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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7급 이하 실무 직원 대상 ‘공감·동행 소통 강화 연수’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소속 7급 이하 저연차 지방공무원 188명을 대상으로 ‘공감 동행 소통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직 초기 공무원의 조직 내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주빈 HRD교육연구소 이동훈 소장이 ‘건강한 마음관리를 통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공직 생활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고 동료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톡별한 만남’을 주제로 소통 간담회가 이어졌다.‘나만 그래? 격공 모먼트’를 통해 저연차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나누고 ‘오늘의 대화’ 시간에는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이어 ‘내일의 협업’ 시간에는 교육감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직급과 형식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조직 적응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의 장이 됐다.윤건영 교육감은 “직원 여러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공직 초기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동료와 함께 나누고 협력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해 소통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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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업혁신·디지털 전환 이끄는 연수로 학교 리더 역량 키운다
충북교육청, 수업혁신·디지털 전환 이끄는 연수로 학교 리더 역량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중등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교장 미래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수요 관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연수는 ‘실용으로 여는 학교, AI로 확장하는 미래 리더십’을 주제로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관리자의 미래교육 이해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김미향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교사가 중등 수업혁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탐구와 참여를 이끄는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로의 교실 변화를 제시했다.이어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는 ‘AI는 리더의 탁월한 파트너’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AI를 학교 운영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향과 관리자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의 수업혁신과 평가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반 학교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수업의 변화가 곧 교육의 변화이며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그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 학교가 실용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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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 해병대전우회와 군 특성화 인재 양성 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8일 교내 별관 ‘꿈키움홀’에서 해병대전우회 충청북도연합회와 함께 ‘군 특성화 해병대전우회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 특성화 교육과정의 출발을 알리고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관련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특성화 과정을 이수하는 3학년 학생 8명이 제복을 착용하고 참석했으며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가슴에 해병대 배지를 달아주는 ‘제복 착복식’ 이 진행됐다.이어 명예 선서를 통해 학생들은 해병대의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군 기술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진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군 특성화 교육과정 홍보와 해병대 관련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군 특성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병대전우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부사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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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맞춤형 체험·방과후 운영으로 SW·AI 교육 강화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SW AI 체험교실’과 방과 후 ‘하굣길 SW AI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SW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SW AI 체험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상 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피지컬컴퓨팅 메이커 머신러닝 생성형 AI로 구성됐다.피지컬컴퓨팅은 코딩을 통해 센서와 교구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으로 메이커 과정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머신러닝 과정에서는 데이터 학습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만들어보며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최신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운영은 학교 여건을 고려한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된다.피지컬컴퓨팅과 메이커 과정은 교육연구정보원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교육’ 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교에는 버스가 지원된다.머신러닝과 생성형AI 과정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으로 진행된다.방과 후 프로그램인 ‘하굣길 SW AI 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3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6개 강좌로 구성됐다.교육연구정보원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등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일상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충주 지역 강좌를 포함해 운영함으로써 북부권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SW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구성했다”며 “정규 수업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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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농축산물 활용한 먹거리 판매 행사 마련
용인특례시, 지역 농축산물 활용한 먹거리 판매 행사 마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축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한 기획전을 마련해 운영했다.시는 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로컬푸드 행복장터’ 와 지역 내 농산물을 이용해 기획한 점심세트 ‘웰치스’를 배부했다.점심세트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고 준비한 상품 100개는 사전판매 단계에서 모두 소진됐다.시가 준비한 점심세트는 건강한 빵집의 백옥쌀가루 소금빵 샌드위치 채소팜의 수경재배 친환경 샐러드 농도원 목장의 플레인 요거트 알찬유정란의 구운란 등으로 구성됐고 재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품을 활용했다.시가 지역 대표 축산브랜드 ‘성산포크’ 와 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이용해 기획해 3월부터 판매하는 ‘바비큐 세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바비큐세트는 매주 금요일부터 신청일 기준 다음주 화요일까지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그 다음주 목요일 시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상품 구성은 2인 세트와 4인 세트로 나뉜다.여기에 시는 상추, 깻잎, 새송이버섯, 청경채 장아찌 등 지역 내 농산물을 함께 담아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농축산 농가의 소득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통단계를 절감해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의 농축산품을 가공한 상품을 제공하고 지역의 농가를 위한 기획 상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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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자율 복장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상업고등학교는 8일 학생들의 자율성과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회 주관으로 ‘자율 복장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급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급별로 자유롭게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맞는 복장으로 등교해 교정에서 학급별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 후에는 사진을 전시하고 전교생 자율 투표를 통해 우수 학급을 선정해 시상했다.학생들은 블랙 화이트 무지개 도미노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한 팀 사육사와 판다들 시험 뿌셔 등 다양한 콘셉트로 참여해 학급 간 개성과 단합을 표현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콘셉트 기획과 준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을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콘셉트를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학교생활을 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경험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진천상업고는 ‘자율 복장의 날’을 비롯한 학생회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학생 참여와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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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 완료
구로구,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 완료 벚꽃길 야간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 경관 동시 확보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도림천 제방길 구간의 야간보행환경 향상을 위해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지역 대표 산책로로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그러나 노후 조명기구로 인해 조도가 낮고 빛이 균일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고 밝기와 조도를 개선해 보다 밝고 균일한 빛 환경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제방길 내 보행 데크길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간의 입체감과 경관 연출 효과를 강화했다.특히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로 벚꽃길의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도림천 제방길은 인근 주민들의 일상적인 산책과 운동은 물론 출퇴근 시 보행로로도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이번 조도 개선을 통해 보행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구 관계자는 “도림천 제방길을 찾는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변 공간의 장점을 살린 경관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는 이번 조도 개선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도림천 제방길 일대에 계절 특성을 반영한 경관조명과 공간 연출을 확대해 보다 매력적인 휴식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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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전면 지원 확대
