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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한수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업무협약
가평군-한수원,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업무협약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해 준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가평군민의 정서적 풍요를 돕는 독서문화 사업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가평군은 이번 협약으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기념품과 시상 혜택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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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하천사업 안전 재정 점검 강화…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를‘지방하천정비사업 집중 점검 기간’ 으로 정하고 하천재해예방사업 26지구와 재해복구사업 14지구 등 총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및 재정집행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안전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재정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4월 7일 예천군 예천읍 생천리 일원의 ‘한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피해 재발 방지 대책, 침수 위험지구 해소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사업 현장 취약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교, 동바리,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시설 관리 실태 콘크리트 강도, 다짐도, 함수비, 자재관리 실태 우수기 전 주요 공정 완료 계획 하천 내 가도 등 좁은 공간에서 운용되는 대형 건설장비 전도 위험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방자재 비축 현황 등 안전사고 대응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도는 하천사업장에 대해 6월 말 우수기가 시작되기 전 물의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도 내 공정을 완료해 극한 호우 상황에서도 하천의 방재 기능이 완벽히 작동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안내표지판 설치 및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 후 예산을 우선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재정집행 점검도 심도 있게 진행된다.2026년 1분기까지 예산집행 실적을 정밀 분석하고 실행력 있는 하반기 집행계획 점검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총사업비 조정 관련 지침 준수 여부를 엄격히 확인해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점검 이후에는 집행 부진 사업 지구의 예산을 공정이 빠른 지구로 전환하는 등 사업지구 간 예산 조정을 실시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결정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확정된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되어 공기단축 및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현장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의 기본”이라며 “세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경북’을 실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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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체험 프로그램 성료
가평청소년문화의집, 학교연계 체험 프로그램 성료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3월 19일 청평초등학교 4월 3일 청평중학교 4월 4일 일반모집 청소년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4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활동 주제는 ‘나만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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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가 지난 7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경주의 긍정적인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거리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 속에서도 가격 인상을 자제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미용봉사,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물가 안정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을 위한 공모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식재료와 소모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 관련 사항은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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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노숙인복지법에 따라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 ‘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대상은 거리 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연구 기간은 2~11월이다.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보호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경우를 말한다.쪽방주민은 쪽방상담소가 파악한 이들이 대상이다.현재 지역 내 노숙인 시설은 은혜의 집과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 쪽방상담소 등 6곳이다.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노숙인 수는 2009~2024년 감소 추세다.인천의 노숙인 규모는 광역시 중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다음으로 중간 수준이다.연구 결과는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연구를 맡은 최혜정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법에 따른 것으로 노숙인 수적 변화, 욕구 등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자립지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모형을 정립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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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관협력 농업기술보급 확산지원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충주시는 8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주시 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민관협력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의 효율적인 보급 확산을 담당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농촌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을 통해 지원단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지원단에는 농업기술 농업교육 과수육성 분야의 전문가, 농업인, 현장 지도사 등 19명이 참여해 분야별로 3개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한다.각 추진단은 앞으로 2년간 농업기술 현장 실증 및 보급 품목별 현안문제 해결 지원 농업인 교육 컨설팅 신기술 수요와 신규사업 발굴 농업 전반 공동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의 다양한 농업정보를 충주의 지리적 특성에 알맞게 가공, 분석 후 농가에 보급하고 동시에 지역에서 생산한 정보를 새롭게 등록하는 데이터농업을 실현해 미래세대로 이어지는 농업의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용적인 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역할을 지원단이 담당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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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올해 아동수당 공백 없이 ‘만 9세 미만’까지
관악구, 올해 아동수당 공백 없이 ‘만 9세 미만’까지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관악구는 2026년 3월 20일 시행된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맞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학령기 아동을 포함한 양육 가정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국가 차원의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가계의 실질적인 양육비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연령 상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급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특례 규정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특정 연령대에서 수당이 일시 중단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기존 수급 아동들이 중단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다만,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지원 규정은 관악구에 적용되지 않는다.구는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행정 대응에 나선다.구는 지급 대상 확대에 맞춰 체계적인 행정 준비 체계를 가동하고 기존 수급자의 자격 변동 점검과 신규 대상 아동에 대한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또한, 동 주민센터와 온라인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개정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상자별 안내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자는 만 9세 미만 아동이며 기존 아동수당 수급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확대된 기준에 따라 수당을 받게 된다.