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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행에 책 한 권을 더하다
통영시, 여행에 책 한 권을 더하다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평생교육과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이 숙박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통영시 평생교육과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에서 ‘북스테이 인 통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제순 통영시 평생교육과장과 강진화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 부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독서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북스테이 인 통영’은 통영을 찾는 여행객이 숙박과 함께 책을 즐기며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독서문화 서비스다.여행 중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통영에서의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 평생교육과는 여행객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목적을 고려해 도서를 선정하고 테마별 ‘책여행 꾸러미’를 구성한다.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호텔 프런트에 책여행 꾸러미를 비치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무료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책여행 꾸러미는 △가족와 함께하는 여행 △둘이 함께하는 여행 △쉬어가는 여행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각 꾸러미에는 테마에 어울리는 도서 2권과 여행 중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물품을 함께 담아 숙박객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북스테이 인 통영’관광객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여행의 순간을 천천히 음미하고 통영에서 머무는 시간을 독서와 휴식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뿐만 아니라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관광과 독서가 어우러진 통영만의 새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강진화 부총지배인은 “숙박객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책과 함께 통영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여행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이 통영에서의 시간을 더욱 여유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과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책과 함께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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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그린로드 대장정 발대식 개최
통영시, 2026년 그린로드 대장정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녹색어머니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그린로드대장정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그린로드대장정’은 통영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직접 걸어보고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점검해 실질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시의회, 통영경찰서 통영녹색어머니회, 통영OB봉사대, 통영모범운전자회, 통영길문화연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석했다.강석주 시장은 현장에서 ‘약속한다’퍼포먼스에 동참하며 “여러 단체의 헌신으로 어린이 통학로가 크게 개선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와 그린로드대장정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합동 점검하고 있다.앞으로도 보도블록 파손, 불법 주정차, 교통 시설물 파손 등 보행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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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좌동 통장협의회는 9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통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는 하반기 지좌동 행정지도 담당 부서로 지정된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행정 홍보 사항 전달과 함께 이·통장 필수 교육인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통장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주변 소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반부에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대회’ 가 이어졌다.통장들은 김천시가 뛰어난 교통망과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으로 검증된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성용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 촉구에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좌동 통장협의회가 복지 파수꾼 역할은 물론, 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집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 시의 미래가 걸린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유치에도 동분서주 발 벗고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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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기록의 역사’ 주제로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
합천박물관, ‘기록의 역사’ 주제로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지난 10일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돌·나무·종이에 담긴 기록의 역사'를 개강했다고 밝혔다.첫 강의에는 관심 있는 지역민 50여명이 참석해 강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른 번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돌에 새긴 금석문, 나무에 새긴 대장경 경판, 종이에 옮겨 적은 고문헌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달랐던 기록의 매체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가 어떻게 오늘까지 전해졌는지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첫 강의는 장윤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가 '성인 지향의 삶과 가족공동체'를 주제로 진행했다.장 교수는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의 삶을 중심으로 성인이 되기를 배우고자 했던 유교적 삶의 지향과 그것이 효와 형제애, 자녀 교육,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실천된 과정을 소개했다.아울러 장계향의 삶이 오늘날의 '배려와 돌봄의 윤리'와도 통한다는 점을 짚으며 기록을 남긴 한 인물의 삶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좌는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4주간 이어진다.나라의 빚을 갚겠다며 붓을 든 국채보상운동 참여자들, 돌에 이름을 새긴 고대인들, 고려시대에 8만여 장의 경판을 새긴 각수들까지, 기록물 뒤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5주 차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경북 영양군 일대 문화유적을 답사한다.첫 강의에서 만난 장계향의 자취가 남은 고장을 직접 찾아,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다.수강 대상은 합천군민을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합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며 “돌과 나무, 종이에 새겨진 선인들의 기록을 통해 우리 지역과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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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현장투어 첫 출발 성료
합천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현장투어 첫 출발 성료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0일 오전 합천보조댐 관광지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경상남도 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현장투어의 지리산권역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현장투어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국제관광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 국내·외 투자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데 이어 후속 일정으로 지리산권역과 남해안권역으로 나눠 이틀간 현장투어가 진행됐으며 지리산권역의 첫 일정은 합천군에서 시작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투자자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합천군의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주요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먼저 합천보조댐 관광지를 방문해 대상지 현황과 입지 여건, 관광 인프라, 개발 가능성 등 투자유치 후보지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합천군은 보조댐 관광지의 접근성과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투자 매력을 설명했다.아울러 민선 9기 합천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황매산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대한 투자유치 제안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투자후보지 설명에 이어 참가자들은 인근 주요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청와대 세트장을 관람하며 합천군이 보유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과 관광객 유입 잠재력, 관광산업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합천군은 이번 현장투어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투자자들이 합천의 관광자원과 개발 여건을 직접 체감하고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 있는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소개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한 관광개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투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합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합천보조댐 관광지를 비롯한 주요 후보지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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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 5분발언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촉구
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 5분발언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은 지난 9월 9일 열린 제387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문재표 의원은 그동안 장수군이 장수읍과 장계면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공간 조성 등에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며 이제는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 조성된 시설과 성과를 어떻게 이어가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도시재생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종료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지속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문재표 의원은 △사업 종료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계획 수립 △공동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및 주민활동 지원 △사후관리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시설과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관리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문재표 의원은 “사업의 준공이 도시재생의 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의 이용과 참여가 이어지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도시재생은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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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장수농업홍보전시관 운영
