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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석
성남시의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참석 (성남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9일 분당구보건소 대강당과 구강보건실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구강홍보 동영상 상영과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건치인 상장 및 상금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이 진행되며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안광림 부의장은 “구강 건강은 일상생활의 기본이자 전신 건강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성남시의회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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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노재헌 주중대사, 한중 교류협력 협의
강기정 시장-노재헌 주중대사, 한중 교류협력 협의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8일 베이징 주중 한국대사관을 방문, 노재헌 대사와 한중 우호 증진 및 양국 현안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노 대사는 안중근·윤동주·정율성 등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역사적 인물 관련 사업과 광주 우치동물원의 판다 유치 추진 등 역사·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서해안 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양국 도시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강 시장은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에 대한 노 대사의 각별한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노 대사 역시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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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 “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 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9일 의회 예담채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제도 정착을 위해 활동해 온 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또한 조례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관리 체계로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시행 과정까지 점검하며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특히 조례 이행 현황 진단과 관계 부서 의견 청취, 개선방안 제시 등을 통해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입법의 성과를 정책 집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해단식에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시행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진경 의장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입법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의정의 실천을 보여줬다”며 “이는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상징하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자 성과”고 평가했다.또 “비록 오늘로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추진단이 남긴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흔들림 없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며 “그동안 적극적인 실천과 책임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여야 의원 8명으로 구성되어 조례 시행 현황 점검과 평가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전국에 배포하고 향후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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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철회해야
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철회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도권 배제’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신임 경기도지사와 차기 도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시행령 개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착시 현상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그는 “눈앞의 화려함 뒤에 구조적 한계가 가려져 있다”며 “지금의 호황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 반도체로의 대전환을 준비할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정부가 신규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 으로 제한하려는 시행령 초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이 위원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이 자국 반도체 기업에 천문학적인 재정을 직접 투자하며 등을 밀어주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오히려 기업의 투자와 성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경기 남부 벨트는 설계, 소재·부품·장비, 제조, 후공정이 촘촘히 얽힌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정치적 논란만 키워이 생태계의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새롭게 경기도를 이끌어갈 신임 도지사는 ‘경기 대도약’ 이라는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마지막으로이 위원장은 신임 경기도지사와 새롭게 구성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 “기존 수도권 거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면서 비수도권 신규 거점을 육성하는 ‘투트랙 상생 전략’ 이야말로 국가 경쟁력과 균형 발전을 함께 실현하는 길인 만큼,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초당적 협력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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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폭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 최우선 목표는 ‘도민 안전’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오전 10시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도-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및 소방본부, 1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예상이 어려워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극한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도 재난안전실에서는 호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에 대비한 △24시간 단계별 비상대응체계 운영 △3 피해유형별 안전관리 강화 △위험지역 통제·대피기준 수치화 및 읍·면·동장 주민대피명령권 부여를 통한 체계적인 통제·대피체계 구축 △신체적·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별 맞춤 폭염대책 등도 차원의 중점 추진 사항을 전달했다.이어진 실·국과 소방본부, 시·군별 준비상황 보고에서는 소관시설 및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분야별 재해대책과 향후계획에 대한 논의가 밀도 있게 진행됐다.한편 이날 점검회의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뤄진 것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초동대응 대책이었다.도, 시·군,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국가재난정보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단체 SNS 등을 통해 재난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고 충북 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 시 119 신고 전화가 일시적으로 폭주할 것에 대비해 평시 15대로 운영되는 상황실 접수대를 비상시 최대 35대까지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시군에서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통제·대피 기준을 강수량, 하천 수위, 지하차도 침수심 등으로 구체화·정량화하고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명령권을 부여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재난 대응에 있어서 과잉 대응이라는 말은 없다.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만이 유일한 해답”이라며 “모든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비상단계 발표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보완 사항을 즉시 현장 대책에 반영하고 올여름 재난 대책 기간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인명피해 제로’을 위해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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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AI시대 학생 성장 지원 위한 논술형평가 역량강화 연수 성료
논술형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으로의 평가를 지원하는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와 AI 교육체제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의 성장과 역량 발달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문화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사들이 논술형 평가의 설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효과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교과별로 10명의 논술형 평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수업과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채점 기준 설계,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피드백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사고 과정과 성장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논술형 평가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영민 교육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평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 중심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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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조현일 시장, 당선 후 첫 민생행보 전통시장에서 시작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9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현일 시장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민생 현장 행보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조현일 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행사에는 시청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활용해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또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하양꿈바우시장을 시작으로 경산공설시장, 자인공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시청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첫 민생 행보를 전통시장에서 시작한 것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하겠다는 의미”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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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교육청,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복잡해지는 청소년 우울 및 자해·자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직원 대상 학생 자살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전 초·중·고·특수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했다.