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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중‘최대’가야사 600년을 품다
가야고분군 중‘최대’가야사 600년을 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6월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 하나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마리 봉황새로 장식된 금동관이다.
삼국시대 금공품으로는 첫 발굴이어서 놀라웠고 지금껏 ‘왕’에 관한 유물과 기록을 찾지 못해 답답했던 아라가야의 당시 국력과 위세를 짐작하게 해서 또 놀라웠다.
이어 7월에도 낭보는 이어졌다.
함안 남문외 고분군이 이미 가야고분군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던 말이산 고분군과 통합되면서 거대 고분군으로 자리 매김한 것. 가야고분군은 내년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앞두고 있다.
내년이면 세계적 유명세를 탈 수 있다는 얘기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말이산 고분군부터 다녀오자. 함안군이 제작한 앱, ‘함안 말이산 고분군 스마트투어’의 도움을 받아 길을 나선다.
말이산 고분군 입구는 모두 5군데. 마갑총, 함안박물관, 함안군청, 도동마을, 관음사다.
어디를 출발점으로 잡느냐에 따라 고분군 탐방코스는 달라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 함안박물관을 출발점 삼는다.
하지만 박물관은 현재 리모델링 중이어서 임시 휴관 상태. 10월경에나 재개관한다고 한다.
못 들어가니 박물관 외형이라도 눈 여겨 본다.
단순하지만 상징적이다.
불꽃무늬 토기를 형상화한 외형에 아라가야의 땅 함안의 역사를 담았다.
박물관 마당에는 수레바퀴모양토기, 돌방무덤, 아라홍련 시배지, 고인돌공원 등 볼거리가 즐비하다.
박물관 뒤 7호분 앞에서 말이산 고분군 탐방 함안박물관코스가 시작된다.
입구 안내판은 말이산이란 이름의 어원이 ‘머리산’에서 왔다고 소개한다.
왕의 무덤이 있는 산,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할 정도로 경이롭고 아름답다.
말이산은 산이라고 하지만, 해발 40~70m의 구릉이다.
구릉이라기에도 낮은 언덕 수준이다.
얕게 오르내리는 고분군의 곡선은 유려하다.
고분군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1.9㎞ 주능선을 중심으로 서쪽 방향으로 여덟 갈래 가지를 친 모습이라고 한다.
주능선을 따라 고분군이 늘어서고 가지능선을 따라 고분들이 또 늘어섰다.
‘따지고 보면 공동묘역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묘역이 있을까?’능선을 따라 사진 찍기에 푹 빠진 젊은 탐방객들의 모습이 간간히 목격된다.
천년 넘은 묘역과 청춘들의 활기찬 모습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삶과 죽음, 현대와 고대가 어우러진 역사적인 무대가 바로 말이산 고분군이다.
안내판의 고분은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모두 37호분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다.
대형 봉분들이다.
이들 고분을 포함해 고분군 전체에서 확인되는 고분은 129기나 된다.
아라가야의 전성기인 5세기부터 6세기에 만들어진 고분들이다.
고분이 만들어지고 150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봉분이 깎여 나가거나 무너져 채 번호를 부여받지 못한 봉분은 1000기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니, 실로 어마어마한 묘역이다.
함안은 북쪽으로 강이 흘러 남쪽에서 북쪽으로 낮아지는 남고북저의 지형을 갖고 있다.
그래서 북쪽은 시가지가 형성돼 현대적인 모습을, 서쪽과 동쪽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말이산 고분군으로 오르는 북쪽 입구는 아파트촌을 바로 앞에 두고 있다.
1호분 앞에서 아파트촌을 바라보다 돌아서 고분군을 바라보면 1500년이 넘는 시차를 실감한다.
도도하게 물결치듯 뻗어있는 고분의 바다가 인간사 굽이굽이를 넘듯 일렁이며 다가온다.
고분군 등줄기를 따라 걷다눈여겨 본 고분은 함안군청을 내려다보고 있는 4호분과 13호분.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4호분과 13호분은 말이산 고분군의 고분 중에서도 그 크기에 있어 단연 돋보인다.
거대한 두 고분은 말이산 능선 정상부에 우뚝 솟아올라 아라가야의 고도를 내려다보고 있다.
4호분을 지나 함안군청 뒤편에 위치한 2호분과 3호분에서 북쪽으로 내려다보면 봉황장식 금동관이 발굴된 45호분이 눈에 뛴다.
