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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3차 업무보고 실시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 3차 업무보고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는 9월 7일 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독도와 관련된 현재까지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평생교육국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국, 경제실,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추진되어온 독도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축소·지연되거나 변경이 필요한 사업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성 위원장은 “최근까지도 일본 시마네현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 에 독도를 왜곡하는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다가오는 독도의 날을 대비해 일본의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의 의지를 표명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번 일깨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때일수록 독도 수호를 위해 현재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도 관련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도수호 특별위원회는 2020. 12. 28. 구성되어 2021월 12일 17.까지 운영되며 총 21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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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수정란 이식한 한우에서 건강한 쌍둥이 송아지 얻어
장흥군, 수정란 이식한 한우에서 건강한 쌍둥이 송아지 얻어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OPU 수정란이 이식된 한우가 지난 5일 새벽에 쌍둥이 송아지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용산면에 거주하는 김성열 씨는 지난해부터 한우 개량을 위해 수정란 이식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올해 쌍둥이 송아지를 얻는 행운을 누렸다.
평소 깨끗한 농장 관리를 위해 축사 바닥을 항상 건조하게 하고 양질의 건초와 미네럴블럭 광물질을 먹여 한우의 사양 관리에 힘쓴 결과이다.
이번에 출생한 송아지는 암, 수 각각 생시체중 20kg와 22kg로 외소하지만, 수정란 이식을 통해 쌍둥이 송아지가 태어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장흥군은 2020년부터 매년 150두 이상 고능력 암소 난자와 우량 정액을 이용한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 60여 두의 혈통송아지를 생산했다.
전라남도 축산연구소 수정란이식팀 유대중 연구관의 기술을 협조 받아 실시해 온 이번 수정란 이식사업은 미래 장흥군 한우산업 개량에 한 걸음 더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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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신품종 명칭 공모전 개최
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신품종 명칭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개발한 ‘지역특화 표고버섯 신품종’의 성과 확산 및 보급 확대를 위해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지난 8년간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표고버섯 신품종 개발을 추진해 올해 우수품종 5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명칭 공모전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에 상징적인 명칭을 부여하고 산림청에 품종 출원 후 장흥군의 대표 품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출품작은 1차 사전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1월 중에는 재배자를 대상으로 품종 설명회와 신품종 명명식도 가질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고 장흥군민 및 향우만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전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육종기능성연구실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규격은 표고버섯 주산지의 위상과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명칭으로 한글 기준 2~5자 이내이며 종자산업법의 신품종 명칭 취득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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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 클래식 경남’거제공연,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힐링하세요
‘2021 더 클래식 경남’거제공연, 고품격 클래식 공연으로 힐링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거제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관하는 ‘더 클래식 경남’ 공연이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KNN방송교향악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경남 순회공연으로 창원과 진주, 김해, 거제에서 개최되며 거제시는‘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후원한다.
공연은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피아니스트 김정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성악가 손혜수 등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힐링 클래식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해마다 성황리에 열렸던 ‘더 클래식 경남’이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겨 올해의 공연에 더욱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본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공연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도록 지정좌석제를 실시한다.
