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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청명주’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
‘충주 청명주’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
[국회의정저널] 충주 청명주가 올해 청와대에서 보내는 추석 명절 선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민속주로는 충북에서 최초이며 청명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사는 2019년 두레촌에서 제조하는 전통 조청이 청와대의 설 선물로 선택된 이후 두 번째이다.
청명주는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에 사용하는 민속주로 중앙탑면 창동리에 거주하는 김해 김씨 가문에서 청명주를 빚어 대접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집안에 대대로 전해오는 ‘향전록’에 청명주 제조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제조에는 찹쌀과 재래종 밀[小麥]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며 저온에서 약 100일 동안 발효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청명주는 알콜도수가 18∼20°정도이며 맛과 향이 우수해 제사용 술로 사용됐으며 궁중에까지 진상했다고 한다.
청명주 기능보유자 김영섭 선생은 “그동안 청명주 전승 보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러한 영광을 안게 됐다”며 “앞으로 충주를 대표하는 전통주 청명주의 맛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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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송계마을 이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함양 서하면 송계마을 이장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하면 송계마을 정대영 이장이 9월 7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대영 이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며 “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재호 서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대영 이장님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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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파종·육묘 현장기술지원 강화
함양군, 양파 파종·육묘 현장기술지원 강화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월 상순 양파 파종시기를 맞아 양파육묘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첫 단추인 건전한 양파묘 생산을 위해 파종적기인 9월 상순부터 중순까지 파종과 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종자 파종시 양파 재배지 기준 10a당 육묘상 면적 50㎡에 4~5㎗를 두둑위에 고르게 파종한다.
톱밥이나 상토로 얇게 복토한 후 발아 전까지 차광망을 씌워 관리한다.
두둑을 높고 평평하게 조성하고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고랑을 깊게 형성하는 것 또한 육묘의 핵심이다.
특히 가을장마 영향으로 배수로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하며 비로 인해 육묘상이 휩쓸린 경우에는 복토조치 해야 한다.
양파 육묘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잘록병은 병 발생 전 예방차원으로 씨를 뿌리기 전 적용약제로 방제해주는 것이 좋다.
기계정식용 육묘의 경우 파종 직후에는 트레이 셀 전체에 물이 가도록 충분히 관수한다.
육묘기 동안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3회 정도 잎을 절단해주고 절단된 잎을 통해 병원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절단 후 바로 적용약제로 방제한다.
군관계자는 “건강한 양파 모종 기르기부터가 고품질 양파를 위한 첫걸음이므로 육묘기간 배수관리 뿐 아니라 병해충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승용관리기 부착형 톱밥살포기 2대를 비치해 임대하고 있으니 적기파종에 활용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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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동체 성장지원 ‘주민조직가’교육 참여자 모집
나주시, 공동체 성장지원 ‘주민조직가’교육 참여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공동체 성장지원을 위한 ‘주민조직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을 조직하고 주민자치를 촉진하는 인재인 주민조직가 양성에 초점을 둔다.
이번 교육은 이달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반·저녁반으로 나뉘어 반별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주민조직화 개론과 조직화의 역할’, ‘주민조직을 위한 효과적인 회의운영 방법’, ‘주민조작 활동현장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 ‘건강한 공동체의 요소와 원리’ 등이다.
또한 시민사회 공익활동의 필요성과 주민조직가의 역할과 정체성, 주민 회의 기획, 주민모임 관계형성, 공동체성 유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공동체 활동가, 주민자치회·위원회 등 주민 조직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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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 멘토링 서비스 온라인 전환·실시
인천시, 수출 멘토링 서비스 온라인 전환·실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대규모 확산과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시행에 따라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문 멘토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전환·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초보기업 멘토링은 수출액 10만 달러 이하 초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전략 수립, 애로사항 상담 등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방문으로 진행했던 멘토링 서비스를 코로나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편·운영하는 것으로 온라인 전환서비스를 통해 시·공간 제약에 따른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원스톱상담창구와 인천테크노파크 마케팅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예약하거나 온라인 수출상담회 플랫폼을 통해 수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수출상담회 플랫폼을 통한 수시 상담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시~12시, 오후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개편된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인천지역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이 수출 기업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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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훈대상자들도 통행료 감면 혜택
인천시, 보훈대상자들도 통행료 감면 혜택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들에게도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단말기 무상보급을 통해 이동편의를 증진한다.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통행료 감면 혜택 지원은 특별·광역시 최초 사례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위한 보훈선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9월 6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가족의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단말기’ 무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도로공사 등의 단말기 지원은 있어 왔지만,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게 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자체 예산으로 무상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최초다.
