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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 모집
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 모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성면 내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주말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주여-U’는 2층형 모듈러 하우스 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동은 19.8㎡ 또는 9.9㎡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다.세대별 33㎡ 규모의 개인 농장도 함께 제공돼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형 생활에 적합하다.TV,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과 개별 창고도 완비돼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입주자는 7월 30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8월 1년부터 입주할 수 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입주자에 한해 1년 연장해 계약할 수 있다.보증금은 50만원이며 2026년 임대료는 250만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운영을 맡은 웰니스영농조합법인은 텃밭 위탁 관리, 작물 재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며 관련 수익은 법인 운영비, 시설 유지관리비 및 세외수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주시는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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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 중학동,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 효 생신상 차려 드리기’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중학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생신상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생일상과 따뜻한 축하를 받아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인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중학동을 만들기 위해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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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안전한 거주환경 만들기 앞장
공주시 정안면, 안전한 거주환경 만들기 앞장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북계2리 경로당에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령 및 신체적 불편으로 가정이나 경로당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높은 위험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세심히 분석한 뒤 맞춤형 안전바를 설치했으며 올해 취약계층 등 2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진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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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마을 경로당 방문 교육 실시
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마을 경로당 방문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오정선 이인면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높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등 급성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폭염 대비 기본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주요 행동요령으로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낮 야외활동 및 농작업 자제하기 △부득이한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헐렁한 옷과 모자 착용하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어지럼증이나 심한 두통,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정선 이인면장은 “폭염 시기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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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으로 진학의 꿈을 그리다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으로 진학의 꿈을 그리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등 18개교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지역 4개 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장애 대학생의 추세에 따라 고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에 대한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운영 대학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4개교다.대학별로 1~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기별 2~3일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회당 10~20명의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 관련 장애학생 지원 안내, 친교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AI를 활용한 광고디자인 만들기, 구조물 모형 제작, 드론 체험, 메타버스 3D 스튜디오 체험 및 영상 제작 등 전공 체험, 다양한 동아리 체험, 교수 및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미래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운영 일정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12개교가 2회로 나누어 광고홍보디자인, 스포츠건강관리, 드론스마트건설 등 관련 전공을 체험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11개교가 3회에 걸쳐 메타버스 콘텐츠, 가상스튜디오 뉴스 앵커 등을 체험한다.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는 7개교가 2박 3일 숙박형으로 귀금속보석공예, 특수체육학, AI 반도체 융합, 베이커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건양대학교는 5개교가 2일 동안 간호, 재활치료 체험과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를 실시한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들의 이번 체험이 대학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입학 적응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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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다이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진 이주배경 다양성을 고유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을 탐구하고 진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자율적으로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주배경이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리더십 키워드를 토론하며 자기효능감과 진로 동기를 고취했다.이어 학생들은 전통 공예 실습부터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현직 배우와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무대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키웠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채로운 전시와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며 문화적 포용력과 글로벌 수용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도심 랜드마크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현대 문화를 체험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단단한 정체성 위에서 저마다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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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용수 공급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보유 양수기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양수기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양수기의 엔진, 펌프, 흡·토출 장치, 시동 상태, 냉각장치, 연료계통, 누유 여부 등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양수기의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 교체와 기능 조정을 병행해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조치해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수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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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읍면지역, 서부 3개 면 지역, 동지역 3개권역의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21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서포면 행정복지센터, 23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자원 발굴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해 지속적인 지역복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의 첫 번째 시간인 특강은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내 인적안전망으로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은 싱그렌 공방 김월화 강사와 함께 ‘아로마 캔들 및 왁스 타블렛 만들기’를 준비해 향기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특강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캔들 만들기 체험은 위원들과 소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덕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과 읍면동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순회교육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위원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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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본격적인 콩 개화기를 맞아 생육 부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요령을 농가에 안내했다.