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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흑산면 양식어가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전남도, 흑산면 양식어가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흑산면 어류양식어가 50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했다.수산기술 지원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가에 질병 진단, 방역물품 보급, 수산정책사업 안내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센터는 9일 흑산면 다물도·대둔도 어류양식어가 20호, 10일 흑산도 어류양식어가 30호를 찾아 현장 상담과 방역 지원을 했다.센터는 흑산면 주요 양식 품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선충 등 기생충성 질병을 진단하고 상담했다.질병 예방이 필요한 어가에는 수산질병관리사가 처방에 따라 구충제를 지원하는 등 현장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또 올해 수온이 예년보다 빨리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 면역증강제와 자양강장제를 보급하고 고수온 대응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교육했다.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수산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 등 수산정책사업과 신청 절차도 안내했다.수산물 안전성 검사에 필요한 시료도 현장에서 직접 수거해 어업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도서지역 어업인은 지리적 여건상 전문 기술을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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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
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위해 지난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대학·경제단체 등과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업무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 이상찬 목포대학교 부총장,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 박융수 순천대학교 부총장,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 최성규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송칠권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필요 인력을 연결하고 졸업을 앞둔 외국인 유학생에겐 취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을 통한 장기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기업은 인력을 확보하고 유학생은 전남에 정착할 기회를 얻는 구조로 인력난과 인구감소 대응을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참여 기관은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상 구인 수요조사 △취업 희망 유학생 선발과 인재풀 구성 △구인·구직 매칭과 채용 연계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지원과 정주 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엔 동신대,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초당대 등 5개 대학과 목포산정, 화순동면, 담양무정 등 6개 농공단지가 참여한다.전남도는 구인 수요조사와 유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업 매칭, 비자 전환, 사후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지역특화형 비자와의 연계다.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이 농공단지에 취업해 요건을 충족하면, 장기 체류와 가족 초청 등이 가능한 F-2-R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황기연 부지사는 “협약은 우수 유학생이 지역 산업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민·관·학이 힘을 모은 출발점”이라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유학생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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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원 할인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원 할인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다르다.1박 상품은 7만원 이상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는다.연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7만원,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쿠폰은 여기어때, 놀, 11번가, G마켓, SSG 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다.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여행업계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했다”며 “전남의 섬과 바다, 숲, 남도미식을 즐기면서 특별한 여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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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새마을회,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 발대식 참여
예산군새마을회,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 발대식 참여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6월 9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열린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 ‘클린농촌단’발대식 및 안전교육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예산군새마을회 회원 250여명이 참석해 농촌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폐기물 취급 요령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통안전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새마을회는 12개 읍면 254명의 회원으로 클린농촌단을 구성했으며 6월부터 마을 주변과 농경지, 하천변 등에 방치된 농촌폐기물 수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아울러 주민 대상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진완 회장은 “클린농촌단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깨끗한 농촌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회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예산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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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상상더하기 한마당’서 청소년지도사 체험부스 운영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상상더하기 한마당’서 청소년지도사 체험부스 운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1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상상더하기 한마당’에 참여해 청소년들이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놀면서 배우는 청소년지도사’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지도사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과정, 청소년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인 이동식 트램펄린과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체험한 뒤, 프로그램이 재미있는 이유와 또래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직접 분석했으며 ‘우리 지역에 필요한 청소년 시설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센터 청소년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전달돼 향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재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 청소년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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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새 구정 준비 본격화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새 구정 준비 본격화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과 현판식은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행사는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 및 심교언 인수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심교언 위원장과 황종만 부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5명, 이정훈 수석자문위원 등 총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심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동산 전담 팀장과 제18대 국토연구원장을 지낸 도시·부동산 분야 전문가다.인수위원회는 △글로벌도시개발위원회 △안전·교통·인프라위원회 △민생경제·통합복지위원회 △행정·교육·문화관광위원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위원회는 오는 30일까지 활동하며 김경대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구정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지원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 출범에 따라 용산구는 지원 인력을 파견하고 운영 예산을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또한 당선인이 구정 기본 현황과 주요 현안을 조속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상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회도 개최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용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첫 출발점”이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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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군민 자전거 보험 운영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단체보험’을 가입해 운영 중이다.예천군 자전거 단체보험은 군민들이 사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군민 안심 제도다.가입 대상은 주민등록법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가입은 성별, 직업, 과거 병력과 관계없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운전 중 또는 탑승 중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1500만원 △후유장해 1500만원 한도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20만원부터 60만원까지 차등 지급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위로금 20만원 지급 등이다.특히 관내 발생 사고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도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군민들께서 뜻하지 않은 자전거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운전자 모두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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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창업지원센터, 기업과 구민의 의견 담아 조성한다
