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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18일 영동군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위탁가정 20세대를 대상으로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및 지원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연령별 위탁아동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위탁아동 자립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여한 위탁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교육이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호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들이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올바른 자질과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동군이 교육 운영을 지원했다.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적합한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위탁가정 발굴, 연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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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에 실버카 20대 전달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에 실버카 20대 전달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보행보조기 20대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외출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비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후원 등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상봉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금으로 LED 조명 지원사업, 장류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미싱 교육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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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업무협약 체결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센터는 17일 오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황간·양강·심천면 및 영동군 새마을회를 포함한 총 26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황간면 9개 기관, 양강면 8개 기관, 심천면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함께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근거 기반의 다층적 자살예방 전략으로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앞서 영동읍에서는 2025년 5월 1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참여 기관을 50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포 및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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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플래너·우리동네 돌봄단 발굴 대상자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복지플래너·우리동네 돌봄단 발굴 대상자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주민센터가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ART 테라피’를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웃음치료, 연극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예술 활동을 활용한 집단심리치료로 진행된다.대상자는 복지플래너와 우리동네 돌봄단을 통해 발굴된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1인 가구와 중증질환 가족을 돌보는 중장년층이다.첫 회기 웃음치료에서는 웃음 유도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와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 방법을 소개했다.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사회적 고립감이 완화되고 삶의 활력을 얻었다고 전했다.두 번째 연극치료에서는 슬픔, 분노, 사랑, 용서 등 감정을 주제로 기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자는 “처음에는 참여를 망설였지만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길음1동 주민센터 김수경 주무관은 “이번 ART 테라피 참여자들의 반응을 보면서 동 주민센터내 공공 예술치료 프로그램이 상시적으로 운영되어 필요한 대상자들이 언제든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재환 길음1동장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번째 미술치료와 네 번째 음악치료는 참여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치매 예방을 돕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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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종로 유니세프 상위단계 재인증
세계가 인정한 아동친화도시 종로 유니세프 상위단계 재인증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구는 2026년 6월 18일부터 2030년 6월 17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네트워크에서 한층 선도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이번 상위단계 재인증은 구가 추진해 온 아동권리 증진 정책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 노력의 성과 및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구는 그간 ‘아동과 함께 발맞추는 도시, 동행 종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동권리 향상에 매진해 왔다.먼저 2016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구정평가단 등 다층적인 아동참여기구를 통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냈으며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을 위촉해 권리 침해 시 구제 체계를 두텁게 했다.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참여교육도 꾸준히 운영했다.놀이·녹지·안전 삼박자에 중점을 두고 일상 곳곳에 아동 감수성을 새기는 일에도 매진했다.아동친화공간 확충을 위해 2022년에는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혜명아이들상상놀이터, 2024년에는 종로구 첫 어린이 물놀이장인 연지물놀이터, 2025년에는 종로구 첫 청소년문화의집을 차례로 조성하고 유아숲체험원·유아동네숲터·어린이놀이터 등 녹색 공간도 두루 마련했다.아동의 안전과 가족 지원을 위해 서도 힘썼다.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과 저출산 대응 출산·양육 친화 환경 구축을 꾸준히 추진하며 아동 감수성을 도시 곳곳에 새겼다.종로구는 2026년 하반기에는 관내 아동·보호자·아동 관계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맞춤형 아동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아울러 2026년 7월까지 숭인1동 소담누리 놀이터·2026년 10월 신영동 공공형 실내 놀이터, 2027년 10월 삼청공원 목조 실내 놀이터를 잇따라 개관하며 아동친화공간 확충에 집중한다.전통 놀이를 기반으로 한 현대식 실내 놀이공간 ‘서울형 키즈카페 숭인1동 소담누리 놀이터’, 유휴 공공재산인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 행을 리모델링하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종로만의 특색 있는 목조 건축 문화를 접목한 ‘삼청공원 실내 놀이터’ 가 탄생하면 종로만의 아동친화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재인증은 아동과 구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거둔 뜻깊은 결실”이라며 “참여권·생존권·보호권·발달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도록 아동 중심 정책을 확대하고 모든 아동이 골고루 권리를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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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함께 찾아온 고농도 오존 주의하세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고농도 오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안내했다.18일 연구원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지난 16일 기준 총 26회의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서산 11회, 태안 5회, 당진 3회, 서천 2회, 예산 2회, 홍성 2회, 아산 1회 등 서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존은 자동차, 발전시설,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대표적인 2차 대기오염물질이다.