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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시설하우스 고온피해 예방과 안전작업 당부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 작물의 고온 피해와 농업인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에 철저한 생육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주요 온실작물의 적정 생육온도는 22~30 이며 시설 내부 최고온도는 33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시설하우스는 강한 일사와 환기 부족으로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온 장해가 발생하면 작물 생육이 둔화되고 시들음, 고사, 낙과,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품질과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충분한 관수와 환기를 실시하고 차광망이나 차광도포제를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춰야 한다.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서는 기온이 높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또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이른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작물 피해와 농업인 건강 피해가 우려된다”며 “환기와 차광, 관수 등 시설 관리에 힘쓰고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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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 제정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16개 소방관서 업무 추진 실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충청남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규정 제정으로 그동안 내부 기준에 따라 실시해 온 소방관서 종합평가의 근거가 명문화됐으며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주요 내용은 △기본계획 수립 △소방정책 및 현장 활동 평가 △결과 공개·환류 △우수기관 포상 등이다.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 활동량을 반영해 정책 추진 실적과 현장 대응 활동을 함께 살피도록 했다.이를 통해도 소방본부는 행정 중심의 평가 방식에 현장 활동 요소를 더하고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활동의 가치를 규정에 담았다.또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두고 필요한 경우 외부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에 자문받도록 했다.도 소방본부는 종합평가 결과를 소방정책 수립과 제도 보완, 우수사례 확산 등에 활용하고 각 관서의 개선 계획에도 연계할 방침이다.아울러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포상 등 혜택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성호선도 소방본부장은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는 소방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영 규정 제정을 계기로 행정 성과와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향상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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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개최
보은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위한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개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생활개선회 회장 및 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리더 위원회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농작업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다짐하며 농작업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은 박찬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발대식과 함께 농촌지역 안전의식 제고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확산을 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영상 촬영’도 병행됐다.제작된 영상은 향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앞으로 생활개선회 임원들은 지역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농작업 안전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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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 통해 소통·화합의 시간
보은군 산외면 노인회, 선진지 견학 통해 소통·화합의 시간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산외면분회는 지난 9일 회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다양한 문화·역사 체험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활기찬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대천해수욕장과 주변 관광지를 방문해 서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구창회 노인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뜻깊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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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라미드관광㈜,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라미드관광와 ‘구병산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과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한상열 라미드관광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시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사업은 마로면 적암리 일원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숙박·휴양·체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8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보은군이 처음 유치한 관광분야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장기간 정체돼 있던 구병산관광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업 시행자인 라미드관광는 전국 6개 골프클럽과 호텔, 리조트 등 복합 관광·레저 자산을 보유·운영하는 라미드그룹의 계열사다.라미드그룹은 속리산 CC 를 운영하며 보은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으며 이번 사업은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된다.사업은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병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1단계 사업으로는 관광호텔 50실과 콘도미니엄 4실 등 관광숙박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2단계에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힐링센터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30실 규모의 단독 콘도미니엄이 들어설 계획이다.이후 변화하는 관광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험·휴양·레저 기능 중심의 관광시설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병산관광지를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와 휴양, 체험이 어우러진 중부권 대표 거점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속리산 관광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이번 실시 협약 체결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이 구상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공식적인 출발점”이라며 “속리산·구병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고품격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해 보은은 물론 충청권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실시 협약은 구병산관광지 개발사업의 실질적인 출발점이자 보은 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민간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구병산관광지를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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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내북면 건강걷기대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0일 내북면 궁저수지 일원에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내북면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보은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내북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걷기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걷기 전 준비운동을 마친 뒤 궁저수지 주차장을 출발해 궁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초여름 정취가 어우러진 궁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권영수 내북면체육회장은 “궁저수지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올해 4월 내북면 궁저수지 일원에 데크로드와 전망쉼터, 경관조명 등을 갖춘 궁저수지 둘레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수변 산책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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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당진시,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장치 설치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전 중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저속 주행·후진 시 또는 속도 제한구역에서 급가속을 제어하는 보조장치를 차량에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5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20명을 선정했다.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 나이, 차량 연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장치 설치는 지난 8일 당진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치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당진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 지원사업인 만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당진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과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활성화를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적십자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6월 11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2026 또봄면천 축제 홍보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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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 이야기 박물관 교육 성료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 이야기 박물관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심훈기념 및 지역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심훈기념관의 박물관 교육 운영으로 먼저 항일 독립운동가 종합 예술가인‘심훈 선생님에 대해서 알아보기’ 주제 영상을 시청했다.