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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 개최
안동시,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중장년 재도약의 첫걸음‘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안동’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 안동고용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경북 권역별 네트워크기반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안동 문경 영주 상주 등 경북 북부권역의 구인기업과 구직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잡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총 47개 부스로 구성되며 제조업 바이오 6차산업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25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SK 플라즈마 등 바이오 헴프 식품 분야 기업이 운영하는 기업홍보관, 안동고용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취업지원 기관 8곳이 참여하는 정책홍보관,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타로상담 향기테라피 등 이벤트관이 함께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재도약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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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안동시청소년수련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성능 향상과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3억 2천800만원을 확보했으며 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33억 2500만원을 투입해 안동시청소년수련원 생활관의 단열 보강, 창호 개선, 고효율 냉난방설비 교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월 신청서류 제출을 시작으로 현장조사와 컨설팅을 거쳐 6월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향후 예산 확보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과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화된 청소년수련시설의 에너지 성능과 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소년과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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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안동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
제13회 안동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6월 10일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안동시지부 주관으로 ‘제13회 안동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언어와 신체표현을 통해 ‘자립’과 ‘평등’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상자에게는 하반기 전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참가자 가족들은 “아이가 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고 매우 감동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종혜 안동시지부장은 “이번 자기권리주장대회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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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8일 ‘4060 일자리 박람회’ 연다…51개 기업 참여
안양시, 18일 ‘4060 일자리 박람회’ 연다…51개 기업 참여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안양시 4060일자리 박람회’를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는 직무정보와 고용정책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주),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총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부대 행사관에서는 직무 탐색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인공지능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또 취업지원관에서는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기관별 고용정책까지 함께 소개한다.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는 오후 1시부터 ‘4060 변화관리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전략을 제시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참여기업 채용정보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나 일자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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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 개최
제23회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농촌체험 밀서리’행사가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유기농 밀밭에서 개최된다.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와 나섬식생활교육원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주초병설유치원 등 지역 7개 유아교육기관의 어린이 20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밀서리 체험은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 어린이들은 △밀밭 걷기를 시작으로 △밀 베기 △탈곡하기 △밀 굽기 △우리밀 빵 시식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을 차례로 체험하며 고사리손으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예정이다.행사를 주관하는 나섬식생활교육원 관계자는 “생명농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른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온몸으로 농촌을 체험하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바른 식생활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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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공터가 인생샷 성지로 개운산 수국길 화제
쓰레기 더미 공터가 인생샷 성지로 개운산 수국길 화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수십 년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방치됐던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조성한 ‘개운산 수국길’ 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도심 속 수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사진설명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개운산 수국길에서 활짝 핀 수국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시민들 개운산 수국길에서 수국을 감상하고 있는 시민 개운산 수국길 산책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 서울 성북구가 수십 년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방치됐던 공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조성한 ‘개운산 수국길’ 이 최근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도심 속 수국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려대로17길 일대는 개운산의 주요 진입로이지만,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 부지 경계에 위치해 오랜 기간 쓰레기와 폐기물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았다.이에 성북구는 두 대학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2025년부터 올해까지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수국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구는 이곳에 아나벨 수국, 엔드리스썸머 수국 등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수국 9종 1만220주를 비롯해 산딸나무 등 수목 205주, 겹에키네시아 등 초화류 7종 2797본을 식재했다.여기에 무단 경작으로 훼손된 채 방치됐던 산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넓혀 수국 다루마, 별수국, 아나벨 수국 등 1850주를 추가 식재하며 수국길 규모를 확장했다.화려하고 풍성한 경관을 자랑하는 개운산 수국길은 도심 한복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즐기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성북구는 앞으로 개운산 책쉼터, 맞이정원, 여름향기정원, 고사리정원 등 주변 녹지 인프라와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심 속 복합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주신 고려대학교와 성신여자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 개운산 수국길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활짝 핀 꽃과 나무를 보며 일상 속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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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억 잇는 창작 콘텐츠 공모전 개최
공모전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8월8일 개최 예정인‘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시△그림△창작곡등 총3개 부문이다.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6월12일부터7월5일까지24일간 진행되며네이버폼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작품성,창의성,전달력,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최종 수상작은7월4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대상1점,최우수상3점,우수상6점 등 총10점이며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함께 총2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선정된 작품은 경기도청 및 나눔의 집 전시,기념사업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공모를 넘어 피해자의 삶과 기억,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기억 계승 사업으로 추진된다.경기도는 우수작 전시와 홍보를 통해 도민과 미래세대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김해련 경기도 여성정책과장은“이번 공모전이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도민과 국내·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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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송파, 생활정원 101곳 가꾸는 마을정원사 55명 수료
