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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릉 안목해변에서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머무는 차별화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안목해변 일원에서는 패들보드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둘째 날인 14일에는 사천항에서 선상낚시대회가 열리는 등 주말을 맞아 강릉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반려동물 가족이 참여하는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강아지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하이킹인 △솔향기길 보물찾기, 백사장에서 반려동물의 본능을 깨우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함께 모래 땅파기, 바다를 배경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싱잉볼 요가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반려가족이 안전하게 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펜스와 파라솔을 갖춘 전용 △펫비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퍼포먼스인 △해양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요트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또한 행사장에는 펫용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펫 친화형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릉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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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결초보은 농업교실 AI과정’ 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결초보은 농업교실 AI과정’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AI 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장 및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교육생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농장 소개글 작성 △농산물 홍보 문구 제작 △카드뉴스 및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구성 △SNS·유튜브 활용 방법 등 농산물 홍보 전반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농장 로고 및 홍보 간판 문구 제작, 포장 스티커 문구 작성, 30초 홍보 영상 제작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보은군 농업인 가운데 챗지피티 또는 제미나이 계정을 보유했거나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이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AI 기술이 농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쉽게 배우고 실제 영농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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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와 줌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금·감사패·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와 교류의 장이 함께 운영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권헌중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이번 행사가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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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탄부면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로 이웃사랑 실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탄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박세구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제철 열무를 손질하고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탄부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세구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시영 탄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탄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김치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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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11일 보은읍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상징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보건소는 가두캠페인과 건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하루 세 번 올바른 칫솔질 실천’을 비롯한 구강건강 생활수칙을 홍보했다.또 구강건강 OX 퀴즈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공중보건 치과의사의 구강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와 불편 해소를 도왔다.특히 구강보건의 날 행사 일환으로 칫솔 교체 주기를 알리기 위한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 올바른 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사업과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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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6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현장 이해도 제고와 취업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카페·베이커리 산업의 변화와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 라이즈사업단 지역정주형 전문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마련됐다.최근 커피 및 베이커리 산업은 단순한 식음료 판매를 넘어 복합문화공간, 관광 콘텐츠, 로컬브랜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제품개발자, 매장운영 관리자 등 전문인력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채용연계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주문식 교육과정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현장실습, 기업특강,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교육모델이다.첫째 날인 4일에는 경기도 파주 소재 류재은베이커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기업 현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재은베이커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장한 국내 대표 베이커리 기업으로 학생들은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 위생관리 체계, 제품개발 과정 등을 직접 살펴보며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체험했다.이어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문지리535를 방문해 공간 마케팅과 고객 서비스 전략, 베이커리 카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변화하는 외식산업 트렌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류재은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구축 과정과 기업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며 외식산업 분야에서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류 대표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고객의 경험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현장 경험이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조언했다.이어 진행된 졸업생 특강에서는 한종훈 씨가 재학생 시절 현장실습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했다.한종훈 씨는 현장실습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인연을 맺고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교에서 배운 실무교육과 현장 경험이 직장 적응과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둘째 날인 5일에는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카페 베이커리페어를 관람하며 최신 제과·제빵 기술과 장비, 원재료, 창업 아이템, 스마트 카페 운영 기술 등 산업 전반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았다.이어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테라로사 양평점을 방문해 브랜드 운영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심의 공간 구성,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견학하며 카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최근표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장은 “카페·베이커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학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총장은 “대학 교육은 산업현장과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장 큰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식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대학의 대표 학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기업연계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식품·외식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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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수거사업 전국 최다 선정…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사업 참여단체 참가신청을 통해 전국 9개 시도, 54개 단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4개 시군 18개 단체가 선정되어 해양오염 예방 사업을 추진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효과를 기대하고 있다.2026년 어업인단체 폐어구 수거 공모사업은 자원감소와 해양생물 피해의 주요원인인 폐어구 발생을 줄이고 어구사용 주체인 어업인의 직접 참여를 통해 폐어구 수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주관했다.해당사업은 연근해 조업어장의 폐어구 등을 수거한 어업인단체가 폐어구를 성상별로 분리·선별해 배포된 마대에 담아 어업인단체가 지정한 집하장 내에 적재하며 수거된 폐어구의 양과 종류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도는, 이를 통해 어업인들의 참여율이 높은 만큼 2026년도 폐어구 수거·처리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운항 확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바다 구현,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바다 만들기 등 동해안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는 매년 약 14.5만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 훼손 및 유령어업의 주요원인인 폐어구가 약 4만 톤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령어업 : 물고기 등 해양생물이 바다에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에 걸리거나 갇혀서 죽는 것, 죽은 물고기가 미끼가 되어 다른 물고기가 유인되어 연쇄적으로 죽는 것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어업인단체 참여율은 전국에서 제일 높은 수준으로 앞으로 어업인들의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유사한 사업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해 동해안 청정해역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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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한림대학교, 인공지능 영상 제작을 통한 홍보 협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와 협력한 ‘인공지능 광고제작 실습’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9일 최종 홍보영상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해 13개 팀을 구성했으며 강원문화재단의 사업과 가치를 알리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영상 제작 과제를 수행했다.지도는 윤태일 교수와 긴봄필름 박장춘 감독이 맡았다.