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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운영
거창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만 19세 이상 군민이다.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우울 불안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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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에‘삼국유사 도서’보급.
군위군, 경로당에‘삼국유사 도서’보급.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 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군위군 관내 경로당 215개소를 대상으로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된다.각 경로당에는 삼국유사 관련 도서 18권과 이를 비치할 수 있는 전용 책장, 게시대 등이 지원된다.어르신 맞춤형 도서 9종 엄선 총 3870권 보급 보급되는 도서는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됐다.만화로 읽는 삼국유사 모험의 권유 삼국유사 길 위에서 만나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등 역사적 사실을 흥미롭게 풀어낸 9개 품목이 각 경로당에 비치된다.총 보급 물량은 3870권에 달한다.단순 휴식처에서 ‘마을 인문학 거점’ 으로 군은 올해 1월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요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 배부와 책장 설치를 진행해 왔다.특히 군위읍, 효령면 등 주요 경로당 18개소에 우선 설치를 완료했으며 4월에는 전체 경로당에 설치 완료 후 이용 현황 점검 및 사후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단순히 도서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로당 내부에 전용 책장을 함께 비치해 어르신들이 언제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마을 속 작은 도서관’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삼국유사 인생책방’ 으로 경로당에 피어나는 이야기꽃 경로당 내 도서 비치를 마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삼국유사 인생책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 보급을 넘어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 서비스’를 지향한다.‘삼국유사 이야기꾼’ 이 어르신들에게 이야기를 직접 구연하고 해설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야기꾼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역량을 다지고 6월부터 현장에 본격 투입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함양과 독서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삼국유사 가치 계승,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삼국유사의 가치를 전 세대에 걸쳐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경로당이 단순히 모여 쉬는 곳을 넘어, 책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적 거점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을 위해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삼국유사는 보각국사 일연이 고려 충렬왕 때인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서적으로 한반도 고대 신화를 비롯해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종합서다.문화재청에 따르면 당시 동아시아 지역에 ‘자국 중심의 주체적 역사관’ 이 형성됐다을 증언하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이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국제목록과 아태지역 목록으로 구분되는데, 2018년부터 삼국유사의 기록유산적 가치를 발굴해 전문가 워크숍, 영문 아카이브 구축, 역주사업, 다큐멘터리 제작 등 군위군의 불굴의 노력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목록에 등재된 삼국유사는 이미 그 역사적 가치를 위원회를 통해 존중받았기에 국제목록 등재에도 순항일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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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4월 10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 지급
보성군, 4월 10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 지급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임업에 종사한 주민이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 확인 후 받을 수 있다.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원으로 지난해 60만원 대비 10만원 인상됐다.보성군은 이번 인상을 통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닌 ‘정책 발행 보성사랑상품권’ 으로 운영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갖는 환경 보전,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제도로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기반을 유지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9774명에게 총 58억원 규모가 지급돼 농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이번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은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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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상인회 중심 자율안전관리 강화
나주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상인회 중심 자율안전관리 강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관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해 상인회 중심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노후 전기 가스시설이 많은 데다가 아케이드형 구조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우려가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나주소방서는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점포 내 소방시설 관리실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상인들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 가스시설 관리 상태, 비상구 주변 적치물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하고 있으며 소방서는 점검요령 교육과 안전컨설팅을 추진한다.또한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는 전통시장 화재예방 순찰과 화기취급 감시, 초기소화 및 피난유도 등 시장 안전의 최일선 역할을 맡고 있다.나주소방서는 분기별 교육훈련과 지도,감독을 통해 자율소방대의 역량을 높이고 상인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영업종료 후 전열기구 전원차단과 가스 밸브 확인, 화기취급 주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하면서 상인 스스로 시장 안전을 지키는 분위기 조성에도 집중하고 있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전통시장 화재는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예방 활도과 초기 대응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상인들과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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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나주방문의 해’ 맞아 봄꽃 식재 환경 정비 총력
나주시, ‘나주방문의 해’ 맞아 봄꽃 식재 환경 정비 총력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봄꽃 20만 본 식재와 도심 환경 정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나주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봄꽃 식재와 도시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식재한 꽃은 시 직영 양묘장에서 생산한 금잔화, 페츄니아, 비올라 등 17종 20만 본이다.시는 주요 교통섬 6개소와 대형 화분 등에 봄꽃을 배치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20개 읍면동에 봄꽃을 배부해 주민들이 유휴부지와 공용 화단을 직접 가꾸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도심 환경 정비도 병행해 주택가 인근에 무분별하게 자라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잡목을 제거하고 혁신도시 진출입로 3개소에 대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아울러 송월동, 공산면, 남평읍 등 주요 도로 구간에서는 가로수 수형 조절 사업을 추진해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나주시는 역사 자원과 계절 경관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조성에도 나섰다.반남 고분군 일원에는 대규모 백일홍 꽃단지 조성을 위한 파종을 마쳤으며 개화 시 역사적 경관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 나주'이미지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을 통해 활력 넘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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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군 특화 드론 배송 실증’ 으로 국방 혁신 이끈다
