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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 케이-푸드 세계화의 주역으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한국 장 문화 계승과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장류업체,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530 한국장데이’를 개최했다.‘한국장’은 우리 전통 장류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사용한 이름으로 전통장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경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5월 30일은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선거로 인해 행사를 연기해 추진하게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장데이 추진 경과보고’를 통해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통장류 전시장을 관람했으며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재스님이‘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가장 눈길을 끈 전통장류 전시장은 4개의 구역으로 구성해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1구역 ‘전통의 장’에는 전통장 생산과정과 도내 장류업체 제품 전시 △ 2구역 ‘문화의 장’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 맛의방주에 등재된 ‘성주 등겨장’, 식품명인 소개 △ 3구역 ‘발전의 장’은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콩 품종과 장류 종균 및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사업 성과와 공동브랜드 ‘구수’소개 △ 4구역 ‘미래의 장’에서는 소스, 간편식, 장 활용 퓨전 음식·디저트 등 현대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맛의방주 : 소멸 위기에 처한 식재료 등을 찾아 목록으로 만들어 지역음식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국제 프로젝트 구수 :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로 ‘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전통 장류는 오랜 시간 발효와 숙성을 통해 콩의 풍미와 영양적 가치를 높여온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으로 특히 최근에는 ‘장 담그기 문화’ 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는 등 문화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확대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전통장도 소스, 간편식, 밀키트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며 전통장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케이-푸드에 대한 관심 확대도 전통장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농식품 수출은 104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소스류 수출도 4억 1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한식 기반 조미·소스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통장은 대한민국 식문화의 뿌리이자 케이-푸드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북이 앞장서 전통장의 가치를 지키고 장류산업을 키우며 세계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 전국 2위 지역으로 식품명인과 다수의 전통장 업체 등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하다.또한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구수’ 운영과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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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차질 없는 보상 및 구체적 기업 이주 일정 공개” 강력 주문
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차질 없는 보상 및 구체적 기업 이주 일정 공개” 강력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6월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신속 투명한 보상 절차 이행과 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위한 명확한 이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유종상 의원은 GH 가 제시한 ‘향후 1년 내 보상 완료’목표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변수와 갈등으로 인해 보상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며 이는 곧 전체 사업 일정의 차질로 직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계획된 기간 내에 원활하게 보상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GH 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적극 행정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유 의원은 이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고충을 전하며 조속한 계획 공개를 주문했다.유 의원은 “현재 구체적인 이주 시기가 발표되지 않아, 대상 업체들이 이전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한 채 불안감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서 “공사 측은 신속히 이주 대상 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이주 일정과 대책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GH 가 추진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4조 4159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총 7444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해당 지구는 서울 서남부권과 1km 내로 인접한 사실상 ‘서울 생활권’ 이자,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개발 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GH 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주택공사를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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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누리는 지식정보‘북집 도서요약 서비스’ 신규 운영
모두가 누리는 지식정보‘북집 도서요약 서비스’ 신규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경기도민 모두가 디지털 지식정보를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북집 도서요약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오는 15일 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을 통해 첫선을 보이는 '북집 도서요약 서비스'는 바쁜 현대인과 학생들을 위해 핵심 지식과 최신 동향을 압축적으로 제공하는 지식 추천 서비스다.주요 제공 정보는 △국내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신간 도서 요약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선정 해외 최신 도서 요약 △세계 경제, 과학기술, IT 등 최신 유행 분석 보고서 등이다.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매주 핵심 도서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배달해 주는 '아침독서 주간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구독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교육청전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폭넓은 지식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열린 독서 플랫폼을 운영하고있다”며 “이번 북집 도서요약 서비스 신규 도입으로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독서 역량과 미래 융합형 지식 함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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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원서접수는 6. 22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0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22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응시원서 현장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6월 25일까지 가능하다.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먼저 마감한다.현장 접수자의 시험 장소는 접수한 교육지원청별 관할 시험지구에 따라 지정된다.따라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의 시험지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반면 온라인 접수자는 희망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시험 장소는 7월 31일에 안내할 예정이다.제2회 검정고시는 8월 11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8월 2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부득이하게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검정고시에 응시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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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위기가구 발굴·지원“빈틈없다”
