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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인간-반달가슴곰 간 공존을 위한 환경정화 ‘공존 캠페인’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개면은 지난 10일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일원에서 반달곰과의 공존을 위한 ‘공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리산 일대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과 지역 주민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반달가슴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출현 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성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야생생물보전원, 국립공원지리산경남사무소, 화개악양농협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한 현장 대응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의 출현과 접근과 만남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 호루라기, 베어혼 등 안전 물품을 배부하고 출현 신고 방법과 상황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아울러 관계관 기관 간 현장 대응 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함께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효원 화개면장은 “반달가슴곰과 사람의 안전한 공존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반달가슴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황별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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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청권 유일’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
서산시, ‘충청권 유일’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수상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했다.자동화 시스템은 AI 기반 광학문자인식 기술과 보안 전용 연동망을 적용해 종이 수기 고지서의 납부자·금액·세목 정보를 자동으로 판독한 뒤 세정 시스템에 전송한다.수기 고지서 내용을 수작업으로 확인하고 전산에 입력하는 데 약 7일이 걸렸으며 시스템 도입 후에는 당일 처리가 가능해졌다.시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수작업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시정연구 동아리, 5S5품 등 다양한 지식행정 활성화 시책을 통해 조직 내 지식행정이 뿌리내릴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한편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와 협업을 통해 도입·운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방행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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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 금산읍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 금산읍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산군 금산읍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금산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 주거 환경 개선, 장학 사업, 방역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황규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며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것”이라며 “읍에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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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0억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금산군, 200억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 9기 첫 합동 투자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탑미트, 대한홍삼 2개 기업과 200억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 합동 투자협약에 충남도내 8개 시군의 2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문정우 금산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약 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며 공장 신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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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마음잇기 행복빚기’ 프로그램 개최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마음잇기 행복빚기’ 프로그램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10일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2층 요리실습실에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마음잇기 행복빚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날 추석맞이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 및 차담회가 진행됐으며 간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완성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따뜻한 차를 먹으며 소감을 발표하고 덕담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함으로써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우울감 완화 및 고립감을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참여 어르신들은 활동을 함께 하면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추억을 떠올림으로써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군은 오는 11월 말까지 ‘마음잇기 행복빚기’ 프로그램을 2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요리 활동을 즐기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화서비스의 중요한 목표”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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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주민자치위원회, 울진군 죽변면 우수사례 벤치마킹
금산군 추부면주민자치위원회, 울진군 죽변면 우수사례 벤치마킹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추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타지역의 주민참여 사업 운영 사례를 확인함으로써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위원들은 죽변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벽화거리 및 주요 관광·문화 공간 등을 둘러보며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활성화 사례와 마을 자원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해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확인했다.이 외에도 울진군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물을 나눠주며 축제 개최를 알리고 인삼의 우수성을 전달하는 등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강익성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우리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활력 있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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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이장협의회, 추석맞이 하천변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 시행
금산군 군북면이장협의회, 추석맞이 하천변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 시행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군북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맞이하기 위해 관내 하천변 일원에서 제초 작업 및 환경정비를 시행했다.이번 작업에 협의회 소속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를 통해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이현우 군북면이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제초 작업에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군북면에서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지 군북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군북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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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주시,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임금화 씨와 정용진 씨를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영주시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성실히 노력하고 봉사해 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올해는 봉사 및 효행 부문에 임금화 씨, 문화체육 부문에 정용진 씨가 각각 선정됐다.봉사 및 효행 부문 수상자인 임금화 씨는 2000년부터 25년 넘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지키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한부모가정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돌봄,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목욕봉사, 김장·연탄 나눔 등 생활 현장에서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시간은 1만 시간을 넘어섰다.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 제5대 대장과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개인 봉사를 넘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이러한 공로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문화체육 부문의 정용진 씨는 영주시배구협회장과 영주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영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기반을 넓히는 데 앞장서 왔다.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영주댐 준공기념 건강걷기대회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 기부와 재능기부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영주·봉화 공동개최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지역 체육단체 간 협력을 이끌며 대회의 성공적인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두 분의 발자취에는 지역과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오랜 시간의 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주를 더 따뜻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 주신 수상자들께 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 같은 헌신이 지역사회 곳곳에 좋은 본보기가 돼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민대상’은 지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9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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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연계 반찬나눔봉사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연계 반찬나눔봉사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 반찬 지원 봉사에 나섰다.이번 지원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위원회의 지역역량강화 2단계 사업과 함께 추진됐으며 협업을 통해 보다 풍성한 구성으로 반찬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육개장, 오복채, 나물무침, 두부, 과일 등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오오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히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진국 위원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하게 반찬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각계각층의 주민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최준호 추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준 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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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특산물에 서울 청년 아이디어 더했다… ‘넥스트로컬 8기’ 사업화 본격화
