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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부위원장 “특수교육은 선택 아닌 권리. 특수학급 가뭄에 정면 돌파 선언”
엄교섭 의원 특수교육은 선택 아닌 권리... 특수학급 가뭄에 정면 돌파 선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엄교섭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및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학교 설립 및 특수학급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의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일선 학교에서 특수학급 설치를 꺼려하는 문제와, 이로 인해 아이를 보낼 학교가 없어 애를 태우는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실정이 집중 조명됐다.엄교섭 부위원장은 “전체적인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이라며 “학교 현장의 기피를 이유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나서서 정면 돌파해야 할 때”고 강하게 지적했다.특히 엄 부위원장은 일선 학교가 자발적으로 특수학급 설치에 나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이를 위해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확충하는 학교에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은 물론,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해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강력히 제안했다.이어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시혜적 사업이나 선택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거듭 당부했다.한편 엄 부위원장은 이번 집행부 정담회에 이어 다음 달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직접 개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청 대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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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물류창고 화재,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물류창고 화재, 예방 중심으로 관리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철도항만물류국을 대상으로 물류창고 화재안전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시군과 소방기관이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을 주문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물류단지 조성과 물류산업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반복되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를 고려하면 현재의 안전관리체계가 충분한지 다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물류창고는 규모가 크고 내부 구조와 적재물이 복잡해 화재 발생 시 근로자와 인근 주민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시군이 건축·기계·전기·구조·소방 분야를 모두 세밀하게 확인하기 어렵고 소방기관 역시 건축물 구조나 설비의 임의 변경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살피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일정 규모 이상의 물류창고와 과거 지적 이력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선별해 시군·소방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등록 현황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말고 예방을 위한 조정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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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시민 출퇴근 고통, 더는 못 미룬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최만식 의원, “성남시민 출퇴근 고통, 더는 못 미룬다”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23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들의 공동 건의에 참여하며 성남시민의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과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성남시민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남부 주요 도시 간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성남·용인·수원·화성시가 공동으로 실시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나타나 경제성도 확인됐다.특히 경기남부지역의 인구 증가와 도시 개발로 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최만식 의원을 비롯한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은 국토교통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경기도에는 해당 사업을 주요 정책과제로 지정하고 성남·용인·수원·화성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 설득에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최만식 의원은 “성남시민들은 매일 반복되는 도로 정체와 혼잡한 대중교통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고 있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철도 노선 하나를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교통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제성과 교통 수요가 충분히 확인된 사업인 만큼 정부와 경기도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성남지역 도의원들과 힘을 모으고 경기도의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성남시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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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대출이자 지원… 최대 400만원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전세 대출이자 지원… 최대 400만원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시 다자녀가구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구입 또는 전세 자금 대출을 받은 가구다.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2.0% 범위 내, 가구당 연간 최대 200만원 한도로 최대 2년 동안 총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올 상반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관내 총 43가구를 대상으로 7161만원의 대출이자를 지급하며 실질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지원 신청은 오는 1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24일까지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제출 서류 및 자격 조건은 공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 정착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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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수색대’미션 성공 체험으로 즐기는 독서의 재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방학을 맞이해 학교도서관 협력을 통한 체험형 독서활동 개발 및 제공을 위해 오는 7월 28일 ‘2026년 학교도서관 연합 독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캠프는 ‘옷산 수색대, 도서관을 수색하라’를 주제로 작가 섭외 및 조별 독서미션 등의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내 초등학교 사서교사 6명과 함께 공동 추진하며 향후 개별 학교 현장에서도 독서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캠프에 앞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주제도서 ‘옷산 수색대’ 사전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헌옷 업사이클링, 독서 방탈출, 협동심 투게더 빙고놀이, AI 활용 그림 그리기, 김두경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와 놀이, 창의 체험을 접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프 신청은 대전의 초등학교 4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협력 학교와 개별로 나누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와 학교도서관 사서교사의 독서교육 전문 역량이 결집되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며 “학생들이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으로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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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부터 궤도·김원훈까지’…천안 K-컬처 박람회서 토크콘서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가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K-컬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천안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기간 중 3일과 5일 이틀간 ‘K-컬처 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토크콘서트는 기존 학술형 컨퍼런스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경험과 통찰을 시민들과 나누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K-Culture NOW NEW’를 주제로 K-푸드와 K-POP, 과학, 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K-컬처를 다룬다.첫날인 3일에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과 정혜경 K-푸드 전문가가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한식 세계화 가능성을 소개한다.이어 음악저작권·출판 전문가 채종훈 대표가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성장한 K-POP의 경쟁력에 대해 전한다.5일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오승환 프로야구선수, 코미디언 김원훈이 연사로 나선다.이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문화산업의 흐름과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한다.