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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K-돌봄 선도도시’ 비전 제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앞으로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계획은 제5기 계획이 복지 분야별 기반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대상별·문제별 통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과 민선9기 공약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9개 전략이 공개됐다.주요 내용에는 원스톱 통합돌봄 완성, 고령친화 인프라 전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장애인의 자립 지원,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5대 사회보장 전략과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구축, 담당인력 역량 강화,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사회보장 인프라 확충 등 정부 지정 사회보장사업 전략이 담겼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의결,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춘천시 복지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담게 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춘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K-돌봄 선도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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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현황과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지역 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춘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과 운영 방향을 마련하고 장애 유형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예산 확보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내용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경험과 만족도, 희망 교육 분야, 프로그램 운영 방식, 교육환경과 편의 제공 실태 등 장애인 평생교육 전반을 담고 있다.특히 평생교육 참여 여부에 따라 설문 문항을 달리 구성해 실제 교육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프로그램 만족도와 교육환경 등을, 참여 경험이 없는 대상자는 희망 교육 분야와 운영 방식 등 향후 교육 수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응답이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나 활동지원사가 함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전자우편 또는 춘천시청 장애인복지과 방문을 통해 서도 설문지를 제출할 수 있다.설문 서식은 춘천시청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장애인 평생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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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전복산업 위기 타개,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완도 전복산업 위기 타개, 관계기관 머리 맞댔다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복 생산량 증가와 그에 따른 산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을 위해 지난 23일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사)한국전복생산자협회가 뭉쳐 머리를 맞댔다.‘전복산업 살리기 종합 대책’을 주제로 한 열린 ‘전복산업 관련 예산 사업 협의회’는 박지원 국회의원실이 주선하고 김 신 완도군수가 주재했으며 전복산업 안정화 방안 마련·기관별 2027년 예산 반영 현황 점검,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완도군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전복 주산지로 전복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전복 양식 기술 발달로 2024년도 전복 생산량은 2만3317톤, 지난해는 2만7177톤, 올해는 3만 톤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생산량이 증가하고 경기 침체로 소비 부진이 겹치면서 전복 산지 가격이 지난 2022년 2만6000원에서 올해 7월 기준 1300원까지 폭락했다.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어업인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전복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김 신 완도군수, 박지원 국회의원실 황인철 보좌관, 완도군의회 김재현·김매숙·임원희 완도군의회 의원,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수출가공진흥과·양식산업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수산과 및 수산유통가공과, 완도군 수산경영과, 김일용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본부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4시간 가까이 전복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첫째, 전복 과잉생산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국비를 확보해 ‘전복 가두리 감축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2025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연간 5천 칸씩 진행해오던 사업을 내년부터 국비를 반영해 총 사업비 100억원 규모, 5만 칸 감축 추진을 목표로 해양수산부와 협의했으며 기획예산처에 예산 반영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둘째, 과잉 생산분 5천 톤에 대한 소비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대형 유통사 접촉 및 판촉 차액 보전을 검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완도군,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판촉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역할을 분담했다.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전복 수매 추진과 해양수산부에 전복 자조금을 연간 10억원에서 30억원 규모로 확대해 판촉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셋째, 생물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완도군에 2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산지 가공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는 김 신 완도군수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며 고부가가치 가공품을 앞세워 판로 확대 및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김 신 군수는 전복 양식장에 신규 가두리가 늘지 않도록 보조사업 지원 제한 등의 조치를 해줄 것과 신규 가두리 설치 시 신고제 도입 검토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덧붙여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전복산업을 위해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추석 전 2차 협의회를 갖기로 뜻을 모았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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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1학기 마무리
공주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1학기 마무리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의 1학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과 함께 시작된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3개소와 농촌체험 교육농장 3개소를 일대일로 매칭해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돌보는 ‘정원 가꾸기 체험’, 씨앗에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관찰하는 ‘성장 과정 학습’,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원예 활동’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차근차근 전개됐다.참여 학생들은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이해하고 원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1학기 과정은 여름방학을 앞둔 7월 22일 자로 종료됐으며 시는 방학 기간을 지나 오는 2학기에도 학생들이 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농업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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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전용 EM발효 조사료 현장 보급 본격화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전용 EM발효 조사료 현장 보급 본격화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세종공주축협 우시장에서 ‘공주알밤한우 전용 EM발효 조사료’ 시범 배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배포는 공주알밤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개발한 전용 사료를 농가 현장에 보급하고 실제 급여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7월 22일 기준, 공주알밤한우 참여 농가 458호 가운데 366호에 농가당 12포씩 총 4392포를 배포했다.