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정적 노후 지원 익산 ‘마을자치연금’ 확대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농촌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과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치연금을 도입할 농촌 마을을 확대한다.
시는 협업 기관과 함께 마을자치연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익산형 노후 소득 보장 체계로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27일 시는 자치연금 1호 마을에 이어 2호 마을 발굴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농어촌 복지지원사업에 참여해 농어촌상생기금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ESG 실천에 적합한 모델인 익산시 마을자치연금을 벤치마킹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농어촌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2호 마을의 순조로운 발굴과 사업 추진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의를 추진해 왔다.
사업이 순조롭게 유치되면 시 예산을 포함해 최대 2억원까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 2호 마을 선정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선정 과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대상마을 탐색과 역량발전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후속 마을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 마을자치연금은 민관이 함께 공동 추진하는 전국 첫 사례로 1호 마을에 성당포구마을이 선정됐다.
성당포구마을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수익에 마을공동체 운영 수익을 더해 마을에 거주 중인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달 10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협업기관들은 성당포구 마을공동체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기반을 지원해 지난 7월 준공식을 개최했으며 이달부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28명에게 마을자치연금이 지급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마을자치연금은 마을을 통해 농촌지역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성당포구마을을 시작으로 제2호, 제3호 마을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
익산,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준공. 9월 개장준비 ‘박차’
익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익산 다이로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이 곧 탄생한다.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는 익산 다이로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이 8월 준공을 마치고 9월 초 본격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은 총사업비 34억8천만원이 투입돼 모현동 서부보훈지청 맞은편 부지에 연면적 998.72㎡,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전체 매장 구성은 1층은 지역농산물 판매 및 다양한 소비자 욕구 만족을 위한 반찬·정육·베이커리 코너 등이 마련됐고 2층은 반찬나눔 교육장 등 소비자 편의시설 3층은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물로 이뤄진다.
현재 500여 농가 300여 품목을 확보해 이달 마무리 집합 교육을 실시하고 출하 대상을 최종 점검한다.
시는 직매장에 성공적인 조기 정착을 위해 9월 3일부터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생산농가 출하 품목 정비 및 소비자 홍보 등을 실시하고 9월 10일 본격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운영은 익산시 푸드플랜 총괄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설립된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맡을 예정이다.
베이커리, 정육, 반찬등 일부코너는 전문 자격을 갖춘 업체에 위탁 운영한다.
정육 및 반찬코너는 운영자 선정을 마쳤으며 베이커리 위탁 운영자는 이달 31일까지 접수 중으로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운영은 ‘시민이 행복한 익산시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익산시 푸드플랜에 첫 번째 발걸음”이라며 “소규모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제공해 이를 토대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구로구, 고척로 일대 자율적 간판개선사업 완료
구로구, 고척로 일대 자율적 간판개선사업 완료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척로 일대 자율적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척동 일부 구간의 간판에 대한 개선사업을 전개, 최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 3월부터 시작된 사업은 고척로 238에서 고척로 184-1에 이르는 양방향 1.15km 구간의 47개 건물, 192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총 2억85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소당 1간판 170만원의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새 간판은 허가 기준에 적합하고 에너지 효율도가 높은 LED 벽면간판으로 제작됐다.
149개 업소의 가로 간판을 교체했으며 무주간판 등 안전을 위협하는 31개 업소의 간판에 대한 철거도 이뤄졌다.
구로구는 2008년 구로디지털단지 일대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 간판정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간판의 가시성을 높이고 교체비용 지원을 통해 영세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으로 도시 경관이 한층 깔끔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
포천시,‘포천시 스포츠도시 비전 및 실행 전략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포천시,‘포천시 스포츠도시 비전 및 실행 전략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스포츠도시 비전 및 실행 전략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심창보 포천시 부시장, 남북체육교류협회 관계자,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포천시체육회 관계자, 포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포천시의회 의원, 포천시청 관련 부서 국·과장급 공무원 등이 참석해 최종보고를 청취했다.
포천시 스포츠수도 비전 실행을 위해 추진되었던 본 연구용역은 정부 차원의 체육시설 정책 활성화, 시민들의 생활스포츠에 대한 수요 증가 등 트렌드의 흐름에 맞춰 포천시만의 스포츠 수도 비전을 수립하고 향후 남북평화시대에 대비해 스포츠를 통한 상생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한 남북교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남북교류 종합스포츠타운은 약 15만평 규모로 사업비는 4,595억원으로 추정되며 체육시설을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테마파크, 아웃렛, 먹거리타운 등을 도입해 공공성과 수익성을 확보한 한반도의 중추적인 종합스포츠타운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남북관계가 호전될 시 평화와 남북 간의 경제협력을 지향하는 우리시가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시는 ‘범선이 돛의 추진력을 얻어 파도를 헤쳐나간다’는 양범참랑의 자세로 힘든 상황을 극복해 더 나은 포천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8-27
-
포천시 일동도서관, 월 1회 휴관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포천시 일동도서관, 월 1회 휴관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국회의정저널] 일동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정기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에서 매달 마지막 월요일 월 1회로 변경한다.
