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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 ‘맛있는 꿈 디자인’ 개최
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 ‘맛있는 꿈 디자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정선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제9회 정선군 진로박람회-맛있는 꿈 디자인’ 이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교사 등 7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종합 진로체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사전 희망직업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2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인공지능, 증강현실, 로봇, 드론, 게임 제작, 인공지능 활용 웹툰 창작 등 4차산업 분야의 미래기술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바리스타와 약선차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운기석 팔찌 만들기, 목공, 아이싱 쿠키 체험 등 지역 진로체험처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네일아트, 더빙 및 라디오 DJ 등 전문직업인 체험 부스와 경찰관, 소방관, 해군·육군 간부, 한국철도공사 직무 체험 등 공공직업 부스에도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정선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로상담 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듣고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특히 대형 로봇이 선보인 ‘타이탄 로봇 퍼포먼스’는 미래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박람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진로체험인 증서’를 발급해 학교 진로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하준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외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폭넓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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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지민찬,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1위 “지난해 이동주 학생 우승에 이어 학생부 전기제어 부문 ‘2연패’ 쾌거”
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지민찬,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1위 “지난해 이동주 학생 우승에 이어 학생부 전기제어 부문 ‘2연패’ 쾌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11일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전기제어 부문에서 전기과 2학년 지민찬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특히 춘천기계공고는 2025년 제33회 대회에서 전기과 이동주 학생이 같은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지민찬 학생까지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전기제어 부문은 주어진 과제에 따라 전기회로와 제어 시스템을 정확하게 구성하고 동작시키는 종목으로 회로 이해와 배선 작업, 제어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평가한다.지민찬 학생은 김제희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전기제어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켜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뒀다.지민찬 학생은 “지난해 선배에 이어 1위를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반복해서 연습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제희 지도교사은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기 분야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명진 교장은 “전기제어 부문 2연패는 학생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열정, 학교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며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춘천기계공고 전기과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해 자동제어기술대회 등 다양한 민간 기능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우수한 입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체계적인 전공교육을 바탕으로 공기업 및 공무원 합격자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8년 ‘전기에너지과’로 재구조화해 외선공사, 태양광발전시공 등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전기공사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첨단 기술과 에너지 믹스 전략에 대응하는 현장 실무형 전기기술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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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선군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2026년 정선군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정선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오후 1시, 정선 하이원 웰니스센터에서 정선군 학교운영위원 1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선군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통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위원장들은 하이원 웰니스센터의 ‘두피 리추얼’과 ‘이혈 테라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고 심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각급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정선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하준 교육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선 교육을 위해 애써주시는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위원장님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선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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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교육지원청-신남고등학교, 강원특별자치도형 ‘산림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 시동
인제교육지원청-신남고등학교, 강원특별자치도형 ‘산림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남고등학교는 지난 9일 인제교육지원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전환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적기 개교를 위한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생 중심의 마이스터고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주제로 열렸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교 준비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협의회에서는 우선 우수한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공정 관리 기반의 적기 개교 및 무결점 고품질화 △현장 중심 맞춤형 실습림 및 실습장 확보 방안 △그린스마트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및 고교학점제 맞춤형 공간 조성 △급식실 현대화 환경개선 사업 등의 추진 계획을 폭넓게 공유했다.이어 미래 산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도교육청 보유 산림을 통합 관리·활용하는 ‘산림탄소상쇄제도’연계 방안 △전문교과 우수 교원 양성 및 배치 계획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과정평가형 ‘산림산업기사’ 자격 교육과정 도입 △전국 단위 신입생 유치를 위한 전략적 입학 홍보 방안 등이 제시됐다.신동만 교장은 “산림 분야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녹색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이라며 “학생 중심의 첨단 실습 인프라와 체계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꼼꼼히 구축해 전국 최고의 명품 산림 마이스터고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삼숙 교육장은 “이번 합동 협의회는 강원 산림교육의 미래를 밝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남고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교가 성공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신남고등학교는 교육수요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는 사전기획 과정을 거쳐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인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단계별 공사를 거쳐 2029년 성공적인 개교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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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성공적 추진을 위해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시를 비롯한 지역 13개 기관과 ‘강릉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가 함께 기획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강릉시와 교육기관을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교육 현장과 연계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강릉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려 소규모학교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교육자원을 활용하고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뿐만 아니라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웠던 교육적 한계를 지역의 자원과 연결하고 강릉의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보다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장혁 교육장은 “작은 학교의 한계를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려 하기보다, 학교와 학교를 잇고 지역의 좋은 자원을 교육과 연결한다면 아이들의 배움은 더 넓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강릉시와 지역의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강릉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지역협의회 참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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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오성학교, ‘2026 고교학점제 박람회’서 맞춤형 부스 운영