신규 참여 농가 65호에는 농가당 10포씩 총 650포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431농가에 5042포를 배포했다.특히 배포 기간 중 65농가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등 전용 사료와 브랜드 사업에 대한 축산농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공주알밤한우 전용 EM발효 조사료는 공주시와 세종공주축협이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공주 알밤 원료를 활용해 다른 한우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알밤을 먹고 자란 한우’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아직 사료를 수령하지 않은 기존 참여 농가와 신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배포를 계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전용 사료를 급여한 농가의 사료 기호성과 사양관리 변화, 품질 향상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전용 사료의 효과와 농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주알밤한우 참여 농가에 안정적으로 보급·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범 배포는 공주알밤한우 전용 사료를 농가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첫 단계”며 “더 많은 농가가 전용 사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를 이어가고 공주알밤한우가 차별화된 명품 한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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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팀’ 큰 호응
공주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제거 전담팀’ 큰 호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7월부터 9월 말까지 3개월간 의당면 지역을 대상으로 의당면 의용소방대 벌집 제거 전담팀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로 인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의당면 의용소방대원의 벌집 제거 출동이 주 5회 이상 이뤄지고 있다.대원들은 조를 이루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개인 사업과 직장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는 의당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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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 모집
공주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입주자 모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우성면 내산리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조성된 ‘체류형 주말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주여-U’는 2층형 모듈러 하우스 6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동은 19.8㎡ 또는 9.9㎡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다.세대별 33㎡ 규모의 개인 농장도 함께 제공돼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형 생활에 적합하다.TV,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과 개별 창고도 완비돼 장기 체류가 가능하도록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입주자는 7월 30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8월 1년부터 입주할 수 있다.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입주자에 한해 1년 연장해 계약할 수 있다.보증금은 50만원이며 2026년 임대료는 250만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운영을 맡은 웰니스영농조합법인은 텃밭 위탁 관리, 작물 재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며 관련 수익은 법인 운영비, 시설 유지관리비 및 세외수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지방 소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공주시는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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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 중학동,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 효 생신상 차려 드리기’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중학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생신상을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생일상과 따뜻한 축하를 받아 정말 고맙다”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생일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인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온기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희 중학동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중학동을 만들기 위해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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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안전한 거주환경 만들기 앞장
공주시 정안면, 안전한 거주환경 만들기 앞장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북계2리 경로당에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정안면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고령 및 신체적 불편으로 가정이나 경로당 내 이동 시 낙상 위험이 높은 위험지역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동선을 세심히 분석한 뒤 맞춤형 안전바를 설치했으며 올해 취약계층 등 2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김진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생활 보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습 정안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드러나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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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마을 경로당 방문 교육 실시
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마을 경로당 방문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오정선 이인면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높은 기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열사병, 열탈진 등 급성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꼭 지켜야 할 폭염 대비 기본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주요 행동요령으로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낮 야외활동 및 농작업 자제하기 △부득이한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헐렁한 옷과 모자 착용하기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또한 어지럼증이나 심한 두통, 구토 등의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몸을 식히고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으며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정선 이인면장은 “폭염 시기에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면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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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으로 진학의 꿈을 그리다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으로 진학의 꿈을 그리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오는 8월 21일까지 고등학교 특수학급 등 18개교 학생 약 90명을 대상으로 지역 4개 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장애 대학생의 추세에 따라 고교 단계부터 대학 진학에 대한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매년 교육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다.