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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나눔의 온기를 더하는 ‘착한가게’50호점 돌파 3개소 현판식 가져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매월 꾸준한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약속한 신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현판을 내건 착한가게는 △50호점 금호타이어 조촌점 △51호점 세풍식당 △52호점 카페미곡창고 내흥점이다.특히 이번 지정은 구암동 착한가게가 50호점이라는 뜻깊은 고지를 넘어 52호점까지 연이어 탄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50호점의 이정표를 세운 금호타이어 조촌점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50호점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에 걸맞게 앞으로도 주변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51호점으로 동참한 세풍식당은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한다는 마음가짐으롲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자 한다”며 “매월 전하는 작은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52호점에 이름을 올린 카페미곡창고 내흥점은 “본점에 이어 이번 2호점까지 전 매장이 착한가게로 동참하게 되어 더욱 뜻깊으며 향긋한 커피 한 잔에 담긴 마음처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에 박수현김희란 공동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흔쾌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세 분 대표님 덕분에 우리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특히 본점에 이어 2호점까지 모두 나눔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준 카페미곡창고를 비롯한 모든 사업장의 귀한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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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기업나눔 ESG 파트너 볼런투어링’ 성황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임피면 향교촌행복체육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기업나눔 ESG 파트너 볼런투어링’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기업나눔 ESG 파트너 볼런투어링’은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에는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코어, 김장독, 서광수출포장 등이 참여해 생필품을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응원했다.또한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지역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맥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등 맞춤형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나무를 활용한 식물 바구니 및 스트랩 만들기 △옛날 교복을 입고 추억을 남기는 콘셉트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웰니스봉사단의 셔플댄스와 흥25문화예술단의 ‘룰루랄라 장구난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의 연대가 어우러진 상생의 장으로 평가받는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ESG 자원봉사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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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동차세·교통 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 단속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지난 9일 자동차세와 교통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군산경찰서와 협력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고지서 발송과 압류 처분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지를 보이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시는 이동형 체납 차량 단속 시스템이 탑재된 태블릿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 가상계좌·ARS·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현장 납부 방식을 운영해 단속과 징수의 효율성을 높였다.이날 단속에서는 자동차세와 교통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 총 10대를 적발했다.이 가운데 6대의 차량 소유주로부터 체납액 165만원을 현장 징수했으며 나머지 4대는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다.또한 시는 앞으로도 번호판 영치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 명령과 공매 절차를 진행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다만,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물가 등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즉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번호판 영치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등 탄력적인 납세 편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군산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된 세금이나 과태료가 있다면 자진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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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랑의 대음악회 개최
군산시, 사랑의 대음악회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사랑의 대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지부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지원하며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나로부터 시작되리’라는 주제로 장기기증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장기기증 유공자 표창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독창, 합창, 기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장기기증자와 유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식대기자 등 생명나눔에 함께해 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문다해 군산시 보건소장은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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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범죄·재해 취약지역 다목적 CCTV 대폭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관내 재난·재해 취약지역과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다목적 CCTV 확충사업에 착수했다.시는 지난 5월 26일 총사업비 1억 9900만원을 투입해 ‘2026년 다목적 CCTV 신규 및 보강 설치공사’를 착공했으며 오는 6월 2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설치 규모는 관내 주요 지점 28개소에 총 54대의 고화질 다목적 CCTV 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장비를 보강하는 방식이다.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CCTV 의 위치 정비와 이전 설치도 병행한다.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속초경찰서와 속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했다.또한 시 본청과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민 민원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범죄 취약지역, 재난·재해 감시가 필요한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우선 선정했다.설치된 CCTV 는 속초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돼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수색, 교통사고 대응, 재난 상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관리 체계로 활용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CCTV 확충 및 정비사업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매년 노후 CCTV 를 교체하고 선별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제 효율을 높이는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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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13일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대비와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과 함께 완도 신지·고금면 등 가두리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합동 지원에 나선다.