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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고양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 ‘신바람 건강체조’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한 ‘신바람 건강체조’ 가 지난 8일 모당공원에서 시작했다.‘신바람 건강체조’는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경쾌한 음악과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첫날 가벼운 운동복 차림의 50여명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였으며 흥겨운 음악과 줌바댄스 강사의 구령에 맞춰 스텝을 따라하는 주민들의 얼굴에 활력이 가득했다.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 “신바람 건강체조가 이웃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따뜻한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병웅 중산2동장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바람 건강체조’는 오는 10월 말까지 월수금 주 3회 저녁 7시부터 모당공원에서 1시간 동안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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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 확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 확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공원과 지하철 역사 등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거점 중심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규 수검자를 적극 발굴하고 치매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며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거점 중심 지역에 찾아가 치매 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목적으로 추진된다.센터는 지난 5월 마상공원을 시작으로 화정중앙공원, 지역 복지관 등을 찾아 치매선별검사를 추진했다.6월 간 지도공원, 화정역 광장, 토당문화플랫폼, 어울림누리 수영장 등 주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치매조기검진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오는 10~11일 화정역광장, 오는 15~16일 토당문화플랫폼, 오는 17~19일 어울림누리 수영장에서 치매 검진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덕양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 치매환자 등록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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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원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인들에게 선풍기 조끼, 온열질환 예방키트, 아이스 넥쿨러,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농작업 안전 상담도 하고 있다.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그늘에서 규칙적인 휴식 △2인 1조 작업 권장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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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구강보건 주간 운영
평택보건소,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구강보건 주간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2주간을 ‘구강보건 주간’ 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를 의미하는 숫자 ‘6’과 어금니인 구치를 뜻하는 ‘9’를 상징적으로 담아 6월 9일로 지정됐다.이에 평택보건소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란 표어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 취약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튼튼치아교실, 건강체험관, 새싹배움터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란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포함한 구강건강 교육을 진행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도포를 진행할 예정이다.12일에는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하고 17일에는 ‘구강건강으로 지키는 혈압과 혈당’을 주제로 만성질환과 구강건강의 관련성,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자를 대상으로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와 연계한 구강건강 홍보활동을 추진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며 “이번 구강보건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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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한전MCS(주) 평택지점과 오성면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9일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가호호 방문 검침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한전 MCS(주) 평택지점 직원들은 매월 전기 사용량 검침과 요금 청구서 송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오성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하게 된다.특히 한전 MCS(주) 평택지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러브펀드’를 통해 연탄 나눔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5세대에 각각 1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한전 MCS(주) 평택지점 장남규 지점장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업무의 특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와 상생 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한전 MCS 평택지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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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쌀국수공방’, 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식사 지원
평택 고덕 ‘쌀국수공방’, 국가유공자 대상 무료 식사 지원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쌀국수공방’에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영업 선행 프로젝트’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주위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평택시 보훈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무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최근영 대표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많은 자영업자가 함께 베푸는 문화에 동참하는 바람”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자발적 나눔 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지속되어 보훈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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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 개최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통복동 하절기 방역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방역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하천변, 공터, 주택가 주변, 쓰레기 취약지역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방역 장비 점검, 방역 추진 방향 공유, 안전 수칙 확인 등 방역 활동 준비에 힘을 보탰다.통복동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등으로 모기, 날파리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방역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민원 발생 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통복천 주변, 공터, 주거밀집지역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거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 대한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통복동 오세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절기 방역사업은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방역 준비와 현장 지원에 적극 참여해 쾌적한 통복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방역사업 준비에 함께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절기 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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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2026년 3분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고양시 대화동, 2026년 3분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2~26일 ‘2026년 3분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3분기에는 △체육 △건강 △문화 △취미 △어학 등 총 31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준비돼 있다.특히 ‘신바람 노래교실’, ‘라인댄스’, ‘색연필 꽃그림’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으며 ‘원어민 영어회화’를 비롯한 어학 강좌는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해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동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많은 주민이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화동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실로 문의하면 된다.아울러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도 상시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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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말라리아 진단기관 확대 및 찾아가는 의료인 교육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의료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말라리아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기관의 말라리아 진단 역량을 높이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 중‘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확대했다.현재 총 41개 기관에서 말라리아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진단키트를 배부해 초기 진단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아울러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의료진의 말라리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1:1 찾아가는 의료인 대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에서는 말라리아 의심환자 진단 기준, 신속진단키트 사용 방법, 환자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추후 교육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말라리아는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해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의료진이 의심 증상을 신속히 인지하고 적절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병행 중이다.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모기 기피제를 배부하고 야간 활동 자제, 긴 소매의 옷 착용 등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겉보기에 단순 감기처럼 보일 수 있어 일선 의료기관의 조기 진단과 시민들의 예방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진단기관 확대와 찾아가는 의료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 고리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또”지역사회 내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기에 물리거나 이유 없는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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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마음치유 원예 프로그램 ‘나도 식집사’ 추진