운영 대학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등 4개교다.대학별로 1~3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기별 2~3일 동안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1회당 10~20명의 고등학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 관련 장애학생 지원 안내, 친교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 AI를 활용한 광고디자인 만들기, 구조물 모형 제작, 드론 체험, 메타버스 3D 스튜디오 체험 및 영상 제작 등 전공 체험, 다양한 동아리 체험, 교수 및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한 대학 진학 후 자신의 미래 계획 세우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운영 일정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12개교가 2회로 나누어 광고홍보디자인, 스포츠건강관리, 드론스마트건설 등 관련 전공을 체험하며 한국폴리텍대학은 11개교가 3회에 걸쳐 메타버스 콘텐츠, 가상스튜디오 뉴스 앵커 등을 체험한다.또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는 7개교가 2박 3일 숙박형으로 귀금속보석공예, 특수체육학, AI 반도체 융합, 베이커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건양대학교는 5개교가 2일 동안 간호, 재활치료 체험과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를 실시한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들의 이번 체험이 대학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들의 진로교육과 대학 입학 적응을 위해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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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다이룸 진로캠프’로 이주배경학생 꿈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학년도 다이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진 이주배경 다양성을 고유한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학생들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통합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다양한 학과와 전공과목을 탐구하고 진로 고민과 효과적인 학습법을 자율적으로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또한 진로 전문가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이주배경이 지닌 강점을 발견하고 리더십 키워드를 토론하며 자기효능감과 진로 동기를 고취했다.이어 학생들은 전통 공예 실습부터 대학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 현직 배우와의 질의응답으로 이어지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직업 체험에 참여했다.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무대 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 분야의 전문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키웠다.아울러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채로운 전시와 역사 및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며 문화적 포용력과 글로벌 수용성을 확장하고 한국 사회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요 도심 랜드마크 시설 탐방을 통해 글로벌 도시의 현대 문화를 체험하며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성이라는 특별한 강점을 살려 우리 사회의 든든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들이 단단한 정체성 위에서 저마다의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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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가뭄대비 양수기 사전 점검·수리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가뭄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용수 공급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동 보유 양수기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가뭄 발생 시 양수기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장비의 성능과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양수기의 엔진, 펌프, 흡·토출 장치, 시동 상태, 냉각장치, 연료계통, 누유 여부 등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점검한다.또한 양수기의 시운전을 통해 실제 운전 상태를 확인하고 소모품 교체와 기능 조정을 병행해 장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조치해 가동률을 높일 계획이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양수기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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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맞춤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읍면지역, 서부 3개 면 지역, 동지역 3개권역의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21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서포면 행정복지센터, 23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자원 발굴 능력을 높이는 한편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진을 예방해 지속적인 지역복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의 첫 번째 시간인 특강은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내 인적안전망으로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이어진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은 싱그렌 공방 김월화 강사와 함께 ‘아로마 캔들 및 왁스 타블렛 만들기’를 준비해 향기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특강을 통해 주변 이웃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캔들 만들기 체험은 위원들과 소통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덕래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교육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과 읍면동 담당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순회교육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위원들에게 재충전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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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콩 개화기 물관리·병해충 방제 적기 대응 당부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본격적인 콩 개화기를 맞아 생육 부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요령을 농가에 안내했다.가뭄으로 콩잎이 3일 이상 뒤집히는 현상이 나타나면 고랑에 물을 흘려 토양 깊숙이 수분이 스며들도록 해야 하며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이용해 7~10일간격으로 충분히 관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요소비료를 활용한 웃거름이나 엽면시비도 가뭄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웃거름은 10a당 요소비료 10~20kg을 시용하거나 0.5~1% 농도의 요소액을 잎에 살포하면 생육 회복과 가뭄 피해 경감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개화기에는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등 나방류는 잎과 꼬투리를 갉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풀색노린재 등 노린재류는 꼬투리가 형성되는 시기부터 흡즙해 품질과 수량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발생 시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사천시는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약제를 2회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생육 단계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적기에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까지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개화기 가뭄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특히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병해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박동식 시장은 “콩은 개화기 관리에 따라 수확량이 크게 달라지는 작물인 만큼 물관리와 병해충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기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