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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초등학생 씨름강습 ‘군민과의 소통은 지속’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초등학생 씨름강습 ‘군민과의 소통은 지속’
[국회의정저널] 여자씨름의 역사를 새로 만들어가는 충북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이 배드민턴부에 이어 “지역사회공헌” 환원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다.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2021년 1월 1일 창단한 신생팀으로 창단 1년이 안됐지만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국화장사를 배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여자씨름의 중심에 섰다.
이 돌풍의 원동력은 군민들의 관심과 힘찬 응원 덕분이기에, 이 영동군청씨름단 선수들은 경기일정 비는 시간을 이용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달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원에 이어 이번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씨름교실’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선수단은 지난 26~27일 황간초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역준수를 지키며 씨름특강을 실시했다.
국내 씨름의 화려한 기술지도와 기초 체력 향상법 등의 맞춤형 강의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선수들도 보람을 느끼며 남다른 열정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쳐있던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변영진 감독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니 선수들도 힘을 얻어 성심성의껏 꿈나무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대회일정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단한 영동군청 씨름단은 감독 1명과 여자선수 5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실업 대회에 참가해 장사등극을 하는 등 수준급 경기역량을 보이며 영동을 알리고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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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도심 거리, 종식 때까지 코로나19 예방 깃발 휘날린다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략적 홍보활동을 벌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최근‘마스크 착용, 타 지역 방문 자제, 유 증상시 코로나19 검사’등 생활 속 핵심 방역수칙을 담은 코로나19 예방 깃발 1,500매를 제작해 각 읍·면에 배부했다.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도심 곳곳에 코로나19 예방 깃발이 게시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다시 한 번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그 동안 카카오알림톡과 문자를 이용한 재난안전문자와 마을방송 스피커를 이용한 코로나19 예방 안내 등으로 톡톡한 홍보 효과를 보았다면 이번에는 도심 곳곳에서 방역수칙을 수시로 인지할 수 있는 깃발을 게시해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전국적인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와중에 영동군도 위기가 찾아왔었다.
지난 8월 10일 이후로 지역 내 고교생을 중심으로 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었지만, 신속한 역학조사와 밀접접촉자 분리, 전담공무원 지정을 통한 철저한 자가격리자 관리 등으로 더 큰 확산을 예방했다.
군은 이러한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협조를 당부하며 위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군민 협조가 절대적이기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주민 홍보활동을 늘리며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현재 생활방역의 날 운영, 스마트안전 모바일 방송, 재난안전문자 발송, 디지털 사이니지 전광판, 아파트 홍보 모니터, 드론 활용 현수막 홍보,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지역특성에 맞춘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중이다.
이러한 군의 전략적 홍보는 군민의 생활방역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군민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계속되는 코로나19 대유행 속, 유례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은 물론, 이상증상 발생 시 가능한 한 빨리 선별 검사를 받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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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제역 예방접종으로 청정보은 만든다
보은군, 구제역 예방접종으로 청정보은 만든다
[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구제역 백신 수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 동물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기는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치명적인 가축 전염병이다.
이에 군은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관내 소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일제접종 2회, 수시접종 10회 등 총 12회의 '구제역 백신접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6월 기준 구제역 항체 형성률은 소 100%, 돼지 97.4%로 평균 98.7%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접종 대상은 관내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 299호 1060두, 50두 이상 사육농가 239호 3655두 등 총 538호 4715두를 비롯해 돼지 1000두 미만 사육농가 9호 1695두, 염소 사육농가 2곳 5두이다.
소 50두 이상 사육농가 및 돼지 1,000두 이상 사육 농가는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에서 구제역 백신을 구매해 자가 접종을 실시하며 소 5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는데 자가접종 희망농가는 자가접종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장 안팎으로 철저한 소독과 백신접종을 통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청정 보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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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영동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세계 최대 규모로 매장 되어있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일라이트 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오는 9월 16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일라이트 산업의 목적과 일라이트 산업 육성계획 및 지원, 일라이트 신소재 연구개발 및 상용화, 산업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일라이트 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일라이트 산업 육성위원회 운영에 대한 사항도 포함됐다.
영동군의 부존 자원이자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일라이트의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뼈대다.