가뭄으로 콩잎이 3일 이상 뒤집히는 현상이 나타나면 고랑에 물을 흘려 토양 깊숙이 수분이 스며들도록 해야 하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이용해 7~10일간격으로 충분히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요소비료를 활용한 웃거름이나 엽면시비도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웃거름은 10a당 요소비료 10~20kg을 시용하거나 0.5~1% 농도의 요소액을 잎에 살포하면 생육 회복과 가뭄 피해 경감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개화기에는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는 잎과 꼬투리를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풀색노린재 등 노린재류는 꼬투리가 형성되는 시기부터 흡즙해 품질과 수량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발생 시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사천시는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2회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개화기 가뭄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특히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병해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박동식 시장은 “콩은 개화기 관리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달라지는 작물인 만큼 물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기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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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 육성 신품종 ‘경원벼’ 현장 생육점검 실시
사천시, 경남 육성 신품종 ‘경원벼’ 현장 생육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23일 국립식량과학원과 삼천포농협 관계자와 함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사업’현장을 찾아 경남 육성 신품종인 경원벼의 생육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향촌동 일원에 조성된 신품종 비교 전시포와 농가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벼의 생육상태와 포장 관리, 종자 생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국립식량과학원 김현주 연구관은 현장을 둘러본 뒤 경원벼의 생육이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평가했다.이어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수확기까지 이형주 제거와 타 품종 혼입 방지 등 종자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경남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경원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품종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경원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확립하고 우수 품종이 지역 농가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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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실시
사천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새마을부녀회는 23일 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누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각종 복지시설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 각종 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해 국산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 700kg을 350세대에 전달했다.이향선 회장은 “사천시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역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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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실시
홍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실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상담을 통해 건강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사업량은 총 560명이며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세부 대상은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이다.이번 검진은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검진 시설을 갖춘 특수 버스가 관내 주요 거점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동검진은 7월 16일 내면 다목적 회관을 시작으로 7월 20일 내촌면 복지회관,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홍천군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5대 취약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검진 내용에는 농약 중독 검사, 근골격계질환 검사, 골밀도검사, 심혈관계질환 검사, 폐활량 검사 등이 포함된다.특히 근골격계질환 검사는 무릎관절과 허리뼈 등 농작업으로 부담이 큰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심혈관계질환 검사는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홍천군은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검진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이에 따라 대상자는 10% 수준인 2만원 내외의 자부담 비용만 부담하면 특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 등 만성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자세히 점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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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폭염 속 주민위한 ‘무료 생수 나눔’ 운영
홍천군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폭염 속 주민위한 ‘무료 생수 나눔’ 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서면 새마을 부녀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서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생수 냉장고를 설치하고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 하고 있다.특히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과 야외 활동을 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이번 생수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 것은 물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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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문진석 의원,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만나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23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천안의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배방~목천 국도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사업 국비 지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문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천안·아산 연장, 배방~목천 국도 건설은 천안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천안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조용범 차관은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청취하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문진석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며 여러 핵심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의 결과가 차례로 나오는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이어 “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끝까지 이끌어내겠다”며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통팔달 교통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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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 마쳐
홍천군,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 마쳐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7월 22일 다시 신장 주민 어울림 공간에서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정원관리사 자격시험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자격시험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운영한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기초 과정 80시간과 심화 과정 80시간 등 총 16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시험에 응시했다.올해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정원 기초 이론과 식재, 유지관리, 현장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권 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교육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그린 어울림 센터 예정 부지에 실습 정원을 직접 조성했다.교육생들은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개장 전까지 직접 정원을 관리하며 식재와 유지관리 기술을 익히는 등 현장 경험을 쌓았다.교육생들이 조성한 실습 정원은 오는 8월 4일 개최되는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에서 주민들에게 처음 공개된다.이날 개장식에서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도심정원사들이 향후 도시재생 거점 공간과 생활권 정원 관리,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그린 어울림 센터와 연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은 교육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실천형 도시재생 모델”이라며 “자격시험을 마친 도심정원사들이 앞으로 홍천 도심 곳곳에서 정원 관리와 주민 참여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