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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1동, 순천본치과가 고독가구 임플란트 치료 지원
순천시 왕조1동, 순천본치과가 고독가구 임플란트 치료 지원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1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순천본치과와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단절로 치료 시기를 놓친 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치과 진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 의료지원을 넘어 고립·고독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치과 진료를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관계망 형성까지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순천본치과는 비용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했던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선정 대상자는 “비용 걱정에 엄두가 나지 않아 방치만 했는데 이제 치료를 받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상현 원장은 “치과 질환은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취약계층이 많다”며 “이번 치료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고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익상 동장은 “고립된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이라며 “치료를 계기로 은둔하던 이웃들이 다시 사회와 소통하고 온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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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 실시… 공직자 문제해결 역량 높여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9월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예천군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군민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신유희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는 ‘작은 시작, 큰 변화 SMART 적극행정’을 주제로 사례를 통한 제도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했다.또 일상적인 업무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발상의 전환과 아이디어가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상식 기획예산실장은 “적극행정은 현장의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관행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찾은 해법이 군민에게 편의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우수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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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도 인공지능 시대” 영암군·동아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맞손
“농생명도 인공지능 시대” 영암군·동아보건대 미래인재 양성 맞손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과 동아보건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농생명을 결합한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두 기관은 9일 영암군청에서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영암의 농생명 자원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인공지능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암군과 동아보건대는 정부의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농생명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산·학 협력 △군민 대상 디지털 교육 △대학 재학생·졸업생의 영암 정착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대학의 전공과 영암의 농업·농촌 자원을 직접 연결한다. 동아보건대 스마트식량자원전공은 영암의 무화과·고구마·대봉감 등을 활용해 생산부터 가공·상품화까지 이어지는 교육과 산업화 방안을 찾는다.레저조경전공은 생태조경과 마을자원 활용, 산림휴양·치유 등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고 2028년 신설 예정인 스마트AI시스템전공은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두 기관은 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지역 현장에서 활용하고 현장실습과 취·창업을 거쳐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와 교육과정을 특성화해 지역과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수도권 5개교와 비수도권 12개교 등 17개교 안팎을 선정하며 선정 대학에는 2026년 대학별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대학에서 배운 청년들이 영암의 농업과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아보건대학교와 함께 영암의 농생명 자원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교육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끝’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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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장흥군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의회는 지난 8일 열린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금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중남부권 균형배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통합의 성과가 중남부권까지 고르게 확산돼 실질적인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취지다.장흥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공공기관의 본원과 핵심 기능 배치가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간 균형을 고려한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장흥은 광주·목포·순천 등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한의약·천연물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갖추고 있어 관련 공공기관과 연계할 여건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중남부권을 공공기관의 전략적 배치 권역으로 설정하고 장흥의 기존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적극 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표 발의한 유금렬 의원은“공공기관의 중남부권 배치는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통합으로 생기는 기회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중남부권에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장흥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행정안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 기관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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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무계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정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위 비상대비계획인 ‘2027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부터 변경된 ‘충무계획 작성 순기’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기한 내 수립 완료를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를 강조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7년 충무계획 작성 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전시예산 편성 및 동원자원 관리 실무 △보안 업무 규정 준수 및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충무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매뉴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 이후 부서별 계획 수립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내년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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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노사에 “대화와 타협으로 조속한 합의” 촉구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일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광양시 입장문’을 발표하고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많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광양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돼 생산 차질로 이어질 경우 그 여파가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광양시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요구는 존중돼야 하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발전 또한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밝혔다.