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동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업체 적극 참여 당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 지정통계 조사로 산업별 규모와 분포, 구조 및 경영상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발전, 각종 통계조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기준 시점 현재 영동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조사는 오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공통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현황을 비롯해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매장 운영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이 포함돼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실태를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작성과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과 사전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결과가 공표되며 내년 6월 확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6-06-11
-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육상 전국대회 동반 입상 쾌거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여자씨름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 장사, 매화급 2위, 무궁화급 3위와 단체전 3위를 기록했으며 육상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양윤서 선수가 국화급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섰고 이나영 선수가 매화급 2위, 박민지 선수가 무궁화급 3위를 차지했다.또한 단체전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영동군청 육상부 역시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김수빈 선수는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60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지은 선수는 여자 400m 경기에서 55초74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국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씨름단이 국화장사를 비롯해 3개 체급 입상과 단체전 3위를 기록하고 육상부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6-11
-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보금자리 ‘영동문화원’ 개관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읍 영산로 29번지에 위치한 영동어울림센터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및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영동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동어울림센터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89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립됐다.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교육·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건물 내부에는 문화의집과 전시실, 카페, 문화강좌실, 다목적 공연장, 미디어창작실 등 다양한 문화 기반 시설이 마련돼 군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영동문화원은 새 청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교육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문화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영동문화원은 ‘영동을 잇고 문화를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열린 문화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동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문화원은 향후 지역문화 연구와 기록사업, 문화학교 운영, 전시·공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또한 이날부터 7월 31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는 충청북도와 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연합전시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잇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해 대표 유물과 작품을 선보인다.
2026-06-11
-
제25회 영동군 장애인나들이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장애인협의회는 11일 영동군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일원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오전 8시 30분 영동군 장애인연합회관 앞에서 출발해 △전주수목원 관람 △중식 △국립전주박물관 관람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자연과 예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전주수목원 관람과 국립전주박물관 관람은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장애인협의회 박희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심천면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11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 약목사거리 6·25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이 열렸다.이날 추모식에는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 및 분향, 추모사 낭독,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장용섭 심천면장은 추모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와 번영이 있다”며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은 매년 지역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이어오며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
영동시니어클럽 녹원카페, ‘영동에 나들이 갈 ’서 다양한 음료 선보인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녹원카페’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공원에서 열리는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행사장에는 피크닉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녹원카페는 행사 기간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제 자몽에이드, 수제 레몬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수제쿠키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올 여름 신메뉴인 꿀인삼라떼, 로얄밀크티를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제쿠키 1000원, 음료 3000원 ~ 500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매장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녹원카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영동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손님 응대부터 음료 제조, 매장 관리까지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일자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동경찰서 옆에 위치한 녹원카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음료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이종숙 관장은 “이번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녹원카페를 알리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1
-
강남인강, 6월 12일부터 ‘2027 대입 수시 전략’ 무료 공개
강남인강, 6월 12일부터 ‘2027 대입 수시 전략’ 무료 공개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을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무료로 공개한다.콘텐츠는 이달 12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게시된다.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복잡한 수시 전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입시 정보 접근성의 차이가 곧 준비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남구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한다.설명회에는 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이만기 강사는 ‘2027 대입 전망과 로드맵’을 주제로 수시 흐름과 준비 방향을 짚는다.임성호 강사는 ‘수시 합격선 예측 및 전략’을 통해 지원 판단에 필요한 핵심 기준을 제시한다.전형별 맞춤 전략도 다룬다.오재성 강사는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을 분석하고 이치우 강사는 중위권 수험생을 위한 현실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이용언 강사는 사회통합전형인 기회균형 지원 전략을, 이유나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면접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윤한울 강사는 의학계열 수시 전형 변화와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서 정확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길잡이”며 “강남인강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강남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 선릉역서 민관합동 예방 캠페인
강남구,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 선릉역서 민관합동 예방 캠페인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선릉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구민과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구 관계자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지회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선정 릉 일대에서 선릉역까지 거리 캠페인을 펼친 뒤, 유동인구가 많은 선릉역 주변과 골목 상권을 돌며 음식점 영업자와 구민에게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한다.현장에서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조리도구 구분 사용 △충분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일상과 조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5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품도 배부한다.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6월부터 9월까지 위생전문기관과 함께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과 위생교육을 진행한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업소별 취약 요인을 찾아 개선 방법까지 제시할 계획이다.식중독 예방진단은 모두 53곳에서 실시한다.관내 집단급식소 440곳 가운데 위생불량 신고 이력과 업종·규모 등을 고려해 50곳을 선정하고 개인위생과 조리·보관 공정을 살핀다.측정 장비를 활용해 조리도구와 시설의 오염도를 확인한 뒤 결과와 개선 방법을 안내하며 미흡한 업소는 다시 방문해 시정 여부를 점검한다.최근 5년 안에 식중독이 발생한 3곳에는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을 살피는 집중 진단을 실시한다.또한,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1만7069곳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도 7차례 마련한다.실제 식중독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계절·시설별 위생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현장 진단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미흡 사항과 개선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캠페인과 현장 진단, 맞춤형 교육을 연계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공공기관 업무 경험 기회 제공
