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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현장지휘관 지휘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둔산소방서 대강당에서 현장지휘관의 상황판단 능력 향상과 화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지휘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요 화재사고의 성공·실패 사례를 분석·공유하는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위험요인 예측 능력과 현장 통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각 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팀장, 119안전센터장, 구조대장 및 팀장 등 현장지휘관 8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경기도소방학교 장동휘 소방위가 맡아 화재 성상에 따른 위험 징후 식별, 대상물별 화재 특성 이해, 현장 위험요인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플래시오버, 백드래프트, 붕괴·폭발 등 실제 화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의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지휘관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현장에서 지휘관의 판단은 대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실전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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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부패 청렴시책 PLAY’ 본격 운영
대전시, ‘반부패 청렴시책 PLAY’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월 8일부터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3개월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 청렴시책 PLAY’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시책 PLAY’는 직무관련자와의 식사, 선물, 갑질 등 3대 부패요인을 근절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시가 중점 추진하는 ‘반부패 3 운동’과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이번 ‘3 실천 간부릴레이’를 시작으로 △6월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및 청렴모닝 캠페인 △7월 청렴라이브 및 청렴소통 간담회 △8월 부패대응 모의훈련 및 청렴룰렛 이벤트 등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반부패 청렴시책 PLAY’ 가 직원 모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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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규호 주무관,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합격
대전시 이규호 주무관,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합격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수질개선과 이규호 주무관이 2026년 정기기술사 제138회 ‘토목품질시험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토목품질시험기술사’는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계획 수립부터 건설자재 특성 분석, 품질시험 및 경영 관리까지 토목 공사 전반의 품질을 총괄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이다.이 주무관은 지난 20년간 상수도와 하수도, 하천, 도로 등 다양한 토목 분야에서 근무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관리·정비해 왔다.이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규호 주무관은 “공직 생활을 하며 쌓아온 다양한 토목 분야의 시공 실무 경험이 기술사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품질관리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정주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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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교와 지역 잇는 진로체험지원단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지역 내 진로체험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로체험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지원단과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잇는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가진로교육연구센터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황승록 전문연구원이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이해와 진로체험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기능과 지원단의 활동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김경아 담당자가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의 진로체험 수요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우수 체험처의 프로그램을 재연한 플로리스트 체험 시연을 통해 학교와 진로체험지원센터, 체험처 간 협력 사례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참석자들은 학생 맞이부터 안전교육, 체험활동 운영, 만족도 조사까지 진로체험 운영 전반을 살펴보며 체험처 관리와 프로그램 질 향상 방안,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진로체험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 체험처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주체”며 “이번 워크숍이 지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체험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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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주도성 키우는 학교자율시간 지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후 2시, 단재교육연수원 사도관에서 도내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사와 희망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이해도 제고 연수를 개최했다.학교자율시간은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성 함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인 중학교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과목 설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진로 관련 주제 분임 △충청북도교육감 승인 과목인 ‘고전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분임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참가 교사들은 학교자율시간 과목 교육과정 개발을 비롯해 편성·운영·평가·기록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제 적용 역량을 높였다.특히 진로 관련 주제 분임은 증평중 문수미 교사가, ‘고전으로 세상과 소통하기’분임은 대전가오중 김지연 교사와 대전도안중 곽혜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지원했다.충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개의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발·보급했으며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교육과정 컨설팅과 맞춤형 연수를 지속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은 학교 교육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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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10일 10:00에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응시 원서 교부와 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근무시간 내에 진행된다.방문 접수 희망자는 도교육청 화합관,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 후 지정된 접수처에 방문·접수하면 된다.온라인 접수 희망자는 22일 09:00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 사이트에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제2회 시험 장소는 7월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8월 11일에 실시된다.또한, 제2회 시험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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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교육문화원,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과 11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2026년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충북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 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이번 공연에는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28개교 학생과 인솔자, 일반 관객 등 3700여명이 관람할 예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와니니의 용기와 우정, 성장 이야기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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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콘텐츠디자인과, 디자인 현장을 만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콘텐츠디자인과는 10일 2026학년도 학과개편 이후 입학한 1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전공 연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체험학습은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팝아트와 상업디자인의 관계를 이해하고 디자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전시 관람을 통해 팝아트 작품에 담긴 시각적 표현 방식과 브랜드 전략을 살펴보며 예술과 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어 한밭수목원에서는 자연을 관찰하며 풍경 드로잉과 감성 숏폼, 브이로그 제작 등 콘텐츠디자인과 전공과 연계한 실습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은 작품 분석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교과 학습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시각디자인과 브랜드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 다양한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술이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앞으로 배우게 될 전공 수업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며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과개편 이후 처음 진행한 전공 특화 활동으로 학생들이 디자인을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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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모학교, 신간 도서와 함께하는 ‘성모 ‘북스데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성모학교는 성모점자도서관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신간 도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독서 행사 성모 북스데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신간 도서를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신간 도서 또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 책 속 인상 깊은 문장이나 제목을 묵자, 점자,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필사하는 활동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책의 내용을 표현하며 도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각장애 학생들은 점자를 활용해 책의 문장을 직접 필사하고 저시력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은 묵자와 그림으로 독서 내용을 표현하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필사 활동을 완료한 기념으로 키캡 키링을 증정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독서 활동에 대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문가영 학생은 “좋아하는 책의 문장을 점자로 직접 써 보니 더 기억에 남고 책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행사를 준비한 이가은 교사는 “필사는 책의 내용을 천천히 되새기며 읽을 수 있는 좋은 독서 활동”이라며 “이번 성모 북스데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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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분납 약속 어긴 고액 체납 법인에 고강도 징수활동 펼쳐