또한 노동권과 경영권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뤄야 하며 노사는 서로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는 점을 강조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우기보다 대화를, 대립보다 타협을 선택해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광양의 미래와 포스코의 미래, 무엇보다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위해 노사가 다시 마주 앉아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한다면 충분히 해결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 양측의 현명한 판단과 대승적인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광양시는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위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중재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광양제철소의 지역 상생·지속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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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인플루엔자 증가세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군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는 예년 동기간보다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감염병이 쉽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군은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되므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어린이와 학생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은 만큼,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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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1조 원대 투자 이어진다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1조 원대 투자 이어진다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일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연계 광양만권 외투 활성화 포럼 및 투자협약 행사’에서 씨지앤율촌전력, EEW-KHPC, 하이테크엔지니어링과 총 1조 42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박성현 광양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손훈모 순천시장,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협약기업 대표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인, 주한외국상의, 주한외국대사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투자협약 체결식, 광양만권 산업단지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먼저 씨지앤율촌전력 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9000억원을 투자해 557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5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산단과 인근 지역의 전력 및 열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EEW-KHPC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에 1228억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시설을 확충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에 대응한다.하이테크엔지니어링은 율촌 제1일반산업단지에 200억원을 투자하고 6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반도체·정유·화학산업 등의 플랜트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플랜트 모듈과 철골구조물 생산시설을 구축해 생산능력과 플랜트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업은 LNG 발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산업플랜트 분야에 투자하고 총 19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광양시는 이번 투자가 기존 산업·항만 인프라와 연계해 에너지·해상풍력·플랜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은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광양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해 온 곳으로 잘 갖춰진 산업과 물류 인프라는 우리 지역이 가진 분명한 강점”이라며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발판으로 더 크게 성장하고 광양만 일대 지역 간 상생과 공동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자 여건과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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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희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어린이 특별공연
광양시 희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어린이 특별공연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희망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을 오는 16일과 19일 희망도서관 3층 꿈나무극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연은 △9월 16일 벌룬 매직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9월 19일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등 두 차례 진행된다.9월 16일 오후 5시에는 공연단체 ‘월간서커스’ 가 참여하는 창작극 ‘벌룬 쉐프의 위인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미디어아트와 벌룬아트 등 서로 다른 장르를 결합해 익숙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공연으로 미디어 퍼포먼스와 벌룬아트를 활용한 오브제극,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 등으로 구성됐다.독서 권장을 주제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어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자원봉사 동아리 ‘보금자리’ 가 어린이 동극 ‘팥죽 할멈’을 선보인다.‘보금자리’는 2000년 결성 이후 25년간 지역 도서관과 어린이집, 노인대학 등에서 1000여 회의 공연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광양희망도서관에서도 꾸준히 동극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동극과 함께 멀티동화 ‘악어오리 구지구지’ 와 동화 연계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어린이와 보호자가 공연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두 공연은 9월 1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광양희망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공연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관람 경험을, 가족에게는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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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어축제와 남파랑길 잇는 ‘같이 걷길’ 성료
광양시, 전어축제와 남파랑길 잇는 ‘같이 걷길’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제25회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양전어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같이 걷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이틀간 총 40명이 참여했다.지난 8월 24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5일 모집 인원 4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참가자들은 진월정을 출발해 광양전어축제장과 배알도수변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5.2㎞ 코스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해안 풍광을 즐겼다.또한 길동무와 함께 걸으며 남파랑길에 얽힌 이야기와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듣고 코스 곳곳에서 마련된 미션과 체험에도 참여했다.특히 ‘전어 액막이 키링 만들기’등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걷기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참여도 이어졌다.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장의 먹거리와 공연까지 경험하는 등 세대가 함께 즐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파랑길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축제장에서 주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고 걷기·해설·체험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남파랑길 광양구간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걷기 관광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연계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광양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남파랑길을 비롯한 걷기 관광자원과 축제, 관광명소,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코스를 개발해 관광객이 광양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이현주 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전어축제의 즐거움을 축제장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남파랑길과 광양의 풍광,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여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길과 축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걷는 즐거움과 광양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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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춘, 서대문구 신촌에 모인다
세계 청춘, 서대문구 신촌에 모인다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국인 유학생 가요제부터 미니 운동회, 세계 전통 공연까지 다채 세계 각 나라의 청년들이 신촌으로 모인다.서대문구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란 주제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40여 개국의 대학생과 청년이 참여하는 가운데 각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고 젊은 대학문화를 경험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지난해에는 약 49만명의 유동인구가 축제를 찾았다.첫날에는 신촌의 젊음과 대학문화를 상징하는 대학 응원단과 기수단의 힘찬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이 오른다.이어지는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대학생 중앙기획단과 주요 내빈들이 대학생을 상징하는 ‘SWYFT 과잠바’를 함께 입고 터치버튼 세리머니를 진행한다.이후 초청가수 웨이커, 위나,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이 열기를 더한다.둘째 날에는 국경을 넘어 청춘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신촌 SWYFT 운동회’ 가 열린다.주요 종목은 ‘지구 빅볼런 릴레이’, ‘댄스 스톱 챌린지’, ‘신촌 대박 물총 퍼포먼스’등이다.이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직접 기획한 대학생 공연 프로그램 ‘신촌 UNI.ON’도 펼쳐진다.세종대, 광운대,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 4개 대학 동아리와 경복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마지막 날에는 멕시코, 헝가리, 인도, 태국, 캄보디아, 부르키나파소 등 6개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지구촌 문화여행’ 이 진행된다.‘외국인 유학생 가요제’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대상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폐막공연에서는 유리상자, 심아일랜드, 레디코어, DJ 준코코, 싸이버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12일과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신촌역에서 스타광장까지 이어지는 ‘글로벌존’에서는 주한 외국대사관의 국가 홍보 부스 운영과 전통의상 체험 등 각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창천문화공원 ‘세계음식존’에서는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다.스타광장에서 연세대 앞까지 이어지는 ‘대학생존’에서는 대학생 동아리 홍보·체험 부스와 ‘신촌이 곧 하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신촌대학교 오픈캠퍼스’ 가 운영된다.△홍익문고 인문학 강의 △K-POP ‘몸치탈출학과’△역사 스토리텔러 배기성의 ‘87년 6월 항쟁부터 2026년 정치문화까지’강의 △윤범기 MBN 기자와 한길우 문화기획가의 ‘신촌이 곧 배움터, 새로운 대안교육’등 신촌 곳곳을 강의실로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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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순 의원, 소상공인 예산 무더기 삭감에 “현장 목소리 외면한 처사” 질타