성북구, 대상포진 예방접종 65세 이상 전면 지원 확대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행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했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돼 수포성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고령층에서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 중증 합병증이나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그동안 예방접종 비용 부담으로 접종을 미루는 사례가 발생해 고령층 질병 예방에 어려움이 있었다.성북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했다.접종은 성북구 내 지정 의료기관 127개소에서 가능하다.지정 의료기관 명단은 안내문 QR코드 또는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시 일반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분증과 함께 관련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일반 대상자는 생백신 접종 시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 및 제28조에 따라 본인부담금 1만9610원이 발생한다.문의는 성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성북구 관계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예방수단”이라며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전체 구민으로 확대한 만큼 접종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도 높은 건강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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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택가 골목길 공중선 집중 정비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공중에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가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구는 매년 한국전력, 6개 통신사 등과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공중선을 정비하고 있다.올해는 서초2동 소재 사도감어린이공원과 방배2동 청두어린이공원 인근 주택가의 전주 592본, 통신주 123본 등 총 23km 구간에 대해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서초2동과 방배2동 정비 구간은 구의 실태조사와 인근 주민 요청을 반영해 그간 정비가 미흡했던 노후 주택가 골목길을 중점으로 선정됐다.특히 그간 해마다 1개 동 1개 구역만 진행했던 정비를 올해는 2개 동 2개 구역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개선 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구간은 여러 통신사의 케이블이 거미줄처럼 얽혀있고 방치된 선이 많아 주민 불편이 컸던 곳으로 구는 올해도 한국전력, 6개 통신사와 합동으로 폐선 철거, 방사형 인입선 묶기 등 공중선 현장 정비에 돌입한다.또, 전신주 통신주에 대한 안전점검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구는 2016년 잠원동 주택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반포4동 서래마을까지 10년간 총 137km 구간에 대해 공중선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지럽게 얽혀있는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골목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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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 운영
용인특례시 기흥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기간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4월 한 달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구는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 가운데 기흥구에 본점 사업장을 둔 법인 약 4000곳에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안내문을 받은 법인은 4월 30일까지 반드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안내문에는 법인지방소득세 개요, 신고 납부 절차와 필수 확인 서류 등 기본적인 안내 사항이 담겼다.안분사업장의 경우 안분계산 방법, 분할납부 등 신고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된다.또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본 수출 철강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 직권 연장과 연장 신청 절차 등 지원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구 관계자는 “발송된 법인지방소득세 안내문을 참고해 반드시 기한 내에 성실히 신고 납부해 착오에 따른 미신고 미납으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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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건강장수센터 다학제팀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병원 대신 집에서’.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서울시 선도 모델로 운영해 온 ‘금천구 건강장수센터’를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해 핵심 건강관리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밝혔다.건강장수센터는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중 두 곳만 선정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구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센터를 통합돌봄 체계의 보건의료 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다.또한 서비스 대상을 기존 어르신 중심에서만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금천구는 박미 독산 한내 3개 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센터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의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환기 건강관리도 지원한다.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통합방문건강관리’서비스도 운영한다.대상자별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는 물론 영양 구강 관리, 재활 운동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이와 함께 노쇠 예방을 위한 ‘간강장수학교’ 와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민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과 마음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해 일상 전반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건강장수센터 서비스는 권역별 센터에 직접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신청 또는 유관기관 의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시흥2 3 5동은 박미건강장수센터, 시흥4동과 독산2 3 4동은 독산건강장수센터, 시흥1동 독산1동 가산동은 한내건강장수센터에서 담당한다.구 관계자는 “의사를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3개 권역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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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일반음식점 시설개선비 지원.최대 150만원
금천구, 일반음식점 시설개선비 지원.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리장과 환기시설 등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부담으로 개선이 어려운 영세 음식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생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금천구 소재 일반음식점 약 10개소 내외이며 영업 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업소에는 환풍기 후드 덕트를 포함한 환기시설과 조리장 내 세척 조리시설, 객석 및 화장실 등 위생 관련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로 최대 150만원까지며 자부담 10%는 필수로 부담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4월 24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보건소 5층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심사는 사업장 운영 기간, 영업장 면적, 연매출액, 시설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영세 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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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이달 24일까지 모집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을 통해 기존 답례품에 지역 특색을 살린 양질의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영동군은 이번 모집에서 6개 분야에 걸쳐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를 찾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지역 연계성, 상품의 우수성 등 여러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약 4억 1천8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았으며 기부금의 30%가 지역 답례품 공급업체의 소득 증가로 이어져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업체들이 함께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올해도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금 증액과 지역 업체들의 상품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답례품과 공급업체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고향사랑e음 시스템과 민간플랫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춰 영동군청 행정과 민간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지역 우수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우수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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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상촌면 새마을협의회, ‘행복 1% 후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새마을협의회는 8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행복 1% 후원사업 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새마을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의 1%를 의미 있게 활용해, 라면을 후원받았다는 점에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후원받은 라면은 상촌면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서태수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복 1% 후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복 1% 후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움직임이 지속되어 상촌면 전반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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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에너지 비상체제 돌입…공공부터 절약 ‘강력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하고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해 운영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군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기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오후 5시간 운영하던 전광판의 가동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으로 단축해 전력 사용을 줄일 방침이다.대상은 홍보관문, 군청 및 읍 면 청사, 야외 전광판 등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 24개소다.이와 함께 군정홍보모니터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민간 차량 5부제 참여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선제 대응과 함께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