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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2022년 조사료 가공·유통센터 지원사업을 17일까지 공모한다.
조사료 가공·유통센터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생산한 청보리 등 조사료를 전국으로 유통하거나 조사료를 완전혼합사료로 가공해 축산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는 정책이다.
공모대상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에 참여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농축협 등이다.
지원규모는 신규 설치 30억원, 기존 시설 보완은 10억원 이내다.
사업 희망자는 부지 확보내역, 시설계획, 사업비 조달계획, 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시군에 1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2022년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축산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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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제4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9월 6일 취임
김용환 제4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9월 6일 취임
[국회의정저널] 김용환 전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사장이 9월 6일 제4대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6일 집무실에서 김용환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용환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국가전략연구소 상근부소장을 거쳐 지난 7월까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사장으로 재임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으로 일하며 시민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정부패 근절, 금산분리, 재벌개혁 운동을 펼치며 한국사회 개혁을 위해 힘을 쏟았다.
정책 연구기관인 국가전략연구소에서는 정책 개발을 총괄했고 2016년부터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대표로 일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줬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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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업경영 전략 세워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업경영 전략 세워야”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월6일 오후 2시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후속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수원지역 강소농 146농가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나양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농업 창업의 기초 이야기’와 소지훈 세무사의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기초세법 탐구’ 등으로 운영됐다.
공나양 수석연구원은 교육에서 ‘농산물 유통구조에 따른 회계 이해’, ‘농업경영 다변화와 회계실무’를 설명했다.
또 소지훈 세무사는 교육에서 ‘농업 관련 세법·세금의 종류’, ‘농업 관련 세무상담 사례’ 등 농업인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농업경영 전략을 세우는 등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소농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자립역량을 키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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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출신 박해진 선수,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등극
군위군 출신 박해진 선수,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등극
[국회의정저널] 군위군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박해진이 국내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로드FC에서 ‘아시아 최강’ 김수철 선수를 꺾고 새로운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해진 선수는 4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59 대회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김수철 선수를 1라운드 4분 50초 만에 길로틴 초크로 꺾으며 로드FC 3대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줬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로드FC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박해진 선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멋진 승리를 거둔 박해진 선수를 군위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연전연승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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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요구 이용범 인천시의원 국회 1인 시위에 나서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요구 이용범 인천시의원 국회 1인 시위에 나서
[국회의정저널] “정부는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액에 대한 국비 보전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6일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에 대해 정부 부담 검토를 요구하며 국회 1인 시위에 나섰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도시철도 무임승차 인원은 올 8월까지 약 1천14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만여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른 수송비용 손실액도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54억원에 달하는 등 같은 속도로 추이가 이어진다면 올 하반기 기준으로 연간 약 229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흐름 속에서 늘어나는 무임수송 비용만으로도 손실률이 커지고 있는 데다,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의 악재에 비상이 걸려 어느 때보다 비용 손실에 대한 정부의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한 때이다.
그동안 인천교통공사 등 전국 6개 지하철 노조에서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에 대한 정부 부담 검토 의견을 꾸준히 제출했지만, 이에 대한 국비 보전 대책은 전혀 없었다.
이렇게 정부의 대책이 나오지 않자, 지난해 ‘전국철도지하철노동조합협의회’로 구성된 ‘전국 지하철 노조’에서는 빠르면 추석 전 연대파업을 예고했다.
이용범 의원은 "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이 전망되는 만큼 현재 상황 등을 고려한 정부 차원의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하철 노조들이 버틸 대로 버텼지만 현재 궁지에 몰린 실정에서 부득이한 파업을 예고한 것으로 안다”며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에 대해 정부 부담 검토를 거듭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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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림동, 새마을부녀회서 생닭 60마리 기탁
용인시 유림동, 새마을부녀회서 생닭 60마리 기탁
[국회의정저널]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6일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50만원 상당의 생닭 60마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은 이날 기탁받은 닭을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밑반찬으로 만들어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남정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어 마련했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방역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 돕기까지 솔선수범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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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도회관·검도회관·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경기도 유도회관·검도회관·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광국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정안은 경기도 개별 조례로 운영 중인 ‘경기도 유도회관’, ‘경기도 검도회관’,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하나의 조례로 통합해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경기도 체육시설의 기능과 관장업무를 하나의 조문으로 통합하고 체육시설의 위탁운영 및 계약, 체육시설의 사용·승인·허가 등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또한 사격테마파크 사용료와 관련해 현행 조례에서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할인대상으로 규정했으나, ‘청소년 기본법’ 및 ‘청소년 보호법’을 따르도록 규정함으로써 청소년에 대한 할인혜택이 24세까지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광국 의원은 “체육시설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체육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과 입법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청소년 할인 혜택 확대를 통해 사격테마파크 등 체육시설에 대한 청소년 이용 확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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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항일유적에 대한 기념사업 및 기념관 건립·지원 근거 마련
지석환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항일유적에 대한 기념사업 및 기념관 건립·지원 근거 마련
[국회의정저널] 지석환 경기도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항일운동 유적발굴 및 보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6일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경기도는 도내 항일운동 문화유산 발굴 조사 및 목록화 사업, 안내판 설치 등 경기도 독립운동사 연구의 기초자료를 구축해 오는 등 문화유산 차원에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개정 조례안은 그동안 발굴·보존한 경기도 내 항일운동 유적에 대한 기념사업과 기념관 건립·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해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것이다.