인천시와 공사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이동편의 도모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올해 100대의 무상보급을 시작으로 연차별 가능 범위 안에서의 꾸준한 보급을 약속했다.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보철용 차량을 소유한 독립유공자, 1~7급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 1~14급 5.18 부상자, 고엽제후유의증 수당지급 대상자로 공사지원금을 받아 단말기를 구매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대상자가 해당 보훈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수급자격 확인 후 단말기를 배송한다.
단말기를 수령하면 인근 주민센터 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하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선양에 기여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7월말 기준, 인천시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중 유료도로 통행 감면 대상자는 약 4천 3백여명이다.
감면차종은 유공자 본인 또는 동일한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이 소유하는 비영업용 차량으로 배기량 2,000cc 이하 승용자동차, 6~10인승 승용자동차, 12인승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 전기·수도자동차 중 1대이다.
단, 독립유공자는 승용자동차의 경우 배기량 제한을 두지 않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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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트래블마트’오늘부터 3일간 개최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오늘부터 3일간 개최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2021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를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행 안전권역개시 시점을 대비해 16개국 164개 관광업계에 관광 목적지로서 인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한다.
행사는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과 온라인 팸투어를 비롯해 국제 관광산업 동향·관광분야의 디지털 전환·지역관광정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론으로 마련돼 있다.
43개의 국내 관광업계 참가 사는 국제 관광 재개에 대비해 중국·필리핀·인도네시아·러시아·싱가포르·일본 등 해외 16개국 121개사와 약 35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인천 관광 자원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관광포럼은 9월 7일‘새 기준 시대, 관광트렌드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국제관광·관광산업·지역관광 분야로 구분해 진행되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팸투어에는 인천 5대 관광지인 개항장, 강화도, 송도, 영종도,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설명과 함께 영상에 담아 소개한다.
온라인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는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인천 국제 트래블마트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인천 최대 규모의 온라인 관광 세일즈 행사인 이번 트래블마트는 국제 관광 재개에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고 밝히고“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에 적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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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물들이는 12대의 첼로 선율
가을을 물들이는 12대의 첼로 선율
[국회의정저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중후한 첼로의 멜로디로 물든다.
인천광역시는 9월 15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 중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첼리스트 12명으로 결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의 공연 ‘가을산책’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국내 및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들과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경력이 다양한 첼로 주역들로 구성돼 있다.
리더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박상민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학교 김민지 교수, 중앙대학교 주연선 교수와 첼리스트 강미사, 김소연 등 12명의 실력파 첼리스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편곡을 맡은 작곡가 안성민이 해설로 나서 더 편안한 감상을 돕는다.
12첼로의 편성으로 비탈리의 샤콘느,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베르디의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푸치니의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그 외에도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와 비틀즈의 명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대중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무대를 꾸민다.
수준 높은 연주, 친근한 레퍼토리로 첼로의 무한한 매력을 발산할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이 가을을 더 근사하게 장식할 것이다.
커피콘서트Ⅶ.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가을산책’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인 14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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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기업 자생력 강화 나서.추가 지원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1년도 제2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118명의 일자리창출사업과 2억9천300만원 재정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는 2021년에 총 일자리창출사업에 296명을 지원하고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14억3천1백만을 지원하게 됐다.
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21일까지의 모집기간 중 신청·접수한 46개 사회적 기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재정지원사업 선정을 완료했다.
일자리창출사업에 예비사회적기업 23명, 인증사회적기업 95명을 선정했고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억1천200만원, 인증 사회적기업 1억7천400만원, 사회적 협동조합 700만원을 지원한다.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지원약정 체결 기간 동안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 등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지역 자율 일자리창출사업 지원에 따라 취약계층 근로자 추가지원과 계속고용 인센티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일자리창출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 비율에 따라 차등 적용받게 되며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참여기업은 신청한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비율을 유지해 반드시 자부담액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인증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는 바가 커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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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부터‘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올해 10월부터‘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외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의 소득·재산 수준을 고려하는‘부양의무자 기준’을 함께 적용했다.