군은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조례안을 영동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은 조례 제정이 이뤄지면 일라이트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일라이트를 활용한 연구·개발에 힘써 일라이트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100년 미래 먹거리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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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장애인 여가 문화 활동 지원
보은군보건소, 장애인 여가 문화 활동 지원
[국회의정저널] 보은군보건소는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 및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여가문화 활동을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가문화 활동 지원사업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 있는 보은영화관에서 영화 관람과 독서 등을 하며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여가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관내 장애인분들의 우울감 해소 및 사회참여 제고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개관으로 이동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이 멀리까지 이동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영순 소장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장애인분들의 여가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으로 가가호호 재활대상자 30명을 대상으로 집으로 방문하는 반려식물 키우기 활동 지원을 추진한 바 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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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도심 환경정비 나서
옥천군, 추석 명절 맞아 도심 환경정비 나서
[국회의정저널] 충북 옥천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의 청결상태를 점검하고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26일 최응기 부군수 주재로 안전건설과, 환경과, 문화관광과 등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추석명절 생활주변 청결운동 전개’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서별로 개별 추진하고 있는 도로변 풀베기, 국토 대청결 운동 등 생활주변 환경정비를 주관 부서를 지정해 일괄적으로 추진해 옥천군이 갖는 청정 이미지를 제고하기로 했다.
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국도 4, 37, 19호선, 지방도 501, 502, 505호선 등 관내 주요 도로와 군도, 농어촌도로 주변 풀베기를 시행하고 주민생활밀접시설인 포트홀을 추석명절 전 재정비한다.
향수호수길, 육영수 생가, 장계관광지 등 관광시설 주변 풀베기와 이지당, 후율당 등 24개소 문화재 풀베기를 오는 9월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읍 동부로 주변 가로수 주변 잡초 정리와 상계체육시설외 8개소 공공체육시설 주변 제초 작업도 추석연휴 이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민간사회 단체, 주민들과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종교시설 집회 관리 등 집합모임을 자제하고 각종 시설 방역 및 위생 관리, 벌초대행 홍보 등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응기 부군수는 "추석명절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의 청결상태와 시설물 관리로 청정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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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옥천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2021년 7월 1일 기준 지역 내 토지 2,23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9월 23일까지 군청 민원과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에 인터넷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업자에게 해당 필지의 토지 특성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옥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15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10월 29일 결정·공시된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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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월전리에서 백제 성왕의 넋 기려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에서 백제 성왕의 넋 기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에서 백제 성왕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가 27일 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날 위령제는 김재종 옥천군수,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백제 성왕의 원혼을 위로했다.
이날 성왕제는 김재종 옥천군수가 초헌관, 임만재 옥천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종헌관은 정병남 월전리 노인회장이 맡았다.
제례 진행은 류제구 전 옥천군의회 의장이 맡았다.
군서면 월전리 구진벼루터는 백제 성왕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진 곳으로 관산성 전투의 상징적인 전투이자 삼국의 명운이 나뉜 곳으로 의미가 깊다2008년부터 시작한 이 제례는 서울에서 출판사를 운영하는 최병식 씨가 당시 인근 2201부대 대대장으로 근무하던 동생을 통해 알게 된 관산성 전투의 상징적인 장소인 구진벼루터에서 전사한 성왕의 넋을 추모하고자 행사를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2018년부터는 임갑순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성왕제를 지내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 확보를 위한 많은 역사적 사건이 있었다 승자도 패자도 하나의 역사인 바 14회째를 맞이하는 성왕제의 갖는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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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내 828 표본가구 대상 사회조사 실시
고흥군, 관내 828 표본가구 대상 사회조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2021년 전라남도·고흥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으로 선정 된 69개 조사구 828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며 조사 항목은 전라남도 공통항목인 가구·가족, 소비·소득, 노동, 교육 등 30개 문항과 고흥군 특성항목인 전통시장 이용 실태, 관광 활성화, 민원서비스 만족도 등 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지침을 준수해 비밀보호용 봉투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진행되며 스스로 조사표 작성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군 홈페이지에 공표되며 사회개발 정책수립과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학교 등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담당 조사원은 모두 방역수칙 교육을 이수했으며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조사가구 방문 예정이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조사가 정책 결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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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흥군 독후감 공모전 개최
2021 고흥군 독후감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 9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군민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2021 고흥군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8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전라남도 선정 올해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서식에 맞게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책은 ‘강남 사장님, 녹두밭의 은하수,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공간이 만든 공간’이며 가까운 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초등학교 저학년부, 초등학교 고학년부, 중·고등부, 일반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 상위 3명 등 총 12명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순경 심사를 거쳐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 및 개별통보 한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고흥군수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제29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글쓰기 활동을 통한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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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로우카본, 탄소중립 실현 투자협약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7일 전처리 탈황제 생산업체인 ㈜로우카본과 1천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보탬이 될 이산화탄소 포집·자원화 시스템을 순천에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철 로우카본 대표이사, 임채영 순천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강진에 본사를 둔 로우카본은 순천 해룡산단 3만 404㎡ 부지에 1천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00만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제 생산 공장을 오는 2024년까지 준공한다.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로우카본은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혁신 소재를 생산하는 환경 선도기업이다.