창원시, ‘군 특화 드론 배송 실증’ 으로 국방 혁신 이끈다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공공 현안 해결을 위한 드론 서비스 실증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드론 기업의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 레퍼런스 확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현장 적용 실적이 부족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드론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업이 공공 영역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공공 시장 진출 및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차년도 사업인 ‘군 특화 드론 배송 시스템 실증’은 군부대 내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첨단 군수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참여기업은 군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국산 최고보안 드론 배송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달 시장 등록을 통해 향후 가장 까다로운 국방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는 독보적인 사업 이력을 갖게 된다.드론 배송 시스템이 도입되면 격오지 물자 보급 시간이 단축되고 수송 병력의 안전이 확보되는 등 국방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된다.시는 이러한 실증 성과가 지역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오는 4월 해군 군수사령부 협의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선정, 기체 및 시스템 최적화를 거쳐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이를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 신규 일자리 창출 공공 업무 혁신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우리 지역기업이 공공 및 국방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드론 활용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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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볍씨 발아율 꼭 확인하세요" 모내기 전 사전 점검 당부
보성군, "볍씨 발아율 꼭 확인하세요" 모내기 전 사전 점검 당부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발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 육묘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고온다습한 기상 영향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가량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발아 불균일로 인한 육묘 실패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파종 전 발아력 검사가 필수적이다.군은 간이 발아 검사를 통해 발아율 80% 이상 종자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초기 육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볍씨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인적 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는 3회 반복 실험을 거쳐 약 7~10일 후 확인할 수 있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며 “자가채종 종자는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해 안전 육묘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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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순항’ 공유 주방 관심 급증
보성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순항’ 공유 주방 관심 급증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7일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인허가 절차, 위생 관리 등 이론 교육과 젤라또 착즙 주스 등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바닐라 초코젤라또가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고 사과 착즙 주스 또한 원료 본연의 색과 풍미를 살린 결과물이 완성되는 등 교육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진행된 사용자 모집에는 12명 농가가 참여해 가공 창업 수요를 입증했다.신청 품목은 동결건조 키위칩, 딸기 스프레드 잼, 작두콩 젤리, 방울토마토즙, 배말랭이, 동결건조 딸기칩, 말차 양갱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포함됐다.군은 교육과 공유주방 운영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 없이 가공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제품을 제작하며 가공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공유 주방 운영과 연계해 가공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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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순천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4월한 달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으로 운영하며 관내 법인들은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사업실적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포함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순천시 세정과로 우편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납세지는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법인 등기부상의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이며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직권 연장 대상이며 사업 손실이 크거나 중동 지역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피해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 납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를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안내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해당 법인들은 기한 내 신고납부해 가산세를 추가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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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하는 치유의 시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승마체험
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 아래 도심승마체험 모습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오는 11일부터 2주간 매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 브릿지 하부 동천변에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키 105cm 이상, 체중 75kg 이하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매시 정각에 시작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시간으로 진행한다.승마체험 외에도 관상마 전시와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총 4두의 말을 2두씩 교대 운영하며 말에게는 매시간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말 관련 국가자격을 갖춘 인력을 반드시 포함해 운영상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이번 승마체험은 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왔나봄’축제기간 중 열려 국가정원 관람객들이 꽃도 보고 말도 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생태자원인 정원과 승마를 융합해 동물과 자연을 매개로한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공공승마장 건립에 대비해 승마문화를 확대하고 대중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순천시는 2023년부터 자체 3회, 마사회 협업 2회 등 총 5회의 승마체험을 운영해 1만 6천여명이 넘는 체험객이 참여한 바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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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휴일에도 현장으로.