공연 진행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유지,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이루어지는 더 클래식 경남 공연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을 힐링하고 여유를 즐기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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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하반기 조선업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변광용 거제시장, ‘하반기 조선업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국회의정저널]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조선업 협동화공단과 양대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은 변광용 시장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선업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조선업황의 본격 회복기에 대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방문에서 참석자들은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 연장 등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한 거제시의 노력에 고마움을 이야기하면서 노후화된 사외 협동화공단의 기반시설 정비 및 주차문제 개선, 수주회복기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인력수급 지원,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대한 현장의 우려, 조선업 고용유지모델의 시행기간 연장 건의 등 기업 여건 개선과 조선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거제시는 생동감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건의사항들에 대해서는 시의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하면서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소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건의사항은 기업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조선업황이 회복하고 있는 만큼 조선산업과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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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COP28 부산유치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 만들 것”
부산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탄소중립의 새로운 문명을 향해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중대한 총회를 우리 부산으로 유치하려고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위한 부산유치 추진단 발족식에 참여해 부산이 COP28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총회는 다섯 대륙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지만, 2012년 카타르 도하 총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개최된 바가 없다”며 부산 유치의 당위성과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에 이미 기후위기를 포함하고 있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도시가 최종 확정되는 2023년에 부산에서 기후변화당사국 총회가 열린다면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 데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이 취임한 이후 ‘그린스마트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세우고 2050년을 목표로 부산형 탄소중립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시민 삶의 양식과 도시 구성, 도시환경 등 전반에서 이루어진 변화도 COP28 부산 개최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 2010년 대한민국 최초로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총회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2005년 APEC정상회의를 비롯해 2014년, 2019년 두 차례의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을 개최한 아시아 5위, 세계 13위의 글로벌 마이스 도시인 점도 대규모 국제 컨벤션을 치르기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입증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를 비롯해 기업, 유관기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COP28 부산유치 추진단 25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8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해 함께 유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장의 COP28 부산유치 지지선언문 낭독 16개 구청장·군수 유치지지 선언 COP28 부산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COP28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모집한 82인의 시민 서포터즈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COP28 부산유치를 지지했다.
부산시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중앙부처, 국제기구 등을 대상으로 포럼 개최와 홍보, 유치캠페인 추진 등 본격적인 대내외 유치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지난 1월, COP28 유치 실무TF를 구성한 데 이어 9월 중 COP28 부산유치 전략발굴 및 제안서 제작용역에 착수해 체계적인 유치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할 최적지는 바로 부산”이라며 “당사국총회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인류 진전의 역사에 부산의 이름을 깊이 각인시키고 우리 부산 스스로 세계 최고의 기후위기 해결 능력을 가진 도시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국제연합 기후변화협약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는 콘퍼런스로 전 세계 197개국에서 2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이다.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기후변화협약 이행상황 논의 및 주요 협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 개최가 원칙이며 2023년은 아태지역 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결정되며 이때 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환경부가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하게 된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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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전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7일 목포샹그리아호텔에서 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 업무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하반기 민주시민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가졌다.
이 날 연찬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 이쌍철 본부장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팀의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 교육지원청의 민주시민교육 추진 현황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쌍철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성에 기반을 둔 역량 중심 민주시민교육과정 운영 사회현상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반영하는 교육원칙 학생 중심의 개방적 수업원칙 과정중심평가로의 전환 등을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제안했다.
이 본부장은 “무엇보다 학생이 실질적으로 학교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학교 풍토 조성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특강에 이어 10월 전남 도내 모든 학교에서 진행되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참여 지원 방안과 ‘학교자치기구 구성’으로 교육주체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전라남도 학교자치 조례 정착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시민학교를 통한 민주시민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굴, ‘남도민주평화길’ 여수·강진·장성편 보급 계획 안내, 교육지원청의 학생연합회 운영 현황 공유,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와 함께 여순 10·19와 연계한 평화·인권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공동체, 연대와 같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전남 학생들이 사회와 개인의 안녕감을 경험하고 자율, 존중, 연대의 시민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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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추석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지난 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에서 추석을 맞이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밀양 아라리쌀 171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 설명절에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밀양물산과 연계해 밀양 아라리쌀을 직접 구매한 후 저소득계층에 전달했으며 이번 추석명절에도 지역 농산물인 밀양 아라리쌀 171포를 구매해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밀양 아라리쌀은 2021년 햅쌀을 도정해 읍면동 추천을 받은 171세대에 추석 전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태규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지역농산물을 구입했으며 어려운 이웃들이 밀양 아라리쌀을 드시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농산물을 구입해 주시고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외되시는 분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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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로 스마트 농업현장을 이끈다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스마트한 드론 방제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을 한 번에 해결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7일 정읍시 감곡면 승방뜰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철수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항공방제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드론방제 기술, 안전교육, 그간의 연구기술 등을 전시하고 수도작 포장 7,933㎡에 대해 드론 항공방제 연시를 실시했다.