새로 생긴 탐방로를 따라 45호분으로 가니 가야읍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한눈에 들어온다.
고분군의 초록색과 푸른 하늘의 조화 역시 아름답다.
이곳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금동관과 가야토기 최고의 걸작이라는 사슴모양토기가 출토됐다니 고분의 주인은 진정 아라가야의 왕이었을까? 어떤 왕이었을지 궁금하다.
다시 길을 돌아 4호분을 지나쳐 13호분이 있는 남쪽으로 향했다.
한 15분쯤 갔을까? 눈앞에 거대한 고분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호분이다.
남북으로 길게 늘어선 말이산 고분군의 한가운데 위치한 13호분에서는 가야시대 별자리가 나왔다고 한다.
또 무덤 안 네 벽이 모두 붉게 칠해져 있었다고 한다.
특별한 고분이다.
그 옛날 아라가야 사람들은 하늘의 별을 길잡이 삼아 강과 바다를 항해했을까? 13호분의 주인은 또 누구였을까? 이러저러한 고분 내부의 사정이 궁금하다면 지난 8월 24일 개관한 말이산고분전시관을 들러보면 된다.
고분전시관은 함안박물관 쪽으로 회귀하는 길에 구릉 아래 납작하게 엎드려 있다.
마치 고분군과 하나 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말이산고분전시관은 함안박물관 뒤편 가지능선자락에 오목하니 자리 잡았다.
가지능선을 지붕삼아 낮게 건립된 300평 규모의 지하 전시관이다.
고분군의 전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전시관을 건립하고자 한 함안군의 의지가 잘 드러난다.
지상의 고분군을 아무리 둘러봐도 그 속을 알 수 없어 답답했던 탐방객들은 마침내 그 내부를 눈으로 확인한다.
가야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인 돌덧널무덤이 발굴된 대형고분 4호분의 내부가 실제 크기 그대로 재현돼 있고 최대 규모 고분인 13호분 발굴 당시를 보여주는 3D 영상을 통해 스스로 발굴자가 돼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체험도 할 수 있다.
금동관과 집모양, 사슴모양, 배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토기가 출토된 45호분, 철의 왕국 아라가야의 말갑옷이 확인된 마갑총 등도 상세하게 소개한다.
최신 전시기법을 활용한 실감 영상관은 누구나 감탄사를 터뜨릴 만하다.
기록이 적어 미스터리에 가까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화려하게 펼쳐 보인다.
그 외에도 다채로운 전시품을 통해 고분군 내부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 수 있다.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내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에 달려 있다.
말이산고분전시관은 긍정적인 결과에 단단히 한몫을 할 것 같다.
이미 말이산 고분군을 다녀갔다면 말이산고분전시관 방문을 위해 다시 한 번 함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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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정례 브리핑 실시
경기도_광주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지난 26일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통해 “구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성과 궤도에 오르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송정동 우전께 문화센터와 경안동 및 송정동 일대 가로환경 정비사업이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또 “2022년 상반기에는 여성과 청소년의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경안동 플랫폼Y·F와 주민들의 실내 체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소규모 체육관이 경안동과 송정동에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2022년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족들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경안동 플랫폼A와 도서관 및 돌봄 등 생활인프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송정동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가 준공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쇠퇴한 구도심의 도시활력 증진을 위해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내용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2018년도에는 경안동, 2019년도에는 송정동과 우전께 일원 사업에 288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에도 역동 일원 공모사업을 통해 86억원의 국도비 추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주민역량 강화사업, 물리적 환경개선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가로정비 등의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시장은 “주민 간 참여와 소통을 위한 인프라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도심을 활성화된 도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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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빗물받이에 관리번호 부착.도로침수 시 신속 복구
광명시, 빗물받이에 관리번호 부착.도로침수 시 신속 복구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4909개 빗물받이에 관리번호가 부여돼 위치파악이 쉬워졌다.
광명시은 집중호우 시 배수불량 빗물받이에 대한 대응복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빗물받이 관리번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상에 흘러내린 빗물을 받아 하수관으로 흘려보내 호우로 인한 침수를 막아주고 안전한 교통통행을 도와주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재해시설물이다.
빗물받이 관리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시민들이 신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옆 도로경계석 상단이나 측면에 번호판을 부착하고 위치도와 연계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시는 8월 현재 관내 4,909개의 빗물받이에 관리번호 부착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하안4동에 거주하는 시민이 지난 6월 초에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안한 의견으로 광명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했다.
