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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인플루엔자 증가세…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이천시 인플루엔자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6년 35주 차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전주 9.2명보다 증가했다.특히 7~12세 36.5명, 1~6세 22.6명으로 어린이 연령층에서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이천시도 35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9명으로 전주 4.0명보다 증가했다.아직 유행기준인 9.1명에는 미치지 않았으나 최근 증가세를 고려해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19도 최근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는 등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인플루엔자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특히 2학기 개학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집단생활이 증가하는 만큼 어린이와 학생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전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이천시에서도 최근 증가세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시설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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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춘천 후평2동 찾아 선진 복지 사례 공유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춘천시 후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에는 임종대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5명과 김완규 증포동장이 함께 참여해 양 기관의 지역 복지 활동과 특화사업 추진 현황·성과를 공유했다.이날 양 기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민관협력 활성화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임종대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주민들을 위해 어떤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수사례를 증포동의 지역 복지 사업에 접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완규 증포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증포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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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확대… 복약 안전망 강화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확대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3층 큰마당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그동안 보건소가 추진해 온 ‘경로당 찾아가는 의약품 안전교육’에 이어 지난 8월 27일 이천시약사회·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체결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업무협약 이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 번째 협력 교육이다.이날 교육장에는 어르신들이 강당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관심 속에 교육이 진행됐다.강의는 이천시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가 강사로 나서 △다제약물 올바른 복용법 △약물 부작용 예방법 △처방약과 영양제를 같이 먹을 때 주의점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법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는 질문이 쏟아지는 등 어르신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여러 병원에서 받은 약을 함께 먹으면서 늘 찜찜하고 불안했는데, 전문 약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기존 경로당 방문 교육에 이어 이번 노인종합복지관 협력 교육에도 많은 어르신이 참석해 주셔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의약품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1:1 방문 복약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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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프 제3호·정책브리프 제5호 발간 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기틀을 다져온 박미자 원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연구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전주시정연구원은 오는 13일 임기 만료를 앞둔 박미자 초대 원장이 연구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써달라며 사재 1000만원을 기본재산으로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박미자 원장은 지난 2023년 9월 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과 싱크탱크로서의 연구원 기틀을 다지는 데 매진해 왔다.박 원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비로 마련한 기금을 기탁하며 향후 연구원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기를 당부했다.박미자 원장은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뒤 환경부 주요 보직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행정 및 정책 전문가다. 중앙 부처와 청와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3년 9월 전주시정연구원 초대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 3년간 연구원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박미자 원장은 “시정연구원이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금이 연구원의 기본재산으로 적립돼 연구원이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연구원의 초창기를 이끌며 헌신해 주신 데 이어 연구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기금까지 기탁해 주신 박미자 원장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연구원의 기본재산으로 적립해 연구 역량을 높이고 조직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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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및 환경·생태교육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서산, 공주, 아산 3개 권역에서 총 3회 대면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태교육의 실제 △생각해 보고 연결해 보는 환경 이야기 △방과후 틈새 속 유아 환경교육 나누기 △유치원과 인공지능의 만남: 교육 정보 기술 활용하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 사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와 인공지능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활동과 유아의 일상 및 놀이와 연계한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해 질 높은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과 환경교육을 유아의 놀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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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 개최 (연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논의된 국비사업은 산업의 AI 대전환과 미래 R amp;D 투자, 항만·도시 혁신 등을 위한 총 17개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 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 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이다.박홍배 시당위원장은 “해양수도 부산이라는 시정 비전을 든든히 뒷받침 하기 위해 2027년도 국비확보과제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오래 기다려온 주요 현안 사업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은 적극 확보하고 막힌 부분은 풀어내겠다. 당과 시가 원팀으로 움직여 흔들림 없이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전재수 시장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확실한 해법은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부산이 세계 속의 새로운 해양경제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라며 “UN 해양총회, 세계항구도시총회와 같은 해양분야 굵직한 국제행사도 연이어 유치하며 ‘해양수도 부산’ 으로 나아가는 성과들이 점점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더 큰 순풍을 일으키기 위해 부산의 숙원 현안과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시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함께 손을 맞잡고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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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AI 특별도시’ 도약 위해 AI·ICT 기업과 머리 맞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 특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AI·ICT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9일 전주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 1층 교육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지역 AI·ICT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주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전주시 AI·ICT 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기업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기업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가 추진할 AI·ICT 분야의 기업 지원 계획을 소개하고 지난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업들에 대한 조치 결과를 공유했다.