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강한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특성이 있다.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눈에 보이지 않아 체감하기 어렵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목의 자극, 기침, 두통, 흉부 불쾌감, 폐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심혈관계 질환자는 건강상 피해가 더욱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연구원은 실시 간 오존 감시를 강화하고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최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고농도 오존 발생 정보를 재난문자로 알릴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연구원이 자체 운영하는 오존 알림서비스도 연구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오존예보와 실시 간 농도 및 경보 발령 현황 등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정금희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오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대기질 정보와 오존 예·경보를 수시로 확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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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 공개 모집
‘외국인 친화 음식점’ 100곳 공개 모집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도내 음식점 서비스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26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1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남 방문의 해’ 와 정부의 ‘케이-관광 대전환’정책에 발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메뉴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집 대상은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선정 업소에는 △충남 외국인 친화 음식점 공식 인증 현판 제공 △5개 국어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메뉴 상세 정보 제공 및 전문가 현장 교육 △충남 관광 누리집 및 관광 가이드북 수록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외국인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 관광객 수용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도 관광진흥과 충남방문의해 TF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정보 접근 등의 불편 없이 충남의 미식 문화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도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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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식지로 어린이 마을교육 돕는다
구로구, 소식지로 어린이 마을교육 돕는다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로구소식지 ‘구로가 좋다’ 가 관내 초등학교 수업에서 어린이 마을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신미림초등학교는 6월 한 달간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마을소식지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소식을 직접 살펴보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마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업에는 구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 행사 등이 담긴 ‘구로가 좋다’6월호가 활용됐다.학생들은 소식지에 실린 환경, 문화, 공연, 축제, 강좌 등 다양한 지역 소식을 읽으며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아봤다.특히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소개한 ‘그린 구로 만들기’ 와 공연·강좌 등 문화 소식이 담긴 지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후 학생들은 소식지의 기사와 사진을 직접 오리고 붙이며 지면을 구성하고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와 바라는 점을 더해 ‘나만의 마을소식지’를 완성했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에서 보던 구로구소식지에 우리 동네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직접 소식지를 만들어 보니 우리 동네가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수업을 지도한 신미림초 교사는 “구로구소식지가 아이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는 데 좋은 학습 자료가 됐다”며 “기사를 읽고 지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마을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구로구소식지를 통해 마을을 배우고 지역과 소통하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로구소식지가 세대를 아우르는 친근한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생활 정보와 지역 소식을 충실히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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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 영양관리로 사회복지 이용자 건강 업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당진시보건소와 협력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을 채워요, 맞춤 영양지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용자 영양관리카드를 회신한 사회복지 급식소 30개소 중 신청을 받아 선정된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당진시보건소와 함께 시설을 방문해 인바디 측정과 골다공증 간이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와 영양관리카드 및 NQ 영양지수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한다.또한, 이용자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실천 목표를 제시하며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연계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사업에 참여한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영양사와 상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전문 검진과 영양상담을 함께 진행해 건강관리가 이뤄진 것에 만족함을 드러냈다.환경위생과 관계자는 “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감독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영양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 산하 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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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압가스 취급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7일 송악에 위치한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황침현 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이며 점검 후에는 기업 측과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안전점검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9일 오후 3시,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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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 시니어아카데미 1학기 수료식 개최