합동 이동 진료에선 고수온기에 취약한 세균성·기생충성·바이러스성 질병 정밀 검사와 사육 밀도·사료 공급량 조절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에선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위한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지도와 항생제 오남용 방지 교육을 맡아 여름철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또한 고수온 피해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운 양식어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생충 구제약품과 방역 예찰 물품을 현장에서 무상 지원한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온 상승세가 빨라 양식어가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과 이동 진료를 더욱 강화하고 구제약품과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고수온에 따른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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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베트남 소비재전서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전남 기업 베트남 소비재전 참가 디엑스엠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 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도는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지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수출협약 등을 지원했다.박람회에 참가한 기업은 김, 전복, 고추장, 유자차, 배즙 등 전남 대표 농수산식품과 스킨케어 제품, 마스크팩 등 화장품을 선보였다.현장에선 제품 시식·체험과 1대1 수출상담이 이어지며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유자차와 배즙 등 건강 음료는 건강과 간편 소비를 중시하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김, 전복, 고추장 등 전남 대표 식품도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로부터 수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전남산 화장품 역시 케이-뷰티에 대한 현지 관심 속에서 주목받았다.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의 호응을 얻으며 신규 거래선 발굴 가능성을 높였다.전남도는 인구 1억 명 규모의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보고 있다.베트남은 젊은 소비층이 두텁고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 전남 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꼽힌다.이번 박람회는 전남 기업이 베트남 소비 트렌드와 현지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바이어 네트워크를 넓힌 계기가 됐다.전남도는 이번 수출협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상담, 물류, 마케팅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베트남 K-EXPO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시장개척단, 바이어 발굴 등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전남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운영,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바이어 발굴 등 수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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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상반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속초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상반기 기본 점검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인접 시군 합동·교차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착 가능성을 방지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속초시 점검반은 1개 조 4명으로 구성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속초시지회의 협조를 받아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중개업소 183개소와 중개업종사자 309명이며 현장점검과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활용한 자격 여부 전수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현장점검에서는 중개사무소 운영 실태, 중개보조원 고용신고 여부, 계약서류 보존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정밀조사 또는 수사의뢰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자격 여부 전수조사는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통해 등록 결격사유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결격사유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인접 시군 합동·교차점검은 속초시와 고성군 담당 직원 3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상호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기본 점검사항과 함께 옥외광고물을 활용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여부, 무등록·무자격 중개 의심 사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점검을 실시하는 만큼 관내 중개업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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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부터 물놀이장까지” 동작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구청부터 물놀이장까지” 동작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전공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특화직무, 계절 특성을 반영한 현장형 업무 등 참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선발 인원은 총 47명으로 특화직무와 일반직무로 나눠 모집한다.특화직무는 △학습지도 △돌봄 및 학습보조 △영어활용 등 3개 분야 22명, 일반직무는 △행정·복지 △체육 등 2개 분야 25명을 선발한다.특화직무 분야로 선발된 참여자는 도서관, 청소년독서실, 어린이집, 영어도서관, 영어놀이터 등에서 △초등학생 기초학습 지도 △아동 돌봄 및 영어학습 보조 △영어활용 독서·놀이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일반직무 분야는 구청, 동주민센터, 키움센터, 물놀이장 등 다양한 현장에 배치돼 △민원 응대 및 업무 보조 △물놀이장 질서 안내 및 환경정비 등의 역할을 맡는다.신청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단, 분야별 중복 접수는 불가하고 특화직무는 교대·사범대 재학, 공인 어학 성적 보유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합격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발 후 7월 2일 공고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한다.일반직무 중 일부 인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우선 추첨한다.최종 선발자는 특기와 적성 등을 고려해 직무에 배치되며 다음달 17일 오리엔테이션 후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만근 시 동작구 생활임금을 적용해 약 162만원이 지급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행정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행정 업무를 체험하며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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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즐기고 경품까지 동작구, 전통시장 여름축제 잇달아 개최
먹고 즐기고 경품까지 동작구, 전통시장 여름축제 잇달아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상도전통시장 일원에서 ‘아리아 달밤장터’를, 성대전통시장 일원에서 ‘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를 운영한다.아리아 달밤장터는 6월 12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축제 현장에는 △청춘 버스킹 △청춘 먹거리 장터 △공예품과 함께 소장품을 판매하는 주민동행 플리마켓 △캐리커쳐, 타로카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상도전통시장 내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1잔 쿠폰과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성대전통시장 활성화 축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미디언 심형래가 방문해 상인들과 토크쇼, 노래자랑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초대가수 신안산, 송준의 무대를 비롯해 상도동 주민 셔플댄스 동호회, DJ 공연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맥주부스 및 먹거리부스도 운영하며 먹거리부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맥주 쿠폰 1장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이어간다.오는 9월에는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식도 천국 행사’, 남성사계시장에서 ‘고객 감사 대축제’, 10월에는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삼겹살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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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립박물관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세시명절인 단오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단오 민속체험행사’를 오는 6월 19일에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공연 행사로 마련됐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만들기 체험이 다채롭게 운영된다.