지석환 의원은 “경기도에서 그 동안 발굴·조사되어진 항일운동 유적 자료를 역사적 관점에서 기념사업 및 기념관 건립·지원 사업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 조례 개정으로 일제강점기 조국의 해방을 위해 투쟁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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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권익위, 시민제안 5건 정책권고
광주시민권익위, 시민제안 5건 정책권고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민권익위원회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7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정책들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접수된 8개 시민제안을 집중 논의하고 그 중 버스정류장 에어커튼·온열의자 설치 필요 광주시 수어교육원 설립 공동주택 선진관리를 위한 자치단체 역할 동림동 삼익아파트~푸른마을 버스노선 추가 전남·일신방직 공장부지 개발관련 공론장 필요 등 5건을 광주시에 권고했다.
먼저 ‘버스정류장 폭염 대비 에어커튼 설치’ 제안에 대해서는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노약자 등 일반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여름철 폭염 대비 에어커튼과 겨울철 추위 대비 온열 의자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용량이 많은 승강장부터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해줄 것을 권고했다.
‘광주시 수어교육원 설립‘ 제안에 대해서는 시에서 운영하던 수어통역센터가 2019년 폐쇄되고 관련 시설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만 이루어지고 있어 농어인의 복지 개선을 위한 수어교육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국수어교육원 지정을 위한 예산확보 및 심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권고했다.
‘공동주택 선진관리를 위한 자치단체 역할’ 제안에 대해서 공동주택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택관리사의 효율적 교육, 공동주택관리 정보망 운영개선,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보완, 공동주택 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 개선방안 모색을 권고했다.
‘동림동 삼익아파트~푸른마을 버스노선 추가’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 구간 버스 이용 시민들의 불편에 공감하고 도시철도2호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전에라도 조기 이용자 수요조사, 노선변경 가능 여부, 마을버스 운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신속하게 모색해 줄 것을 권고했다.
‘전남·일신방직 공장부지 개발관련 공론장 필요’ 제안에 대해서는 해당 부지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감안할 때 폭넓은 시민 의견수렴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온라인 의견수렴, 전화 여론조사, 설명회 등 시민참여 다각화 방안 검토를 광주시에 권고했다.
정책 개선을 권고 받은 부서는 30일 이내에 개선 내용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추진사항은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민권익위원회는 바로소통광주를 통한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 출범이후 34건의 정책권고를 했으며 그 중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방안, 무장애통합놀이터 조성 등 9건을 완료했고 25건은 추진 중에 있다.
서정훈 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항상 열려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시민소통으로 시민 권익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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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우리 배·단감 신품종 선호도 조사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중앙도매시장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 배와 단감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신품종 선호도 조사는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국내에서 개발된 신품종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8일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9일 10월13일 등 총 3회 진행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는 도매시장 경매장 내부에서 과일 경매가 끝난 후 30여 년 동안 과일 경매를 한 베테랑 경매사와 중도매인이 신품종에 대해 맛, 무게, 색깔, 당도, 식감 등을 분석·평가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배연구소가 외국 농산물 수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신품종 배 ‘설원’과 ‘슈퍼골드’, 단감 ‘감풍’과 ‘조완’, ‘원미’, ‘연수’이며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신품종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삼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장은 “신품종이 소비자들에게 일반화되기까지는 신품종 개발에 16년, 농가 보급에 10년 등 25년 가량이 소요된다”며 “이번에 개발된 배와 단감 신품종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기호에 맞는 맛있는 과실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농가 보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김성현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선호도 조사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최고 품질의 명품 과일을 공급하는데 적극 나서겠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신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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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등 21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9월 5일 저녁 2명, 6일 오후 4시 기준 19명 등 총 2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가족 간 감염이 7명·지인접촉이 4명이고 그 외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5일 은평구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4명이, 6일에는 파주시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6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5,69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559명이 됐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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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표간식 흑돼지강정 개발메뉴 시식평가회
함양 대표간식 흑돼지강정 개발메뉴 시식평가회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향토음식점에서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는 ‘흑돼지강정’ 시식회평가회를 6일 함양군청 구내식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식평가회는 오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행사장 내 향토음식점에서 판매할 함양군 특산물인 흑돼지를 이용한 흑돼지강정을 미리 시식해보고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고기의 탄력성이 뛰어나며 육색이 선명하다.
또한 잡냄새가 없고 육향이 뛰어나 기호성이 높으며 단백질, 비타민A, 콜라겐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인, 칼륨, 미네랄이 풍부한 함양의 특산물이다.
