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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 이다.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시는 20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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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배우는 제주 펫 문화교실 2회차
[국회의정저널] 반려견의 입질·짖음·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펫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실의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 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제2동물보호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동물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견이 대상이며 규모는 10팀 내외다. 참가 확정 여부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반려견 행동 교정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의 필요에 맞는 문화교실을 꾸준히 열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펫 문화교실은 지난 3월 28일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올해 처음 열렸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문정희의 반려견을 다룬 책 ‘마루 이야기’를 주제로 한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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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프랑스 사계 정원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전주에서 만나는 프랑스 사계 정원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 외교사업인 ‘전주세계문화주간’ 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존 1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한 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주세계문화주간 프랑스편’을 개최한다.시는 지난 2016년 프랑스 문화주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공동으로 각 나라별 고유한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등 독보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올해는 세계문화주간 사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단발성 행사를 넘어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국제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인 이번 봄 행사에서는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 실내 포토존과 프랑스 테마 정원 등 특별한 공간이 조성되고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구체적으로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가 들려주는 ‘프랑스 정원의 역사와 철학’특강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정원 프로그램 참여는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 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이 총 2회에 걸쳐 특별 상영된다.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국가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프랑스편을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0년 동안 전주세계문화주간을 통해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시,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혀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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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취학 전 1000권 읽기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4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이번 완독자인 심재희 어린이는 꾸준한 독서 습관과 가족의 응원 속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심재희 어린이의 부모님은 “처음 세천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가 한글 읽기를 어려워했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모습도 많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책을 꺼내 읽는 시간이 늘고 글밥이 많은 책도 느리지만 또박또박 읽는 모습에 큰 변화를 느꼈다”고 전했다.이어 “재미있던 책은 엄마, 아빠에게 다시 읽어달라고 하며 세천책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아이 스스로 책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읽게 된 데에는 세천책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천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같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기는 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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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서 실천으로”… 파주시, 제5차 여행길 교육 이어가
“공감에서 실천으로”… 파주시, 제5차 여행길 교육 이어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7일 오전, ‘성평등 파주’에서 시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차 ‘여행길’ 교육을 진행했다.‘여행길’ 교육은 2023년부터 매주 화요일 정기 운영되고 있는 성매매 인식 개선 및 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5차 교육에서는 성매매 성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성매매의 구조적 특성과 인권 문제를 짚어보는 한편 성매매집결지의 변화 과정도 함께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전시관을 순회하며 성매매의 유입 구조, 피해 실태, 회복 지원 사례 등을 살펴보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은 참여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나눔을 강화해 교육의 쌍방향성을 높였다.시민들은 “뉴스로만 접하던 공간을 직접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지역의 문제를 지역 구성원으로서 함께 고민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파주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스스로 변화를 고민하는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성매매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임을 공유하고 성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여행길 교육이 거듭될수록 시민들의 질문과 관심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사회적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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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본부, 인증 절차 개선으로 수도요금 납부 편의 높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이에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인증 방식 개선에 더해 자동납부 제도 전반의 편의성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1월부터 시행한 ‘카드 자동납부 당월 또는 익월 선택 적용 서비스’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다음 달부터 적용되던 기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제도 개선 이후 시민은 자동납부 적용 시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그 결과 신청자의 87% 이상이 당월 적용을 선택하는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 향상이 확인됐다.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 개선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 자동납부 및 전자고지 동시 이용 요금감면 제도는 시민 가계에 실질적 도움과 함께 친환경 행정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려는 적극행정의 의지가 담긴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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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7일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남상면분회가 남상면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박성백 분회장과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 각 마을 경로당 회장과 지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성백 분회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앞장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살기 좋은 남상면을 만드는 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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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대비 국가기초구역 조정 추진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 면 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 통계 경찰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를 고려한 조정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인천시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군 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해 총 4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 조정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 조정안을 제출한 이후 현재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향후에는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행정기관 협의를 거쳐 국가기초구역을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며 군 구와 협력해 반상회보,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사전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소정보누리집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 전 후 주소정보와 매핑자료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국가기초구역은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기준이 되는 핵심 기반 정보”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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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일부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정읍시, 10일부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실시…“시민 삶의 질 파악”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전북특별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의 실태와 의식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조사는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정읍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이며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면접 방식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맞닿은 분야로 구성된다.전북특별자치도 공통 항목은 물론 정읍시만의 고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항목도 함께 포함돼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수집된 모든 자료는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조사 결과는 향후 정읍시의 중장기 정책 수립과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통계 조사”며 “지역 발전을 이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회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통계조사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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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및 오픈스튜디오 개소로 창작거점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재단은 2026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 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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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표창 수여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8일 시청에서 2026년 1분기 ‘모범 운수종사자’ 와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 으로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모범 운수종사자’표창은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및 무민원 안전운행과 친절 응대 등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대전운수(주) 양승현 한일버스(주) 이상기 산호교통(주) 김재관 협진운수(주) 배재수 동건운수(주) 이성우 계룡버스(주) 이현복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아울러 올해 신설된 ‘시내버스 행정발전 유공’에는 운행 중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경익운수(주) 이강준 국민버스(주) 김영곤 등 2명이 선정됐다.경익운수 이강준 씨는 지난해 9월 12일 704번 버스 운행 중 교통사고 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로 신속히 진압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으며 국민버스 김영곤 씨는 지난해 11월 11일 707번 버스 운행 중 쓰러진 승객을 발견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 구급대로 인계해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표창이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범 사례가 현장에 널리 전파되어 대전 시내버스가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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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농협, 페튜니아 화분 나눔으로 아름다운 마을 조성
직산읍 페튜니아 나눔 행사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직산읍은 직산농협이 주민들에게 페튜니아 화분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직산농협은 지난 2월부터 새마을부녀회와 농업경영인 회원들과 함께 육묘한 페튜니아 화분을 이날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병억 조합장은 “직산 농협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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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국립공주대 산업과학대학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성료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 지역 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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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 운영’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4월 한 달간 총 8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정신행동 증상 대처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를 보다 잘 이해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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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을 추진한다.‘경기 행동 바로 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 컨설팅 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경기 행동 바로 온’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 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플랫폼 및 직속 전화을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시스템은 학생별 행동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중재 전략 제공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학교 현장의 행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행동 지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