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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 추가 지정…치매 조기검진 접근성 강화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협약병원 추가 지정…치매 조기검진 접근성 강화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9월 9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노인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정부탑정형외과신경과의원과 치매 조기검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조기검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단·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탑정형외과는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협약병원으로서 치매 검진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협약병원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과 감별검사를 실시한다.또한 검사 결과를 치매안심센터와 공유해 상담과 등록, 사례관리 등 맞춤형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장연국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검사 적체 현상 해소와 조기 치료 연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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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추석맞이 ‘참기름·들기름 선물 세트’ 선보여
의정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추석맞이 ‘참기름·들기름 선물 세트’ 선보여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동행 참기름·들기름’ 사업단이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참기름·들기름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동행 참기름·들기름’은 의정부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사업단으로 위생 및 식품 안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시니어 제조원들이 원재료 선별부터 세척, 건조, 착유,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동행 선물 세트는 가족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정직하게 착유한 제품으로 맑고 진한 향이 특징이다.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정성이 더해져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품 소비를 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노후 소득을 지원하는 뜻깊은 ‘가치 소비’로 이어진다.판매 수익금은 전액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사업단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내 자식과 손주가 먹는 명절 밥상에 올린다는 마음으로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게 씻어 정성껏 기름을 준비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의정부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동행 선물 세트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이자,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하는 보람을 선물하는 따뜻한 나눔의 연결고리”며 “정성과 온정이 가득 담긴 이번 선물 세트에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구매 문의와 단체 주문 예약은 의정부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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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내 아이의 설명서’ 발간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내 아이의 설명서’ 발간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공립·법인·직장분과 53개소의 원장들이 영유아의 기질과 애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을 돕기 위해 ‘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 내 아이의 설명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밝혔다.‘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 내 아이의 설명서’는 아이마다 다른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통해 보다 행복한 양육을 돕기 위해 공립·법인·직장어린이집 원장들이 현장의 경험과 교육적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특히 책에는 영유아의 다양한 기질을 이해하는 방법과 기질에 따른 양육 방향, 부모와 자녀 간 애착의 중요성 등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서 발간을 기념해 9월 10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도 실시했다.책에서 다룬 기질과 애착에 대한 내용을 부모들과 함께 나누고 자녀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기보다 아이의 기질과 마음을 이해하며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윤경숙 분과장은 “아이들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며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행복한 양육이 시작된다고 생각해 원장님들과 함께 ‘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 내 아이의 설명서’를 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김원기 시장은 “부모들의 올바른 양육을 돕기 위해 도서 발간에 힘써주신 윤경숙 분과장과 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지역사회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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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과 전통시장의 만남…‘안양백야예술제’ 이달 18일 개최
청년 예술과 전통시장의 만남…‘안양백야예술제’ 이달 18일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이달 18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안양중앙시장에서 청년예술인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예술축제 ‘2026 안양 백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안양 백야예술제’는 도심과 전통시장 골목 등 생활권 공간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야간형 문화예술 축제다.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야간 예술축제 ‘백야예술제’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전통시장 및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퓨전 클래식 연주 공연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 전시 △전통시장 골목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공연 △깜짝 예술 퍼포먼스 등이다.개막행사에서는 안양시의 청년극단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와 장난감 악기를 소재로 한 밴드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전통시장 골목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시민들은 익숙한 공간에서 낯설고 새로운 예술을 체험하며 지역 상권과 예술이 결합한 독특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주축이 되어 지역 청년 예술인과 상인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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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체 ‘나사모’, 추석 명절 맞아 명절 꾸러미 30개 기탁
경기도 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지난번 쌀 기탁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사모는 2015년부터 김장김치 지원과 명절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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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 추동천, 운산리 생태공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 진행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 추동천, 운산리 생태공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 진행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추동천과 운산리 생태공원에서 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창수면 남·여새마을지도자회·창수면 생활개선회·창수면 행복마을관리소·5015부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이 함께하는 하천 살리기 환경 봉사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유용미생물 흙공을 만들며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용미생물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어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창수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환경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우리 마을 하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과 단체·군부대가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건강한 창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주연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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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계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포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계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교육’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10일 관내 직업상담사를 대상으로 포천시 미디어센터, 청년센터에서 ‘직업상담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일자리센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고용센터 등 각기 다른 근무지에서 활약하던 상담사 전원이 한곳에 모인 통합 교육은 지난 상반기 ‘번아웃 예방 교육’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직업상담사 교육훈련 사업인 ‘시군 방문교육’지원을 통해 전문 강사가 직접 파견되어 교육의 전문성을 대폭 높였다.전문 강사진의 주도로 진행된 실무 강의에서는 지역별 산업구조 및 고용동향 분석을 통해 포천시 맞춤형 고용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챗지피티를 활용한 최신 직업상담 기법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급변하는 고용 시장 흐름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포천시 자체 교육으로 마련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상담사들은 전문적인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구직자 응대로 쌓인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포천시 관계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강사 지원 덕분에 상담사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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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근절‘노 위크 챌린지’ 동참
