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 한우산업 위기 극복 위해 현장과 맞손…사료비 경감 등 대책 추진
한우농가 간담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료비 증가 등 한우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경기도는 올해 파주,김포 일대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11개소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하는 것으로1만7,798톤가량을 생산해68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풀사료 생산단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및 기계장비 지원과 조사료 종자·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이어간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우수 형질을 분석하고 선발하는 ‘한우 유전체 분석 사업’을 추진하고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보유한 우량 한우의 정액과 수정란을 농가에 보급하고 관련 기술 교육을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앞서 경기도는 지난2일 김대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등을 초청해 축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도축 물량 증가와 대외 여건 악화로 한우 농가가 처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사료비 절감과 한우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가 실질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인권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
인증수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아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김혜순 대표이사는“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에 인권존중 문화가 내재화된 성과”며“앞으로도 인권경영의 고도화를 통해 인권 친화적 서비스를 도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내실화,공급망 인권관리 확대,인권취약 분야 점검 강화 등 후속 과제를 지속 추진,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8
-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및 육묘 관리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 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 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
경기도, 10~11일 ‘도시농업의 날’ 행사…체험부터 공연, 직거래장터까지
지난해 도시농업의날 행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가 오는10일부터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도시농업의 날’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공식 기념식은11일 오전11시부터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행사장에는15개의 체험 부스와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천연 수세미 제작,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도래미 마켓’과 연계해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화 공연도 준비돼 있다. 10일에는 도심의 오후를 여유롭게 물들이는 어쿠스틱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11일 오전에는 심장을 울리는 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오후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을 반짝이게 할 마술 공연과 버블쇼가 쉴 틈 없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생활형 녹색 전환의 장으로 만들 구상이다.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실천,정서 치유,세대 소통,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생활 속 공공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것이다.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이번 행사는 도시민이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며“도시농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 속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경기도, 출판 생태계 키운다…‘도서 크라우드 펀딩’ 참가 기업 27일까지 모집
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2026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난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크라우드펀딩’ 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만화,웹툰,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500만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펀딩 성공 시 최대100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9월까지 플랫폼‘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27일 오후3시까지 경콘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이번 모집에 참신한 시각을 가진 신진 작가와 보석 같은 원고를 보유한 출판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콘텐츠 산업의 뿌리인 출판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고 다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콘텐츠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도는 지난6일 기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참여해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컬처모아’를 출범한 바 있다.평소 지역 문화나 스포츠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온오프믹스 내‘컬처모아’페이지에 접속해 개별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리워드를 선택해 펀딩할 수 있다.도민들의 소액 투자가 모여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창작자와 단체는 이 자금을 초기 제작비로 삼아 안정적으로 공연을 올리거나 굿즈를 생산할 수 있는 자생력을 얻게 된다.
2026-04-08
-
경기도,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 본격 시동. 협력기관 연계로 지원 확대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중소기업ESG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유럽연합은2024년부터 기업의ESG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등ESG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ESG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경기도는 중소기업의ESG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중소기업ESG포럼 개최△ESG인식개선 교육△ESG진단평가·개선 지원△ESG경영 컨설팅△ESG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ESG포럼은 올해 신설됐다.기업이 보유한ESG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산업별ESG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ESG인식개선 교육과ESG진단평가 및 개선 지원으로 기초 역량 강화와 기업별 취약 분야 개선까지 연계한다.경영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원청기업이나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인권·환경 기준에 맞추기 위해 기업별 공급망 실사 대응 컨설팅을 제공하고에코바디스등 국제인증 평가 대응을 지원해 대외 신뢰도 확보를 돕는다.이 밖에도KOTRA,상생협력재단등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경기도ESG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가동3년 이상의 중소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4월 중 경기기업비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세부 일정과 내용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기도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ESG경영은 이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필수 요소”며“도내 중소기업들이ESG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청렴UP 부패 ZERO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8일 유기농엑스포 기념관 앞 광장에서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청렴은 일상에서 신뢰는 실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속 직원 13명이 참여했다.캠페인은 부패취약 분야 사전차단, 반부패 구축 등 실질적인 제도 문화 변화를 통해 구성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최순남 소장의 청렴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 청렴 실천 결의식, 직원 간 소통 간담회 순으로 이어졌다.