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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생활 속 위험 더 빠르게 찾는다…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의정부시, 생활 속 위험 더 빠르게 찾는다…안전보안관 역량 강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7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안전신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보안관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시기와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는 안전보안관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신문고 신고·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함께 살폈다.이어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 계절별 안전 위험 요인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우정지구 등 주요 건설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과 안전신고 역량을 높였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안전관리 업무에 반영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생활 속 위험 요인 발굴에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계절별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지속하며 시민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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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소노캄 거제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촌 환경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생활개선회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으로 구성된 장구 난타 공연에 이어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시상 내역은 △진주시장 감사패에 최봉회·강갑순·홍종희·박영자·김지숙 회원 △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표창에 노정애 회원 △생활개선경남도연합회장 표창에 서희정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생활개선회의 버팀목이 되어온 초대 강정자 회장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했다.이어 농업·농촌 현장을 보다 안전한 일터로 바꾸고 농작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 꼭 실천하세요”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농작업 시에 안전 실천을 결의했다.김민주 회장은 “오늘 한마음대회는 생활개선회원 모두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여성 리더로서 더 나은 진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성장하는 모범단체로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는 진주 농업과 농촌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이 자리가 더 큰 화합과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는 △밑반찬 나눔 △급식 봉사 △인견이불 제작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 중심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활동하며 농작업 시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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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청소년 하모쉼터’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청소년 하모쉼터’ 현장 점검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23일 오후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조성된 ‘청소년 하모쉼터’를 방문해 내부 시설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청소년 하모쉼터’는 지하도상가 B구역 34호에 들어선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휴식과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주요 시설로는 대형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불멍·물멍 영상을 보며 편안히 쉴 수 있는 ‘디지털 멍때리기 존’과 자유롭게 낙서하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아날로그 공간인 ‘감정공유 게시판’등이 갖춰져 있다.진주시는 ‘청소년 하모쉼터’를 기존 지하도상가에서 인기리에 운영 중인 청소년 문화공간 ‘댄스미러룸’과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문화·힐링 거점이자 건전한 소통의 장으로 확립하고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장 점검을 마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편안하게 마음을 쉴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하도상가와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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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4일 MBC 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농촌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 교차기부’ 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는데, 전남의 순천시연합회와 고흥군연합회는 진주시에 각각 1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의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농업의 구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 정책들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고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봉배 회장은 “함께해 주신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후계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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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 월성 원자력 본부 견학 실시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 월성 원자력 본부 견학 실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에너지 시설 견학을 했다.이번 견학은 원자력과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하동군 금성면 화력발전소의 운영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의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월성 원자력 본부 홍보관에서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전시와 영상을 통해 살펴봤다.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산업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정태호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정책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우리 지역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견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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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진교면 터미널 앞 사거리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이번 캠페인은 하반기 생활안전 강화와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앞으로도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폭력예방 홍보와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캠페인과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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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정체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환경캐릭터 ‘하마니’에 대한 상표를 출원하고 캐릭터 브랜드 보호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하마니’는 함안의 고대국가 아라가야 이미지를 바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캐릭터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환경정책 전문 캐릭터로서 환경 보전 인식 확산과 지역 역사문화 홍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하마니’캐릭터의 이름과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앞으로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캐릭터 무단 사용을 방지하고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홍보, 방문기념품, 축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함안군은 ‘하마니’캐릭터의 공공 홍보 활용에 그치지 않고 민간과 협약을 맺어 캐릭터 상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특색과 환경 메시지를 담은 기념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액의 일부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로써 ‘하마니’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군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민간과의 협업으로 상품의 기획, 제작, 유통 역량을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상품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함안군은 그동안 ‘하마니’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홍보 활동에서 ‘하마니’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실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마니는 아라가야의 역사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함께 담은 함안군의 대표 환경캐릭터다”며 “이번 상표 출원을 계기로 전국 유일 환경정책 캐릭터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통한 상품화와 세외수입 확보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캐릭터 활용으로 확보된 수입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예산절차에 따라 공익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하마니’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환경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아라가야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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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경기장에서 활력은 문경 곳곳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에서 개최 중인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와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이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7월 19일부터 26일까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리는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1500여명 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도 1800여명 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문경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체류형 전국대회의 특성상 숙박과 외식, 생활 소비가 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특히 이번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기간에는 농협경제지주와 대한정구협회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양 기관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아침 일찍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영양밥 샌드와 식혜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의 의미를 함께 전했다.스포츠대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의 건강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체육과 관광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스포츠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국제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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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7월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향후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내부정책조정기구 소속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용역 수행기관은 △안동시 아동정책 여건 분석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 추진과제 △유니세프 인증 추진 방향 등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의 특성을 반영한 아동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점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아동친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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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 문경 아동 위해 2억 5천만원 후원 약정
초록우산 , 문경 아동 위해 2억 5천만원 후원 약정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는 7월 22일 문경시청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약정식은 박정숙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노장준 문경후원회장과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한 약정 후원금 2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문경후원회는 지역 내 아동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2015년 창립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사례발굴, 인재양성아동‘아이리더’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문경지역 내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원금이 문경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문경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경시는 아동들이 더욱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동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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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세 번째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세 번째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사랑의 국밥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 50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또한 가은아자개장터 상인들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 했다.두술도가와 희양상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은 아자개장터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먹거리를 후원했다.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해 주신 두술도가와 희양상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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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민선 9기 주요 도로 분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공약사업은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천주산터널 조기 추진 △함안 여항~창원 내서 간 국지도 조기 착공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 착공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간 도로건설 등이다.이러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군은 최근 칠원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남해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칠원읍은 산업단지와 개별공장이 밀집해 물류 이동 수요가 많고 주민들도 2021년부터 설치를 지속 요구해 왔다.군은 남해선 확장공사 설계 단계에서 나들목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7월에는 경상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차례로 방문해 여항~내서 간 국지도 건설공사의 조기 착공과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도로사업의 관련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항~내서 간 국지도 67호선은 연장 5.9km, 총사업비 1415억원 규모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설계가 진행 중이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설계서를 경상남도로 이관해 행정절차를 거치면 2027년 예산 확보와 함안군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구간의 설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이 구간은 지난해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노선 요구를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여항~내서 간 도로공사는 2027년 함안군 구간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는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을 목표로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천주산터널은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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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과 자원순환담당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재활용선별체험시설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품목, 올바른 배출 요령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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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건강지원사업 ‘복 담은 삼계탕’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오춘임 민간위원장은 “삼계탕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상우 양남면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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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4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주시지부는 지역 외식업계의 권익 증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총 1450만원이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용태 지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