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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농업기계 점검 필수’ 안전한 영농 준비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장마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안전사고와 고장 예방을 위한 관리·점검 요령을 안내했다.장마철에는 부식과 전기계통 고장 위험이 크고 농업기계가 침수될 경우 수리비 증가와 영농작업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우선 보관은 배수가 잘되는 높은 지형의 창고에 보관하고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건조시킨 뒤 주요 부위에 윤활유를 도포해 부식을 방지해야 한다.클러치와 벨트는 장력을 풀어 보관하고 연료 용기는 밀폐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침수 시에는 절대 시동을 걸지 말고 깨끗한 물로 오물을 제거한 뒤 충분히 건조시킨 후 엔진오일과 연료를 교환해야 한다.이후 전기배선과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엔진 내부에 흙탕물이 유입된 경우에는 전문 수리기관의 정비를 받아야 한다.전기장치 점검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손상된 전선과 전기설비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천둥·번개 시에는 금속성 시설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농작업을 중단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기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사용 전·후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없는 영농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적극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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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잔류 농약 분해 미생물 특허등록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토양 속 잔류농약을 분해하는 미생물 균주를 선발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가 4년 연구 끝에 선발한 균주는 제초제 성분 ‘펜디메탈린’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트리코더마 코닌지옵시스 HDF021’ 이다.이 균주는 토양 혼화 처리 시 잔류 펜디메탈린을 21일간 83.2% 분해하며 자연분해 대비 43% 향상된 효과를 보였다.작물 잔재물이나 비닐 피복으로 햇빛이 차단된 환경에서도 78% 분해가 가능하다.펜디메탈린은 반감기가 170일 이상으로 잔류 기간이 길고 광분해가 느려 토양오염 우려가 크다.국내에서는 밭작물의 1년생 잡초 방제에 주로 사용되며 45개 작물에 41종 제품이 등록돼 있다.기존 농약 물리화학적 제거법은 2차 환경오염 우려와 높은 처리비용이 단점이었으나, 이번 생물학적 처리법은 지속적인 분해 효과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준수, 친환경 농업환경 조성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김병련 작물보호팀장은 “다양한 농약 성분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 선발과 처리 기술 개발을 지속해 농약 잔류 걱정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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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잠시 쉬어가세요…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산하 기관 휴게공간 운영
폭염 속 잠시 쉬어가세요…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산하 기관 휴게공간 운영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은 평소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이다.특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생활권 내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는 총 24석 규모의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이용객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들도 잠시 머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1층 스마트가든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냉방시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이 조성된 실내 녹색공간으로 운동 전후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도 주민들에게 열린 실내 공간이다.도서 열람과 독서 학습은 물론 무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지하 1층 북적전시실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넓고 개방감 있는 실내 환경 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가까운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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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층 자살예방사업 확대… 자살 고위험군 실시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청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연계하기 위해 GS25 협력 청년층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0월 번1동과 수유3동 일대 GS25 편의점 19개소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강북구 전역 62개소로 사업을 확대했다.특히 청년층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편의점 내 비치하는 타로카드형 홍보물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제작하는 등 홍보 콘텐츠도 다양화했다.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도 한층 강화됐다.기존에는 담당자가 검진 결과를 수동으로 확인한 후 대응했으나, 올해부터는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담당자에게 알림 문자가 즉시 발송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위험 신호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담·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구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생활밀착형 거점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보다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연계 기반의 실시 간 대응체계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년층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공간인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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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G브로 프로젝트’ 다큐로 담는다
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G브로 프로젝트’ 다큐로 담는다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이웃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 ‘G브로 프로젝트’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다.구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천왕역과 오류2동 오류버들시장 일대에서 사회실험형 치매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과정을 영상 다큐멘터리 ‘길잡이가 되어 준 이웃들’로 담는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치매 어르신이 우리 동네에서 길을 잃는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기존 모의훈련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생활공간에서 길을 잃은 치매 어르신을 마주한 주민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도움을 주는지를 사회실험 방식으로 확인한다.훈련에는 구로구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오류버들시장 상인회, 오류2동주민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다.