용인특례시, 용인 시니어아카데미 1학기 수료식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한 고령친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용인 시니어아카데미’의 2026년 1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용인 시니어아카데미’는 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관학 협력 평생교육 사업이다.올해 2월 입학식을 열고 3월부터 6월까지 총 15주 과정으로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진행한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도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60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1학기 교육과정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치료인 ‘미술로 여는 내일’과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up 인생up’등 2개의 강좌로 구성했다.고령층의 특성에 맞춘 실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은 수강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술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A씨는 “은퇴 이후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미술 작업을 통해 지난 삶을 돌아보고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시니어아카데미는 어르신들이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배움의 기쁨과 삶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지역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도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AI 분야 ‘AI 와 함께 다시 배우는 세상’과 정서·심리분야 ‘시니어 감정코칭’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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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장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장기교육 수강생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시민 152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2차 장기교육은 7월 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20주에 걸쳐 진행된다.구체적으로 △전통 한복 메이킹 클래스, 왕초보 재봉틀 입문 등 기술실용 분야 △기초부터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영어 입문, 실전 영어 회화 등 인문·교양 분야 △데생으로 그린 감성 수채화, 아름다운 식물 정물화 등 문화·예술 분야 등 3개 분야 12개 강좌가 열린다.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용인에 주소를 둔 기업에 다니거나 재외국민, 결혼 이민자도 해당된다.신청은 기흥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7만 5000원부터 15만원으로 상이하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해야 한다.시는 대상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해준다.저소득층 가구 한 사람당 한 강좌에 한해 수강료 전액을, 병역명문가·가족엔 50%, 다자녀 가정의 부모엔 30% 등이다.시 관계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강좌로 기흥평생학습관 제2차 장기교육을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문화 강좌로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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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기업 대상 ‘기술보호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용인특례시, 반도체기업 대상 ‘기술보호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반도체기업의 산업기술 유출 예방과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와 설계 등 반도체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시는 10개사를 선정해 기초 컨설팅, 심층 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3종, 통합보안장비 임대 등 기업별 보안 취약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8일 오후 4시부터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용인시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협력해 용인 내 반도체 중소·중견기업 6개사를 1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 맞춤형 보안컨설팅을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1차 사업을 진행하면서 내부정보 유출 위협이나, 랜섬웨어 감염 등 반도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보안 위기감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핵심 보유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2차 사업에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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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막근린공원 유휴지 정원형 휴식 공간 탈바꿈
용인특례시, 동막근린공원 유휴지 정원형 휴식 공간 탈바꿈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지를 정비해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들여 동막근린공원 유휴공간에 에메랄드 골드, 가우라 등 43개 수종, 약 8880주를 심고 덱 휴게 시설과 운동 기구 등을 배치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공원 이용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식재 구성, 동선, 휴게 시설 배치 등 설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기존 녹지 위주의 공간을 소규모 테마 정원 형태로 조성해 시민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편, 공원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또 기흥구 동백지구 도심 공원의 낡은 목재덱 등 시설을 정비했다.시는 총사업비 3억 5000만원을 들여 동백호수공원의 야외 덱 쉼터를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이 편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해놀근린공원의 계단은 완만한 경사에 균일한 높이의 목재덱 계단으로 전면 교체했다.시는 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 보행 약자의 불편함을 덜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시 관계자는 “동막근린공원 유휴지 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원형 공원 모델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내 유휴공간 발굴과 정원화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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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안심센터-한국외대 RISE사업단, AI 활용 치매예방 프로그램 활성화
유미선/서 홍/박원령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7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RISE 사업단과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용인시치매안심센터와 한국외대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은 이날 상반기 프로그램의 성과와 개선 사항,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올해 5월까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보건소는 AI 기술을 활용한 인지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보건소는 하반기 대상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고위험·정상군 등을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특성과 요구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협의회를 통해 상반기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한국외대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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