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아동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되었던 지원이 학령기까지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자치구 차원에서도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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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글로벌 성지’ 도약 박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이서면 남계리 일원에 있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적인 성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초남이성지는 호남 지역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이자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가 발견된 역사적 장소로 초기 신앙 공동체 형성과 순교의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 공간이다.군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순례객 방문이 늘고 생활 인구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초남이성지의 주요 지점으로는 유항검이 교리를 전파하고 유해가 안치된 교리당, 복자 유항검과 유중철 이순이 동정 부부의 생가터, 그리고 윤지충 권상연과 복자 윤지헌의 유해 및 유물이 발굴된 남계리 유적 등이 있다.특히 남계리 유적은 순교자 유해와 유물이 확인된 대표적인 유적으로 한국 천주교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이 일대는 조선 후기 종교 정책과 사상사의 전환을 보여주는 역사성, 천주교 전래 과정을 입증하는 학술성, 초기 신앙 공동체의 기억과 순교 정신이 응축된 장소성 등을 모두 갖춘 복합 문화유산이다.완주군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남계리유적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세계청년대회에 대비한 기반시설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남계리유적 보수정비를 통해 순교자 무덤 등 유구 정비와 배수로 개선, 안내 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초남이성지 진입도로인 ‘초남선’도로 확포장 공사도 2027년까지 진행해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초남이성지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국가 사적 지정과 연계한 체계적 보존 정비를 통해 글로벌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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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82년생 개띠 모임 ‘MD클럽’, 생필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 지역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의 모임인 ‘MD클럽’ 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MD클럽은 최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MD클럽은 완주에 거주하거나 완주를 고향으로 둔 1982년생 개띠 친구 43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2023년 창단 이후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매년 2회 이상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화장지와 라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삼례읍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할 예정이다.박민철 MD클럽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이웃들이 기초적인 생필품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결속력도 더욱 단단해지고 있어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임동빈 삼례읍장은 “여러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수년간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신 MD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빈틈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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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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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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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보건소, 제54회 보건의날 “최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4월 7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사업‘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령군보건소는 지난해 전국 보건진료소 성과대회 건강증진사업분야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을 비롯,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및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암예방관리사업 및 치매관리사업 분야,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등 보건사업 전분야에서 고루 그 실력을 인정받아 8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아울러 올해에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는 2026년 보건의 날 주제 실현을 목표로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대비, 고령군보건소가 주축이 되어 선제적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보건의료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격시행, 공중보건의사 배치수 감소등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보건의료기관 체계 개편 등으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및 건강형평성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기능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보편적 건강권을 누리는 고령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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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파주시 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에 따라 중앙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작가와 함께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과 창작 지원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지난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매칭박람회’를 통해 총 20명의 작가가 중앙도서관에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장경선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장경선 작가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게 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작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여건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장경선 작가는 1997년 3월 계간 자유문학 청소년단편소설 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했으며 폴란드의 비밀양육원, 구름 한 조각, 그 여름의 사할린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주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청소년 소설을 집필해왔으며 그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온 경험을 갖춘 작가다.5월부터 장경선 작가는 중앙도서관 3층 301호에 상주하며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이달의 독서모임’, ‘읽고 쓴 기록’, ‘한 권의 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중앙도서관 ‘제20회 독서마라톤’ 사업과 연계해 기존의 독서 및 서평쓰기 활동을 넘어, 문학적 사유와 창작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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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 위한 위원장단 운영회의 개최
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추진 위한 위원장단 운영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4월 7일 시청 차오름 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2025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의견 반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회의에는 위원장단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분과위원회 운영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사업 유형별 운영 방향과 분과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분과위원회가 책임 있는 심의 기능을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4월 중순부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예산제가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이현동 위원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살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장단 운영회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방향성을 보다 구체화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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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 대관 전시 ‘민화, 또 봄’ 개최
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 2관 대관 전시 ‘민화, 또 봄’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대관 전시 ‘민화, 또 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작가와 단체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수암마을전시관 대관 전시 사업’의 일환이다.올해 첫 전시는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채화연’ 이 맡았다.‘채화연’은 2016년 결성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채화연의 다섯 번째 정기 전시다.‘수암 자락에 꽃피우는 채화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민화의 미학에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수암봉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따뜻하고 정감 있는 민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풍요를 더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가운데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있다.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