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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국광고문화회관 직거래장터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3일간 개최
진도군, 한국광고문화회관 직거래장터 성황리에 마무리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3일간 개최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청정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지난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3일간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진도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품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판매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진도산 살아있는 전복 △김과 미역 등 건어물류 △울금 가공식품 △진도홍주 △진도 전복죽 등 진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수특산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그중에서도 특히 진도산 살아있는 전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 행사 이틀째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한국광고문화회관은 일평균 약 2500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잠실에 있어 행사 기간에 많은 시민이 직거래장터를 찾았다.이번 행사는 진도산 전복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서울 도심에서 진도 농수특산품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진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광고문화회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문화회관 로비에 있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진도군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아울러 문화회관 로비에 마련된 진열 공간을 활용해 진도군 농수특산품을 상시 진열하고 홍보함으로써 행사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서울 시민들에게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진도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부인 잠실에서 개최한 진도군 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내 특산품 판매업체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코바코와 적극 협조해 앞으로도 수시 행사 개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수도권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기회를 확대하고 진도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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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봉2지구 조속 추진 국토부·LH에 재차 촉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역 현장을 찾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에게 ‘완주삼봉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삼봉2촉진지구는 봉동읍 고천리 일원 98만 1929㎡에 7006세대, 계획인구 1만6107명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LH가 지난 2022년 2월 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국토교통부가 같은 해 12월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당초 2024년 지구계획 승인과 2025년 보상 및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후속 행정절차가 늦어지고 있다.완주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관계자들과 삼봉1·2지구와 관내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기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세대교체에 따른 잠재수요, 신규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추가 수요를 확인하고 투자 타당성을 입증했다.현재 완주군에는 320만 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450여 개 기업, 2만 2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여기에 19만 평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 31만 평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삼봉2지구는 삼봉1지구와 완주산업단지에 인접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삼봉1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면 산업단지 근로자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완주군은 지구계획 수립부터 승인, 보상과 주택 공급까지 약 6~7년이 소요되는 만큼, 산업단지 준공 이후 사업에 착수하면 적기에 배후 주거지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국토교통부와 LH에 삼봉2지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사업 정상화를 요청해 왔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이 산업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배후 주거지 조성의 시급성을 직접 확인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와 가구원이 장기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주거·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인프라를 갖추는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구지정 이후 개발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토지소유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구계획 수립용역을 조속히 발주하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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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 500만원 지정기탁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 500만원 지정기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9월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지정기탁금 500만원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태실의 축복’출산가정 물품 지원사업비로 사용되어 지역 내 출산가정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경상북도야구협회장 등 활발한 사회공헌 및 대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윤병로 대표는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의 출산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소중한 아이를 품은 출산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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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박완수 도지사 만나 주요 현안사업 지원 건의
진병영 함양군수, 박완수 도지사 만나 주요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월 8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는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경상남도 공동 개최, 공공기관 유치 등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의 대표 자원인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기반으로 관광과 산업을 연계하고 함양을 넘어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확장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진 군수는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만나 내년도 지방이양 전환 사업 48건에 대해 예산지원을 건의했다.지방이양 전환 사업은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함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사업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 △소규모 수도 노후 시설 개량 사업 △상림 빛담길 조성 사업 등이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사업과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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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 실시
추석전통시장이용캠페인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8일 삼례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완주지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완주지부, 시장 상인회, 유관단체,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생필품과 추석에 가족과 함께 나눌 물품을 구매했고 장날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완주지부가 동참해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과 가격표시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고물가 등으로 추석 장바구니가 가벼워질 수 있었지만 완주군이 추석 전에 자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명절 준비를 위한 넉넉한 장보기를 할 수 있게 됐다.김종년 완주군 경제살리기본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며 “완주군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14일 고산미소시장 일대, 1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대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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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 우수시설 선정
