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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백신 접종 박차…9월 말 80% 전망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9월 말까지 접종률 80%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전남도는 3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18~49세와 발달장애인 등 41만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접종을 하고 있다.
사전예약자는 28만 4천 명(예약률 69.3%)이며 지금까지 5만명이 1차 접종을 했고 9월 말까지 23만명이 접종 대기 중이다.
특히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까지 접종 대기자는 17만명으로 전체 대기자의 65%나 된다. 추석 고향 방문을 앞두고 접종을 서두르겠다는 수요로 보인다.
하루 평균 접종 예정 건수는 1만 2천 건 내외로 도내 접종 역량을 감안할 때 9월 말까지 접종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도는 접종률 80% 달성 시 집단면역이 70% 이상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주요경제활동 인구인 18~49세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에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예약 등 일정에 맞춰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8~49세·발달장애인 사전예약은 예방접종누리집(https://ncvr.kdca.go.kr)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18일까지 진행한다.
7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35명이 추가로 늘어 총 2천730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575명, 해외유입은 15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67.8%로 도민 125만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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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세먼지 없는 하늘 만들기 앞장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7일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12일까지를 ‘푸른 하늘의 날 주간’으로 정해 도민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없는 하늘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푸른 하늘의 날’을 제안, 그해 12월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 지정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건강한 공기, 건강한 지구’다.
이에 따른 중점 실천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홍보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낮추기 운동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에너지 사용’, ‘폐기물 배출 줄이기’, ‘불법소각 신고’ 등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8개 시군과 시민단체는 생활 속 미세먼지 발생 낮추기 운동과 함께 홍보·캠페인 등 소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서은수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가 없는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한 다양한 미세먼지 개선사업을 추진,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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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농축특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동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농축특산물을 구입하도록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 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다.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유통업체, 마트, 재래시장, 음식점 등 판매·가공업체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통신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통신판매 업체도 포함한다.
건강기능식품, 전통식품, 갈비, 특산품 등 농식품 선물꾸러미와 사과, 배, 밤, 대추, 육류 등 제수용품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에 중점을 둬 단속한다.
관련법에 따른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농산물·가공품 651개 품목과 음식점의 경우 소, 돼지, 닭, 오리, 양, 염소, 쌀, 배추, 고춧가루, 콩 등 10개 품목이다.
단속 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중 조치한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1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고 거짓표시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가 농식품을 안심하고 구매하도록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원산지 허위표시 지도단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추석 선물, 제수용품 원산지 구분 방법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원산지 식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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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이랜드리테일 추석 대목 수산물 판촉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전남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적체물량이 늘어 가격이 불안정해 수산 양식어가와 유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수요가 많은 명절을 맞아 대형유통업체인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수산물 소비가 좀 더 많이 이뤄지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전복 3.5톤을 준비해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시중가보다 40%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왕특 5미는 9천900원, 대 8미는 9천900원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2월 이랜드리테일과 농산물을 구매 약정을 한 이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특산물 생산·공급 및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형 유통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양식어가의 안정적 판매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양식어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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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귀성길 안전위해 지방도 특별정비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기간 쾌적한 귀성길을 제공하기 위해 지방도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7일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일선 시군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으로 도로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길 제공을 위해 포트홀, 배수로 불량 등이 확인되면 즉시 조치한다.
특히 현지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시야 방해 요소인 도로변 불법 적치물, 입간판 등을 제거하고 무성한 초화류에 대한 제초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도로 정비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지방도 건설 현장 상시 연락망을 운영할 방침이다.
도로 공사 구간 주변에는 교통안전시설 및 야간 식별 가능한 점멸등·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도 강화했다.
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를 위한 수방자재를 상시 비축해 전남을 방문하는 귀성객의 차량 통행 환경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전남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에 기여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도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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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학생 사회적경제 기업인으로 키운다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공동체 회복과 인구 소멸의 대안이 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확산을 위해 도내 대학생 대상 교육과정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기업인으로 육성한다.
전남도는 목포대, 전남도립대, 동신대, 초당대 등 4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취·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강좌를 개설, 2학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순천대와 전남도립대에서 과목을 처음 개설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 4개 대학으로 확대했다.
강좌는 사회적경제의 개념 이해, 창업사례, 창업 절차와 자금조달 방안, 경영과 마케팅 전략, 외국 사례, 우수기업 벤치마킹 등 이론적 개념 학습을 넘어 실제 대학생의 취·창업과 연계한 주제로 구성됐다.
강좌를 수강한 대학생 중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창업 의사가 있는 학생에게 전남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과 컨설팅을 무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6월 말 현재 전남에는 1천842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있다.
