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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첫 활동…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진교면 터미널 앞 사거리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된 사례는 없었다.이번 캠페인은 하반기 생활안전 강화와 폭력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앞으로도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폭력예방 홍보와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캠페인과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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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환경캐릭터 ‘하마니’ 상표 출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정체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담은 환경캐릭터 ‘하마니’에 대한 상표를 출원하고 캐릭터 브랜드 보호와 민간 협력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하마니’는 함안의 고대국가 아라가야 이미지를 바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캐릭터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환경정책 전문 캐릭터로서 환경 보전 인식 확산과 지역 역사문화 홍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함안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상표 출원으로 ‘하마니’캐릭터의 이름과 디자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앞으로 상표 등록이 완료되면 캐릭터 무단 사용을 방지하고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자원순환 홍보, 방문기념품, 축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함안군은 ‘하마니’캐릭터의 공공 홍보 활용에 그치지 않고 민간과 협약을 맺어 캐릭터 상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지역 특색과 환경 메시지를 담은 기념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매액의 일부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로써 ‘하마니’는 단순한 홍보 캐릭터를 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군 재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공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또한 민간과의 협업으로 상품의 기획, 제작, 유통 역량을 높이고 관광객과 군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상품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함안군은 그동안 ‘하마니’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역사문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홍보 활동에서 ‘하마니’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 실천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하마니는 아라가야의 역사성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함께 담은 함안군의 대표 환경캐릭터다”며 “이번 상표 출원을 계기로 전국 유일 환경정책 캐릭터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통한 상품화와 세외수입 확보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캐릭터 활용으로 확보된 수입이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예산절차에 따라 공익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앞으로도 ‘하마니’를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환경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아라가야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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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경기장에서 활력은 문경 곳곳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시에서 개최 중인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와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이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7월 19일부터 26일까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리는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1500여명 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도 1800여명 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회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문경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을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체류형 전국대회의 특성상 숙박과 외식, 생활 소비가 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특히 이번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기간에는 농협경제지주와 대한정구협회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양 기관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아침 일찍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영양밥 샌드와 식혜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의 의미를 함께 전했다.스포츠대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은 선수단의 건강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문경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체육과 관광을 연계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스포츠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국제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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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7월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향후 아동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내부정책조정기구 소속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용역 수행기관은 △안동시 아동정책 여건 분석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 추진과제 △유니세프 인증 추진 방향 등을 보고했다.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안동의 특성을 반영한 아동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점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절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아동친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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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 문경 아동 위해 2억 5천만원 후원 약정
초록우산 , 문경 아동 위해 2억 5천만원 후원 약정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는 7월 22일 문경시청에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약정식은 박정숙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노장준 문경후원회장과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기 위한 약정 후원금 2억 5천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문경후원회는 지역 내 아동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2015년 창립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사례발굴, 인재양성아동‘아이리더’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문경지역 내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원금이 문경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문경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문경시는 아동들이 더욱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동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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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세 번째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 세 번째 ‘사랑의 국밥 나누기’봉사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지난 22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사랑의 국밥 나눔’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 50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또한 가은아자개장터 상인들도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 했다.두술도가와 희양상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은 아자개장터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먹거리를 후원했다.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함께해 주신 두술도가와 희양상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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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 순항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민선 9기 주요 도로 분야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공약사업은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 △천주산터널 조기 추진 △함안 여항~창원 내서 간 국지도 조기 착공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 착공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간 도로건설 등이다.이러한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군은 최근 칠원지역 주민대표들과 함께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남해선 확장공사와 연계한 칠원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칠원읍은 산업단지와 개별공장이 밀집해 물류 이동 수요가 많고 주민들도 2021년부터 설치를 지속 요구해 왔다.군은 남해선 확장공사 설계 단계에서 나들목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7월에는 경상남도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차례로 방문해 여항~내서 간 국지도 건설공사의 조기 착공과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도로사업의 관련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여항~내서 간 국지도 67호선은 연장 5.9km, 총사업비 1415억원 규모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설계가 진행 중이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설계서를 경상남도로 이관해 행정절차를 거치면 2027년 예산 확보와 함안군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국지도 67호선 가야~법수 구간의 설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이 구간은 지난해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노선 요구를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여항~내서 간 도로공사는 2027년 함안군 구간 착공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칠원 운곡~창원 북면 간 지방도는 경상남도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을 목표로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천주산터널은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 9기 도로 분야 공약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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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재활용 분리배출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경과 자원순환담당과 협업해 진행됐으며 거창군이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선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 재활용선별체험시설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 가능 품목, 올바른 배출 요령 등을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환경보호 실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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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복 담은 삼계탕’ 전달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건강지원사업 ‘복 담은 삼계탕’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오춘임 민간위원장은 “삼계탕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추상우 양남면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양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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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4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경주시지부는 지역 외식업계의 권익 증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금액은 총 1450만원이다.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용태 지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담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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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3일 웅양면 우랑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스와 천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고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며 재료를 섞고 제작 과정을 함께 익혔다.완성된 제품을 서로 살펴보고 생활 속 활용법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마을돌봄은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용품 제작방법을 배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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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위천면 지역공동체활성화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위천면 마실돌봄단 30여명이 참여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도마 만들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천면 마실돌봄단 회의에서 다수 경로당의 낡은 도마를 교체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모아 추진됐다.주민들은 직접 목공 체험에 참여해 도마를 제작하고 정성껏 마감 작업까지 마친 뒤, 새로운 도마를 위천면 2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또한, 배부 후 남은 도마는 향후 돌봄가구 안부 확인 과정에서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생활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작은 의견을 마을이 함께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의 좋은 사례로 생활 속 불편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며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웃 돌봄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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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입자와 군민을 위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 제작
함안군, 전입자와 군민을 위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 제작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군민이 필요한 생활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를 활용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안내서는 군 누리집 이용 현황을 분석해 △복지, 교통, 환경 등 생활정보 △문화, 관광 및 주요시설 안내 △함안군 소속기관 및 관계기관 안내 등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담았다.군청 민원실과 읍면 민원창구에 비치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함안군 누리집에도 게시했다.큐알코드와 연계된 정보는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수시로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한 ‘함안군 큐알 생활안내서’는 군민이 꼭 필요한 생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내자료다”며 “특히 전입 군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군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안내서 제작으로 군민의 정보 접근성과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군 누리집 이용 활성화와 반복 민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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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새시봉봉사단, 폭염 속에서도 빛난 ‘정리 수납’ 봉사
함안새시봉봉사단, 폭염 속에서도 빛난 ‘정리 수납’ 봉사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새시봉봉사단이 칠북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수납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은 집안 곳곳에 방치된 물품을 정리해 장애 아동의 이동 및 생활 동선을 확보하고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썼다.또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수납 체계를 마련해 해당 가정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봉사단은 오랜 공직 생활로 쌓은 경험과 연륜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고자 결성된 단체로 연일 계속된 폭염 특보 속에서도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장애 가정의 안전한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새시봉봉사단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하며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운영지원으로 매월 1회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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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복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펼쳐
함안군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복삼계탕 나눔으로 이웃사랑 펼쳐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산인면은 지난 23일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폭염으로 지친 홀로 어르신 100가구와 공유냉장고 이용 20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복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건강한 여름나기 복 삼계탕 나눔’행사는 산인면 적십자봉사회에서 매년 중복 전후에 실시하며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는 사업이다.조정혜 산인면 적십자 봉사회장은 “무더위에 지쳐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하순주 산인면장은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신 산인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