신명순 의원, 소상공인 예산 무더기 삭감에 “현장 목소리 외면한 처사”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심사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민생 예산이 대폭 삭감된 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경기도의 모순적인 재정 운용을 질타했다.신명순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목적사업비가 약 55억원 감액된 사실을 지적하며 그중에서도 성과가 명확히 검증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예산이 크게 삭감된 것을 비판했다.먼저 신 의원은 ‘통큰세일’의 하반기 시행 예산 약 31억원 감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신 의원은 “도지사는 민생을 생각하고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을 더 도와드려야 하는데, 정작 도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현장 상인들이 통큰세일을 경기도만의 세일 브랜드로 지속해 줄 것을 건의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고 환기하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 정책을 이어가는 것이 도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신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예산 삭감과 향후 일몰 검토 계획의 부당성을 데이터로 짚었다.신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5년 목표 달성률 113.1%를 기록하며 1만 2387개사가 신청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단 3958개사만 지원받았을 정도로 현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신 의원은 “신청한 3곳 중 2곳이 탈락할 정도로 예산이 수요를 턱없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을 오히려 삭감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예산 편성”이라고 말했다.이에 경제실장이 ‘시·군에서 유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신 의원은 “지자체마다 재정 여건이 다른 만큼, 경기도가 광역 단위에서 최소한의 보편적인 지원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반박했다.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행정 편의주의적인 권역 분류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김포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 관할임에도 정작 통큰세일 예산 배분에서는 남부권역으로 분류되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한 페이백 혜택의 불이익을 받았다”며 “동일 기관에서 명확하고 일관된 분류 기준을 적용해, 김포시를 실제 행정 지원 체계에 맞게 북부권역으로 즉각 재조정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신명순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체감형 사업들은 삭감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해야 할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집행부는 현장의 수요와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 가능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보여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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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 첫선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6 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민선 9기 시정, 함께 그리는 보령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했다.앞서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은 5 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주무팀장이 각 조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자격 취득을 교육의 끝이 아닌 실천의 시작으로 연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오전에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방향, 웰니스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엄승용 보령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들의 특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다.오후에는 30개 조로 편성해 조별 10~11명이 참여하며 ‘인구 - 보령에 머무르게 하는 서비스’, ‘AI- 반복업무를 줄이는 행정혁신’, ‘웰니스 - 보령의 자원을 연결한 체감형 사업’등 3개 주제를 다룬다.참가자들은 정책대상과 문제를 구체화하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논의한 뒤 핵심 아이디어를 선정한다.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주관부서와 협업부서가 함께 착수할 수 있는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한다.조별 토론 결과는 무선투표시스템을 통해 실시 간으로 취합하며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분석 인력이 전체 과정을 지원해 실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엄승용 보령시장은“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토론과 정책 발굴로 이어질 때 조직의 변화가 시작된다”며“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과제를 만들고 참여와 협업의 문화를 시정 전반에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을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추진 가능성과 협업 필요성 등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업무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자료문의 : 자치행정과 - 사진제공 : 워크숍 사진 섬비엔날레, 주꾸미 타코·바다 바삭백. ‘섬 특산물 신메뉴’첫선 - 9일 원산도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 개최 - 원산도·고대도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7 종 선보여 - 보령시장·지역 주민·학생 등 50 여명 평가단 참여. 12월 최종 메뉴 선정 2027년 제 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재)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 콩튀토핑 떡볶이 △ 새우김밥 △ 까망쫀득 치킨 △ 파도 쭈꾸미 타코 △ 보령 바다 바삭백 △ 생감자 샐러드 포케 △ K- 최초감자칩 등 총 7 종으로 품평회에 나온 먹거리는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직접 조리했다.품평회에는 섬비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인 엄승용 보령시장과 지역 주민, 광명초등학교 학생 등 각계각층 50 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출품된 먹거리의 △ 맛과 식감 △ 외관 및 비주얼 △ 지역 특산물 활용도 △ 가격 대비 상품성 △ SNS 추천 여부 등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상업적 판매 가능성까지 살폈다.조직위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메뉴별 장·단점을 분석하고 오는 10월까지 레시피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섬비엔날레 대표 메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메뉴는 향후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판매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주민 소득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직위는 메뉴 판매에 필요한 영업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조리·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운영 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최종 선정 메뉴는 내년 4월 섬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현장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이번 품평회는 원산도·고대도 특산물과 지역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역량을 모아 섬비엔날레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이번 먹거리가 비엔날레 기간에만 판매되는 일회성 상품에 그치지 않고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팔며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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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서울·대전·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에서 차례대로 열린다.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인다.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과 제수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장터별로 다양한 관내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현장 판촉을 통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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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대상지 최종 선정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도비 288억원을 확보했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의 복합적인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진목천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할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지난 2025년 집중호우로 진목천 일원에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해위험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시는 진목지구를 사업 후보지로 신청했으며 경기도 서류심사,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확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포천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국도비 28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벌인다.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재해에 취약한 진목천 일원 상습침수구역의 재해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이용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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