정원도시 송파, 생활정원 101곳 가꾸는 마을정원사 55명 수료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송파 마을정원사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정원사 55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사업 시작 이후 양성된 마을정원사는 총 265명이다.이들은 생활정원 101개소의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며 정원도시 송파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활동 영상 상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율은 90%를 기록했다.‘송파 마을정원사 양성사업’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지역 가드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송파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수목의 종류와 식물의 구조·기능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잠실새내정원 등 관내 공공정원에서는 낙엽 청소와 가지치기 등 조경수 유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수목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원 사례를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올해는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원 유지관리를 넘어 정원 조성까지 직접 배울 수 있는 심화교육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단순 관리 인력을 넘어 정원 조성 역량까지 갖춘 주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또한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정원 관리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단 ‘송파 마을정원활동가’를 새롭게 구성했다.활동가들은 공공정원 및 반려정원 관리, 꽃모 식재 멘토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송파구 정원 관리 등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3월 발족 이후 총 20회 활동을 이어왔으며 회당 30명 이상이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파구는 풍납동 세계정원을 비롯해 약 70개소의 생활정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이를 10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구는 하반기에도 마을정원사 양성교육과 다양한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주민 중심의 정원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제는 마을정원사 양성을 넘어 주민들이 정원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구민 일상 가까이에 녹지와 정원이 있는 자연친화적 정원도시를 조성해 명품도시 송파의 품격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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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사야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는7월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경기도는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전국17개 시·도 중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11일 밝혔다.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1,600cc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예컨대 차량 가액이3,500만원이며 배기량이1,600cc초과2,000cc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100분의8에 해당하는280만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5년이 되는 연도부터 연2.0%의 이자와 함께 지역개발채권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수입은 공영개발사업,도로도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된다.현재까지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각종 생태하천복원 및 지방도 건설 등에 활용된 바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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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영리법인의 안정적 운영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추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6월부터10월까지 추진한다고11일 밝혔다.도는 지난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사업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된다.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회계사,노무사,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이사회 운영,임원 임면,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과 기본재산 관리,예산·결산,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분야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특히 법인 운영,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경기도는 지난해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호응을 얻었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비영리법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하게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법인의 역량과 공공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운영 기반을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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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응원은 배달특급 1만원 할인과 함께
배달특급 월드컵 1차전 타임어택 이벤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12일 오전11시에 열릴 대한민국과 체코의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12일 오전9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할인쿠폰이 지급되므로 알림 받기를 설정해야 하며발급된 쿠폰은12일 하루 동안1인1회3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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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모전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평택항만공사가ESG실현을 위해 전 국민 대상 ‘2026년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7월3일까지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공사 사업 또는 업무와 연계한 ‘ESG분야’ 와‘혁신 분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RE100·에너지 절감,친환경·자원순환·해양오염 저감△지역사회 상생·민간협력,저출생·지역소멸 대응,안전·재난·산업안전 강화△데이터·투명경영·윤리경영,규제개선·적극행정,주민참여·국민소통 확대△ AI·디지털 기반 업무혁신,국민 체감 공공서비스,데이터 기반 공공혁신이다.경기평택항만공사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1건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4건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지역사랑상품권’ 으로 상금이 지급된다.또한 부상으로 공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체험 올패스2인 이용권’ 이 수상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평택항만공사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제안서 및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7월4주 차에 누리집 발표 및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공공기관으로서ESG경영을 공사 사업 전반에 적극 도입하고정부와 경기도의 혁신 방향에 발맞추어 변화를 선도하는 경기도 대표 공기업이 되겠다”며“국민 여러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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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28일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 개최
베르베르 북토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이 오는28일 오후3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개미’로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연다.참여 신청은12일 오전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북토크는6월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등으로 이어진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신작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다.행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허희 평론가의 대담도 진행된다.신작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박사라 교수가 순차 통역을 맡아 관객과의 소통을 지원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깊이 있는 철학적 질문과 대중적 흡인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해외 작가의 신작을 경기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서관은 작가 초청 프로그램‘플래닛을 만나다’를 통해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북토크는 한-프 수교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의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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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ㆍ예비 창업자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 추진
그래픽 보도자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불공정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2026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한다.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폐업자 수가 통계기록 후2024년 처음으로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특히20대 폐업률은20%, 30대 폐업률은14%로 전체 평균보다 약1.5배에서2배 높아 청년층의 높은 폐업 위험도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경기도는 법률 및 실무 경험 부족으로 불공정거래 피해에 취약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계약 체결을 돕고 불공정 피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하며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창업 원스텝 참여자,창업박람회 참가 예정자,도내 창업 관련 대학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요 교육 내용은△계약 체결 전 독소조항 위험을 걸러내는 계약서 작성 실무△불공정거래 피해 발생 시 정부·지자체 지원 제도를 활용한 피해구제 방법 등이다.특히 청년 창업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법률적 자생력을 높이고계약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지난해에도 대학 및 청년창업 지원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19회 교육을 실시해680명이 참여했으며교육 만족도 조사에서95%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청년 창업자의 가장 큰 자산은 기술과 아이디어지만,계약서 한 장으로 사업의 성패가 갈릴 수 있다”며“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청년·예비 창업자에게 단단한 법률 방패를 제공하고나아가 공정한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는 공정거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4명의 조사관이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 외 대리점·하도급·대규모 유통·일반 불공정 등 공정거래 관련 모든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에 대한 피해상담 및 분쟁조정을 진행하고 있다.유선 상담혹은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가능하며 전자우편,누리집또는 우편을 통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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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오는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알리고 생활 현장의 수요를 사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과 사회적 약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무원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 의제를 발굴하는 방법과 사업 제안서 작성 요령, 접수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교육을 진행했으며 같은 날 칠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찾는 현장 교육도 시작했다.이어 10일 청천면과 괴산읍, 11일 장연면에서 교육을 진행했다.7월에는 1일 문광면과 청안면에서 2일 연풍면과 감물면에서 교육을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불정면, 사리면, 소수면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교육이 열리는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군은 교육을 마친 뒤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을 소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며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