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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모집
곡성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 모집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초기 시설투자 부담 등으로 스마트농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첨단 수직농장 시설과 영농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입주자 7명을 오는 9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방소멸대응 기초기금 사업으로 87억원을 투입해 조성되고 있으며 청년농이 고비용의 스마트팜 시설을 직접 조성하기 전에 실제 영농을 경험하고 재배 기술과 시설 운영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고형 수직농장은 곡성군 입면 창정리 일원에 연면적 1638.31㎡ 규모로 조성되며 재배실 1093.24㎡와 창고·포장실 등 공용시설 545.07㎡로 구성된다.재배실에는 6단 재배베드와 양액·환경제어시스템, 딸기 전용 식물생장 LED, 제습기, 이산화탄소 공급장치, 냉·난방시스템 등 첨단 스마트농업 설비가 갖춰질 예정이다.재배작목은 딸기이며 모집인원은 총 7명, 임대기간은 3년이다.입주자로 선정된 청년농은 개별 재배실을 임차해 직접 딸기를 재배·관리하고 창고와 포장실 등 공용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게 된다.입주 시기는 시설 준공과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3월로 예정하고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중인 청년농업인이다.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최종 선정 후 임대차계약 체결 전까지 곡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영농 기반과 병역, 중복지원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임대료는 토지와 시설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기본 임대료의 50%를 감면하며 구체적인 금액은 시설 준공 후 감정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초기 시설투자 부담이 큰 청년농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첨단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면서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농은 관련 서류를 갖춰 곡성군 농정과 미래농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우편·팩스·이메일 신청은 받지 않으며 자세한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곡성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창고형 수직농장은 청년농들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면서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미래 농업의 실습장이 될 것”이라며 “3년간의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독립 영농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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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마을활동가 보수교육 & 워크숍’ 개최
곡성군, ‘2026년 마을활동가 보수교육 & 워크숍’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등 농촌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14일 16일 이틀간 비빌언덕25 지하 교육장에서 ‘2026년 마을활동가 보수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곡성군 마을활동가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돌아보고 개인별 강점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기본소득과 통합 돌봄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맞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총 4차시에 걸쳐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된다.양순애 담양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 류일만 사회적협동조합두레살림 이사장, 민문식 온마을 연구소장, 박승희 퍼실리테이터가 강사로 참여해 활동가 유형 진단, 협동조합 운영 원리,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문서 작성, 마을공동체 사례 분석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마지막 4차시에는 박승희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하는 ‘곡성의 변화를 만드는 마을활동가 공동실천 워크숍’ 이 열린다.참가자들은 원탁 토론을 통해 지역의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기본소득과 통합돌봄 등 지역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직접 발굴한다.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실천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보수교육 및 워크숍은 2017년부터 2026년까지 곡성군 마을활동가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라면 전화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수강하고 워크숍에 참여한 경우는 2027년도 마을활동가 신청자격이 부여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과 워크숍이 곡성군의 마을활동가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의 실행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활동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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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9월은 재산세 토지 및 주택2기분 납부의 달
곡성군, 9월은 재산세 토지 및 주택2기분 납부의 달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총 3만2925건 32억원을 부과하고 지난 9일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사실상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에 대해서는 본세액이 20만원 미만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 이상일 때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이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납부방법은 CD ATM기 또는 은행, 우체국 등에서 직접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및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단, 자동이체의 경우 납기 말일에 통장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재산세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은 금융기관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9월 정기분 재산세 관련 기타 문의 사항은 곡성군청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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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끝자락 방심은 금물 식중독 예방 진단 완료
곡성군, 여름끝자락 방심은 금물 식중독 예방 진단 완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주간 잦은 비와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날씨 속에서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추진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 시기는 일교차가 커서 영업주들이 위생 관리에 자칫 방심하기 쉽고 높은 습도로 인해 세균 증식 등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여전히 높은 때이다.이에 군은 식품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현장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식중독 예방 진단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압록유원지 및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 관내 식품접객업 11개소를 직접 방문해 업소별 맞춤형 진단을 추진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도록 했으며 이달 말 2차 방문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단순 적발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습한 날씨 속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상태와 유통기한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습기 많은 환경 속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및 유통기한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상태 점검 △‘식중독 예방 5대 수칙’현장 지도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실천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영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친절 서비스 교육도 병행해,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맛과 위생, 친절함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했다.군 관계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갔더라도 방심하는 순간 식품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컨설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곡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컨설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며 영업주 스스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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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으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총력