현재 탈황용 촉매와 제조 방법 및 이를 이용한 탈황방법 등 국내외 특허등록·출원 22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러시아·베트남·중국 등 해외 화력발전소 등 국내외 대형 발전사와 전처리 탈황 시스템 및 탄소자원화 기술 적용을 위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이산화탄소 측정·포집·전환 설비를 설치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인공 숲 사업을 구상 중이다.
앞으로 전남의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할 전망이다.
윤병태 부지사는 “로우카본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시대 한국형 그린뉴딜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남도와 순천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적극 지원하고 기업은 그동안의 투자가 결실을 보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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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자연교배 금지 등 소 브루셀라병 근절 동참을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소 브루셀라병 조기 근절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주, 무안, 2개 가축시장에서 27일까지 2일간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지역구가 나주인 최명수 전남도의원, 서이남 무안부군수, 박창기 나주시 축산과장, 김원일 농협전남도본부 부본부장, 문만식 목무신축협 조합장, 김규동 나주축협 조합장,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평균 1만 9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무안 일로가축시장과, 1만 3천 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세 번째 규모의 나주 영산포가축시장에서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을 호소했다.
가축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소 브루셀라병 근절’ 어깨띠를 두르고 가축 중매인과 가축 거래 상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일제 검사 동참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행사는 방문객의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25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청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일제 검사 2회, 권역별 대책 협의회 4회, 방역수칙 홍보물 2만 부 배포, 자연교배 근절 현수막 37곳 부착, 소독약품 8천kg 공급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소영호 국장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9월까지 진행될 일제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문전거래 및 자연교배 금지, 의심축 신고 등 소 브루셀라병 병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사산을 일으켜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세균성 질병이다.
브루셀라균은 세포에 기생하면서 최대 2년까지 생존해 한 번 발생하면 종식이 어렵다.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제 검사를 확대해 일시적으로 감염축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일제 검사가 끝나면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 들어 도내 88농가에서 808마리가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살처분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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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산‘프리미엄 버섯스낵’으로 맛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강진산‘프리미엄 버섯스낵’으로 맛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군동면에 호계리에 위치한 믿음영농조합법인 임직원들은 추석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표고버섯 포장으로 손길이 분주하다.
믿음영농조합법인은 농촌융복합산업인증 획득 후 국내 최초로 원목 표고용 스마트팜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유기가공인증, 도지사품질인증, 농공상중소기업인증, 미국 FDA 취득 등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특히 버섯스낵은 세계 최대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매년 증가하는 매출액으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과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개발된 버섯스낵은 국산 원재료와 국내 기술력으로 만들었으며 원목재배 표고버섯으로 제초제 없이 재배한다.
정성껏 재배한 버섯을 저온 진공 후라잉 공법으로 처리한 뒤 소량의 천일염으로 맛을 내는 과정을 거치고 나면 반찬 용도로만 알려진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고소한 영양 만점의 과자로 재탄생하게 된다.
특히 버섯의 건강함과 감칠맛 나는 소스, 바삭한 칩의 식감을 그대로 담아 가족 영양간식, 안줏거리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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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사회조사
전남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2021년 전라남도 사회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관심사와 주관적 생각을 파악해 통계화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결과는 전남도와 시군 정책 수립은 물론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대상은 도내 1만 9천116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비대면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사회 조사원이 제공한 조사표를 대상 가구가 작성을 마치면 회수하는 방식이다.
노인, 장애인 등 응답이 어려운 가구는 면접 조사를 한다.
조사 내용은 가족, 보건, 환경, 안전 분야 등 12개 부문 30개 공통문항과 시군별 15개 특성문항 등 총 45개 문항이다.
주요 내용은 삶에 대한 만족감,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 행정정보 획득 매체 등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전남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표된다.
손재형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면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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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전남도 지적재조사 홍보영상 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지적재조사 홍보영상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이후 대면 홍보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공무원이 직접 만든 홍보영상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도의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전문가 수준의 자연스럽고 재치있는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잘못 등록됐거나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 상의 경계가 달라 경계분쟁이 있는 지역을 위주로 다시 측량하고 조사해 지적공부를 새로 만드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9개 광역도 평균 사업비 59억원의 2.6배인 국비 153억원의 전국 최다 사업비를 확보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유자에게는 토지의 경계를 다시 확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추진상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홍보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사업 절차를 쉽게 설명하고 랩으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유튜브에서 ‘전남 지적재조사’를 검색하면 단기간에 조회 수 3천 회를 돌파하면서 이번에 대상을 받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외부용역이 아닌 우리 직원이 손수 만든 작품이 대상을 받아 의미가 크다”며 “직원의 숨은 재능을 발굴해 도정 홍보에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