성주군,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 우수시설 선정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6월 17일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우수시설로 선정 되는 영예를 얻었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중 1차 서류평가를 통해 상위 3개 시설을 선정하고 2차 현장검증 평가 후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우수시설을 선정했다.성주군은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양했다.성주군은 이러한 하수관로 운영 관리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상습 침수 구역 발생 및 악취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하수 관로 개선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법정 의무 사항인 하수관로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노후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파손된 관로 교체 및 토사 준설 작업을 병행해 원활한 하수 흐름을 확보 함으로써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지속적인 하수처리 국비사업을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은 물론 맑고 깨끗한 물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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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은 9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과 더불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참석자 모두가 머그컵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 2026년 메뚜기축제 농산물판매 농업인 모집 △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 △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추진 및 마을대청소 실시 △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시행 △ 2027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 각종 군정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해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주변의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수륜면장은 “각종 행사와 회의가 많은 가을철 수륜면이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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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어르신, 디지털 손주단과 음성 문자 첫 성공
디지털손주단활동시작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평생학습을 지역사회 재능나눔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손주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디지털 손주단’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1:1 맞춤형 반복·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기존의 강사 중심 집단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어르신 곁에서 직접 알려드리고 반복해서 실습을 도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5월 19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및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와 재능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임직원들은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재능나눔활동을 펼치기로 했다.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다.협약의 첫 실천으로 완주군은 지난 7일 이서면과 운주면 성인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손주단’첫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이서면에서는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10명, 운주면에서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디지털 손주 역할을 했다.첫 번째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초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음성으로 문자 보내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등 응급전화 이용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휴대전화 설정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교육은 단순히 사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고 임직원들이 옆에서 필요한 부분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한 어르신에게는 특별한 변화도 있었다.평소 천지인 자판 사용이 어려워 문자 보내기를 힘들어했던 어르신이 자신의 목소리로 문자를 작성해 딸에게 처음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어르신은 문자를 보낸 뒤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글자를 하나하나 누르는 것은 어려웠는데, 말로 하니까 이렇게 쉽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지 몰랐다”며 “오늘 딸에게 처음으로 음성으로 문자를 보내니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점심을 먹고도 하나도 졸리지 않고 재미있게 배웠다”며 “오래 앉아 있어도 힘들지 않고 직접 해보니까 더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디지털 손주단’은 앞으로 총 4차시에 걸쳐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교육을 이어간다.1차시는 스마트폰 기초 및 음성문자 활용, 응급전화 이용,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휴대전화 설정, 2차시는 키오스크 실습, 3차시는 카카오톡 활용, 4차시는 교통앱 및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특히 키오스크 교육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주문·결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교통앱과 인공지능 교육에서는 대중교통 이용과 정보검색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힐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디지털 손주단은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가 된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공단 임직원들이 손주와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설명하고 반복해서 실습을 돕겠다”고 말했다.장현구 현대자동차 공장장은 “임직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역량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다시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도움이라도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직접 활용하는 데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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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AI 활용 수질예측·조기경보 시스템’ 첫 개발
전남광주특별시, ‘AI 활용 수질예측·조기경보 시스템’ 첫 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AI 업무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근일 환경연구사가 지난 5월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인공지능 기반 수질 예측 및 조기 경보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바이브 코딩 :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방식 이 시스템은 장마철이나 갈수기 등 매년 반복되는 수질 악화 패턴을 분석해 향후 30일 이내 수질 이상 항목과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경고한다.또, 수질 이상이 감지되면 상황 맞춤형 대응 지침을 화면에 띄워 즉각적인 현장 조치를 돕는다.기존 정수장 수질 관리 현장에서는 대량의 관리자료가 문서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분산돼 수치 흐름이나 이상 징후 조기 식별에 한계가 있었다.수질 이상 발생 때에는 적합한 대응 지침을 직접 확인해야 해 직원의 개인 숙련도 등에 따라 현장 조치가 지연되기도 했다.시스템 도입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민원 발생 후 수습하는 ‘사고 대응 체계’에서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사전 예방 체계’를 운영,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 시스템으로 망간·조류 등 다중인자 가중치를 반영해 염소 소모량을 자동 계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연간 약 1200만원의 약품 사용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자체 개발로 약 1억원의 외주개발비를 아꼈으며 데이터 가공 수작업이 사라져 행정 효율성도 높였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배출시설 분석시스템’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수질 민원 관리 시스템’등으로 벤치마킹되면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낳고 있다.이 시스템은 9월2일 민형배 특별시장 주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부회의’에서 대표적인 ‘인공지능 업무 혁신 우수사례’로 보고됐다.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 공무원이 스스로 학습하고 고민하며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획기적인 상수도 행정 혁신과 함께 예산 절감을 이뤄냈다”며 “인공지능·드론 같은 최첨단 기술을 상수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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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일상 속 인권 작품 공모전’ 첫 통합 개최