곡성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으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총력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지난 10일 전국이통장연합회 곡성군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가운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곡성군 유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섬진강 유역관리 강화 움직임과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곡성군 유치 필요성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곡성읍 이성재 이장단장은 과거 2020년 수해 발생 시에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거세게 일었음에도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아쉬움이 크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섬진강은 주요 국가 수계 가운데 독립적인 유역환경청이 설치되지 않아 현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함께 관리하고 있다.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가뭄 등 물 재난이 반복되면서 섬진강의 특성을 반영한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유역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곡성군은 섬진강 상·하류를 연결하는 유역의 중심부에 있으며 보성강, 옥과천, 요천 등 주요 지류가 합류하는 지리적 특성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서 섬진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의 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또한, 곡성군은 국가보호습지인 섬진강 침실습지를 비롯한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과 2020년 대규모 수해를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수질·수생태 관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전문적인 유역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곡성군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를 단순한 행정기관 유치가 아닌 섬진강 유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수질·수량·생태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보고 앞으로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들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곡성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주민들에게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조상래 곡성군수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는 곡성만을 위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섬진강 유역 전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지역 곳곳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이장님들께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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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연천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기북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 이준석 경기북부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신규 기업유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동화 자금 등 정책자금 및 기업 지원 사업 연계 △수출 지원 및 해외시장 정보 제공 △인력 지원 사업 및 유관기관 협력 △기업 현장 규제 개선 공동 대응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 히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천BIX 입주기업과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정책자금, 수출, 인력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덕현 군수는 “연천BIX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준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장은 “연천군의 산업기반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실무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하며 연천BIX 기업유치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활성화,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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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면,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역사문화탐방 추진
지곡면, 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역사문화탐방 추진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곡면 주민자치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성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곡면의 대표 문화유산인 진충사를 탐방하고 국궁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부성드림 행복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함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학생들은 먼저 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정충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내를 둘러봤다.특히 장군이 사용했던 투구와 군복, 관련 문헌 등 역사자료와 유물을 직접 살펴보며 지역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서산국궁장을 찾아 국궁 체험에 참여해 직접 활을 쏘아보며 우리 전통 활쏘기의 매력을 경험했다.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국궁의 자세와 활쏘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면서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역사적 인물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활을 쏘는 것이 조금 어려웠지만 직접 해보니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진영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기석 지곡면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문화적 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세대가 함께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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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게이트볼로 어르신들 화합 다졌다
서산시, 게이트볼로 어르신들 화합 다졌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지역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서산시 팔봉면은 10일 서산시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69회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게이트볼 선수 250여명, 총 30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개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경기는 참가팀 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과 팀워크로 경기에 임했다.참가 선수와 응원단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관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박찬교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팔봉면분회장은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건강을 다지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라며 서산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회는 고북면 용암 B팀이 1위를, 부석면 가사 A팀이 2위를, 부춘동 A팀과 인지면 A팀이 공동 3위를 거머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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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 증액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 증액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9~10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원은 감액해 최종 의결했다.고찬석 위원장은 “도 재정상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 교통약자 등 민생을 위한 정책예산에 대한 일방적 감액에 위원회 차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해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예산안심사 소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에서 김철환 소위원장은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감액하고 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증액했다”고 밝혔다.한편 예산안심사 소위원회는 소위원장에 김철환 부위원장, 소위원으로 윤순옥 부위원장·김지호 의원, 조명자 의원, 김해련 의원으로 구성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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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아이디어로 팔복동 도시재생 미래 그린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전국 대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팔복동 도시재생의 청사진을 그린다.시와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전주시 도시재생 공간디자인 공모전’ 이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는 ‘연결에서 공존으로 공간을 재편하다: SOLID·GAP·BUFFER’로 산업·주거·자연·문화가 공존하는 팔복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공간디자인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안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 참가 신청에는 전국 47개 대학에서 총 89팀, 2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기록했으며 참가자들은 도시공학·건축·디자인·조경 등 다양한 전공을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팔복동의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공간디자인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그 결과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총 51개 작품이 최종 제출됐다.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심사가 진행됐으며 오는 18일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대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5팀에는 전주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주시 도시재생 사업의 정책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을 바라보고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국 47개 대학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팔복동이 가진 지역적 특성을 새롭게 해석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기반 지역개발기업인 지역연구소 플랜플러스와 로컬마스터, 로컬콘텐츠 단체 사이시옷이 후원사로 참여해 공모전의 원활한 운영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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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예술공장,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특별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공장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연합뉴스TV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올해 재단 설립 20주년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팔복예술공장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마르크 샤갈 특별전’의 눈부신 성과가 토대가 됐다.실제로 팔복예술공장은 지난 3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독일 부아시에르 갤러리 및 해외 유수 컬렉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샤갈의 회화·판화·드로잉·삽화 등 무려 348점이라는 규모의 원화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산업유산의 흔적이 살아있는 팔복예술공장만의 독보적인 공간적 정체성에 거장 샤갈의 예술 세계를 녹여내며 차별화된 ‘전주형’국제 문화예술 콘텐츠의 가능성을 증명했다.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객관적인 수치로도 입증됐다.