뿐만 아니라 또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의견을 향후 AI 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AI·ICT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규모 투자 발표를 전북이 AI·로봇 등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으로 판단, 변화와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구체적으로 시는 새만금의 산업·제조 기반과 연계해 전주를 기술·데이터·기획·실증을 담당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AI 실증 환경을 확대하고 자본·데이터·컴퓨팅·실증을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개발부터 투자·시장 진출까지 지원할 방침이다.조지훈 전주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 전주시가 해야 할 일”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의 성장이며 전주에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독보적인 AI 기업, 유니콘기업을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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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전 공.사립 유, 초, 특수학교 교사 선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9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학교 유치원 3명, 초등학교 4명, 특수학교 16명으로 총 23명이고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선발하지 않는다. 또한 사립 특수학교 교사 3명을 위탁 선발한다.원서접수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되고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7년 1월 27일 10시 예정이다.자세한 시험 일정, 응시원서 접수 요령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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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유기·야생동물 보호 정책 강화한다
순천시, 유기·야생동물 보호 정책 강화한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과 조난 야생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보호, 입양과 자연 복귀까지 이어지는 생명 보호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올해 총 9억 5800만원을 투입해 시 유기동물보호소와 전남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고 조난·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9월 7일 기준 시가 구조한 유실·유기동물은 모두 271마리로 이 가운데 22마리는 보호자에게 돌아갔고 88마리는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현재 보호소에서는 194마리를 보호하고 있다.특히 2023년 8월 공공진료소 개원 이후 질병이나 부상을 입은 유기동물에 대한 치료가 확대되면서 안락사율도 2023년 12.6%에서 2024년 9.2%, 2025년 8.1%로 매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2025년 전라남도 전체 평균 안락사율인 26.7%와 비교했을 때 3분의 1 이하 수준인 현저히 낮은 수치로 순천시가 전남을 대표하는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분야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8월 말까지 조류 467개체와 포유류 153개체 등 총 620개체를 구조했다.이 중 181개체는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49개체는 현재 보호·관리 중이다.야생동물은 연간 900개체 구조, 일일 50개체 관리를 목표로 신속한 구조·치료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이 야생동물의 자연 복귀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외벽을 교체하고 실내 견사 바닥을 보수하는 등 보호환경을 개선하고 입양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과 홍보 기능도 강화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에게는 치료와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조난 야생동물은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생명 보호정책의 핵심”이라며 “보호시설 개선과 입양 활성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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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9일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자는 매년 꾸준히 지역의 이웃을 위해 거의 20년 동안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받은 쌀은 마리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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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산업, 금사면민의 날 후원금 500만원 전달
유정산업, 금사면민의 날 후원금 500만원 전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사면은 관내 기업인 유정산업이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사면 체육회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행사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진용·최진호 대표는 “금사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금사면 체육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정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이 주민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은 오는 9월 10일 금사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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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달리고 줍고 다시 쓰는, 진도 에코투어’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주요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진도군, ‘달리고 줍고 다시 쓰는, 진도 에코투어’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주요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최근,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함께 운림산방,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자전거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녹진관광지는 오는 11일에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며 참여자들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진도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홍보와 주민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진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새로운 용도의 마대자루로 활용하고 자전거를 타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폐현수막 새활용과 주민 및 동호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와 해안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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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읍·면 또는 통합돌봄 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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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마무리…85개 기업 참여·241명 채용 예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현장 면접 참여 기업 53개 사와 채용 알림판 서류 접수 기업 32개 사 등 총 85개 기업이 참여해 241명 채용을 목표로 다채로운 구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현장 면접에는 뉴로메카, 바이오앱, 그래핀스퀘어, 에이앤폴리, 지멘스헬시니어스, 포스코 정비 자회사 3사 등 포항의 미래 신산업 및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1:1 면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포스코 등 지역대표 기업들은 기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 등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장세호 산학협력처장의 ‘성공기술인을 위한 커리어개발’취업 특강에서는 현장기술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취업전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또한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모의면접과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 체험도 운영됐다.이 밖에도 노무·법률 상담 및 소자본 창업 상담, 마음건강상담소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고 기업에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만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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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의 꿈에 한 걸음 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2차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선정된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청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년도약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청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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