최 소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국민의 신뢰를 얻고 공정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 소양이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시설관리사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친환경차 86만 대 시대’…경기도, 정비소에 장비 6종 구매비 절반 지원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4월8일부터5월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2022년39만 대에서2025년86만 대로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4.34%수준인1,568개소에 불과하다.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50%내에서 최대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도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2024년2개, 2025년5개에서 올해6개로 확대했다.지원 장비는△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고장 진단기△이동형 테이블 리프트△고전압 배터리 충전기△진공식 부동액 교환기△광폭형 타이어 탈착기에 이어 올해는 친환경차에 적용되는 신냉매대응을 위한 ‘에어컨 냉매 충전 회수기’ 가 추가됐다.신청 희망 사업자는5월8일까지 경기도 택시교통과 또는 도내5개 자동차정비사업조합으로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교육 이수 여부,사업장 운영 기간,최근5년간 자동차관리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7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다만 특정 업체의 편중 지원을 막기 위해2024년과2025년2년 연속 지원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친환경차 보급 속도에 비해 정비 기반이 부족해 도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동네 정비소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들에게는 정비 편의를 제공하고정비업계에는 새로운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 3R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는 8일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원에서 3R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농약 빈 병, 영양제 봉지 등 방치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리 처리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했다.이청수 정남수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이번 운동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운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새마을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3R 운동을 지역사회 알려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한국인정기구 공인시험기관 재인정 획득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3월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시험 인력의 숙련도,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해KOLAS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시험소는 지난2022년‘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해 올해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KOLAS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가입된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KOLAS공인시험기관 재인정으로 시험소의 축산물 안전에 대한 시험 역량이 세계적 수준임을 재입증 했다며도내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출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증평군새마을회, 어르신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증평읍 삼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증평군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증평군부녀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마련됐다.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종철 증평군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자원안보 위기 ‘경계’.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운행 제한에 나선다.군은 8일 0시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존 5부제에서 강화된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차량 운행을 줄여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용 승용차다.운행 방식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번호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번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민원인 차량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될 예정이다.다만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등은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30km 이상 장거리 출퇴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직원 차량도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취지”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
괴산군 청안면, 취약가구 대상 ‘따뜻한 한 끼’ 반찬 나눔 전개
괴산군 청안면, 취약가구 대상 ‘따뜻한 한 끼’ 반찬 나눔 전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 가구를 위한 ‘따뜻한 한 끼’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따뜻한 한 끼’는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한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청안면 적십자봉사회 소속 회원 13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제육볶음 등 5종의 반찬과 과일을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김의종 위원장은 “따뜻한 한끼 사업은 수혜자의 만족도가 높은 우리면 대표 사업이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집수리, 발걸음 든든, 사랑의 김장나눔, 모두함께 키움, 모두함께 튼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4-08
-
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체리꽃으로 봄 관광 연다.특화작목 육성 박차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앞세워 봄철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나섰다.벚꽃 중심의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들어선다.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색다른 봄 풍경을 선사한다.특히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 일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며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개화 시기에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펼쳐지면서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체리꽃이 지고 난 이후에는 또 다른 즐거움이 이어진다.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증평의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4월 봄밤의 야경 명소’ 고양시, 행주산성 야간개장 운영
‘4월 봄밤의 야경 명소’ 고양시, 행주산성 야간개장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3월 시작한 행주산성 야간개장을 이어가며 4월 봄꽃과 함께하는 야간 산책 코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4월은 행주산성에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로 낮에는 봄꽃을 저녁에는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4월 야간개장은 11일과 25일에 열린다.또 시는 4월뿐만 아니라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야간개장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람시간은 오후 6시~10시까지로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주차비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무료다.관람객들은 행주산성 정상에 있는 행주대첩비에서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일몰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한강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화려한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에 최적”이라고 말했다.다만 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야간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를 통해 개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된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