강릉오성학교, ‘2026 고교학점제 박람회’서 맞춤형 부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오성학교는 9월 12일 강릉 관동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에 참가해 특수학교의 특성과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알리는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서 강릉오성학교는 독서교육, 인공지능 활용 교육, 진로·직업교육 등 중점 교육과정을 적극 알리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교과교육 및 일상생활 적응 등에 관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바이브 코딩으로 제작된 웹 앱을 활용해 특수교육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도전 오성스쿨 퀴즈’ 와 볼펜 부품 조립으로 기초 직업 수행 능력을 직접 경험해보는 ‘뚝딱뚝딱 나만의 볼펜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를 준비한 담당 강종균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는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고 일반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체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과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김범표 교장은 “학생 각자의 역량에 맞춘 개별화 교육과 진로·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적 특수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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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라, 함께 놀자 철원 유아 운동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10시 30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철원지역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400여명이 참여하는 ‘2026 철원 유아교육 더배움공동체 ‘다 모여라, 함께 놀자’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아·놀이중심교육과정의 내실화와 학교 밖 더배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운동회에서는 50m 달리기, 장애물·도구 릴레이, 볼풀공 서바이벌, 색판 뒤집기, 지구 굴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최일호 교육장은 “이번 운동회가 유아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는 장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유치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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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의… 군의원과 소통
강진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의… 군의원과 소통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9일 강진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강진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안건을 논의하는 한편 군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진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조례 제정을 통해 첫발을 내디뎠다.지난해 제1대 활동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올해는 초등학생 13명, 중·고등학생 16명 등 총 29명의 의원으로 제2대 의회를 구성해 활발한 자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정기회의는 오전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군의원들과의 소통 간담회 및 본회의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 간담회에서는 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과 이나겸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간담회는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지역사회와 학교생활에서 느낀 궁금증과 의견을 쪽지에 적어 질문하고 군의원들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역량강화교육, 정책의제발굴 활동 등을 거치며 직접 고심해 온 실효성 있는 안건들이 대거 상정되어 열띤 찬반토론이 펼쳐졌다.오늘 상정된 안건은 총 4건으로 △어린이의회 교육·복지위원회의 ‘아동종합시설 확대’△안전위원회의 ‘강진터미널 아동 안전거리 만들기’ 가 논의됐다.청소년의회에서는 △교육·복지위원회의 ‘청소년을 위한 진로 관련 프로그램 확대’△안전위원회의 ‘늦은 밤에도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강진’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현실적인 정책 대안들이 제시됐다.이번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통과된 2가지 안건에 대해 단순한 모의 제안에 그치지 않고 예산 및 실효성 검토를 거쳐 향후 실제 군정 사업으로 적극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혀 청소년 자치 기구의 기능과 실효성을 극대화했다.윤영남 강진군의회 의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자신들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고 대견했다”며 “오늘 소통하며 수렴한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귀담아듣고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아이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의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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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르신 화합의 장 한궁 및 민속놀이 대회 성료
강진군, 어르신 화합의 장 한궁 및 민속놀이 대회 성료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주관으로 제2강당에서 ‘제6회 강진청자기 한궁대회 및 제22회 강진군수배·노인회장기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이례적인 폭염을 이겨낸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잊혀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며 읍면별 어르신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진군 12개 읍면을 대표하는 312명의 어르신 선수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한궁, 투호, 윷놀이, 장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웃음꽃 만발한 화합의 축제를 만들었다.강진읍 대표로 참가한 한 어르신은 “올여름 유난히 무더워 바깥 활동을 하기가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어울려 윷놀이도 하고 한궁도 즐기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강진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고기밥상데이’, ‘어르신 목욕나들이’, ‘클린경로당’, ‘마을빨래방’등 실생활에 밀접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노인일자리 또한 작년 대비 166명이 늘어난 2436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강 군수는 이어 “AI 데이터센터 거점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농어촌기본소득’ 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와 협력해 여가 프로그램과 노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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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박물관, ‘고려청자 고향’ 강진 방문
중국국가박물관, ‘고려청자 고향’ 강진 방문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국국가박물관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복원과 연구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생산지인 강진을 찾았다.강진군은 중국국가박물관 소속 전문가 4명이 국립중앙박물관 학술대회 참석을 계기로 고려청자박물관을 방문해 강진 고려청자의 생산과 연구, 문화유산 보존·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양국 박물관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박물관 문화유산 보호의 연대·협력 강화’를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한·중 학술인적교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중국국가박물관에서는 왕리즈 문물보호원 원장, 왕카이 과학연구관리처 학술회의과 과장, 레이레이 무기질문물보호 수복연구소 부연구관원, 왕커칭 소장품 검측 및 분석연구소 부연구관원 등 문화유산 보존·복원과 분석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술대회 참석과 함께 국내 박물관의 문화유산 보존·복원 체계와 연구 활동 등을 살펴보기 위해 주요 박물관을 방문했다.이 가운데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생산지이자 도자 문화유산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강진이 방문지로 선정됐다.고려청자박물관에서는 강진 고려청자의 생산과 유통, 청자 가마터 발굴조사와 연구 성과, 출토 도자기의 보존·관리 현황 등을 소개했다.방문단은 박물관 전시와 수장고 보존관리 시설 등을 둘러보고 도자기 유물의 손상 상태 조사와 복원, 예방적 보존관리, 과학적 분석 자료의 관리와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문화유산 보존·복원과 고고학, 도자기 보존·복원, 유물 분석 등을 담당하는 중국국가박물관 전문가들은 도자기 유물의 보존·복원에 사용되는 전통 재료와 신소재, 3차원 스캐닝 기술의 활용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강진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생산지로 현재까지 많은 청자 가마터가 붙포되어 있으며 고려청자박물관은 청자 가마터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전시·교육 등을 통해 강진 고려청자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이번 방문은 강진 고려청자의 연구와 도자 문화유산 보존·관리 현장을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알리고 관련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정정희 고려청자박물관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술대회 참석을 계기로 마련된 국내 박물관 방문 일정에 고려청자박물관이 포함된 것은 강진 고려청자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박물관의 연구·보존 활동이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국내외 박물관과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강진 고려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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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야동 천리천 제2교 상부 구조물 철거로 13일 교통 통제
