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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험장까지 함께 간다 ‘든든한 동행’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험장까지 함께 간다 ‘든든한 동행’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진로 설계, 자립 역량 강화 등 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을 통해 학업중단 청소년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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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 여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완도군, ‘치유 여행’ 관광 사진 공모전 개최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치유의 섬’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전국에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작품은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다.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이며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제출 서류 등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총 상금 규모는 1500만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8명, 장려상 10명, 입선 30명을 선정한다.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10명에게 상금을 수여한다.공모 결과는 10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자연, 치유 자원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이다”며 “공모전을 통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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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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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 이 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지역별로는 관내 읍 면 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시는 총 1억 2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문화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품격 있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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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7900만원 기탁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7900만원 기탁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79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금은 치과 진료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영진 회장은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던 어머니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구강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성갑 이사장은 “경제적 제약과 양육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였던 한부모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대상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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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절정 속 ‘튤립 왔나 봄’ 개최
순천만국가정원, 튤립 절정 속 ‘튤립 왔나 봄’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이 4월, 가장 찬란한 순간을 맞았다.형형색색 15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하며 정원 전체가 거대한 꽃물결로 물드는 지금, 순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정원 일원에서 튤립을 주제로 한 봄 축제 ‘튤립 왔나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정원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봄 콘텐츠로 기획됐다.먼저, 100명이 참여하는 ‘튤립 드로잉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날을 그려내며 완성된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을 통해 기록될 예정이다.꽃을 보는 경험에서 나아가, 봄의 순간을 직접 남기는 새로운 정원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튤립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튤립 볼펜 꾸미기, 튤립 풍선 만들기, 나만의 가든 도어벨 제작, 튤립 향기 향수 만들기, 플라워 타투 체험 등 오감으로 즐기는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네덜란드정원의 상징인 풍차 전망대를 특별 개방한다.관람객들은 지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넘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튤립 장관을 경험하며 색다른 시선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여기에 더해, 국가정원 기념품점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새롭게 꾸며지고 솜사탕과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달콤 간식 가게’도 운영된다.꽃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보고 만들고 맛보는 ‘입체형 봄 축제’로 완성된다.시 관계자는 “4월은 순천만국가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 튤립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정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꽃과 함께 머물고 즐기고 기억하는 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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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신중앙시장 현장점검… 전통시장에 디자인 입혀 ‘서울 랜드마크’로 전환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해 7월 디자인·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설계안에 대한 현장기자설명회 성격으로 시장이 직접 현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신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생노동국장과 설계를 맡은 건축가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첫 번째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으로 전통시장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신중앙시장 설계는 ‘작은 골목들을 살려 골목의 새로운 물결이 시장 지붕으로 이어지고 지역 전체를 활성화한다’ 는 개념을 바탕으로 신중앙시장만의 고유한 특성과 공간 구조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낡은 아케이드는 구조를 보강한 뒤 목재를 활용한 목구조물로 개선하고 채광을 강화해 관광객을 환영하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내 16개 골목마다 외부에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출입문 형태의 ‘열린지붕’ 을 설치해 보행 흐름을 유도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계단식 구조물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사업은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7월 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에 착수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장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뿐만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 유입이 확대되고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신중앙시장을 디자인 혁신을 넘어 인근 힙당동으로 대표되는 MZ 상권, 신당동 떡볶이골목, 동대문 DDP 의 K 컬쳐,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로 연결되는 먹거리, 문화, 관광의 요소를 골고루 갖춘 상권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이를 통해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제 2 의 광장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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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과정 수강생 문화체험’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과정 수강생 문화체험’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4월 8일 고성군 남산공원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명소 및 한국의 봄’을 주제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남산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내 주요 포인트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고성의 자연환경과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봄꽃이 만연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원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병행해 진행했다.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고성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봄꽃을 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는 고성군의 더 많은 곳을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가족센터 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문화 체험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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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민 대상 ‘민생활력지원금’ 30만원 지급 추진
고성군 전 군민 대상 민생활력지원금 30만 원 지급 추진 참고사진-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 현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3월에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해, 4월 2일 입법예고 했다.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추진되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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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 단체협약 체결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혁신 및 학교 업무 경감 중점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공무원 공동교섭단은 4월 8일 전남교육청에서 일반직공무원의 인권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학교 현장 업무경감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노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직공무원 인권담당팀 신설 및 인권과 차별금지 교육 실시 등 공정한 노동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각 기관에 남 여 휴게실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신고 상담 창구 개설, 부당업무 지시 근절, 성차별적 문화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학교 현안사업 추진 시 구성원 의견 반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행정 간소화 추진 및 일반직공무원의 업무 부담 완화, 전남교육 정책 설명회 참여 확대, 학교 행정실 법제화 관련 입법 미비 보완 등의 실행 계획도 이번 협약에 포함됐다.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일반직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교육 현장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은 일반직공무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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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한다.2단계 ‘시뮬레이션 응용 기술 지원’에서는 실제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성능을 예측하고 검증하는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최적의 생산조건을 도출한다.3단계 ‘전주기적 공정 최적화 지원’에서는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의 첨단 기술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특화 기술을 접목해 제조 공정 전반의 효율을 극대화한다.현재 참여기업 모집 공고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해 5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상세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누리집 h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업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우리 지역 제조산업은 핵심 기술 대외 의존도가 높아 기술경쟁력 강화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러한 기술 지원이 신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원가 절감, 제품 신뢰성 향상 등의 직접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우리시가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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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본격 가동
이천시,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 본격 가동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지난 31일 고속국도 경계정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별도 인력 증원 없이 토지정보과 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인력을 활용해 국가기반시설 경계정비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고속국도 구간 내 경계 및 지목 불일치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관내 중부 영동고속국도 총 39km, 3008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와 위치를 정비하고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사업비 약 7억 7천만원은 한국도로공사가 전액 부담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지원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TF팀은 주민설명회, 소유자 의견 수렴, 경계 설정 및 측량성과 검사,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등 사업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모델과 행정 매뉴얼 마련,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천시는 4월 중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단계별 절차를 거쳐 12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종이도면 기반의 지적도를 디지털 좌표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속국도 경계를 명확히 해 토지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국가기반시설 경계 정비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TF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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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RE100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 학 연 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재생합성연료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분기별 회의와 과제기획을 통해 정부 공모와 국가예산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전북 수소산업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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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교회, 지역 아동을 향한 따뜻한 나눔
안좌교회, 지역 아동을 향한 따뜻한 나눔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좌교회가 지역 아동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신안군복지재단은 지난 6일 안좌교회로부터 지역 아동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교인들이 정성껏 마련한 헌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이옥현 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안군복지재단 강정희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안좌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탁금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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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승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 기반 확대와 수요 확보를 위해 함안군승마공원이 ‘2026년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결원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해 4명을 선발했으며 총 11명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한다.강습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승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방과 후 승마 체험, 자유학기제 학생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마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승마 체험과 숙박, 농촌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