포천시 7개 시립도서관 중 남부 및 중부권역의 경우 매월 1회 휴관하는 도서관이 있으나, 북부권역의 3개 도서관은 매주 월요일이 휴관일로 지정되어 있어 그간 북부권역 주민들은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포천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북부권역 도서관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일동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에서 매달 마지막 월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휴관일 변경을 통해 인근 도서관과 교차 휴관이 시행되어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불편 해소 및 이용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부터 변경되는 휴관일로 기존보다 연 40일가량 운영시간이 늘어났다 더 많은 시민분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늘 책과 함께하고 ‘책 읽는 시민, 스마트한 포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구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5주년 기념식 개최
구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15주년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한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념식 공모전 수상자, 김희경 작가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1부는 센터 개소 15주년 기념영상 시청, 축사, ‘이용수기 공모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구로구는 센터 이용자의 프로그램 이용 후기, 센터를 통해 성장한 모습 등을 주제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 27일 수상자를 선발했다.
2부에서는 2021년 구로의책 성인부문 김희경 작가가 우리 사회의 가족 이데올로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여를 원하는 구로구민은 홍보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
2021-08-27
-
양주시 광적면청소년지도위원회,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양주시 광적면청소년지도위원회,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국회의정저널] 양주시 광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5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래비 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와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들과 담당공무원 등 10여명이 청소년유해업소를 방문해 개선 리플릿을 배부하고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여부 등을 합동 점검했다.
또한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주, 종사자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태호 위원장은 “이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선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권순용 광적면장은 “여름휴가철과 방학동안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이므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7
-
강진군, “함께 지키는 코로나19 청정 강진”캠페인
강진군, “함께 지키는 코로나19 청정 강진”캠페인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 25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앞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 코로나19 확산 대응 강화를 위한 방역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강진경찰서 강진교육지원청, 의용소방대, 방범연합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해 민관이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캠페인을 통해 타 시·군 이동자제 및 대면 접촉 최소화, 타지역 방문 후에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받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언제 어디서든지 마스크 쓰기 등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국에서 4번째로 적게 발생한 청정지역이지만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에서 거주하는 자녀·친지의 고향방문과 외지인과의 접촉에 따른 확진자 추가 발생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백신 접종이 70% 이상 진행돼 집단면역이 형성되더라도 돌파감염이 발생되고 있어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당부했다.
2021-08-27
-
전남교육청, ‘사업총량제’로 학교 교육력 회복한다
전남교육청, ‘사업총량제’로 학교 교육력 회복한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교육력 회복을 위해 ‘사업총량제’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민선3기 전남교육 출범 이후 꾸준히 추진해온 학교운영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업무 경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총량제 도입에 따라, 2022년부터는 도교육청 전체 사업이 1,759개를 초과할 수 없다.
그 중 경직성사업을 제외한 876개는 총량 유지를 위해 집중 관리한다.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도입할 경우에는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치는 한편 기존 사업을 폐지해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10년 간 매년 6%~34%씩 사업을 감축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는 업무 경감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는 예산서 작성기준과 사업량 산출 기준이 매년 달랐기 때문임이 드러났다.
이에 도교육청은 전남교육정책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사업목록 표준화’연구를 진행하고 예산서상 사업 수준을 일관성 있게 정비한 결과 사업 총량이 1,759개임을 확인했다.
이 중 인건비, 시설 개선 및 확충비, 교육복지, 교직원 복지 등 776개 사업을 필수로 집행해야 하는 경직성사업으로 보고 사업총량제 관리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학교 현장에 업무부담을 주는 목적사업, 행사성 사업, 관행적인 사업 등을 정비해 107개의 사업을 추가로 제외했다.
이 과정을 거쳐 분류된 경직성사업 및 폐지사업을 제외한 876개를 본청 사업의 적정량으로 보고 사업마다 고유의 관리번호를 부여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도교육청은 향후 교육회복, 교육자치 대비,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 신규사업 도입이 필요할 경우, 전남교육정책 기획·조정회의의 사전 심의를 거쳐 반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 25일 전남교육정책 기획·조정회의에서 사업총량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 운영을 위해 신규사업 심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사업총량제 도입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력 회복과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해 현장이 체감하는 참신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커피하면 춘천이지”…커피도시 페스타 막 연다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대한민국 커피도시로의 모습을 드러낸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9월 3일 ‘춘천커피도시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하고 9월 19일까지 커피와 관련한 다채로운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재수 춘천시장과 커피관계자 등 49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천커피도시페스타 B.I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무대 위에서 커피드립을 직접 체험해보는 ‘Let’s Coffee 춘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9월 4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주말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춘천커피도시박람회가 진행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커피생산국인 과테말라, 에티오피아가 참가해 각국의 커피관련 홍보자료를 전시하며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로봇커피 등 볼거리와 40개 일반 업체가 참가해 먹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커피 만들기 체험, 커피 관련 특강, 세미나, 커피 퀴즈쇼, 무대공연 및 버스킹, 매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효란 문화콘텐츠과장은 “춘천시는 1968년 대한민국 최초로 로스터리 커피전문점이 문을 연 도시”며 “앞으로도 춘천시가 커피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경기부양·일상회복 위해 1조 7523억원 예산안 제출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정부는 지난 26일 일반회계 1,605억원, 특별회계 156억원 등 1,762억원 증액된 1조 7,52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춘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크게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지역 건설경기 부양 시민건강 및 일상생활 보장 취약계층 보호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등으로 편성됐다.