중구, 위기가구 발굴·지원“빈틈없다”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중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복지 모니터링 대상을 넓히고 긴급복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 것.올해 5월 말 기준, 전년 대비 모니터링 대상자는 28%, 위기가구 발굴은 30% 증가했다.중구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복지 모니터링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2023년부터 자체 기준을 마련해 기초생활보장 중지·제외자와 긴급복지 지원 종료 자 등을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거주 여부 확인과 연락이 어려운 가구까지 세심히 살피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상반기에는 82가구를 모니터링하며 위기 상황인 31가구를 발굴했고 올해는 더욱 속도를 높여 5월 말 기준 105가구를 살펴 40가구를 발굴했다.발굴한 위기가구에는 공적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법정 복지대상자로 선정되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는 ‘선지원 후조사’방식의 긴급복지 제도가 톡톡한 도움을 주고 있다.다산동에 홀로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월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했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A씨는 심혈관질환 수술이 필요했으나 의료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중구는 지난 2월 모니터링 과정에서 A씨의 사정을 확인하고 긴급복지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과 생필품 후원 등 민간 자원도 연계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A씨는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해 막막했는데, 빠른 지원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긴급복지는 실직, 휴·폐업, 질병·부상 등 예기치 못한 위기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중구는 올해 5월 말 기준 총 367건, 3억8500만원 규모의 긴급복지를 통해 위기 극복을 도왔다.중구는 앞으로도 복지 모니터링을 확대해 가는 동시에, 공공·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하며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고유가·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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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관내 3만 6천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중구, 관내 3만 6천여 사업체 대상 ‘경제총조사’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일반사업체 3만5729개, 광업·제조업 270개 등 총 3만5999개로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 규모다.경제총조사는 5년 주기로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경영 구조를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이번 조사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방문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전화,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응답 편의를 높인다.오는 12일부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중구는 정확한 조사 수행과 현장 관리를 위해 관리자와 조사원을 포함한 17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를 합쳐 총 38개다.특히 올해 특성항목에는 최신 산업 동향을 반영해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여부 등 6개 지표를 새롭게 추가했다.비대면 조사는 누리집을 통해 이달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참여에 필요한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안내 공문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2026년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년 6월 최종 확정·공표된다.이 결과는 향후 국가 경제 정책, 소상공인 지원, 기업 경영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현장 방문 시 조사요원이 공식 ‘조사요원증’을 반드시 지참할 예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인 만큼 관내 사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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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알릴 청년 찾는다…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모집
자치분권 알릴 청년 찾는다… ‘수원특례시 자치분권 청년기획단’ 제4기 모집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수원특례시 제4기 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을 6월 24일까지 모집한다.자치분권 청년기획단은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받은 후 자치분권·특례시 활성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한다.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와 수원시 행사에 참여한 후 후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한다.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수원·용인·화성시 소재 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대학생은 수원 소재 대학교 학생을 우선으로 선발한다.30여명을 모집하고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청년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자치분권 개념 기본교육, 홍보 교육 등으로 구성된 역량강화교육을 받고 4개월 동안 활동한다.청년기획단에게는 수원시장 명의 위촉장·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 내용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부여한다.또 선배 기수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한다.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상을 수여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청년기획단은 트렌드를 반영해 숏폼 제작 교육을 신설하고 자원봉사 시간 혜택을 확대하는 등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계적인 교육, 멘토링, 소통활동을 거친 단원들의 기발한 콘텐츠가 시민들이 자치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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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 선정… 국·도비 79억 확보
수원특례시,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 선정… 국·도비 79억 확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9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수원시가 선정된 ‘시그니처 사업’은 공모의 최고 단계로 국토부가 전국에서 단 5개 지방정부만을 엄선해 대규모 집중 투자를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팔달구 우만동에 있는 수원시 평생학습관 1·2관이다.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한다.주요 공사 내용은 △고효율 창호·단열재 교체 △태양광 패널·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설비와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잉여전력 저장장치 구축’등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선도 기술 적용이다.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노후 에너지 설비를 전면 교체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탄소 절감형 건축물의 대표 사례이자 그린리모델링 지역 확산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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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 선정