중랑창업지원센터, 기업과 구민의 의견 담아 조성한다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업복합시설이다.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 활용공간이 들어서고 3층부터 12층까지는 창업기업 입주시설 141호가 조성될 예정이다.구는 2024년 실시한 1차 수요조사 이후 변화한 창업환경과 최신 창업 동향을 반영한 이용 수요를 파악하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 구민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설문조사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중랑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링크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지역 내 창업 관련 시설과 대학교, 동주민센터 등에 서면 설문지를 배부·비치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지원센터의 공간 구성과 지원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을 구체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창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중랑창업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창업지원센터가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창업기업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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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가 그린 중랑’ 축제 개최
중랑구, ‘내가 그린 중랑’ 축제 개최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확산에 나선다.구는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별주간을 운영한다.유아 대상 환경 뮤지컬, 환경영화 상영, 샴푸바와 모스큐브 모빌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주민 참여형 기후행동 축제 ‘내가 GREEN 중랑; 기후액션’을 개최한다.축제에서는 청바지와 종이팩, 전자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 자전거 수리·세척, 모종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모은 스티커로 주방세제를 리필받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구는 지난 11일 중랑구 주부환경봉사단과 함께 ‘물, 이대로 지속가능한가’를 주제로 물 절약 교육과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하천오염의 원인과 물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듣고 빗물 재활용과 스마트 물순환 도시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황토와 EM 발효액을 혼합해 만든 EM 흙공을 활용한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물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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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EBS 이사진 방문해 교육현장 살펴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유시춘 이사장을 비롯한 EBS 이사진 및 관계자 11명이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EBS 유시춘 이사장 등 이사회 5명과 이사회 사무국, 지역교육협력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소개와 예천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이어 청소년 둥지 배움터 내 주요 학습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청소년들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학동 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전문 공영기관인 EBS 이사회가 직접 예천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귀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공들여 다져온 EBS 와의 협력 기반이 우리 군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거점 교육 공간으로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중심으로 학습환경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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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독립적으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원은 연 1회, 가구당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한도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전액 부담해야 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기준별로 본인부담금을 차등 적용한다.예천군 관계자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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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예천군, 7월 3일까지 납기 연장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2만2046건 23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선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다만, 이미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라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을 고려해 3일 연장했다.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위택스와 금융기관 납부 등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이체를 비롯해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지방세 ARS 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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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맛고을길 빈 공간을 ‘문화’로 채운다…‘동네가 예술로’ 참여자 모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예천읍 맛고을길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 ‘동네가 예술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외 문화·예술인 5인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인이 예천읍 맛고을길 내 매칭 공간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7월 워크숍을 거쳐 8월 17일부터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5인에게는 활동 공간과 700만원 내외의 활동비, 전문가 1:1 맞춤 멘토링이 지원된다.또한 사업 성과에 따라 지역 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기획과 창작 역량을 갖춘 관내·외 문화·예술인이다.사업 대상지는 사전에 진행된 ‘원도심 공간 임대수요 조사’ 참여 공간 가운데 예천읍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우선 매칭된다.이번 사업은 창작 활동과 주민 소통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재단은 행정의 기본 인프라 지원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이 점차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범 활동 이후에는 사업 평가와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은 오랜 시간 지역의 기억이 쌓인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문화·예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원도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맛고을길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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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박물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 참가자 모집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박물관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국가유산청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의 문화유산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프로그램인 ‘다같이 초간정주행’은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버스를 타고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회룡포와 초간정 등 문화유산 탐방부터 예천의 향토음식과 온천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두 번째 프로그램인 ‘대동운부군옥, 풀어파일러’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활용한 체험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다양한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며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업적과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천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생생한 탐방과 역동적인 체험 활동을 즐기며 지역 국가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예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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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절기 대비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영양교육’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교육실에서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 급식시설 관리자와 급식종사자 59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 취약계층인 아동·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의 대표자와 조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 오희정 장학사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와 식재료 구입·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 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교육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자료를 함께 시청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 예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한혜경 센터장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소아 비만과 식습관’을 주제로 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센터 미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와 지원 혜택을 안내하며 지원센터 홍보도 실시했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식품안전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해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