전남광주특별시, ‘일상 속 인권 작품 공모전’ 첫 통합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인권작품 공모전으로 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시행했던 인권작품 공모전을 하나로 통합해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인권’ 이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나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 등 인권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내용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포스터, 사진, 숏폼 등 3개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9월9일부터 10월23일까지이다.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단체 로 응모할 수 있다.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권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작은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모두 16점을 뽑는다.수상자에게는 통합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12월 중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수상작은 향후 인권교육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자료로 활용한다.정신옥 인권평화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인권작품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통합에 맞춰 시상금 규모도 확대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으로 일상 속 인권의 소중함을 표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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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 하반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사회복지사보수교육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8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 가족홀에서 관내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전문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현장의 정책 이슈와 동향을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은수정 전북특별자치도 공보여론팀장의 ‘스마트한 사회복지 보도자료 작성법’강의를 시작으로 상명대학교 신용규 교수의 ‘사회복지현장의 정책이슈 및 동향’등 현장중심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유재현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복지 현장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주민들의 복지욕구가 다양해지면서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현재 완주군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보수교육비 지원 및 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으로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연간 8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매년 다양한 현장 맞춤형 보수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현장대응 능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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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수혜 가구의 실생활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간편 국·탕류, 통조림, 달걀 등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17종의 알찬 식료품으로 구성됐다.특히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온정을 더했다.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어 9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석용·송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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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최대 45홀’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전북 도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45홀 규모의 ‘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이달 초 재착수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단일 파크골프장 최대 규모가 36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사업으로 전북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거점이 완주에 들어서게 된다.군은 약 6만㎡ 부지에 45홀 구장을 완성해 급증하는 군민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 전국 단위 대회 개최와 대규모 스포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만경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했으나,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발맞춰 일시 중지했다가 최근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공사를 재개했다.특히 전북지방환경청의 ‘만경강 고산1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연계해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하천정비 과정에서 나온 흙을 파크골프장 부지 돋움재로 재활용해 별도의 토사 확보와 운반 비용을 대폭 줄이며 기관 간 상생 협력의 시너지를 냈다.군은 토사 반입과 성토 작업을 시작으로 부지 정비, 잔디 심기 등 후속 공정을 차례로 진행해 올해 말까지 전체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만경강의 수변자원을 활용해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45홀 규모 파크골프 명소를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전국 단위 대회와 생활체육 관광객이 찾는 완주군의 대표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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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 재해예방사업 1,061억원 확보
함양군, 2027년 재해예방사업 1,061억원 확보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신규 재해 예방 사업 4건에 총 106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군 단위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예방 투자로 지역의 재해 대응 역량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 2건과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 2건이다.사업별로는 △수동면 죽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97억원 △백전면 대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93억원 △마천면 산태골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20억원 △안의면 사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51억원 등 총 1061억원 규모다.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을 보임에 따라 함양군은 재해 발생 이후 복구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한 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군은 이번에 확정된 신규 사업 4건을 포함해 총 17건, 4291억원 규모의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 지역과 산사태 위험 지역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져 재해에 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후 복구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확보한 재해 예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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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돌봄 필요한 어르신 먼저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10월 29일까지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전수조사’를 진행한다.조사 대상은 총 8577명으로 군 본청과 13개 읍·면 통합돌봄 전담 인력이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전수조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어르신을 발굴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조사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및 등급외자, 등급판정 각하·기각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고령 장애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계군 등 돌봄 필요성이 높은 주민들이다.이번 조사는 우선 유선 상담, 이장 등을 통해 시설·병원 입소 여부, 사망·전출 여부 등을 확인해 제외대상자를 선별한 후, 이외 대상자에 대해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실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과정에서 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민관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대상자의 실제 생활환경과 돌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전수조사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이 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심층있는 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 건강,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조사 과정에서 거부나 부재 등으로 조사 제외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조사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유지숙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서비스를 알지 못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발굴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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