전북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대체하기 위해 정읍시와 임실군 2개소에 드론 자격증을 취득한 10명을 선발해 청년농업인 드론 농작업지원단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가을장마로 벼 이삭이 나온 후 병해충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으로 긴급한 방제가 필요한 시기이며 병해충 방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가장 어려운 농작업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방제는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정밀한 방제를 할 수 있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어려운 농작업을 쉽게 해주는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하진 도지사는 “삼락농정 전북 농업의 미래는 청년 농업인들에 있다”며 “디지털 농업 시대 맞는 신기술이 신속히 영농현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전문능력을 키워나가는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드론 등 청년 농업인들에 장점이 있는 디지털 기술이 신속히 현장에 보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소득화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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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김 황백화’현상 예방에 총력 대응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해수 분석 및 양식어장 예찰을 강화한다.
7일 道 수산기술연구소는 대표 양식품종인 김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김 황백화 현상을 예방하고자 양식어장 예찰과 해수 분석을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연구소는 군산, 고창, 부안 22개 정점을 대상으로 어장 기초환경조사와영양염류 분석을 실시한다.
이후 분석결과를 어촌계, 생산자단체에신속하게 통보해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김 양식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해수 중 용존무기질소가 기준치 이하 일때 나타난다.
황백화 현상이 발생하면 김 엽체의 변색 및 탈색으로 품질과 생산량이 감소해 어업인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다.
지난해에도 군산 비안도와 부안 위도·도청리 일부 양식장에서 김 황백화 현상이 11월 초에 발생했으나, 빠른 대처와 수온 하강·영양염류 증가로 11월 중순에 회복된 바 있다.
아울러 연구소는 장기적인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김 황백화 예방물질 지속성 향상 기술개발’ 시험연구를 진행 중이다.
군산 선유도 김 양식어장 일부에 김 황백화 예방물질 전용 용기를 설치해 예방물질의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
이에 향후 김 황백화 예방물질 현장시험과 효과 분석 등을 통해 항구적인 예방 방안도 마련될 전망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김 황백화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해수 모니터링과 영양염류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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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도내 집단감염사례 77%, 사업장에서 발생. 외국인이 절반 넘어 도 “백신접종 적극 참여해야”
최근 일주일간 도내 집단감염사례 77%, 사업장에서 발생. 외국인이 절반 넘어 도 “백신접종 적극 참여해야”
[국회의정저널]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경기도내 집단감염사례의 77%는 사업장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의 비중이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어 신속한 백신접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과 주변인들의 건강을 위해 외국인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도 조사에 따르면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사례는 총 26개로 이중 사업장 관련 사례가 20개로 가장 많았으며 학교/어린이집 4개, 병원 및 학원이 각 1개로 조사됐다.
사업장 집단감염 지역별 현황을 보면 화성이 8개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평택·고양 각 2개, 구리·수원·안산 등이 각 1개씩이었다.
사업장 집단감염 확진자 369명 중 내국인은 156명·외국인은 213명으로 외국인 비중이 전체 확진자의 57.7%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외국인들이 3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어 감염에 취약하며 미등록 외국인이 불이익을 우려해 검사를 기피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달 25일부터 도내 미등록외국인, 외국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자율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미등록외국인의 경우도 별도 불이익 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7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81명 증가한 총 7만4,847명이다.
6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119개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78%로 1,644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도는 오는 12일까지 중등증환자 병상 262병상, 중증환자 병상 1병상 등 총 263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도가 운영하는 총 11개의 생활치료센터에는 6일 오후 6시 기준 2,217명이 입소해 현재 가동률은 78.4%다.
도는 확진자 급증에 대응해 오산시에 위치한 기아오산교육센터 164병상을 오는 15일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6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758만3,864명으로 대상자의 63.9%, 경기도 인구 대비 57%다.
접종 완료자는 440만7,349명으로 도 인구 대비 33.1%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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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활성화
전북도, 공동주택 민간전문가 무료 자문 서비스 활성화
[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신청 대상·범위 등 확대 후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이 활성화되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1월부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건축, 토목, 조경, 전기, 기계설비, 소방, 통신, 승강기 등 8개 분야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라북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은 전문성이 부족한 관리주체를 대신해 현장을 확인하고 보수공사 적정 시기, 보수범위, 공사 방법 등을 무료로 자문해줬다.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 2개 단지 1,781세대가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 8월 전북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확대했다.