이후, 천안 독립기념관의 현충시설 협력망 교육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개발한 어린이 활동지 ‘작전개시, 심훈탐정단’작성을 통해 좀 더 쉽게 심훈 선생님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후반부에는 주인공인 어린이 청소년 학생들이 밝고 행복하게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체험도 진행했다.한편 심훈기념관에서의 다양한 활동 정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심훈기념관 누리집 접속 또는 심훈기념관 현장 학예·박물관교육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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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추진된 청년 액션그룹 사업이다.청년 주도형 먹거리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지난 2년간 참여 청년들은 네트워킹과 협업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을 출범했으며 이음데이, 공동협의체 운영, 청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올해 운영되는 3기 프로젝트는 기존 상품 개발 프로그램에 경진 요소를 접목해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평가 과정을 거쳐 상품의 완성도와 시장성을 높일 예정이다.선정된 참가자는 △먹거리 상품 개발 및 전문가 컨설팅 △우수 상품 시상 △청년 공동브랜드 ‘이음당진’입점 기회 △관광 상품 연계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당진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소상공인, 청년 농부, 예비 창업자 등만 45세 이하 청년이다.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기획하거나 개발하고자 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비 창업자의 경우 2026년 9월 이내 창업 예정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이일순 추진단장은 “로컬X청년 이음 프로젝트가 청년들에게 상품 기획과 개발, 협업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와 관광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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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및 위기가정의 초등학생 10명을 발굴해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학생 1인당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전달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필요한 교재 구비, 학원비, 교외 활동비 등 교육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우리 우강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장학 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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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8일부터 9일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으로 구성된다.워크숍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그 현장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8일 2025년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대상을 받은 고양시 행신2동을 방문했다.고양시 행신2동은 지난해 지역 자원인 연꽃을 활용해 친환경 연꽃밭 생태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행신2동 주민자치회와 소통의 자리에서 사업 모델 발굴, 주민 참여 독려 방법 등을 공유했다.이어 고양시 풍산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주민 커뮤니티시설 ‘백마누리’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9일에는 변화하는 자치 현장에서 주민자치회가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호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 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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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당진시, 벼잎벌레 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당부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벼잎벌레가 발생함에 따라 벼 생육 초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벼잎벌레는 성충과 유충이 벼 잎을 갉아 먹어 광합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초기 해충으로 피해가 심할 경우 생육이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모내기 이후 어린 벼에서 피해가 집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벼잎벌레 성충은 청록색 또는 남청색의 금속광택을 띠며 유충은 황백색의 애벌레 형태로 몸 표면에 자신의 배설물을 덮어쓰고 있어 작은 진흙 방울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유충은 벼 잎의 엽육을 갉아 먹고 표피만 남겨 놓아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을 일으킨다.발생 밀도가 높을 시 벼의 초기 생육을 저해해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벼잎벌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성충 또는 유충이 발견되거나 피해 증상이 나타날 경우 등록 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한다.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인근 양봉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는 만큼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등 주요 벼 해충에 대한 예찰도 병행하면 초기 방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잎벌레는 발생 초기에 방제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해충”이라며 “농가에서는 논을 자주 살펴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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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서산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안전지킴이 역량 강화’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9일 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와 현장 활동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 신고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시민 자원봉사자다.참석자들은 각종 안전 캠페인 참여,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 신고 등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펼칠 수 있는 현장 활동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시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가입, 안전 신고 절차 등 안전신문고 앱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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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시행
서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시행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9일 관내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영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영치 활동을 위해 서산시, 충청남도, 충청남도경찰청, 서산경찰서 등 관계자 10여명이 합동 영치반으로 구성됐다.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단속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추진됐다.영치 대상은 지방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차의 차량이다.영치반은 상습 체납 차량이 밀집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유흥가 일대와 시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망을 펼쳤다.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과 모바일 단속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차량을 조회하고 적발된 차량의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시행했다.시는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상습·고질 체납자의 차량에 대해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공조 체계를 다진다는 구상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서산경찰서 등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질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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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 준비 ‘총력’
서산시,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 준비 ‘총력’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최대 347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서산 대산항에 기항하는 첫 국제 크루즈선이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서산에 머무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개심사, 간월암, 동부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한 동선과 수용 태세를 점검했다.또한, 환영 행사, 알리페이 등 결제 수단, 관광 안내, 버스 주차, 공중화장실 등 다양한 관광 여건을 점검하고 편의 개선에 뜻을 모았다.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지오호의 탑승객 모집이 6월 2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본사를 방문해 최고경영진을 만나며 이번 국제 크루즈 기항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비롯해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최고경영진을 초청하는 등 기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6월 2일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세관·출입국·검역 관계관 실무협의가 완료돼 기항이 확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의 기항지로서 입지를 굳히고 비지오호를 통해 서산에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국제 크루즈선·여객선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