고양시 백석2동, 마음치유 원예 프로그램 ‘나도 식집사’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부터 관내 고립·은둔 가구를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 ‘나도 식집사’ 운영을 시작했다.‘나도 식집사’는 전문 원예강사와 함께 어르신들이 반려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참여자들과 소통해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목표로 한다.저소득 1인 가구, 노인 등을 대상자로 선정해 매주 월요일 총 6회기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올해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주민 건강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추진됐다.설문조사 결과 1인 고립가구와 노인층의 정신건강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도출돼 기존 정신건강 특화사업인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특히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연계 우울선별검사을 사업 전후로 실시하고 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위원들에 대한 선별검사 교육을 시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검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자살예방센터의 상담연계와 사례관리 등 촘촘한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안미경 백석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적극 반영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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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공동주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우기 대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오는 15일부터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 관내 공동주택 126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하층 입구 우수유입 방지장치 상태 △옥상 및 건축물 주변 물고임·배수시설 상태 △담장·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 여부 △벽체·천장 마감재 및 부착물의 탈락·낙하 방지 △기둥·바닥·지붕·옥상의 균열 및 변형 여부 등 우기 취약 요소 전반이다.점검 결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을 안내하고 재해 우려가 있는 단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행정지도하며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장기수선계획 조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일산동구청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우기는 침수와 시설물 안전사고에 특히 취약한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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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아동 토탈 케어 사업 ‘생일 한 상 패키지’ 지원
고양시 주교동, 아동 토탈 케어 사업 ‘생일 한 상 패키지’ 지원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8일 ‘ON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6월 생일을 맞은 아동에게 맞춤형 ‘생일 한 상 패키지’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기존 식생활 지원 사업을 확대해 아동의 정서적 만족감을 확대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마련됐다.주교동이 추진 중인 ‘ON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생일 한 상 패키지’는 아동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준비했다.기타 연주를 좋아하는 아동을 위해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을 담은 레터링 케이크를 특별 제작했으며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생일 축하 카드를 손수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생일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좋아하는 음식도 함께 구성해 전달했다.주교동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생일은 누구보다 특별한 하루인 만큼, 이번 지원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개개인의 상황과 취향을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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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협의체,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행사 개최
고양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협의체,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과 6월 9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4개소를 찾아가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중산2동 주민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재원으로 진행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 주도형 복지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틀간 담근 매실청은 발효 과정을 거쳐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경애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분들이 공동모금회에 보내주신 관심으로 올해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의 손맛과 정성이 듬뿍 담긴 매실청이 무더위를 앞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매실청을 만든 경로당 박영문 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직접 만든 매실청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게 돼 뿌듯하고 보람차다”며 “주민들의 정성이 모인 만큼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기부금을 쾌척해 주신 중산2동 주민 여러분과 더운 날씨에 이웃 사랑을 위해 손을 보태주신 경로당 어르신 및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정성이 취약계층의 행복으로 선순환되는 따뜻한 중산2동을 만들기 위해 꼼꼼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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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AI 활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 알고리즘 편향, 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기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이 학교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보다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시행 기반 마련 △청소년지도자 대상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장민수 의원은 “생성형 AI 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의 활용 능력은 높아졌지만, 이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 교육은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청소년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또한 장 의원은 “인공지능 윤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 영역”이라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 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서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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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김진경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의 마지막 정례회 시작을 알리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협치와 정책 중심 의회 구현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김 의장은 이날 열린 제391회 개회식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고 또 화합했던 희로애락의 순간들이었다”며 “의회는 서로의 차이만 확인하는 곳이 아니라 도민에게 필요한 답을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임을 동료의원들의 헌신을 통해 증명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특히 여야의 팽팽한 균형과 긴장 속에 이뤄낸 '협치'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협치의 책임을 감당해야 했다”며 “팽팽한 긴장과 균형 속에서도 도민의 삶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하고 조정하며 답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여야정협치위원회'는 협치를 제도화하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결과였다”며 “의견은 달라도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책임감이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움직인 가장 큰 힘이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11대 의회가 남긴 또 하나의 큰 보람으로 '정책 중심 의회'로의 도약을 꼽았다.그는 “지역 민생 과제를 정책으로 연결한 '의정정책추진단'과 조례가 도민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의 운영은 모두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의미 있는 혁신이었다”고 짚었다.또한 “지방의회법 제정 논의와 자치분권 확대 역시 더 큰 권한을 위한 요구가 아니라 도민 삶을 더 책임 있게 지켜내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지금까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쌓아온 시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동료 의원들에게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처음이 자리에 섰던 사명감 그대로 제11대 의회의 마지막 페이지가 도민의 고단한 삶을 달래는 든든한 위로로 남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기꺼이 땀 흘려준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제391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