그간 관리부서는 시민들이 집중호우 시 도로 빗물받이 막힘 신고를 하더라도 특정위치를 신속하게 인지하지 못해 긴급대응에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관리번호 부착으로 위치 파악이 쉬워져 복구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빗물받이가 막혀있거나 강우 시 배수불량으로 도로가 넘치는 경우 빗물받이에 부착된 일련번호로 신고할 경우, 관계공무원이 위치를 바로 확인하고 현장 기동반에게 통보해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으로 생활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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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위해 온 가족이 함께 모았아요”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한 가족이 완주군에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줬다.
27일 완주군은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에서 사회연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화 가족이 지난 26일 함께 모은 100만원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박씨는 사회공헌사업을 주관해 왔고 이를 자녀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올해 초부터 돈을 모아왔다.
특히 26일은 박씨의 배우자 생일로 이를 기념해 100만원을 어려운 계층에 전달해달라며 기부했다.
박씨는 평소에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완주군의 저소득계층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임대차사업, 위기가정 주거개선사업 등을 시행해 어려운 계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씨는 “가족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에게도 베푸는 삶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나눔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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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콩쥐팥쥐도서관 단축 운영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가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콩쥐팥쥐도서관도 단축 운영한다.
27일 완주군은 이서면 갈산리에 위치한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 운영시간을 09시에서 오후 6시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콩쥐팥쥐도서관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해왔다.
콩쥐팥쥐도서관은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회원들에게도 긴급문자를 발송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겠지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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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상주작가와 문화프로그램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둔산영어도서관 상주작가들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7일 둔산영어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진행할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문인의 안전한 창작여건 개선과 도서관 중심의 다양한 문학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9월에는 성인 대상 ‘써보樂: 시 창작교실 시즌2’, ‘펼쳐樂: 디카시 수업 시즌2’, 어린이 대상 ‘어린이 동시 파라솔’ 프로그램을 진행해 상주작가의 심층적인 피드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상반기에는 성인 대상 ‘써보樂: 시 창작교실 시즌1’, ‘그려樂: 펜드로잉’, ‘펼쳐樂: 디카시 수업 시즌1’ 등 각 8차시의 글쓰기와 그리기 활동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능동적인 문화 참여 및 창작 활동을 유도했다.
또한 지역작가 4인을 초청해 시 클리닉과 작품에 녹인 진솔한 얘기들을 들어보는 감동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애희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지역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창의적 도전이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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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고현아이파크아파트 제11호 금연아파트 지정
오산시 고현아이파크아파트 제11호 금연아파트 지정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고현아이파크아파트를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세대주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현판 부착, 금연스티커·현수막 등 지원, 금연법규 리플렛·홍보물 배부를 통해 입주민 대상 비대면 홍보를 시행했고 3개월의 홍보 및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오산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2018년 최초로 지정된 이후 현재 모두 11곳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2021년 8월까지 지정된 곳이 5곳으로 최근 금연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흡연이 코로나19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금연 및 공용공간 내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고 입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만큼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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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개발 사업 중심 현장 소통 이어가
이동진 진도군수, 개발 사업 중심 현장 소통 이어가
[국회의정저널] 이동진 진도군수가 개발 사업 현장을 누비며 꾸준히 현장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 방문은 인구 유입을 위한 대규모 주택단지, 관광개발 사업 추진 등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관계자가 동행했다.
신기지구 전원마을 조성, 명량해상케이블카, 울돌목 주말장터, 해상데크시설, 소치 기념관 실감 콘텐츠 사업 현장 등을 지난 26일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확인했다.
정통 유럽 스타일로 건설 중인 신기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진도군의 자원조건을 활용, 귀농·귀향 등 도시민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전원주택단지를 군내면 신기마을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에 건설 중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9월초 개통되면 탑승객들은 국내 최초로 역사의 현장을 직접 케이블카를 타고 둘러볼 수 있게 된다.
또 남도전통미술관, 진도역사박물관, 소치기념관을 연계해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에 가상현실,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실감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현장 방문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관광 개발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귀농·귀향민들이 진도군에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해진 기간내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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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운영
완주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통학택시 운영을 시작한다.
27일 완주군은 오는 30일부터 완주군 소재 12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2학기 통학택시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학택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통학거리가 편도 2km이상이고 버스를 이용해 통학할 경우 제시간에 등교가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완주군은 2015년부터 통학택시 운영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1600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했다.