특히 단오의 대표적인 절식 체험인 수리취떡 만들기와 미숫가루 만들기 체험은 관람객들이 직접 떡메를 치고 옛 방식 그대로 맷돌을 돌려보며 우리 전통 음식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또한 실향민문화촌에서는 죽마타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고리던지기 등 정겨운 민속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이와 함께 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는 속초시립풍물단의 흥겨운‘상모판굿’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펼쳐져 축제의 신명 나는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단오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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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정선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본격화 ‘안정적 영농 인력 기반 마련’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신축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주를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동숙소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는 신동읍 예미리 일원에 연면적 390㎡,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0개 실과 공동주방, 세탁실, 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화재 경보기, CCTV 등 안전 설비와 냉난방 시설, 무선 인터넷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구축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공동숙소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41명이 입주를 완료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번기 영농 인력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그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는 임대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농작업장과의 거리로 인한 이동 불편과 관리의 어려움이 제기된 만큼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동숙소 신축을 추진해 근로자 주거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했다.아울러 공동숙소는 예미농협이 운영을 맡아 시설 관리와 생활 지원을 총괄하고 근로자 상담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군은 공동숙소 운영을 통해 근로자의 이동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농가의 인력 활용 효율성을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 준공과 입주 완료로 안정적인 영농 인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도입과 정착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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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온 20년,‘제 20회 정선인형극제’개최 (정선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인 ‘제20회 정선인형극제’ 가 오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선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인형극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공연예술 축제’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를 중심으로 한 가족형 문화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행사는 정선문화예술회관, 정선성당, 청년몰, 정선향교, 아라리인형의집 등 지역 주요 거점에서 분산 개최되며 국내외 21개 극단이 참여해 총 29회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한국·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형 축제로 일본 ‘인형의 무라’박물관과의 자매결연 교류 공연과 문화원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6시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며 지역 아동이 참여하는 특별공연과 국내외 극단이 함께하는 갈라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주요 프로그램은 △해외초청 및 국내 참여 공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인형극 △기획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기획전시에서는 고 이경희 인형극인의 소장 포스터를 선보이며 인형극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조명한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인형극제’ 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모니터링단’ 운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됐다.정선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라리인형의집을 중심으로 한 인형극 문화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기획전시는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약 60일간 운영된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20주년을 맞은 정선인형극제가 지역 전통과 국제 문화교류를 잇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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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4%…“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안양시, 고유가 지원금 지급률 94%…“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4%를 돌파하며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1차 지급이 마무리된 가운데 2차 신청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파악됐다.오는 7월 3일 오후 6시가 신청 마감인 만큼, 안양시가 시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현재까지 지급률 94.1% 416억원 지급 완료 안양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았으며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진행하고 있다.6월 7일 기준 지급대상자 중 33만1437명이 신청해 지급률은 94.1%를 기록했으며 총 416억원이 지급됐다.수령 방법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안양사랑페이, 선불카드 순이었다.지급된 금액의 사용률은 66%로 시민들이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중심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금액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 지급된다.2차 신청 7월 3일까지 지원금 사용 8월 31일까지 마쳐야 2차 신청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1차 신청을 하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포함해 소득 하위 70% 안양시민 전체가 대상이다.지난 3월 30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안양사랑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으로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선불카드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을 마쳐야 한다.안양사랑페이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다만 주유소의 경우 지원금의 취지에 따라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도 빠짐없이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마감 전까지 적극 홍보하겠다”며 “신청 방법이 어렵거나 불편하신 분은 콜센터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더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이나 안양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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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자 배출
안양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자 배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소속 공무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시의 기록관리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시는 안전행정국 총무과 황신혜 주무관이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기록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이 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과 기관을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안양시가 추진해 온 전자기록 관리체계 고도화와 기록물 보존·활용 기반 강화 성과를 실무 차원에서 훌륭히 수행해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그동안 시는 기록관리시스템 보안 강화, 재해복구 체계 구축,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 등을 추진하며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분류체계 정비와 직원 교육을 통해 기록관리 역량을 높이는 등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장관 표창자를 배출한 것은 시의 기록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디지털 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록관리와 정보공개 분야 전반에서 행정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