수원특례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 선정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원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50개를 선정했다.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은 수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의 분과별 심사회의와 각 부서 성인지 담당 공무원의 서면심사를 거쳐 제안됐다.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이를 심의·의결해 대상 사업을 확정했다.올해는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의 공통사업 분야인 안전, 폐쇄회로텔레비전 사업, 축제·기념행사, 의사결정,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인재 양성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 유지관리 △안전마을 조성 △지역돌봄 통합지원 등이다.수원시는 선정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과 전문가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사업별 성별 특성을 분석해 정책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를 개선하고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수원시는 정책 실행 전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해 성차별적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비롯한 성인지 정책을 선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성인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026년 경기도 성인지 정책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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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해 건강증진 캠페인 펼쳐
수원시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해 건강증진 캠페인 펼쳐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역환승센터에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 운영 보도일시 2026년 6월 10일 담당부서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신명숙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문혜림 사진)수원역환승센터 2층 중앙통로에서 수원시보건소 직원들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수원시보건소는 9일 수원역환승센터 2층 중앙 통로에서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환승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했다.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가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알렸다.금연·구강건강 상식 퀴즈 △전자담배 팩트체크 스티커 체험 △악력 측정과 건강상담 △건강 스탬프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부스에서 체험을 하며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특히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스티커 체험과 건강상식 퀴즈를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스탬프 이벤트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홍보물을 제공했다.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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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전성 ‘이상무’…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안전성 ‘이상무’…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냉동삼치, 냉동꽁치, 활광어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일 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수산물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판정을 받았다.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유통 수산물 418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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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합동 캠페인
수원특례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합동 캠페인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주부모니터링단 16명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또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주부모니터링단은 6월과 9월에 4개 구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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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 참가자 모집
군포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 참가자 모집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오는 24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2026 군포시 청년 오픈랩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주요 아젠다 발표 △위기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와의 정책 현안 논의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 주도 아이디어 발굴 목적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활동 발표와 주제 발제, 심층 토론 등이며 먼저 활동 발표는 심지원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장이 나서 협의체 4개 분과에서 수차례 숙의를 거쳐 도출한 주요 아젠다를 소개한다.주제 발제에서는 자립준비청년 출신 당사자가 위기 청년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유재은 숭실대학교 교수가 군포시 청년정책 현안에 관한 연구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또 심층 토론에서는 지역 청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 참여해 청년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며 군포시는 논의된 내용을 청년자율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군포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시정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청년친화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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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서울시립대 대학생 대상으로 도시정책 연수
수원특례시, 서울시립대 대학생 대상으로 도시정책 연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9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학부생·대학원생 방문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우수 도시정책 홍보를 위한 현장 연수를 했다.지난해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시립대 측이 프로그램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올해 재방문을 요청해 이날 연수를 추진했다.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주요 도시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오전에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이수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장으로부터 수원시 재생 사업에 관한 발표를 듣고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을 답사했다.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 111CM 을 방문해 수원문화재단 권순봉 차장의 안내와 설명을 들었다.권 차장은 유휴 공간 활용 등 수원시의 공간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수원시는 그동안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도시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수원시의 우수 도시정책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왔다.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를 방문한 서울시립대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우수한 도시정책 사례를 국내외로 널리 알리기 위해 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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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광교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수원특례시, 광교산 일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일 광교산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예찰을 했다.지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구간과 광범위한 산림 지역을 헬기로 예찰하며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심목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 9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본이 처음 발견됐다.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안으로 침투해 수분·양분의 흐름을 막는 병으로 감염되면 3개월 내외에 고사한다.수원시는 올해 광교산 등 산림 내 소나무 9850본을 대상으로 예방주사 접종을 완료하는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마쳤다.또 항공·지상 예찰과 큐알코드를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제시스템 등으로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려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항공·지상 예찰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