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장수농업홍보전시관 운영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래농업 기술과 지역특화 자원 한눈에 체험과 전시로 장수농업 가치 알린다 장수군은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 의암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장수농업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관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장수군 농·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농업정책 홍보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전시관에는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수직농장, 사과 다목적 비가림 시설 등이 소개된다.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의 변화상을 선보이고 청년농업인과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팜 사업 현황과 장수군 농업의 발전 방향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7개 읍·면의 특화품목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전시해 장수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린다.농업뿐만 아니라 축산과 국제산악관광, 생태관광 등 장수군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연계 정책도 함께 홍보해 지역의 매력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공간도 마련된다.어린이들이 장수 농산물을 직접 표현해 보는 ‘장수농산물 그리기’ 와 농기계 미니 체험존을 운영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장수군은 단순한 정책·상품 전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장수 농업의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장수농업홍보전시관은 장수 농업의 우수성과 미래 발전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첨단 농업기술과 지역 특화품목을 직접 체험하며 장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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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성황리 폐막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가 나흘간의 여정을 마치고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축제 마지막 날까지도 정효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만들기’를 비롯해 사과낚시, 사과양궁, 사과볼링, 사과골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풍성한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했다.폐막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정상득 군의회 의장, 장정복 도의원, 최영환 축제추진위원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이 함께한 가운데 장수종합경기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됐다.폐막식 무대에는 가수 박현빈, 윤세준, 오로라 등이 출연해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이어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최훈식 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장수에서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힘써주신 군민과 축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지난 10일부터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정 고원에서 자란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의 대표 레드푸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1.7t 규모의 종모우 ‘대한이’ 와의 만남,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한 ‘레드푸드 요리 만들기’, 티니핑 공연, 전국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 등 장수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여기에 한우마당과 사과마당을 비롯해 레드푸드존, 향토음식거리를 중심으로 장수만의 품질 좋은 풍성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장수 레드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또한 군은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시설물 안전 점검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지원과 교통통제를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완성했다.최영환 축제추진위원장은 “스무 번째를 맞이한 장수군 대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수의 우수한 레드푸드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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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재산세 275억원 부과… 9월말까지 납부 당부
경기도 가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8375건, 275억원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마감일인 9월 30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이번 재산세는 지난해 9월 부과액 269억원보다 약6억원 증가한 수치다.군은 재산세 증가 주요 원인으로 개별공시지가 1.37% 상승과 개별주택가격 1.43% 상승 등을 꼽았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7월에는 주택분·건축물·선박에 대해, 9월에는 토지와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다만, 주택분 본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이 부과된다.9월 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다.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응답,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박준규 세정과장은 “기한 내 미납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마감일인 9월 30일까지 꼭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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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복지행정타운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가평군, 보건복지행정타운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최근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을 방문해 기관 간 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및 기업 직원들에게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가평군은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 로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군 답례품을 소개했다.특히 현장기부 참여자에게 가평잣, 가평 한돈 등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총 46명이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관 간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가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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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청소년들, 지역 현안 발굴해 정책 제안
가평 청소년들, 지역 현안 발굴해 정책 제안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목된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1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가평군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평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시설 관계자를 비롯해 가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가평청소년교육의회 위원,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에서 청소년들은 주제 발표 시간에 △복지분과 △교통분과 △문화분과 △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서 지역 현안과 개선방안 및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가평군과 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군정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로 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가평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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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읍내10리 이장, 2백만원 상당 즉석국 기탁
가평읍 읍내10리 이장, 2백만원 상당 즉석국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가평읍 읍내10리 이장인 청강화원 신현숙 대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신 대표는 최근 가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곰탕, 미역국, 된장찌개 등 즉석국을 기탁했다.신현숙 대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규일 가평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읍내10리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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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신협 봉사단, 가평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가평신협 봉사단, 가평군에 성금 300만원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평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 전달식은 10일 가평군수실에서 서태원 가평군수와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가평군 내 복지 사각지대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박성재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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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개최
가평군,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 개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보건소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온라인 걷기행사를 연다.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뇌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가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접속해 ‘치매극복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챌린지 완주는 행사 기간 동안 누적 8만보를 달성하면 된다.1일 걸음 수 제한은 없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8만보 달성 후 챌린지 화면에서 ‘응모하기’버튼을 누르고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완료하면 최종 응모된다.미션 완료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지급한다.경품은 △치킨세트 교환권 10명 △파리바게뜨 1만원 교환권 30명 △편의점 5천원 교환권 360명이다.가평군보건소는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가입을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참여 안내와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관련해 진행하는 이번 걷기행사가 군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만성질환 예방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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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서림조경개발, 상면에 백미 30포 기탁
가평 서림조경개발, 상면에 백미 30포 기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림조경개발은 10일 가평군 상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30포대를 기탁했다.서하늘 서림조경개발 대표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인 만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태원 상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림조경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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