㈜우빈기술공사와 4월 8일 계약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목포시 방재분야의 최상위 종합 계획으로 시 전역에 대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재해 저감을 위한 목표 설정, 유형별 재난분석, 대처방안 등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과 시행계획을 포괄한다.
시는 18개월의 용역 동안 이상기후에 따른 태풍, 집중호우, 강풍, 대설 등의 자연재해 양상과 홍수량의 증가에 따른 자연재해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민 설문조사, 공청회를 거쳐 10년간 자연재해 예방 및 저감의 마스터플랜이 될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시민 안전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수립될 것이다 안전한 목포를 위해 발생하는 모든 자연재해요소를 철저히 조사·분석하고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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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0월 개최할 문학박람회 추진 상황 점검
목포시, 10월 개최할 문학박람회 추진 상황 점검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인 ‘2021 목포문학박람회’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7일 김종식 시장 주재로 ‘2021 목포문학박람회 부서별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2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문학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종식 시장은 “문학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맡은 업무를 책임감있게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목포문학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목포, 한국 근대문학의 시작에서 미래문학의 산실로’라는 슬로건으로 목포문학관을 비롯해 평화광장,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월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간 점검하면서 개최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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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0~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 병원에서 예약 가능
만60~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 병원에서 예약 가능
[국회의정저널] 목포시 관내 병원에서도 만60~74세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목포시 위탁의료기관은 종합병원 5개소, 병원 10개소, 의원 32개소 등 총 47개소로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예약기간은 연령대별로 구분되는데 지난 6일부터 70~74세 어르신에 대한 예약이 시작됐고 65~69세는 10일부터, 60~64세는 13일부터 각각 가능하다.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돌봄인력 등도 이번 접종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은 질병청 콜센터 또는 목포시보건소로 전화하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예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약 취소는 접종 2일 전까지 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접종 전일 또는 당일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예약한 접종기관으로 연락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약기간에 온라인이나 가까운 지정병원에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고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사전 예약을 반드시 해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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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선정
목포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선정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다.
시는 올해 12월까지 프로그램 참가 청년 250명 발굴을 목표로 국비 3억원, 시비 4천만원을 투입해 목포시 청년·일자리통합센터를 통해 구직단념 청년 모집에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국민취업지원제도로의 연계까지 운영한다.
국민취업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도 결합해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이다.
시는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40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은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며 최소 3개월 동안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입을 위해 유선, 이메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권용선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잘 청취하고 운영과정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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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목포시,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국회의정저널] ‘맛의 도시’ 목포시가 ‘맛깔스러운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트렌드인 개별관광객을 공략할 차별화된 음식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 목포시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이며 1인 한상차림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 일반음식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대중적인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사업취지상 제외된다.
시는 일반음식점 10개소 내외 업소를 선정해 외식업 트렌드 및 마인드 교육 컨설팅 전문업체의 현장방문 및 나혼자 남도밥상 컨설팅 식기류 지원 우수 외식업소 견학·벤치마킹 사후관리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가 위기를 극복할 기회가 되고 지역의 음식관광 문화가 활성화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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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95% 지급 완료… 지급 기간 일주일 연장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95% 지급 완료… 지급 기간 일주일 연장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일정을 당초 5월 7일에서 오는 5월 14일까지 일주일 연장했다.
현재까지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 지급률은 95.1%로 장기 출타자와 거동 불편자 등 2천여명이 지원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성군은 거동 불편자의 경우에는 공무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지급하고 장기 출타자의 경우는 당사자와 연락을 통해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가계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보성군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해 마련한 재원이니만큼 개별 연락을 통해서라도 모든 군민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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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차 산업 미래 지도 다시 그린다
보성군, 차 산업 미래 지도 다시 그린다
[국회의정저널] 녹차수도 보성군이 미래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지도를 다시 그리면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김철우 보성군수는 대한다원 장기창 대표를 만나 보성군의 대표적인 차밭인 대한다원을 에워싸고 있는 철조망 철거에 대해 뜻을 모았다.
대한다원 철조망은 2000년 대 초반 입장료를 도입하면서 인근 차밭 경계지에 설치됐으며 안전과 미관상의 이유로 철거를 요청하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철우 군수는 대한다원을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봇재, 명량다원 등이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녹차산업특구로 연계되면 상호 시너지가 더 클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창 대표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으로 보성군민의 20년 숙원사업이 단방에 해결되고 봇재에서 영천마을까지 이어지는 보성차정원 등 테마파크 조성에서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취임 초부터 보성차산업 제2의 부흥기를 열겠다고 밝히며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보성차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고 전국 최초로 지자체 자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해 보성차 판매 촉진과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김 군수는 지난달 하동군 윤상기 군수를 초청해 차산업 발전 협의회를 열고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차의 효능을 알리는 홍보영상 제작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차나무가 경관직불금 지급 작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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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에 어버이날 감사 마음 전달
순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에 어버이날 감사 마음 전달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지역사랑복지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어르신 1,022명을 대상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고립되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댁에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미리 준비한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물꾸러미는 카네이션과 방역 마스크, 국수로 구성했으며 지역사회 후원물품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비로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인 힌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자녀들 얼굴 보기도 힘든 상황에 어버이날 의미가 많이 무색해 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신경써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병철 대표는 “지역 내 취약가정 및 독거어르신이 많아 항상 마음이 쓰인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많이 외로움을 느끼실 텐데,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우울증 해소 및 건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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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순천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으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의 전시버스가 낙안면에 소재한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 정주하면서 ‘신비한 마법의 방’이라는 주제로 세계인형을 소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순천시 관내 유치원으로 교육신청은 마감됐으며 교육시간을 제외하면 일반인들도 전시버스 관람이 가능하다.
교육은 12일과 13일 오전·오후, 14일은 오전으로 총 5회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시실과 전시버스 관람, 그리고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걱정인형은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걱정거리를 편지에 써서 인형의 품에 꽂아 머리맡에 놓아두고 자면 밤새 인형이 걱정을 처리해준다는 과테말라의 인형에서 유래하며 작은 가슴속에 있는 걱정을 털어내고 밝게 성장하라는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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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플로깅 활성화 전 시민운동 확산한다
순천시, 플로깅 활성화 전 시민운동 확산한다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시작한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와 영어 단어의 합성어다.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해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한 자원순환 실천운동으로 국내에서도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추세이다.
순천시는 5월 1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라일락봉사단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천변에서 첫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구도심 동천변, 신도심 봉화산 둘레길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를 선정해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효과를 분석해 하반기부터 참여 단체를 확대 모집하고 전 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한 개인·단체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실적 등록 및 하반기 청소유공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검토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30년까지 생활쓰레기 20% 줄이기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플로깅 운동에 순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