함양흑돼지강정은 제2회 ‘함양인의 밥상찾기’대회에 출품되어 ‘대상’을 수상한 음식으로 이를 토대로 흑돼지강정 상품화를 위해 메뉴개발과 즉석조리식품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된 흑돼지강정은 생산농가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함양 대표간식으로 함양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시식평가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함양군 공무원들을 시식평가단으로 구성해 흑돼지강정 시식과 맛 선호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반영하고 메뉴보완 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향토음식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특산물인 흑돼지를 이용한 지역대표 간식 흑돼지강정 출시는 전 국민들에게 함양흑돼지의 인지도를 한층 높여 함양흑돼지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함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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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표창패 수여식 가져
창원시,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표창패 수여식 가져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6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창원맛집 10주년을 기념해 10년 동안 창원맛집 지위를 유지한 17개소에 대해 표창패 및 특별기념현판을 수여했다.
시는 지난 7월 창원맛집으로 최종 63개소를 선정했으며 이중 17개소를 창원맛집 10년유지업소로 뽑았다.
창원맛집은 2011년 ‘창원명품음식점’으로 출발해 2016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익숙한 ‘창원맛집’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올해 지정 10년을 맞아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뚝심으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 시민들에게 맛으로 인정받고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한 창원맛집 17개소 영업주에 대해 외식산업발전 및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를 수여한 것이다.
시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음식점 영업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창원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창원맛집 10년 특별 기념 현판’을 제작해 업소에 제공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는 창원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인정받은 만큼 영업주분들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창원 음식문화 발전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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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방역제품, 환경부 확인결과 안전함
진주시 코로나19 방역제품, 환경부 확인결과 안전함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보건소 황혜경 소장은 6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시에서 방역제품으로 사용 중인 살균 소독제는 코로나19에 효과적이며 안전성 검증을 철저히 거친 제품이라는 환경부의 공식 답변을 근거로 진주시 코로나19 방역 제품은 안전하고 이에 따라 제품 교체는 필요 없다는 시의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시가 이 같은 입장을 발표한 배경은 지난 2일 류재수 시의원의 ‘진주시에서 사용된 방역제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것이다.
류의원은 진주시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에서 가습기 살균제의 주요 성분인 4급 암모늄이 포함된 살균 소독제를 정부 인증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유독물질이 없는 다른 제품으로 교체를 요구했다.
그러나 류의원의 문제 제기는 사실과 다르게 과장·왜곡된 부분이 있어 진주시는 이를 바로 잡고 시민들의 불필요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환경부의 공식 답변 자료에 근거해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2일 류재수 진주시의원의 문제 제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환경부에서 지난 7월 개정·고시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따라 사용하지 말아야 할 독성물질이 포함된 살균 소독제를 진주시와 전국의 공공기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환경부의 답변에 따르면, 전국의 지자체에서 사용 중인 살균 소독제는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이 적용되는 신고 제품이 아니라,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승인 등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받는 승인제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즉, 류재수 의원이 근거로 제시한 환경부 고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락스 등의 제품에 대한 신고 절차와 안전기준을 다루고 있는 반면, 감염병 예방용 방역살균·소독제는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승인 대상이므로 환경부 고시를 적용받지 않는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시에 적용되는 방역용 살균·소독제는 제품의 사용 후 잔류물이 사람 및 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코로나19 효과·효능, 유해성 및 위해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증을 철저하게 거친다.
따라서 환경부는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살균소독제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모든 살균·소독제 성분은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독성을 띄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미국과 EU 등 선진국을 비롯한 전 세계와 국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도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 사용하고 있다.
즉, 4급 암모늄을 포함한 코로나19 방역제품은 코로나19 효과 및 안전성 검증을 WHO 등 세계 도처에서 수 차례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공식 인증된 제품이며 농도 또한 국제 기준 내로 맞춰진 안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류재수 시의원이 잘못된 법률 적용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됐다는 내용만을 부각시켜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불안감을 조장시킨 부분에 대해서는 합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 등 관련 기관에 충분한 문의나 검토 없는 성급한 발표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지양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시는 환경부의 공식 답변에 따라 방역 소독용 제품에 대한 교체를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정부 공인 소독제라 하더라도 반드시 용량과 용법, 보호장비 착용, 환기 등 주의사항을 철저하게 지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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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급식 농산물공급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가조직화 설명회 개최
고성군, 공공급식 농산물공급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가조직화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 농산물수급 대상농가 선정을 위한 농가조직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식품유통과장, 고성교육지원청 팀장, 로컬푸드생산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2년 시행할 예정인 고성군 관내 학교급식 시범사업과 관련해 고성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관내 학교에 공급할 농가 및 농산물을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대비해 그간의 추진사항 및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설명했고 학교급식 공급을 책임질 농가조직화를 위해 학교급식 공급 품목 현황과 학교급식 공급대상 농산물, 공공급식 생산자회 결성 및 농산물 출하약정, 농산물수급 농가조직 육성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센터가 완공되면 고성군의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 공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며 “특히 농가조직화는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할 과제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우리 자녀들이 먹게 된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고성군 농가조직화를 위해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