고용인원은 8천80명이며 지난해 총 연매출액은 3천697억원에 달한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이 대안”이라며 “도내 유능한 청년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관심을 두고 취·창업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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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미래 건축 ‘탄소 중립·안전 강화’ 목표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중장기 건축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이 담길 ‘제2차 건축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1차 녹색건축물 조성에 집중한데 이어 이번 2차 계획은 탄소중립 도시 건설 및 안전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 건축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 제12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세우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지역 특성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건축정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만료되는 제1차 건축기본계획은 ‘건축으로 빚는 생기 넘치는 생명의 땅 전남’이라는 비전하에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을 수립, 친환경 녹색건축 확대를 위한 사업을 펼쳤다.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지역 156개소에 총 548억원을 들여 오래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했다.
특히 환경친화적 옥상녹화 사업으로 에너지 절감과 함께 쾌적한 휴식공간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빈집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제정, 농어촌 마을 경관개선사업 추진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복둥지사업을 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독립유공자 등 주거약자의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했다.
전남도는 또 건축문화진흥을 위한 전라남도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마련해 건축자산 후보 311개소를 선정,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한옥 보급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두 번째 건축기본계획은 국가 건축정책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한 건축공간연구원과 지역 현안에 밝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갖춘 광주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나선다.
정부 정책에 부합하면서도 도민에게 더욱 공감되고 실행력이 높은 전남만의 건축정책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고령인구 증가에 대비한 노인복지시설 및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한 공간 조성 빈집·노후 건축물 정비 혁신도시와 원도시의 상생·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건축통합설계 전남의 도시문제 해결과 정체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가인구 감소와 지역 환경문제 해소를 위한 친환경 축사 및 스마트팜 도입 노후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안전 및 에너지 성능 향상 지속적인 건축자산의 보전과 활용 활성화 우수한 해양 경관 조성을 위한 건축디자인 향상 등도 포함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군 현장조사 및 실무자 인터뷰, 도민 건축 인식조사, 전문가 토론 및 시민공청회, 도의회 의견 청취 등 과정을 거쳐 2022년 8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영수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탄소중립 도시 건설, 지역 건축안전 강화, 지역 공공건축 혁신 등 국가 건축정책에 부합하면서도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한 건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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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국비 확보 청신호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새천년 미래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주요 사업의 2022년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블루 이코노미 관련 사업이 올해 121건 1조 2천479억원보다 50건 3천310억원 늘어난 171건 1조 5천789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디지털 시대 미래신산업 육성을 추구하는 블루 이코노미와 한국판 뉴딜의 방향성이 일치한데다, 김영록 도지사를 필두로 도청 공무원이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했기에 가능했다.
민선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의 청정자원인 섬과 바다, 황금들녘, 하늘, 바람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미래성장 동력이다.
에너지·관광·바이오·미래운송기기·농수산·스마트시티 등 6대 프로젝트를 선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별로 블루 에너지 분야에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23억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15억원 등 43건 1천381억원이 반영됐다.
블루 투어는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여수 화태~백야 국도77호선 연결도로 149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90억원 등 44건 9천95억원이 포함돼 전남관광 산업의 인프라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블루 바이오는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103억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96억원 등 19건 715억원이 편성됐다.
블루 트랜스포트는 전남을 미래 운송수단의 메카로 도약시킬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49억원, 433MHz 기반 드론 운용 통신기술 개발 32억원 등 27건 1천180억원이 반영됐다.
블루 농수산은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75억원,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56억원 등 37건 2천829억원으로 전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블루 시티는 신개념 스마트 시티를 차질 없이 추진할 도시재생 뉴딜사업 589억원이 편성됐다.
전남도는 ‘블루 이코노미 100대 과제 로드맵’을 바탕으로 비전 수립 4년 차인 2022년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을 도민이 체감할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는데 도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블루 이코노미 사업의 정부예산안 대폭 반영은 저탄소 경제 전환,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등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전남이 선도할 기회”며 “확보한 정부 예산은 지키고 지역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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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연휴 환경오염 예방 2단계 특별감시 실시
합천군청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추석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 근절 및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 2단계로 나눠 실시하며 1단계는 추석 연휴 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배출사업장 자율점검 및 사전계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단계는 추석 연휴 중인 19일부터 26일까지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밀집지역 및 주요 하천 등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등으로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보관중인 폐수와 폐기물의 적정 처리, 공공수역으로의 폐수·가축분뇨 무단배출, 가축분뇨·퇴비 야적 방치 등 오염물질 배출상태에 대한 점검과 환경관련 법규 준수의무에 따라 행정조치와 사법조치가 따를 예정이다.
김길환 환경위생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및 상황실[ 또는 환경신문고]을 정상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 사고 없는 쾌적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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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거리두기 3단계 10월 3일까지 4주 연장
경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10월 3일까지 4주 연장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대규모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등 방역상황을 고려한 정부의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거리두기 결정에 따른 것이다.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에 따라 일부 방역수칙이 완화됐다.