안양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근절‘노 위크 챌린지’ 동참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도시공사는 10일 청소년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노 위크 챌린지’는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마약 근절 메시지를 전하고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청소년 마약 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마약 근절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안양도시공사는 화성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광명도시공사를 지목했다.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안양도시공사 김경수 사장은“청소년 대상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릴레이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공사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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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벼 수확철 콤바인 임대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돕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콤바인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당초 9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임대 기간을 농가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앞당겨, 9월 5일부터 10월 23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기간’ 으로 지정했다.특히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주말과 휴일에도 상시 운영해 농업인들이 원할 때 언제든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군이 보유한 콤바인은 총 20대로 수확철 수요가 많은 현북면과 현남면에 각 3대, 양양읍·서면·손양면·강현면에 각 2대씩 총 14대를 읍·면에 우선 배치했다.잔여 콤바인 6대는 고장 빈도가 높은 수확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및 남·북부 분소에 예비로 비치했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철저히 병행된다.군은 지난 2일 사전 신청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관을 통한 콤바인 작동 기술, 운전 실습, 안전교육을 선제적으로 완료했다.아울러 군은 콤바인 고장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임대농기계 기동처리반 11명을 편성했다.고장 신고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즉시 수리가 가능한 경우 곧바로 조치하고 현장 수리가 어려울 경우 대체 콤바인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가 운송 수단이 없는 영세농업인을 위해 읍·면별로 운반인력 5명을 배치해 농지까지 장비 운반 및 점검·관리를 돕는다.콤바인 임대료는 1일 기준 11만 2천원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앞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4농가의 임차 일정을 확정했으며 추가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이 결실을 거두는 시기인 만큼, 장비 임대부터 현장 수리, 운송까지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께서 안전하게 가을걷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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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강원컴넷, 봉희당, 헤이카페 등 3개소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유화아파트 경로당과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 등 2개소이다.해당 가맹점과 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특히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 보호하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는 등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또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예방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양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양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개인사업자와 기관·단체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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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를 신규 연계해 교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63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와 21곳의 병의원을 연계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이 상담과 병원 치료 중 필요한 지원을 선택하거나 교권보호관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연계된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는 교권보호관과 함께 교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신규 상담 전문가를 만나 교원 상담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신규 연계는 교원이 거주지나 근무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역별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교원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원활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 신규 연계를 통해 교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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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관리기, 반자동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관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밀착 교육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군 관계자는 “대회 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여성농업인 대표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전문 농기계 교육과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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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광주기독병원과 ‘찾아가는 보건의료’ 업무협약 체결
진도군-광주기독병원과 ‘찾아가는 보건의료’ 업무협약 체결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10일 진도군청에서 광주기독병원과 ‘찾아가는 보건의료 및 든든한 건강 파트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섬 지역의 부족한 의료 시설을 보완하고 군민의 건강과 복지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섬 지역 원격진료 체계 구축 △섬 지역 무료 의료봉사 △진도군민 대상 비급여 진료비, ‘종합건강검진비 감면 혜택 제공’등과 관련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은 광주기독병원을 이용할 경우 비급여 진료비를 10~20퍼센트 감면받고 모든 진도군민은 종합건강검진비를 최대 30퍼센트 감면받을 수 있다.특히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조도면 등 섬 지역 주민을 위해 광주기독병원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연 1회 이상 섬 지역에 방문해 무료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진도군은 행정적 지원 등 봉사단의 이동 수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군민의 건강 권리를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기독병원의 우수한 의료 역량과 진도군의 행정 자원을 잘 모아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협력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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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아리랑 굿센터’ 입주 및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 ‘아리랑 굿센터’ 입주 및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재각 진도군수와 진도군 관계자들은 10일 ‘아리랑 굿센터’ 와 진도읍 조금시장을 방문해 ‘아리랑 굿거리 조성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아리랑 굿거리에서는 방문객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아리랑 굿 활성화 프로그램’ 이 진행되고 있다.특히 아리랑 굿센터에는 예술인과 식당, 카페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다양한 시설과 활동이 더해지면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주변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사람들이 방문하고 머물며 소비하는 공간으로 아리랑 굿거리가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술인과 식당, 카페 등의 입주를 비롯해 조금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아리랑 굿거리와 조금시장을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방문하는 공간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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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진도군,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제수와 선물용 품목인 돔, 조기, 갈치, 문어 그리고 ‘원산지 거짓 표시’ 사례가 많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이들 품목을 취급하는 업소와 명절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외버스터미널 내 음식점 등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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