그러나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2021년 10월부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고소득·고재산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생계급여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한 선정기준 중 소득인정액은이 중위소득의 30% 이하를 충족해야 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별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지원하게 된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올해 10월부터 실시되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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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폐건전지 분리·배출 더 쉽게. 수거거점 늘려
인천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폐건건전지를 보다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8월 7일 일상생활에서 접근이 쉬운 유통업체‘아성다이소, 인천 소재 직영점 35개소 전체)를 폐건전지 수거 거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아성다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수거거점이 주민센터, 공동주택, 학교 등으로 한정되어 있어 생길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줄임과 동시에 폐건전지 회수율 및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고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로 배출할 경우 발생될 수 있는 화재위험이나 건전지 내부에 혼합되어 있는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도 예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전지 종류별로 재활용 공정을 거쳐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인천시는 세 기관이 힘을 모아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폐건건지 수거 및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앞으로 폐건전지가 제대로 버려져 환경보호는 물론, 소중한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 등 폐건전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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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여주 지역 60대 노인 폭행 사건 관련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여주 지역 60대 노인 폭행 사건 관련 보고 받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6일 제35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여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60대 노인 폭행 사건 관련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안의 경위를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경기관광고등학교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여주 노인 폭행 사건은 2021년 8월 18일 경기관광고등학교 10대 남학생이 60대 여성을 상대로 담배 대리 구매를 요구하고 근처 소녀상에서 떼어온 국화꽃으로 수차례 머리를 가격한 사건으로 영상이 개인 SNS에 게시되면서 확산됐고 현재 여주경찰서에서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경근 의원은 학교의 언론 대응 방식에 대해 지적하면서 “학생 한 명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기엔 우리 모두의 사회적·교육적인 책임이 크고 무거운데, 책임을 회피하는 학교 태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관광고등학교장은 “피해 여성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본교 학생의 일탈행위로 인해 공분하시고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하면서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은주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며 부적응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여주교육장은 “학교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고 학교가 학생의 심리적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며 심리적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사건이 일어나 안타까운 심정이고 강원도에서 가해학생이 전학 오자마자 일어난 사건이라 경기관광고 학생들도 억울한 면이 있겠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자치회, 청소년의회 등의 제도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생적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학교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제안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면서 보고를 마무리 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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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테마파크 성공 가능성 보여
순창 발효테마파크 성공 가능성 보여
[국회의정저널] 지난 3월 개관한 순창 푸드사이언스관에 어린이 동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효테마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은 고추장마을 일원에 내년 상반기 공식 개장을 목표로 발효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의 고장으로 알려진 순창군이 장의 원천 기술인 발효를 관광과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발효테마파크의 첫 번째 주자인 푸드사이언스관은 개관 초기 월 3천명대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방문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개관 두 번째 달인 5월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입장객 만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한 요인은 무엇보다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을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 삼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지털 승마체험, 3D 푸드프린터, 음식 VR, MR 게임 등 직접 만지고 누르며 체험할 수 있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 방문객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순창미생물로 화성을 지구화해가는 테라포밍도 최근 불거지는 환경문제로 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교육재료로도 활용되어 인기가 높아졌다.
또한 실내를 꺼려하는 방문객들은 푸드사이언스관 앞으로 넓게 펼쳐진 중앙광장에 모여 나들이를 즐긴다.
밤이면 환하게 비치는 야간 조명이 중앙광장을 더욱 아름답게 비쳐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푸드사이언스관이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향후 준공될 미생물뮤지엄, 효모관, 어린이실내복합놀이센터 등도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준비해 내년 상반기 개관에 차질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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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수시모집 대비 다문화자녀 진로진학 1:1 컨설팅 만족도 UP
순창군, 수시모집 대비 다문화자녀 진로진학 1:1 컨설팅 만족도 UP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최근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진로탐색 역량 및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다문화가정 진로·진학컨설팅 1:1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문화차이 등으로 교육정보 접근성이 낮아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군에서 처음 시도한 사업이다.
이번 컨설팅은 모의고사 성적분석을 통해 고른기회 전형인 다문화가족 맞춤형 대입 전형분석은 물론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입시컨설팅과 부족한 진학정보를 1:1 입시상담을 통해 지원했다.
1차 컨설팅은 9월 모의평가와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대학 수시모집을 대비해 25명의 학생이 순창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학전문상담사와 1:1로 진행했다.
약대, 의대, 항공대 등 목표가 설정된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전문분야에 진학하기 위한 상담을, 목표가 설정되지 않는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해 환경적인 편차에 따른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수시와 정시 중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입시전략으로 나만의 무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올해 수시모집에 큰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고3 학생은 “수시모집은 성적 이외에도 준비해야 할 요소가 많은데 내가 원하는 전공의 대학별 전형 제시와 자기소개서 등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정보가 취약한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제공되는 이번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상급학교 진학을 통해 장기적으로 다문화가족이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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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
순창군, 코로나19 극복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의약 갱년기 건강교실은 중년의 우울증과 갱년기 관련 증상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며 이달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군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전문 한의사의 치료부터 이론 교육, 몸펴기 생활체조 등을 진행하며 침과 뜸, 한약 제제 등 한의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갱년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해 코로나로 지친 우울한 마음을 회복하고 신체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