안전관리 ‘빈틈없이’ 추진
버드내공원 배수로 정비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지난 4일 휴일에도 관내 주요 공원 및 각종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와온소공원 인근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진 중인 사업 현장과 공원 내 배수로 전반까지 포함해 폭넓게 이루어졌다.특히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조치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수목 전도 및 배수 불량 구간은 지체 없이 정비됐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죽도봉 도로 내 쓰러진 수목 제거 동천변 왕벚나무 가로수 전도에 따른 제거 와온길 소나무 전도 구간 정비 버드내공원 배수로 긴급 정비 등이 있으며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함으로써 추가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순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는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휴일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위험 요소를 신속히 해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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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운영
순천시,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행사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의 날’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순천시 8개 도서관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도서관주간을 맞이해 12일 어울림도서관에서 웹툰 정년이 서이레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15일과 16일 삼산도서관에서는 윤송현 작가의 ‘도서관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우석훈 박사의 ‘경제학자가 진단한 도서관의 가치와 존재 이유’특강이 각각 열려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빌리는 것이 쇼핑처럼 즐거운 경험처럼 느껴지도록 ‘오늘의 책가게’포토존을 준비했으며 이용자가 자신의 추천도서를 포장하고 다른 이용자가 대출하는 방식의 ‘책 선물 책장’ 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연체자 날개달기 다시 날기 미션 이벤트를 통해 연체 해제 및 도서관 이용을 유도할 예정이며 필사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전시 등 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강연 및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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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 대응 훈련 진행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번에’
순천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 대응 훈련 진행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번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3일 보건소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직무교육을 실시해 재난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으로 문화건강센터에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의료지원체계 이해 및 신속대응반 역할 응급의료체계 교육 재난상황 도상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을 정립하고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실무 중심 훈련으로 마련됐다.특히 성가롤로병원 재난의료지원팀,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순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전문가 9명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이날 도상훈련에서 직원들은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환자 분류, 응급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수행하며 신속하게 판단하고 팀과 협력하는 과정을 익혔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며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등을 담당하는 핵심 대응 조직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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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교육생 모집
고흥군,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교육생 모집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여름 피서철 남열해돋이해수욕장 등 11개소의 수상 안전 강화와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고흥군에 주소지를 둔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 중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1인당 교육비 25만원을 지원한다.교육 희망자는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4월에서 6월 사이 주 1회 진행된다.고흥종합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수상 안전, 응급처치법, 인명 구조법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마친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수상 안전과 편의시설 보강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해양레저 분야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7~8월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이번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자를 수상 안전요원으로 현장에 최우선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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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맛’까지 품었다… BBQ빌리지로 완성되는 정원형 미식도시
순천만국가정원, ‘맛’까지 품었다… BBQ빌리지로 완성되는 정원형 미식도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만국가정원이 이제 ‘보는 정원’을 넘어 ‘맛보는 정원’ 으로 확장되고 있다.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와 손잡고 조성한 ‘BBQ 빌리지’ 가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외식 모델로 자리 잡으며 순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을 넘어 지역경제와 함께 숨 쉬는 상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지역 인재 70여명을 채용하고 식재료의 9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사용하며 지역 외식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순환형 경제 구조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는 ‘정원이 지역을 먹여 살린다’는 순천의 철학을 외식 산업으로 확장한 사례로 정원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대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BBQ 빌리지는 치킨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한식 일식 분식 도시락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복합 미식 공간으로 진화했다.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메뉴 경쟁력을 기반으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정원 맛집’ 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정원’ 이자 ‘경험하는 정원’ 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꽃과 풍경을 즐기고 이어서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경험은 이제 순천 여행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BBQ 빌리지는 단순한 식음시설이 아니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풍경과 함께 미식을 즐기는 ‘정원형 식도락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계절별 꽃과 체험 콘텐츠, 그리고 미식까지 결합한 복합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기반 웰니스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