영주 특산물에 서울 청년 아이디어 더했다… ‘넥스트로컬 8기’ 사업화 본격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서울특별시와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8기’에서 영주를 사업 대상지로 선택한 서울 청년 창업 3개 팀이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자원과 특성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사업이다.이번에 2단계에 진출한 3개 팀은 지난 2개월간 영주에서 현장 조사와 지역자원 분석을 진행하고 1단계 지역자원조사 평가를 통과했으며 서울시 전체 2단계 진출 33개 팀에 이름을 올렸다.진출팀은 △베러라벨 △베러하루 △포포문이다.베러라벨은 영주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를, 베러하루는 영주 부사 사과를 활용한 탄산 사과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포포문은 영주의 식재료와 지역 공간을 연계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다이닝 사업을 추진한다.이들 팀은 지역 특산물과 공간 등 영주만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자원이 지닌 특성과 이야기를 사업에 담아 영주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베러라벨 김혜진 대표는 “영주에 머물며 지역을 직접 살펴보는 과정에서 부석태가 가진 품질과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했다”며 “좋은 지역 농산물이 젊은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부석태의 장점을 살린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2단계에 진출한 팀에는 서울시로부터 최대 2천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문 창업교육과 맞춤형 상담, 투자 상담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의 우수한 자원에 서울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새로운 지역상생 사업모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업팀이 지역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원 연계와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단계 진출팀을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시제품 개발과 지역연계 초기 사업모델 구체화를 지원하고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최종 3단계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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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 성공 개최 준비 ‘박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풍기인삼축제 추진상황과 부서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행사장 조성, 홍보, 교통·주차,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폈다.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특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체험·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의 전통과 가치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판매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주차 대책과 셔틀버스 운영, 행사장 안전관리, 편의시설 마련 등 분야별 준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점검과 안전점검을 이어가며 준비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진행된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평가보고’에서는 올해 행사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풍기인삼축제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시원나잇페스타는 공식행사의 내빈 의전을 간소화해 관람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폭염에 대비했다.또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전용 관람좌석을 마련하는 등 관람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시는 이 같은 운영사례와 평가 과정에서 나온 개선사항을 풍기인삼축제에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준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주의 대표 축제”며 “남은 기간 프로그램과 교통, 안전, 편의시설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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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복지 종사자와 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2026년 영주시 지역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공무원 등 지역 복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경북교육지원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앙상블’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금관악기 연주팀 ‘비보브라스’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며 복지 현장에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복지 종사자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복지대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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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11일 영주영일초등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북한의 현실과 통일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공동체 의식과 건전한 통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이날 영주영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이어 오는 29일까지 한국철도고등학교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실시해 총 3차례에 걸쳐 3개교 학생 4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금희 강사가 맡았다.최 강사는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를 주제로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사회상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남북한의 차이를 이해하며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영주영일초등학교 한 학생은 “북한 친구들의 생활 모습을 알게 돼 신기했다”며 “통일이 되면 서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김종은 회장은 “청소년들이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고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민주시민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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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체청렴도 진단 바탕 청렴행정 강화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 2차 이행점검 회의를 열고 2026년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기획예산실장을 비롯해 보조금, 계약, 토목·건설 등 주요 업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조사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사항과 향후 청렴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자체청렴도 조사는 영주시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됐다.내부체감도 조사는 영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우편과 휴대전화를 통해 진행했으며 외부체감도 조사는 계약·관리, 보조금 지원, 인허가, 제·세정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다.조사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부패 인식과 직간접 부패 경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내부체감도 조사에는 표본 309명 가운데 188명, 외부체감도 조사에는 2108명 가운데 413명이 참여했다.시는 조사 결과와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 분야의 개선과제를 구체화하고 향후 청렴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 시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렴은 특정한 시책 하나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에서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종합청렴도 향상 전담팀은 교육·조직, 청렴방송, 보조금, 건설·계약 등 분야별로 구성돼 있으며 부서별 청렴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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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 그림으로 보여주세요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영주의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한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표지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영주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내가 자랑하고 싶은 영주’다.다른 지역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영주의 멋진 장소와 풍경, 내가 좋아하는 특별한 장소, 영주의 보물이나 즐거웠던 순간 등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나만의 영주’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영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작품은 8절 도화지 세로 방향으로 제작해 1인당 1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응모를 희망하는 학생은 작품과 참가서류를 영주시청 기획예산실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서류와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적합성, 독창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 등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 작품은 어린이신문 표지에, 우수·장려 작품은 지면에 게재하며 수상자에게는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한편 영주시는 어린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은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창간호를 오는 11월 중 발간할 예정이다.어린이가 단순히 신문의 독자가 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영주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이 많을 것”이라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자랑하고 싶은 영주의 모습을 마음껏 그림으로 표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의 ‘꿈틀’에는 ‘꿈을 담는 틀’ 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며 “아이들의 꿈과 생각,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담기고 펼쳐질 수 있는 어린이신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기획예산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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