이용학생은 각자 이용횟수마다 1000원을 부담하며 학생 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요금은 완주군에서 직접 운송사업자에게 지급한다.
2021년 1학기에는 123명의 학생이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2학기에도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134명의 학생을 이용대상자로 선정했다.
군은 통학택시 약 30대를 투입해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다.
강신영 도로교통과장은 “통학택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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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직자와 시민 8월 한 달 간 ‘사랑의 헌혈나눔’
오산시 공직자와 시민 8월 한 달 간 ‘사랑의 헌혈나눔’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8월 한 달을 공직자 특별 헌혈 기간으로 지정해‘오산시 공직자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단체헌혈이 취소되거나 연기돼 현재 혈액수급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함께 극복하고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8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사 정문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공직자와 오산시민들이 참가해 생명 존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속에서도 오산시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8월 특별 공직자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관계자는“헌혈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소독과 함께 채혈직원에 대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가도록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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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어르신과 함께하는‘나눔의 해뜰농장’
중앙동 어르신과 함께하는‘나눔의 해뜰농장’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복지계획 일환으로 추진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의 작은 텃밭‘해뜰농장’을 새롭게 개편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가꾸고 나누는 농장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동 해뜰농장은 2015년 11월부터 매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열무와 상추 등을 심고 가꾸어 수확물을‘따뜻한 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배분했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앙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해뜰농장’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물의 절반을 따뜻한 냉장고에 기부키로 했다.
이날 해뜰농장에는 사전 신청한 어르신 6명이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농작물을 파종했다.
우기제 협의체 위원장은 “참여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과 보다 많은 주민들의 나눔 동참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만족도 설문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나가 마을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복지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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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지역화폐로 지원
오산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양육수당을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철 건강과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어린이에게 제철과일 공급을 지원해 과일소비를 촉진하고 어린이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1명당 45,800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오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올해 8월 또는 9월에 양육수당을 받은 가정보육 어린이로 9월 3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방식은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신청대상의 편의를 반영해 지역화폐 지급 또는 과일꾸러미 배송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화폐를 선택한 양육가정은 경기도홈페이지에 공지될 지정 농산물 판매점에서 과일을 구매할 수 있으며 꾸러미를 선택한 가정은 국내산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 꾸러미를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신청자 중 양육수당 대상자는 선택한 지원방식에 따라 11월부터 12월 중 과일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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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미래교육 마을과 시민의 힘으로’
‘오산미래교육 마을과 시민의 힘으로’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9개 마을교육자치회와 시청, 교육관계기관들이 참석하는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 ‘온마을교육이음단’이 26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마을교육자치 구현과 오산시 미래교육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운영위원회에는 9개 마을교육자치회 마을리더, 교사, 교원, 학생, 관내 교육관계자(오산교육지원센터,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청, 오산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 24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9개 마을교육자치회가 2021년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운영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마을교육 의제 발굴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해 마을교육자치 구현과 오산마을교육공동체 확장 기반을 다졌다.
2021년 오산마을교육공동체는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9개 마을교육자치회 마을학교 학습공동체 마을교육 아카데미 마을모퉁이축제 학교연계활동 프로그램 지역사회 돌봄활동 마을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마을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위원회는 민·관·학 협업을 통해 마을교육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마을구성원들이 마을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마을에서 필요한 교육을 마을에서 실행할 수 있는 미래교육체제를 준비하고자 한다.
오산교육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다져 우리 마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 며 “이를 위해 오산마을교육공동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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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올해 두 번째 ‘전문슈퍼비전회의’ 개최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올해 두 번째 ‘전문슈퍼비전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6일 ‘2021년 제2회 오산시 무한돌봄센터 전문슈퍼비전 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슈퍼비전 회의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실수를 줄이고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해 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과 업무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경희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실제 사례들을 공유하며 각 기관별 개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통합사례관리의 노하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전문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사례관리 업무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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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 마스크 지원
금산군,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 마스크 지원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금산인삼관 앞 광장에서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31개소 사회서비스 제공 최일선에서 필수적 업무를 수행하는 인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4000만원의 국비를 투입해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요양보호사 678명 사회복지 시설종사자 111명 보육교사 232명 노인돌봄종사자 96명 장애인활동지원사 225명 기타 20명 등 1362명으로 1인당 90매씩 K94 마스크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회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감염위험 등에 노출된 취약계층 돌봄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