양천구, ‘청년 행정인턴’ 50명 모집 공공기관 업무 경험 기회 제공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일반분야’ 20명과 ‘특화분야’ 30명이다.일반분야는 동주민센터·도서관·지원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특화분야는 △행정 △복지 △학습멘토 3개 부문으로 나눠 구청과 복지관, 학습거점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특히 ‘학습멘토’는 행정인턴이 멘토가 되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정서적 동기부여를 돕는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 분야 직무 적성 탐색 기회와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모집 대상은 접수 시작 일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대학생 또는 미취업 청년이다.대학생은 재학생과 휴학생 모두 가능하며 미취업 청년은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기준으로 한다.제대군인은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 범위에서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단, 최근 1년 이내 동일 사업 참여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최종 합격자는 일반분야는 전산 추점으로 특화분야는 1차 전산 추첨 후 자기소개서와 구정 관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7월 2일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급여는 ‘2026년 양천구 생활임금’단가를 적용해 만근 기준 약 144만원이 지급된다.한편 양천구는 행정인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모집 분야를 ‘일반분야’ 와 ‘특화분야’로 이원화하고 ‘학습멘토’분야를 신설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존 대학생 중심에서 19~29세 미취업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청년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행정인턴 경험이 청년들에게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쌓는 유익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은평구 응암1동, ‘효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은평구 응암1동, ‘효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주관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2026년 효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e-푸른 MG 새마을금고 본점, 본서부병원, LALAVESI, 한성기업 등 기업도 후원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된 효꾸러미에는 삼계탕과 떡을 비롯해 파스, 라면, 햇반, 마스크, 수건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는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허의숙 대한적십자사 응암1동 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회와 후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관련사진 지난 8일 개최된 ‘효꾸러미 나눔 행사’지난 8일 개최된 ‘효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석한 응암1동 관계자들
2026-06-11
-
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성과평가 ‘대상’… 3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성과평가 ‘대상’… 3년 연속 우수 자치구 선정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동행센터 운영자치구 성과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은평구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 구 선정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대상까지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은평구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복지·건강 분야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동주민센터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복지종합상담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와 함께 복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확대해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아울러 돌봄복지국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건강 스크리닝, 위기가구 방문상담,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과 구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경외의 구조’ 전 개최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경외의 구조’ 전 개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2026년 은평 공예 공모전 선정 작가 전시 ‘경외의 구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은평 공예 공모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는 ‘자연과 공존하는 한공예’부문에 선정된 김소곤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김소곤 작가는 유리를 주재료로 작업하며 빛과 색이 어우러지는 유리 조형 작품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모습과 변화를 표현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유리와 금속산화물이 만나 만들어내는 색과 형태의 변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작품들은 투명한 유리 특유의 물성과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작가는 재료가 지닌 고유한 특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형태와 색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표현하고자 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구민들이 미술관에서 청량한 색감의 유리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예산군, 홍예공원 새단장 완료… 가족 머무는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
예산군, 홍예공원 새단장 완료… 가족 머무는 명품 공원으로 탈바꿈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홍예공원이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기존의 단순 산책형 공원에서 벗어나 가족 중심의 휴식과 여가,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새단장한 홍예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이용객들이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패밀리파크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을 위한 공간으로 높이 10m 규모의 놀이타워를 중심으로 어린이놀이터가 조성됐으며 이와 함께 스케이트파크와 인공폭포, 물놀이 구역도 마련됐다.특히 난파선 형태의 물놀이 조합시설과 워터터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대형 트램폴린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웅비광장은 축구장 약 2배 규모의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열린 휴식 공간이며 대형 야외무대도 함께 마련돼 공연과 피크닉,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자미원은 차분한 분위기의 힐링 공간으로 장미원과 수국원, 야생초화원이 조성됐으며 정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쉼터 공간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게 했다.이와 함께 공원 곳곳에는 맨발 황톳길을 비롯해 느티나무길, 왕벚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테마형 산책로를 조성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홍예공원 인근 삽교읍 주민들은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 기대가 크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홍예공원이 내포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장암면 덕림마을 ‘제3회 반딧불이 축제’ 성황리 개최
장암면 덕림마을 ‘제3회 반딧불이 축제’ 성황리 개최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장암면 점상3리 덕림마을에서 제3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연 친화형 생태 축제로 반딧불이 서식 환경 보전과 청정 생태마을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덕림마을은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반딧불이가 집단 서식하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태 명소다.특히 덕림병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반딧불이의 군무와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야경은 도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와 음악 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시골 분위기와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전했다.임영규 장암면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라며 “덕림마을 주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관심으로 자연을 지켜왔기에 오늘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가 자연을 지키는 일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3회 덕림마을 반딧불 축제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6-11
-
부여군, 부여경찰서와 합동 단속… 성실납세 문화 조성
부여군, 부여경찰서와 합동 단속… 성실납세 문화 조성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부여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번호판 영치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부여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관내 등록 차량과 3회 이상 체납한 다른 지역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와 운행 정지명령 차량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특히 6월은 자동차세 정기분 부과의 달로 부여군은 약 2만 8천 건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합동 단속을 추진했다.단속은 아파트 단지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체납 사실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 조치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전액 납부한 후 반환받을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여경찰서와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