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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 큰 호응
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 큰 호응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일 금산면 동정마을과 9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는 만성질환 증가와 간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 2026년 두원면 예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건강체험부스는생활안전보건연합회의 ‘농촌재능 건강한 농촌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구강 및 영양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생활안전 관련 체험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건강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주도 자립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월생활안전보건연합회 및 고흥군체육회와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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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요 사업계획 심의·자문 및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위촉직 위원들의 호선으로 김성숙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해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이끌어가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공영민 군수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숙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고흥형 사회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구성 및 운영 근거를 두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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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학생 건강 위한 등굣길 민관 합동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고흥군, 학생 건강 위한 등굣길 민관 합동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9일 고흥중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흥군보건소, 고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보건기관과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및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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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장 목소리 도정에 더 담는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노정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노동계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과 안상기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정의로운 노동 전환의 성적표는 교육 수료증이 아니라 노동자가 다시 출근할 일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지역 및 노동자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기 위한 노력을 설명한 뒤 “노동자가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대체 산업 육성과 기금 확대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노동자복지회관 운영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등 노동자 복지 증진 △발전사 통합본사 유치, 석탄화력·항만 노동자 지원 등 정의로운 노동 전환 지원 △운수종사자 지원 확대 △해상·항운 노동자 생존권 보존 및 복지회관 신축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을 건의했다.도는 이 건의사항에 대해 내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향후 예산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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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초병설유치원, 뮤지컬 ‘꿈사탕’ 으로 ‘나다움-너다움’존중하는 장애공감 교육 실천
신갈초병설유치원, 뮤지컬 ‘꿈사탕’ 으로 ‘나다움-너다움’존중하는 장애공감 교육 실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일 원내 꿈놀이터에서 장애공감 및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긍정적 인성을 기르고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원만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며 통합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계명작동화를 재구성한 뮤지컬 ‘꿈사탕’관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공연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균형 있고 건강한 ‘나다움과 너다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경험했다.특히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만 3세부터만 5세 재원 유아 전체와 신갈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관람하는 유·초 연계형 활동으로 운영해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9월 14일에는 참여 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연과 연계한 부모교육 영상과 테마곡 부르기 자료를 가정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연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자녀와 자연스럽게 나누고 유치원에서의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자폐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장애공감 활동 자료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알리는 등 교육적 효과가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유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하는 긍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 이동과 체험활동 과정에서는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 계획을 마련해 유아 안전지도도 철저히 했다.김복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뮤지컬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배우길 바란다”며 “유·초 연계 관람과 가정 연계 활동을 함께 운영해 장애공감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 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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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자)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문정이 강사의 ‘존중과 배려, 평등한 관계의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합천군가족센터,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 4개 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여성과 군민들에게 양성평등과 가족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모든 군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여성주간’으로 시작됐으며,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양성이 평등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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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함께 그려가는 강원앵커 성과 확산의 청사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함께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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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수출과 공동으로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식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기업과의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조건과 현지 유통 방안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식품 수입기업 ㈜유라스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로피아의 식품 담당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날 ㈜강원수출, ㈜서울식품, ㈜설악산그린푸드 등 3개 기업은 유라스의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와 일본시장 제품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라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일본 현지 유통망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수출·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와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도내 기업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일본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더 많은 강원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현지 유통망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스와 로피아는 연 매출 약 6조 원 규모인 식품종합 유통기업 OI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OIC그룹은 식품의 조달·제조·무역부터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종합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라스는 OIC그룹의 글로벌 소싱과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로피아를 비롯한 일본 및 해외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발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피아는 OIC그룹을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Low Price Utopia’라는 기업이념 아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대만·태국 등에서 1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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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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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나박물김치·전’ 나눔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나박물김치·전’ 나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추석을 맞아 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만든 나박물김치와 전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홀몸어르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회원들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새마을회관 2층 채움부엌에서 재료를 손질하고 나박물김치를 담그고 전을 부치는 등 음식 준비에 정성을 다했다.완성한 음식은 각 가구에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황숙자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자 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의 애정 어린 봉사의 마음 그 자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저소득층 반찬 나눔, 어르신 삼계탕 식사 대접,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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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두 번째 이야기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마을돌봄정원’ 두 번째 이야기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마을돌봄정원’은 지역 주민들이 정원 활동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광명시 통합돌봄 특성화 사업이다.이날 참여자들은 다양한 토양 재료를 직접 만져보고 화분에 작은 식물을 심었다.이어 야외 정원에서 흙을 만들고 식물을 가꾸고 활동 소감을 나누는 등 참여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김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흙과 식물을 만지고 가꾸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돌봄자원을 활용해 따뜻한 통합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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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온동 주민자치회, 무뎌진 생활공구 새것처럼 ‘칼날수선소’ 운영
학온동 주민자치회, 무뎌진 생활공구 새것처럼 ‘칼날수선소’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주민자치 마을사업 ‘우리동네 칼날수선소’를 운영했다.‘우리동네 칼날수선소’는 칼, 낫, 가위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공구를 무료로 연마해 주는 사업이다.학온동 각 통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온동 주민자치회는 2023년 처음 칼갈이 사업을 추진했다.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에 2025년부터 사업을 다시 추진해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다.특히 오래 사용해 무뎌진 생활 공구를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고 기존 물품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기회를 마련했다.생활 속 자원 절약과 재사용을 실천하는 계기도 됐다.강후근 회장은 “칼이나 가위처럼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조금만 손질해도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원 재사용의 의미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계숙 동장은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마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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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몰라서 못 받는 혜택 제로 창원 AI 복지알리미,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선제적 안내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창원 AI 복지알리미로 복지멤버십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한다고 밝혔다.맞춤형 급여 안내은 보건복지부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창원특례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12,092명으로 창원시민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했다.복지멤버십 가입자는 맞춤형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중 가구의 소득·재산·연령·장애·출산 등 가구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메일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이에 창원시는 창원 시민이 더 많은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활성화해 정보 부족에 따른 지원 누락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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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가이드 및 실무전략’ 교육을 실시했다.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별도의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실무 TF를 구성·운영해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직접 수립할 계획이다.이는 지역의 보건의료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계획 수립에 참여함으로써, 형식적인 계획이 아닌 장흥군의 지역적 특성과 보건의료 여건, 주민들의 실제 건강문제를 구체적으로 반영한 현실적인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TF는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현황과 보건의료자원을 분석하고 기존 보건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실행 가능한 추진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주민이 체감하는 건강문제와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의견도 함께 반영해 지역 주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건강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장흥군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계획, 실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을 목표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외부 용역을 통해 만들어진 획일적인 계획보다는 우리 지역의 건강문제와 주민들의 요구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계획이 더욱 현실적이고 실행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함께 걷는 건강 새길, 행복을 여는 장흥’ 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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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우당탕탕FC’, 강원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한판 승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제군 여성공무원 축구동호회 ‘우당탕탕FC’ 가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전국 공무원들과 기량을 겨룬다.인제 ‘우당탕탕FC’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시도 친선 체육대회’여성풋살 종목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한다.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 공무원 2300여명이 참가해 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친선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여성풋살 종목에는 인제군 여성공무원 12명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로 나선다.선수들은 업무시간 외 틈틈이 함께 운동하며 기량을 높이고 팀워크를 다져왔다.우당탕탕FC는 꾸준한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여성풋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친선대회 여성풋살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인 2025년에는 우승을 거두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올해 11월 개최 예정인 도내 친선대회에도 참가해 다시 한번 좋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그동안 지역과 도내 대회를 통해 다져온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서 전국 시·도 공무원들과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직장 동호회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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