현장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과 서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누어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진행했다.연수는 ‘청소년 우울·자해·자살 및 학교 대응 방안’을 주제로 운영됐다.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최재원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우울과 자해·자살 위기에 대한 이해, 위기학생 발견 시 학교의 초기 대응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이와 함께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의 주요 역할과 학교 현장 연계 방법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교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 인프라를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또한 전문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을 지도하며 겪었던 실제적인 애로사항과 의문점을 직접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최일선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교직원들의 조기 인식 및 개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와 더불어 새롭게 문을 여는 동·서부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학교 안팎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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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 운영 움직임으로 자라는 체육수업을 펼치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즐겁고 안전한 학교체육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용인 초등 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2학년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다양한 신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활기차게 생활한다는 목표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움직임으로 자라는 체육수업’을 주제로 6월 9일 18일 23일 총 3회에 걸쳐 구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되며 초등 체육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연수의 강사인 현촌초등학교 한상모 수석교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군 건강한 생활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로 교육과정의 취지와 방향을 반영한 움직임 중심 체육수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연수는 실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놀이와 움직임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영민 교육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의 다양한 움직임 경험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체계적이고 다양한 신체 활동 경험은 평생의 운동능력을 기르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핵심 토대이므로이 점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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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6월 자동차세 587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3만 549건에 대해 총 587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지난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연세액 전액이 부과된다.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이었으나, 7월 1일 예정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및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에 대비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기한을 3일 연장했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송달된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창원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운용 중이다.△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이 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잘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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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시민 안전의식 높이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관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보건 안전 등 대상별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교통안전 수칙,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응급상황 대처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모형 횡단 보도 체험, 소화기 사용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대상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상협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경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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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인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선행도민대상은 도내 각 시군 등의 추천을 통해 봉사, 나눔, 가족사랑, 고향사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각 부문별 1명씩 총 4명이 선정됐다.부문별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 △나눔 부문 김혜숙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 씨다.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 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 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취약계층 도시락 제작·배달 980회와 노인·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봉사 620회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묵묵히 지키며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 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11년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800여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10년 이상 관내 경로당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 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봉양해 왔으며 만성질환인 천식을 앓고 있는 93세 부친을 돌보기 위해 생업까지 내려놓고 간병과 수발에 전념해 왔다.병원 입원 및 통원치료를 직접 챙기고 일상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등 오랜 기간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해 온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 왔다.또한 퇴직금 등을 모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출연해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고향 발전에 힘써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분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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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 도정 실무 경험에 ‘현장 감각’ 날개 달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일 오후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19명을 대상으로 진천군에 위치한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캠퍼스에서 기업 현장탐방을 실시했다.이번 기업탐방은 도청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지역 우수 기업의 첨단 제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탐방에 참여한 청년인턴들은 식품 제조 시설 CJ 제일제당 진천 블로썸 캠퍼스를 방문해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내부를 심도 있게 견학하고 혁신적인 제조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이어진 기업 브리핑 세션에서는 구체적인 채용기준과 직무별 필수 핵심역량, 인재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인턴들은 최근의 고용트렌드와 직무 적합성 어필 방법, 면접 노하우 등 열띤 질문을 쏟아내며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사무실에서 행정 지원 업무를 하며 공직 실무를 익히는 것도 뜻깊은 경험이지만, 실제 수준 높은 기업이 운영하는 첨단 자동화 공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향후 취업을 위해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며 “현직 기업 담당자와의 생생한 문답을 통해 막연했던 구직 활동에 대해 불안감을 떨치고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역동적인 우수기업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생생한 경험들이 훗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경력직 채용 등으로 일경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미디어 홍보,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등 행정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각종 정책현장 견학,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청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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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남교육청,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뜻한 돌봄으로 답하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오후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돌봄 수요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돌봄센터 ‘늘봄진주’의 개관 식을 열었다.이날 개관 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경남 지역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명이 참석해 진주 지역 원도심 돌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발생한 원도심 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대안으로 연결해, 지역에 꼭 필요한 공적 돌봄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상생 모델’ 이다.특히 단일 학교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인근 혁신도시 내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수요까지 촘촘하게 흡수함으로써, 도심 공동화 현상 속에서 원도심의 교육 인프라를 다시 살려내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다.늘봄진주는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 이라는 슬로건 아래,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적으로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빈틈없이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변화를 교육적 대안으로 풀어낸 상생과 포용의 공간이다”며 “늘봄진주가 진주를 품고 흐르는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강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늘봄진주에서 다져진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반으로 따뜻하게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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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수련관, ‘우리나라사랑’ 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 무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설프로그램 ‘우리나라사랑’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태극기 비빔밥 만들기와 태극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