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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만18세 이상에서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7500만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사업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남해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상세내용과 관련 서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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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아카이브 상주 그 해 ‘우리는’ 콘텐츠 공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1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상주 그 해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1992년 상주에서 일어난 주요 시정 관련 사진기록 1229점을 공개한다.이번 공개는 1991년 1366점 공개에 이은 연속 작업으로 과거의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개에는 홍창희 옹 볏짚 공예, 북천 둔치 정비공사, 상주 해병전우회 창립 및 기동봉사대 발대식, 제1회 새농민대회, 제1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 상맥회 주관 건강 걷기대회 모습 등이 포함되어 있다.상주시 관계자는“이번 자료 공개가 1992년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주아카이브’는 상주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상주아카이브 기록마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공개를 통해 시민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온라인을 통한 기증신청을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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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철범 남해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한편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 6천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어업인 대표의 바다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수산업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바다는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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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풍수해 대비 양수기·엔진톱 사용법 교육·훈련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2026년 6월 9일 수방장비 및 재난대응 장비 사용법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훈련에는 남해군 시설직 공무원, 읍면 풍수해 담당자, 자율방재단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되는 양수기, 전기톱, 엔진톱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이 맡아 장비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유지관리 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장비를 직접 작동해 보는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배수 작업에 필요한 양수기 사용법과 재난 현장의 장애물 제거를 위한 전기톱·엔진톱 운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비를 보유하는 것만큼이나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재난 예방과 복구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남해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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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농가에 찾아온 든든한 지원군
낙동면, 농가에 찾아온 든든한 지원군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낙동면은 1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상반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낙동면과 상주시청 회계과, 교통에너지과 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갑작스러운 다리 부상으로 적기 작업이 어려워 애를 태우던 성동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농가주 정모 씨는 “농번기에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어 제때 작업을 못 할까 봐 걱정이 눈앞이 캄캄했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일손이 절실했던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과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 농가를 지속적으로 돕고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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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동,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북문동,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북문동 직원 및 기술보급과 · 하수도사업소 직원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원동에 위치한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농가주 우씨는 “최근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 증가로 농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참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한성섭 북문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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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료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대한민국 유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h주최, 경북유도회와 상주시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올해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350명과 생활체육 동호인 1900명 등 전국에서 총 22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특히 세계 KATA 선수권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체급별 최강자가 가려졌다.남자부에서는 [-60kg급 윤주승, -73kg급 김용민] 등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역시 [-52kg급 신유미, -63kg급 홍다인] 등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응원단 등 다수의 외지 방문객이 상주시에 머무르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가, 골목상권이 특수를 누리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생활체육 유도의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유도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상주시를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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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함창읍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6월 10일 영농지원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창읍 신흥리의 딸기 재배농가의 요청에 따라 함창읍 및 시청 인구정책실,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함창향우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묘목가지 철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인력지원을 요청한 농가주는“허리질환으로 일손이 어렵고 부족해 걱정이 많은데 한걸음으로 찾아와 도와준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을 전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인력해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직원 및 향우회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영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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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보건소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6월 10일 ‘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임산부 모유수유교육 프로그램을 6월과 11월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올바른 수유 자세, 출산 후 산모 관리 및 신생아 돌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임신부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실질적인 육아 정보 제공을 통해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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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낙동면 새마을협의회 ‘희망나눔 감자 수확’ 행사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6월 10일 새마을 남·녀 지도자 협의회 주관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희망나눔 감자’를 수확하며 땀방울의 값진 결실을 맺었다.이번 행사는 낙동면 새마을남·녀 지도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원들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지만 이른 아침부터 관내 유휴지로 모여 지난 3월부터 정성껏 가꾸어 온 감자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낙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고구마와 감자 등을 식재 및 수확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수확물을 전달하고 판매 대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 수확한 사랑의 감자 역시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거나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순점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매년 이른 아침부터 나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복지 다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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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08억원 부과
파주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08억원 부과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6만 건, 지방교육세를 포함해서 총 208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 6월 정기분 대비 약 10억원 증가한 규모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약 7천여 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시에 따르면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도시 개발, 자가용 차량 증가 등이 세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다.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 또는 비과세·감면된 차량은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또한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행정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출납기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 가능하다.특히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고지서의 가독성을 개선했다.또한 휴대전화만으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응답시스템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했으며 고지서 상단에 인쇄된 정보 무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최윤순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이 임박하면 금융기관 혼잡이나 접속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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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 통합돌봄 특화사업 본격 추진
파주보건소,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 통합돌봄 특화사업 본격 추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사는 곳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선제적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공공 보건서비스와 지역 내 재택의료센터 등 민간 의료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파주형 돌봄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파주보건소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와 양방향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보건소가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전문적인 진료나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택의료센터로 적기에 연계하는 체계다.이러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보건소는 오는 7월부터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으로 가는 건강돌보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한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초기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관리계획을 수립한다.이후 △한방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낙상 예방 운동 실습 등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시범 운영 단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재택의료센터와 협력해 추진 중인 ‘구강건강관리 특화 프로그램’의 경우, 치위생사가 가정을 찾아가 올바른 구강위생 관리법을 안내하고 저작 기능 유지를 위한 입 체조와 구강 안마 실습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방문간호사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던 중 보호자의 혈당 수치 이상을 발견한 사례가 2건 있었다.평소 돌봄에 전념하느라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했던 보호자는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 당뇨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인공지능·사물 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 점검을 시작했다.파주보건소는 앞으로 영양부족이나 연하곤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 교육과 영양 관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통합돌봄 현장에서는 대상자뿐 아니라 돌봄을 맡고 있는 가족의 건강 문제도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의료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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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참여 도서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체 공모전을 운영한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인물에게 한글로 손 편지를 작성하는 전국 단위의 독서문화 행사다.전국 280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어린이는 참여 도서관을 통해 서만 응모가능하다.문산도서관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편지지를 배부·접수하고 글쓰기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문산도서관에서 제공한 편지지에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작성한 2매 이내의 편지를 도서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문산도서관에 접수된 작품은 파주시 중앙·교하·문산도서관 상주작가의 협조를 받아 합동 심사를 거친다.우수작 최대 3편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품은 문산도서관 대표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제출된다.이후 전국 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27편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연필을 들고 한 글자씩 정성껏 써 내려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논리적이고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하며 사고력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인물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글 손 글씨의 가치를 되새기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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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집합교육 실시
파주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집합교육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오는 6월 16일 오후 3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관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집합교육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 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 관리 △조리기구 위생 관리 △시설·환경 위생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의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시설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온라인 교육도 병행 운영한다.온라인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 후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장혜현 위생과장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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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파주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당부
전 세계 홍역 유행… 파주시,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당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멕시코·미국·캐나다 등 북중미 3국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멕시코 보건당국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멕시코 내 홍역 확진자는 1만 1111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각각 1983명, 104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북중미 공동 개최 국제행사를 앞두고 3개국 모두 유행 상황이다.국내 홍역 환자도 증가 추세다.국내 환자는 2023년 8명,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도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해외 감염 후 입국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지역사회 내 전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홍역은 공기·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은 38 이상의 고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잠복기는 7~21일이다.이에 파주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접종 기록이 없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에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해외여행 후 발열·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최소화해야 한다.홍역은 발열·기침·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 이후 온몸에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임산부의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여행 중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이어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파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