먼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617억원, 춘천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22억원, 소상공인 이차보전 5억원, 강원도 정규직 일자리 취직지원 143억원과 이외 소상공인 희망키움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긴급틈새돌봄, 재활용품 선별 도우미, 마을 역사 자료 수집 도우미, 등·하교 통학 도우미 등에 67억원이 편성됐다.
또 지역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삼천유원지 기반시설 조성 4억원,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정비, 위험도로 구조개선, 도로관리 지원 등 도로관련 사업 55억원, 강촌천 재해예방 하천정비 38억원, 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 33억원, 용산정수장 현대화 25억, 사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 42억원을 편성한다.
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필품 및 생활비 지원 10억원,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 지원 9억원, 생활체육시설 및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유지보수 6억원, 노후 수도시설 정비 6억원을 투자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20억원, 긴급복지지원 7억원, 육아기본수당 15억원, 노인 무료급식 및 여가시설 기능보강 5억원을 편성한다.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지원 및 수소충전소 구축 64억원, 공공건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38억원, 춘천 로컬푸드 향토산업 육성 7억원,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8억원, 방사선 치료시스템 상용화 5억원, 데이터 산업도시 기반조성 2억원을 투자한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제312회 춘천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이호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역경기 부양과 시민 일상 회복,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영향 등을 고려해 현상황에 맞는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양주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스티커 배포
양주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예방 스티커 배포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감동이손 불법촬영 예방스티커’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불법촬영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장실 내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역에 직접 붙이도록 제작된 ‘감동이손 불법촬영 예방스티커’는 2.4㎝의 원형 스티커로 양주시 SNS캐릭터 감동이 손으로 초소형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을 막아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휴대하며 직접 부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입구에 비치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스티커 하단에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무료상담을 위한 양주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연락처를 기재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시는 화장실 내 스티커 부착 수량에 따라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중요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스티커 이용 실태를 조사해 공중화장실 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상업지구 여성화장실에도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건설업체와 잇단 간담회 가져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건설업체와 잇단 간담회 가져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단체인 종합건설업협의회와 전문건설협회 임원진들과 잇단 간담회를 가졌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 25일 종합건설업협의회, 27일에는 전문건설협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에서 지역 경기를 부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수주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공 능력과 기술력 강화, 분야별 전문화와 특수화를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역건설업체 관계자는 “무자격, 부적격 업체의 퇴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대형 건설업체들의 수주독점으로 인한 물량 및 인력확보, 시공 기술의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시의 협조를 요청하고 “공사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유대관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민선 7기 들어 ‘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건설산업의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가 지역제한 입찰제도를 적극 시행하고 정기적인 공동도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지역건설업체의 공동도급 계약 실적은 26개 사업, 504억원 중 265억원에 이르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참여 확대를 위해 30억 이상의 대형 건설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민관 합동 세일즈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역 아파트 건설에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과 ㈜우미건설, ㈜태영건설 등 2개 대형 건설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50%이상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9월에는 장재공원 주택건설사업과 관련해 대형 건설사와 MOU체결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1-08-27
-
파주시, 금촌2동 약국·편의점과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다
파주시, 금촌2동 약국·편의점과 협력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금이동네 수호천사’가 ‘금이동네 수호천사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갑니다’라는 내용으로 제작한 리플릿을 금릉역 로데오 일대의 약국, 편의점, 세무서 등을 찾아가 취지를 안내하고 리플릿 비치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에 협조한 한 편의점 점주는 “이웃을 직접 보살필 수 있는 캠페인에 함께 하게 돼 뜻깊다”며 “우리 동네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금촌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힘든 상황에 놓여 있는 이웃을 적극 제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금촌2동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하면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복지팀은 직접 가정 방문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를 진행하고 공공·민간자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1-08-27
-
“주민 의견 하나하나가 마을사업이 되었어요”
춘천시청
[국회의정저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 활동 공유회가 열린다.
춘천시정부는 주민자치회 간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 등을 통해 당사자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자치회 활동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오는 31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관내 13개 주민자치회 회장 및 위원, 마을자치지원센터 지원관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공유회에서는 먼저 주민총회 전체 과정과 올해 수립된 마을계획을 주민자치회별로 발표한다.
활동 공유를 통해 좋은 사례를 서로 나누며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이후 주민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마을계획, 주민자치 활동 홍보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주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며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내년도 춘천시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에 반영된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마을의제 발굴을 위해 마을 곳곳을 누볐고 3,500건이 넘는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7월까지 마을 의제 선정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8월까지 관련 부서에서 마을계획을 검토했다.
8월에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13개 자치회 38개 사업을 확정했다.
확정된 마을사업은 2022년 당초예산안에 편성할 예정이다.
강석길 시민주권담당관은 “주민이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마을에서부터 시민주권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