안동시, 옥야동 천리천 제2교 상부 구조물 철거로 13일 교통 통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천리천 제2교 철교 상부 구조물 철거 작업에 따라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이번 철거는 옥야동 폐선부지에 추진 중인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구간과 옛 안동역사 부지를 연결하는 보행교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대상은 과거 양측 구간이 철거된 뒤 중앙부에 남아 있는 폐선 중앙선 철교의 상부 구조물이다.작업 당일에는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일원이 전면 통제된다.철거한 구조물을 운반하는 동안에는 작업 구간에서 안동탈춤공연장을 지나 안동우편집중국 앞 구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까지 통행이 제한될 예정이다.안동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통제 구간은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형 구조물을 철거하고 운반하는 작업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통제 시간에는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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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밀양에서 자매결연 교류회 가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 밀양에서 자매결연 교류회 가져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0일 밀양시 일원에서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양 지역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교류회를 가졌다.양 협의회는 2012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4년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재작년 하동에서 열린 교류회에 이은 2년 만의 만남으로 양 협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뜻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날 교류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도 참석해 하동군 자원봉사자들의 밀양 방문을 환영하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어 두 지역 봉사자들은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의 봉사 네트워크 강화와 두 지역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표충사 관람과 선샤인 테마파크 체험 등 밀양의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평소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정우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재작년 하동에서의 만남에 이어 밀양시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2년 만에 다시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자원봉사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변치 않는 우정을 나누고 활발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정준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도 “밀양을 찾아주신 하동군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끈끈한 연대로 나눔과 봉사 문화를 함께 확산해 나가자”고 화답했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는 최근 거제시 둔덕면 수해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음식 나눔’, ‘사랑의 디딤돌 놓기’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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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9일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개최
하동군, 9월 19일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작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2026 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 가 9월 19일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하동군의 후원으로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그리고 KBS 진주방송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이번 문학제는 오후 2시 이병주문학관 강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시 30분부터 ‘이병주 소설과 중국 배경의 담론’ 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 발제와 황누보 중국 작가의 기조 강연에 이어 중앙대 이승하 교수의 사회로 최진석, 이준희 등의 연구자가 주제 발표를 통해 이병주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한다.학술 심포지엄의 질의 및 토론에는 김언종,한성례, 티엥 위안, 권혁률, 김한상,김용희,손정순, 황미광(, 차민기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제19회 이병주국제문학상 시상식에서는 황누보 중국작가가 대상을 수상한다.경남문인상은 김성진 시인, 세계디카시인상은 국외 부문에 엘리자벳 김 재미시인과 국내 부문에 장승진 시인, 해외작가특별상은 김해연 재미작가가 각각 수상한다.‘이병주 하동 국제문학제’는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그 문학세계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이어지고 있는 문학 행사로 하동군의 후원 아래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KBS 진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스틸과 BNK금융그룹이 협찬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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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6일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공연
하동군, 9월 16일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공연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에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소재의 창작 오페라가 관객들을 찾아간다.오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 이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특산물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풍성한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오페라 ‘하동 딸기는 미모의 비결’은 S 화장품 잡지사의 대리 미진이 하동 사람들의 고운 피부 비결을 파헤치겠다는 야망을 품고 하동에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겨울철 건조함 속에서도 윤기 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유일한 공통점이 ‘하동 딸기’라는 사실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전욱용이 작곡과 지휘를, 박수정이 대본을, 최강지가 연출을 맡았으며 윤오건이 협력 연출 및 각색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번 무대에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 단체들이 총출동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한다.경상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오페라 전체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선율을 이끌고 경상콘서트콰이어에서 합창으로 참여해 극의 입체감과 감동을 더한다.하동군 내 8~13세 어린이들로 구성된 하동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무대를 만든다.이번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관람을 희망할 경우 하동군 예매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관람 문의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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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악양면,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닮건설 손연호 사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민관협력 조직으로 그동안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생활용품 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전해진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연호 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연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악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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