경기도 용인특례시 시청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자금 경색을 핑계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고강도의 징수활동을 펼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약 11개월 동안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력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징수하는 공조 체계를 구축해 7억원 규모의 체납액 전액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즉각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시는 해당 법인의 사업과 관련한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 미팅을 마련했다.체납법인의 관계사를 통해 서도 자금흐름과 사업 진행 현황을 파악해 전방위적으로 징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징수 과정에서 국세청과 함께 현장 답사와 기관의 교차 방문 등의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 압류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하고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체납액 납부를 독려해왔다.하지만 지난해 12월까지 해당 법인은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 협업 징수 절차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채권 매각을 공매 의뢰했다.지난 5월 진행된 공매에서 해당 법인의 주식은 액면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낙찰됐고 체납법인은 자산 손실을 우려해 체납액 납부 움직임을 보였다.이에 체납법인 측은 공매에 따른 낙찰허가결정 기한 전날 시에 체납액 전액을 완납했고 자진납부가 아닌 낙찰대금 완납과 배분 절차가 이뤄지는 것과 비교해 징수기간을 약 60일가량 단축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체납자의 감언이설에 속지 않고 국세청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끝까지 체납액을 징수한 값진 결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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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버들·도현어린이공원 전 세대 위한 쉼터 탈바꿈
용인특례시, 버들·도현어린이공원 전 세대 위한 쉼터 탈바꿈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버들어린이공원과 신갈동 도현어린이공원에 휴게시설과 맨발길 등을 조성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위한 쉼터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 주민의 이용 형태와 요청 사항 등을 반영해 공원마다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시는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공세동 695번지 버들어린이공원의 점토블록 계단을 안전한 목재덱 계단으로 교체해 이동 동선을 정비했다.아울러 노후한 배드민턴장 바닥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오래된 블록은 투수포장으로 바꿔 공원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시는 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신갈동 165-1번지 도현어린이공원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맨발길을 조성했다.맨발길을 통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또한 낡은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교체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보호자와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맨발길 주변에는 풀꽃 등을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경관 요소도 더했다.단순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주민 휴식, 건강한 걷기 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위험이 있던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과 휴게공간을 확충해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환경을, 성인에게는 휴식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권 녹지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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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특례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 20만 7890㎡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를 비전으로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하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 대상지인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은 수지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고 수지구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유흥·숙박시설이 밀집해 있고 보행환경과 상권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지역의 잠재력을 살리고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사업과 상인 조직화·상권 운영 역량 강화, 특화가로 조성 기반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매력있는 풍덕천 △성장하는 풍덕천 △미래를 여는 풍덕천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매력있는 풍덕천’ 사업은 지역 인지도 향상과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풍덕천 상권과 개별 점포를 홍보하는 스탬프 투어와 다양한 이벤트를 비롯해 팝업 행사,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매년 지역 축제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골목을 걷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성장하는 풍덕천’ 사업은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조성해 상인과 주민들이 교육과 회의,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상인회 구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상인들의 창업 경험 공유와 원데이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을 통해 상권 운영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미래를 여는 풍덕천’ 사업은 향후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등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지역 상권과 문화,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리빙랩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과 상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활성화해 향후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시는 도시재생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상일 시장은 “풍덕천동은 수지구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더드림 재생사업을 계기로 주민과 상인, 청년들이 함께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생활문화형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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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장촌교 진입부 회전 공간 정비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장촌교 진입부 회전공간 정비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에서 추진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장촌교는 교량 폭이 좁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때 통행에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해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지난해 11월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4월 착공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로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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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글 서예 체험 통해 전통문화 매력 전파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한글 서예 체험 통해 전통문화 매력 전파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간 중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외국인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한글 서예 체험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초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한글과 서예에 대한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대회의 활기를 더하기 위해 7일까지 하루 연장해 총 3일간 운영됐다.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기획한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국제 스포츠대회를 찾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대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외국인 참가자의 이름을 확인한 뒤 표준 발음에 기반해 한글로 표기하고 이를 전통 서예 방식의 붓글씨 작품으로 제작해 제공했다.강릉서화총연합회 소속 서예가들은 연장 기간을 포함한 행사 기간 내내 현장을 지키며 방문객 한명 한명의 이름을 정성껏 붓글씨로 써 내려가며 한글과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전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이 독창적인 한글 자모로 표현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보며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문화의 미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현장에서 완성된 서예 작품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기념품이 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성원 덕분에 행사 기간을 연장할 정도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한글 서예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강릉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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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문 활짝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9명이다.분야별로는 환경정비형 162명, 전산업무보조형 27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원 이하인 자이다.시는 가구소득과 재산소득,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발 결과는 7월 말 개별 통보 및 시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총 59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직접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안정에 도움이 되고 민간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일반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