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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4월 8일부터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면서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서고 주요 현안사업과 기존 법정업무 등은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삼척시는 4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차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대응, 시민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삼척시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행정의 중립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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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지도자회,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 실시
양평군 농촌지도자회,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 회원과 농작업 대행 작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리더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농작업 위험요인 관리, 농기계 및 농업장비의 안전한 사용법, 개인보호장비 활용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농작업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양평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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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이행 강화
용인문화재단,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이행 강화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지침에 따라 재단 내 차량 2부제 이행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한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정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차량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 짝수이면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으며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또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별도로 적용된다.이에 용인문화재단은 차량 2부제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평일에는 주차장 내 차량 운행 여부를 1일 1회 정기 점검한다.또한 주차장 외 인근 주차시설과 도로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며 일일 승용차 2부제 이행 및 점검 결과를 작성해 매일 퇴근 전까지 자체 보고하는 등 점검 체계를 수립해 운영한다.재단은 이번 점검 체계를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차량 운행 관리의 책임성을 높이고 내부 실천 문화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차량 2부제는 단순한 차량 통제가 아니라 에너지 위기 대응과 공공부문의 솔선수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도 점검과 보고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정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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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원주부부축제 ‘올해의 부부상’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부부축제 추진위원회는 2026년 제24회 원주부부축제를 앞두고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원주 부부상 공모를 진행한다.원주부부축제는 5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지역 축제로 가족과 부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올해 축제는 5월 16일 원주문화원과 중앙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다양한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 등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의 부부상’ 시상을 통해 모범적인 부부를 선정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짝꿍 요가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한다.부부상에는 원주시에 주소를 둔 부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신청 서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과 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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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 인재 양성 본격 추진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 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정지용, 윤동주의 시비가 있는 도지샤대학과 인문학 명문인 교토대학, 나라여자대학 등을 방문해 현지 교수의 인문학 관련 특강을 듣고 1949년 재일한국인을 위해 설립된 오사카건국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며 재일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정과 준비 사항 안내와 함께 국립경국대학교 최호빈 교수가 ‘일본이 사랑한 시인, 정지용과 윤동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현지 활동 수칙, 안전 관리,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전 준비를 점검했다.면접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산과 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구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동 인문 자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탐방 기간 동안 수행할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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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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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분양.명품 고구마 생산 지원
원주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분양.명품 고구마 생산 지원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치악산 고구마의 품질 고급화와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6일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 농업인 9명을 대상으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2만 2천 주를 분양했다.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병이 발생한 씨고구마를 사용해 종순을 생산할 경우, 모양이 불규칙하고 색택이 불량하며 품종 퇴화와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반면 바이러스 무병묘 이용 시 일반 묘 대비 수확량이 20% 이상 증가하고 껍질 색이 선명해져 상품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하고 있다.고구마의 생장점을 채취해 바이러스가 없는 상태의 어린 묘를 실험실에서 대량 증식한 후, 순화 과정을 거치는 방식이다.조직배양 무병묘는 2014년부터 치악산 조엄고구마 생산자 연합회에 무상 공급되고 있다.올해 보급한 품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호풍미’ 와 ‘진율미’등 국내 육성 4개 품종으로 재배 특성과 소비자 선호도가 우수하다.무병묘를 분양받아 재배한 농가는 올해 수확 후, 2027년부터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급 품종을 더욱 다양화하고 공급 물량을 확대하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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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먼저,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안동시청을 비롯한 전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만 운행할 수 있다.4월 8일은 짝숫날로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또한,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 가 적용된다.5부제는 요일별로 지정된 번호 끝자리 차량의 주차장 진입을 제한하는 제도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다.수요일인 8일에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3번과 8번인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월요일은 1 6번, 화요일은 2 7번, 목요일은 4 9번, 금요일은 5 0번 순으로 적용된다.다만 에너지 절약 취지에 부합하고 민생에 직결된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장애인 차량, 긴급 자동차,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역시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 폭등은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할 시점”이라며 “범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자발적인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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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2월과 3월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위반 행위자 9명을 적발하고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예방 단속이 아니라 실제 화재가 발생해 원주시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원주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원인 제공자를 직접 확인 검거한 결과다.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화 책임을 분명히 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적발된 9건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단순 소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를 유발한 행위자 8명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지난달 27일 소초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해당 화재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발생해 산불로 확산한 만큼, 시는 해당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현장에서 적발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사소한 소각 행위나 불씨 관리 소홀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 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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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교육경비 190억원 지원 … 학교별 맞춤 지원 강화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올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등 139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90억 35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지원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송파구는 2024년 기준 학생 수가 6만 82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조금으로 보편적 교육 복지는 물론 각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사업을 균형 있게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까지 넓혔다.제도권 밖 학생들도 차별 없이 학습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예산 투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추진된다.주요 지원 사업인 학교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및 시설 개선 학교폭력 예방 영재교육원 지원 등에 50억원을 투입한다.또 보편적 복지사업에 140억원을 편성해 친환경 급식 지원 입학준비금 고교 무상교육 등에 활용한다.구의 교육경비 지원은 단순히 예산 배분을 넘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지난해 A 초등학교의 경우, 보조금으로 ‘창의음악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연극 등 종합예술 활동을 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올해는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안내 시스템’ 구축도 지원할 예정이다.시내버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정류장 안내방송과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자립을 위한 사회 적응 훈련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코딩 교육, 로봇 대회, 직업체험 등 미래형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낡은 장비 교체와 내부 시설 공사 등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을 다각도로 지원한다.유치원에는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사 문화 활동 지원까지 범위를 넓힌다.송파구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이번 지원의 취지”며 “송파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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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번재마을 일원 농지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와 밭 정비 작업 등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신영환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산동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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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 하는 방식이다.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관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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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만들기’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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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식 종료 후 기관 간 협력 도모를 위한 단체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기관으로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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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 추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8일 밝혔다.캠페인은‘에너지OFF,책임ON’ 이라는 구호 아래△출퇴근 대중교통 이용△공용공간 전체 소등△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먼저 차량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8시부터 오전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단 장애인 차량,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등은 예외를 인정한다.점심시간과 오후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화장실,회의실,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가정용 태양광 설치,고효율 가전 구매,절전 프로그램 사용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혜애 원장은“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며“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