강원문화재단은 수업 초반 재단의 주요 사업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 홍보 메시지 등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다.최종 발표 및 심사에서는 총 13편의 결과물이 공개됐으며 창의성, 완성도, 홍보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금상 강문맨, 예술은 어디에나, △은상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동상 예술고민?껌이지 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수업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만나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습득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재단 사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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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 ‘에이등급’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신산업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2차년도 연차평가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의 교육혁신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스마트건설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개편, 직무역량 기반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드론측량과 싱크홀 지반탐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습환경 개선 및 첨단 기자재 구축을 추진하며 교육 품질 향상에 힘써왔다.이번 평가에서는 △산업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구축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운영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A등급 획득을 계기로 스마트건설 분야 특화 교육을 더욱 고도화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해외 선진지 연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지자체 협업 프로그램,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대학과 사업단,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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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참여로 생활폐기물 1,943톤 감량
구민 참여로 생활폐기물 1,943톤 감량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2025년 기준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2억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는 서울시가 자치구별로 생활폐기물 반입 할당량을 설정하고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초과 반입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다.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여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환경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생활폐기물을 반입 할당량 3만 4702톤 중 1943톤을 감량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1톤 트럭 약 1940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행정의 노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성과다.구는 그간 생활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기 위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퇴비·원예자원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과 폐봉제원단 재활용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또한 사업장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자체 처리를 유도해 생활폐기물 반입량 감축에도 힘써왔다.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했다.공동주택 재활용품 수거 가격 연동제를 실시해 재활용품 수거업체의 원활한 수거를 유도하고 폐의류·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집중했다.특히 주민 대상 분리배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이러한 행정적 노력과 주민 실천이 맞물리며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이번 우수구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향후 생활폐기물 처리비용과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반입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청소행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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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초등학생 대상 ‘책공방 창작교실’ 운영
용산구, 초등학생 대상 ‘책공방 창작교실’ 운영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글쓰기·책 제작을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책공방 창작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가운데 ‘찾아가는 용산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책공방 창작교실’은 독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창작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주제 탐색부터 글쓰기, 이야기 구성, 삽화 작업, 책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용산 북-ON 독서교육’의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편했다.기존 6차시 독서 이해 중심 수업을 8차시 창작 중심 과정으로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9개 초등학교 73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수업은 학교별 협의를 거쳐 도서와 주제를 선정한 뒤 진행되며 구는 전문 강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교육을 지원한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친구들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책공방 창작교실 외에도 △교과서 속 문화재 탐험 △신나는 인공지능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신나는 음악여행 등 다양한 ‘찾아가는 용산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공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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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 개최
보령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 개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충남 지역 어르신 축구 저변 확대와 시·군 간 친목 도모를 위한 ‘2026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 가 오는 13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보령시,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 공주시, 예산군 등 충청남도 내 7개 시·군에서 모인 70세 이상 축구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다.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어르신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 선수들은 70대 이상의 연령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기량을 유지하고 있어 축구에 대한 열정과 투지가 넘치는 열띤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각 팀은 경기력은 물론 팀워크와 매너에서도 수준 높은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구장 정비, 응급의료 인력 배치, 경기 운영 요원 확보, 간이 쉼터 및 식음 부스 설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모든 참가자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시는 해마다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체육 복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2025년 6개 시·군 대회에 이어 7개 시·군으로 확대 개최하는 이번 70대 축구대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한 고령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만세보령머드배 충남 7개 시·군 70대 축구대회는 충남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며 “보령을 찾은 모든 참가자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한 관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더불어 참가자 및 가족들에게 시의 체육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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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보령시,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 시장은 대천항수산시장 96개 점포와 보령중앙시장·한내시장 내 32개 점포로 총 128개 점포가 참여한다.운영 시간은 대천항수산시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령중앙시장·한내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상인이 간편환급시스템에 내역을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처에서 본인 휴대전화 번호 확인 후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된다.다만 환급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수입산 수산물,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 구매 물품, 정부비축 품목, 일반 음식점에서의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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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올바른 손 씻기’ 위생교육 실시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대상 ‘올바른 손 씻기’ 위생교육 실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39개소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1~2세는 ‘반짝반짝 손 씻기’, 3~5세는 ‘뽀득뽀득 손을 씻어요’를 주제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매일 실천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교육했다.특히 어린이들이 손 씻기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플립차트와 체험활동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 활동지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존재와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웠다.또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직접 익히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센터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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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고색중보들공원에 ‘제2호 파크골프장’ 준공
수원특례시, 고색중보들공원에 ‘제2호 파크골프장’ 준공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권선구 고색중보들공원 내에 ‘수원시 제2호 파크골프장’조성 공사를 마쳤다.7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은 최근 파크골프장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잔디 식재 현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확인을 마쳤다.3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8709㎡ 규모, 9홀로 조성됐다.천연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생육이 안정화되는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파크골프장은 기존 공원 내 소나무 등 녹지와 분수대, 산책로 화장실 등 기반 시설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했다.신규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했다.수원시 파크골프장은 서수원권의 ‘칠보파크골프장’1곳뿐이어서 그동안 시민들이 용인·화성·여주 등 다른 지역으로 원정 운동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수원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