자문 대상을 당초 사용검사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서 하자 관리기간이 종료된 모든 공동주택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신청자도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자 등의 과반수 이상 동의를 받은 대표자뿐만 아니라, 관리사무소장 등 관리주체도 추가했다.
또한, 신청기한은 공사 시행 전까지 연장했고 자문 시기를 설계 전·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자문 인원도 분야별 전문가 1명에서 2명으로 보강해 기술자문의 수준과 실효성을 높였다.
확대 운영 시행 한달여만에 2개 단지 686세대가 추가로 기술자문 서비스를 받았으며 지난 2일에는 전주시 중앙아파트 주차장 누수와 관련해 현장자문을 실시했다.
다음 주에는 군산시 롯데 1, 2차 아파트 조경공사와 관련한 자문을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도 많은 단지에서 신청 문의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라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하반기 기술자문단 활성화로 공사견적 부풀리기, 부실공사 등으로 인한 입주민간의 분쟁 예방과 공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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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나물사업 첫 결실‘머위즙’출시
전북도, 나물사업 첫 결실‘머위즙’출시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도내 시군의 대표 나물을 산업화하고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결과물이 출시됐다.
전북도는 2021년 심심산골나물산업육성사업의 첫 성과물로 진안군에서 생산한 ‘머위즙’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은 전북도가 8년간 280억원을 투입해 14개 시군의 특색있는 나물을 발굴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생산·가공·유통단계에 걸쳐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올해에는 진안군 ‘머위’ 나물을 첫 대상품목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머위즙은 진안군 동향면 능길마을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무농약인증 머위잎을 사용해 상품화 한 것으로 진안군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이다.
과거에 70cm이하 머위잎은 수확시 대부분 버려졌으나, 이번 사업으로 머위잎을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재탄생되어 나물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머위는 국내전역에서 자라는 토종식물로 신경보호, 항염증, 항비만, 항당뇨, 항암효과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건강식품으로 급부상 중이며 전북도는 진안군 머위 나물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논문 출처 머위즙은 9월 8일 이후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10월부터는 로컬푸드 직매장 등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SNS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북도는 진안군의 머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머위잎 가루를 이용한 베이커리, 차류, 머위밥, 머위장아찌 등을 개발 중이다.
또, 차별화된 농법으로 3중 하우스에서 생산한 싱싱한 머위 쌈채소도 11월중 수확·판매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나물사업 첫 결과물인 머위즙이 성공적인 건강 먹거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전북의 나물산업화 전략이 6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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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이제 그만
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이제 그만
[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 등의 과대포장 점검에 나선다.
전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행위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대형 유통업계 중심으로 재포장 및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포장 및 과대포장으로 인한 소비자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 방지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시행된다.
백화점, 대형할인점, 유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등의 선물세트으로 포장 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 이상의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포장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명령을 실시해 한국환경공단이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의 전문 검사기관에서 검사받도록 명령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반한 제조·수입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한편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에는 합동점검을 통해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과대포장 의심제품 82건에 대해 포장검사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3건 적발하고 위반업체 소재지 해당 자치단체에 처분요청 조치한 바 있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선물세트 과대포장 등으로 인해 가격 인상, 쓰레기 과다발생 등의 문제들이 반복되고 있다”며 “과대포장 등으로 더 이상 환경오염과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제조업체의 자발적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고 지자체의 지도 점검과 병행해 소비자들도 실속 있고 친환경 포장 선물세트를 적극 활용하는 현명한 소비문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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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 점검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7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7주간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양돈농가의 차량출입통제와 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등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울타리 미설치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소독시설 작동 미흡, 울타리 설치 미흡, 퇴비사 방조망 부분 훼손 등 53건은 현장에서 지도해 개선토록 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원도와 근접한 도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등 4개 지역 농가에는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추도록 지도했다.
그간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위험지역인 경기, 인천, 강원 등 35개 시군 돼지 생축·정액·분뇨·사료의 도내 반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양돈 관련 축산차량은 소독필증 발급 후 농장을 출입토록 하고 있다.
농장 사육돼지, 축산시설, 포획 멧돼지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검출 사례는 없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농가는 차량 출입통제 및 8대 방역시설을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