사적모임은 기존 4인을 유지하되,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는 경우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가정 등에서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카페는 밤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고 편의점도 10시 이후에는 야외 테이블 이용이 금지된다.
결혼식은 49인까지 허용되나, 식사 제공이 없는 경우 99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추석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귀향객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터미널과 신경주역,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지의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노래연습장과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철저한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기간 면회가 허용되는 요양병원·시설에서도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또 연휴기간 자가격리자 이탈에 대비해 전담반을 구성하고 불시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아프면 검사받기 등 기본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며 “백신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소규모로 고향을 방문하는 등 방역친화적 추석 보내기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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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건강걷기 챌린지’ 운영
송탄치매안심센터 제14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건강걷기 챌린지’ 운영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4회 치매극복의날을 기념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 및 평택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모바일 워크온 앱을 활용한 ‘치매극복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 4주년으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치매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치매극복 건강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워크온 앱을 설치해 송탄치매안심센터 공식 커뮤니티인 ‘송탄한마음’ 동호회에 가입한 후 ‘2주간 80,000보 달성’이라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을 완수한 우수회원 7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경기평택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참여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며 챌린지 기간동안 치매안심센터 예약 내소자를 대상으로 치매바로알기 룰렛을 활용 O,X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걷기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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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평택시청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하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 기간은 9월부터 11월말까지로 권역별로 순환해 단속하며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건 이상 체납차량, 자동차세 2건 이상인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그 외의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월별로 징수과,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한 권역을 동시에 집중 단속하는 ‘체납차량 합동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단속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는 가상계좌, 인터넷, ATM, 전화 ARS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조회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외에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여파 및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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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체 재난지원금 182억원 확정, 추석 전 지급
평택시 자체 재난지원금 182억원 확정, 추석 전 지급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7일 평택시의회에서 열린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평택시 자체 재난지원금 및 중앙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 예산 등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예산 1,401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된 평택시 자체 재난지원금은 182억원 규모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 조치를 적극 이행한 소상공인과 청년 등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액 시비로 편성됐으며 시의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한 세밀한 심사토론을 거쳐 최종 의결했다.
시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해 최대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8일부터는 시 홈페이지에서 업종별 재난지원금 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국비 예산 1,200억원도 함께 확정되어 시민들에게 25만원씩 지원할 예정으로 시는 경기도와 함께 상생국민지원금에서 제외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19억원도 추가 확보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재난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에 지급해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재난지원금 예산이 신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평택시의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현안에 대해서도 의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위기상황을 함께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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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자율접종 1만명 돌파
충청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는 지난 8월 23일부터 얀센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당초 정부 배정량보다 25%많은 총 1만 7460명 분의 백신을 확보해 얀센백신 자율접종에 앞장서고 있다.
충남도의 얀센 자율접종 추진 주요 대상군은 미등록 외국인 외국인노동자 대민업무 종사자 필수목적 출국자 접종희망자 등이며 지자체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시군마다 대상군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접종을 희망하는 30세 이상의 대상자는 지역 보건소에 문의 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충남의 경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확진자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미등록 외국인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자율접종 대상군에 포함해 9월 18일까지 집중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보건소에서 임시 관리번호를 발급받아 접종이 가능하며 등록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접종이 진행된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증가하는 외국인 확진자의 신속한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국인 접종 시 오접종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별 접종 부스를 구분해 운영하고 목걸이와 스티커를 사용해 접종대상자들이 혼동하지 않고 안전한 접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얀센백신 자율접종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홍성군은 도내에서 가장 많은 물량인 3500명 분의 백신을 확보해,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 우선접종을 위해 지역 이주민센터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사소통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산시는 외국인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접수창구 및 대기 장소를 별도 마련해 통역사도 배치했고 다국어 예진표, 이상 반응 안내문 설치 등 내·외국인 차별 없는 접종에 힘쓰고 있다.
얀센 백신 자율접종 추진 현황으로는, 9월 7일 0시 기준으로 총 1만 2608명이 접종을 예약했고 1만 632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오접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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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선제 대응위해 포승국가공단 내 임시검사소 운영
평택시, 코로나19 선제 대응위해 포승국가공단 내 임시검사소 운영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포승지역 외국인 근로자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평택시는 포승국가산업단지 내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및 개별 숙소 근로자에 대한 검사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설치는 전파력이 한층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발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에 따라 평택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보건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 평택성모병원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 평택지사 주차장에서 운영했으며 포승읍 소재 기업체의 외국인근로자, 용역회사 소속 근로자, 불법체류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3일간 405명을 검사해 확진자는 없었다.
공단 이창영 평택지사장은 “임시검사소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해 다소 느슨해진 분위기에서 환기시켜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경각심을 갖고 개인방역을 철저히 준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가벼운 감기증상이더라도 코로나검사를 사전에 받아 조기 발견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