전시 기간 총 3만2570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 가운데 유료 관람객은 2만9857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91.7%를 차지하며 높은 관람 비중을 기록했다.또한 △언론보도 88건 △블로그 콘텐츠 312건 △TV CF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홍보를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관람객 유입을 견인했다.여기에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깊이 있는 시민 밀착형 프로그램도 빛을 발했다.기업·학교·동아리 등 98개 단체에서 3000여명이 단체로 전시장을 찾았으며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특별 강연, 다채로운 연계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세계적인 명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예술적 감동을 느끼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번 특별상 수상은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역의 공간과 역량만으로 온전히 꽃피워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팔복예술공장을 거점으로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세계적 수준의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전주만의 색깔이 담긴 문화예술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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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중앙시장,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가 가득 내려앉은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상인과 고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축제가 펼쳐졌다.전주 신중앙시장상인회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전주 신중앙시장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를 개최했다.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전통시장의 정취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축제장에서는 국악 공연과 트로트 공연,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신중앙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막걸리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또, 막걸리왕·왕비 선발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과 이용객 증가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반봉현 신중앙시장상인회장은 “제4회 한사발막걸리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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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주독서대전’ 책과 함께 힘차게 달렸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책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진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시민과 전국의 책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내년에 열리게 될 10번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전주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대한민국 대표 독서출판문화축제인 '제9회 전주독서대전'을 개최했다.'달려라 책'을 주제로 60여 개 독서단체와 함께 73개 프로그램이 마련된 올해 전주독서대전은 첫날 조지훈 전주시장의 환영사와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류경기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회장의 축사, 어린이 시낭송과 나태주 시인의 개막 강연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막이 올랐다.올해 전주독서대전에서는 특히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독서토론, 북마켓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질문에 함께 답하고 자신의 인생책과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독서 취향을 알아보는 등 시민이 책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콘텐츠가 됐다.뿐만아니라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지는 대표 프로그램이 선보였으며 올해 주제인 '달려라 책'을 기반으로 시민의 이야기와 기록을 담아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며 성숙한 독서 문화를 실현했다.대표 프로그램인 '국민 시인 나태주 작가 강연'은 깊은 울림을 자아냈으며 '인생 책 선물 책방'에서는 이웃끼리 책을 교환하며 감동의 순간을 공유하는 정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또, 부모 세대의 운동회와 놀이문화를 재현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추억을 달리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낭독과 음악 산책'에서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장과 감성적인 선율로 가을날의 정취를 돋웠다.여기에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적으로 기획·발굴한 독서토론과 체험 부스를 통해 미래세대의 무한한 가능성도 확인했다.'작가와 달리다'와 '전주 올해의 책 강연', '지역 작가 강연'등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린 초청 강연에는 나태주 시인과 정세랑 작가, 이금희 작가, 최상희 작가, 윤일호 작가, 김민우 작가, 정이현 작가, 정휘립 작가 등 따스한 감성으로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는 강연자들이 무대에 섰다.올해의 주제인 '달려라 책'의 의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특별 전시인 '달리는 질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질문과 기록을 주고받으며 공감을 나누었고 '문장 이어달리기'에서는 나의 다짐과 소망, 공동체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 벽면을 가득 채웠다.또, '나는 어떤 취향의 독자일까?'에서는 독서 성향과 습관을 점검하고 나에게 알맞은 독서 처방을 받았으며 초청 작가와 북마켓에 참여한 책방·서점·출판사가 준비한 '이유 있는 단 한 권'에서는 의미 있는 추천 도서와 추천 문장을 만났다.책과 음악이 만나고 책과 놀이가 만드는 특별한 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은 책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보냈다.주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추천한 음악과 그 속에 담긴 사연을 들으며 각자 온전히 독서에 몰입하는 '끄고 듣고 읽다: 청음독서'△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즐기는 '책 게임의 달인'△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시민이 신청한 음악과 함께 휴식하는 '시민 선곡 플레이리스트'△잠시 쉬며 자유롭게 책을 읽는 '책멍책마당'등이다.전국의 특색 있는 서점과 출판사가 꾸린 북마켓도 행사 기간 내내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다.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올해 독서대전에 참여해 스스로 주인공 이 돼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을날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올해 내디딘 성장의 걸음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도약하기 위해 풍성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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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환 서울시의원, 종로소방서 합동청사 추진상황 점검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관심 갖고 건립 지원에 힘쓸 것”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은 9월 9일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장만석 종로소방서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종로소방서 합동청사 건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합동청사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기간 연장과 공사비 상승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종로소방서는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합동청사는 소방재난본부·종합방재센터·종로소방서가 입주하는 소방합동청사와 종로구 통합청사를 한 건물에 조성하는 사업이다.종로소방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부지의 문화재 조사 장기화와 공사기간 적정성 심의 결과 등이 반영되면서 당초 계획보다 사업기간이 연장됐다.또한 소방합동청사의 단위면적당 공사비는 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당초의 약 2.1배 수준으로 늘어났다.선정환 의원은 “합동청사 건립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기관의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마련하는 지역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건립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동청사가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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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재해예방사업 4개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에 총 4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1546억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미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미원동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773억원과 도비 29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46억원을 확보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모두 상습침수와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한 지자체에 동시에 4건의 사업이 선정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특히 지역단위 생활권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2건이 선정되면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이번 4개 사업 선정으로 도심지역 및 도서지역의 상습침수 피해와 산사태 등 지역별 재해 취약요인을 체계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어청도 지구의 경우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재난예방의 목적뿐만 아니라 열악한 도서지역의 정주여건 개선효과도 기대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시간당 강우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극한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군산시는 재난 발생 이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해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재해예방사업과 연계한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는 등 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주권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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