시 관계자는 “K-컬처는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K-컬처의 폭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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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의약품·생필품 꾸러미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부성1동은 24일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의약품·생필품 꾸러미 수송 대작전’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취약계층 60가구에 방문해 비상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스와 반창고 진통제 등 의약품과 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에서 후원금 200만원을 보태며 지역사회의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희록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인호 부성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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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실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 전문가 양성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24일 대전국제교육원에서 초·중등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 담당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2026초·중등 교사 국제교육협력 역량 강화 대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초·중등 보편적 교육현장 국제화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 APEC 국제교육협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사업이며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참가 교사들은 코누리 누리집을 활용한 사전 온라인 연수를 거쳐 대면연수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연수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우수 국제교류 수업 사례 발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및 글로벌 협업 수업 설계, 중점교류국 방문 및 글로벌 공동수업의 체계적 준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대전시교육청과 2년 연속 중점교류국으로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브루나이를 대표해 주한 브루나이대사관 Nafisatul Halim 서기관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브루나이의 교육 현황을 설명하고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브루나이 파트너학교와의 교류 수업 사례와 현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양국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현재 대전과 브루나이 초·중·고 30개교가 공동 수업교류를 진행 중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교원의 국제교육협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미래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국제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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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담장 넘은 자발적‘초등돌봄 모델’띄웠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초등학교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지자체, 경찰, 지역사회가 동참한 유관기관 연계형 초등돌봄 협의체가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대전새미래초, 대전반석초, 대전외삼초, 대전하기초 등 노은 권역 4개 초등학교는 지난 6월,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주도형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학교뿐만 아니라 유성구청, 유성경찰서 노은지구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사회의 돌봄 핵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현장 밀착형 협의체라는 점에서 향후 타 지역으로 확산 가능한 돌봄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참여 기관들은 정기 협의회를 통해 돌봄 정책과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맞춤형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협의체를 중심으로 권역 내 풍부한 교육, 문화, 체육 자원을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의 질을 한 차원 높이는 한편 행정 및 안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돌봄 공백과 안전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형 돌봄 생태계의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이번 협의체는 현장의 자발적 의지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연계가 만들어낸 혁신적인 돌봄 모델이다”며 “노은 온동네 초등돌봄 협의체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 관내 모든 학교에 현장 단위 협의체를 구축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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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고 사랑을 더하는 가족 성장 캠프
마음을 잇고 사랑을 더하는 가족 성장 캠프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원에서 ‘가족강화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친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했으며 참여 가족들이 다양한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을 회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인 ‘꿈꾸는 가족 노래방’활동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상호작용 경험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증진, 가족 간 신뢰 회복 및 협력적 관계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학기 말 시기에 맞추어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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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송초, 나눔 바자회로 지역사회 기부 실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덕송초등학교는 5학년 1반 학생들이 학급 특색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 교실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햇반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경제활동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직접 가격을 정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학생들은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판매와 구매 과정에서 의사소통과 협력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특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필요한 물건을 거래하는 것을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5만7600원은 지난 7월 23일 방학식에 맞춰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이날 복지관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고 장애인복지관의 역할과 나눔 문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기부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바자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부하는 게 이렇게 좋은 줄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5학년 1반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경제활동의 원리를 배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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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부터 생성형 AI까지 디지털 교실 혁신 집중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초·중·고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 15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교실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 혁신의 도구로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 활용 과정, 데이터 분석 및 코딩 과정,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 등 3개 영역, 총 15과정으로 구성했다.세부 과정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설계,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에듀테크 툴 기반 수업자료 제작, 빅데이터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 수업, 앱 인벤터와 바이브코딩 등 코딩 활용 학급운영, 드론과 마인크래프트 등 신기술 교구 체험 과정 등을 운영한다.연수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가 기록 자동화,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예측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의 과정을 통해 AI 시대 디지털 교실 혁신을 이끌어 갈 현장 맞춤형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게 된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교실의 모습과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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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하는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센터의 임O호 청소년이 선발됐다.이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진로·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나금융그룹과 월드비전, 한국경제인협회가 연계되어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학습에 필요한 학습도구 (스터디플래너, 스탑워치, 독서대 등을 지원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 갤럭시 로봇파크체험, CJ ENM 센터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을 지원한다.또한 버킷 리스트·주간일지 작성, 꿈드림 선생님의 정기적 진로상담과 EBS 멘토 연계 1:1 비대면 학습·정서지원 멘토링까지 지원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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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공직윤리 관련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되어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군정 현황 등을 주제로 한 상식 퀴즈도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고령군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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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회원간 화합 다져
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회원간 화합 다져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는 지난 2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임원과 각 시·군 회장, 지역농협 조합장,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및 회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온 후계농업경영인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화합행사로 치렀다.대회는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 1부는 기념식으로 내빈의 축사와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2부는 읍면별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으로 회원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는 17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 후계농업인력 육성과 벼, 사과, 배, 포도, 한우, 곶감 등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선도적인 재배를 위해 지역 농업의 지도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남광우 상주시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의 농업 농촌에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슬기와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고 나아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경영인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님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