훈련은 장소별 특성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유동 인구가 많은 천왕역 일대에서는 치매 어르신 역할의 연기자가 길을 잃은 상황을 연출해 일반 구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도움을 살핀다.치매안심마을 내 오류버들시장 일대에서는 시장 거리와 치매안심지킴이 상점을 중심으로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기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어떻게 대처하는 지를 확인한다.구는 이번 훈련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일반 지역과 치매안심마을의 대응 과정을 비교하고 주민 참여형 치매안심 안전망의 필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제작된 영상은 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해 치매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서울시 치매성과공유회 등에도 출품해 구로구의 치매 실종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구는 2024년부터 실종 모의훈련, 실종예방지킴이 양성, 치매안심지킴이 상점 지정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지난해에는 전국 최초 야간 실종 대응 조직인 ‘G브로 수호대’를 운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 우수사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기존 훈련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사회실험형 모의훈련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연계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치매안심지킴이 상점을 지속 발굴하고 오는 10월 수궁동 기억튼튼공원에서 야간 모의훈련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과 안전한 귀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은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이웃의 관심과 빠른 도움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사회실험형 훈련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안전망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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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밤에도 빛난다
예술의전당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밤에도 빛난다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예술의전당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서초 문화벨트 전 구간에 새롭게 경관조명을 설치하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 산책로'를 환하게 밝혔다.서초 문화벨트는 우면산 자락의 예술의전당을 기점으로 반포한강공원에 이르는 반포대로 약 3.5km 구간으로 '서리풀 악기거리', '서리풀 음악축제거리', '아·태 사법정의허브', '서초 책있는거리''고터·세빛 관광특구'등 음악·축제·사법정의·독서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서초구의 대표 문화 축이다.이 거리들은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특색 있는 공간을 바탕으로 낮뿐 아니라 야간에도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지역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먼저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가로등 238본을 개량해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또, 문화벨트 내 5개 거리의 테마를 반영한 문구조명 50개와 특화조명 10개를 구간별로 설치해 각 거리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전국 최초로 가로등과 문구조명을 통합한 설치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가로등 기둥에 보행로 방향으로 문구조명을 함께 설치해 보행 조도를 확보하는 동시에 거리 동선 안내 기능을 제공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설물 난립을 최소화하고 거리 경관의 통일성을 높였으며 향후 유지관리의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이번 경관조명 정비로 서초 문화벨트는 주민과 방문객이 각 거리의 테마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문화·관광 코스로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특히 밤에도 안전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서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서초 문화벨트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낮과 밤 모두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반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구간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서초만의 문화예술도시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위치도 서초 문화벨트 거리별 문구조명 서리풀악기거리 서리풀음악축제거리 아태사법정의허브 서초책있는 거리 고터세빛관광특구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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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건강한 노후 뒷받침
성북구,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건강한 노후 뒷받침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폐렴구균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심각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접종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1회 무료 접종이다.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뒤 재접종이 가능하다.대상자는 접종내역 확인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북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폐렴구균 감염증은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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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 요리교실 운영
정릉3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 요리교실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가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 가운데 참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전복떡갈비와 전통 고추장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있다.참가 주민들이 전복떡갈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을복지분과가 지난 15일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인 ‘사랑의 정성 손맛 나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주민 17명이 참여해 전복떡갈비와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직접 만들며 조리법을 익히고 손맛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배운 음식 만들기 노하우는 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40세대에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는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익힌 손맛과 정성이 추석 나눔으로도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마을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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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도서관의 ‘따로 또 같이’… 성북구립도서관 통합 BI 공개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성북구립도서관 17개관을 아우르는 통합 BI 를 개발하고 하나의 도서관 네트워크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이번 통합 BI 개발은 지역별 특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운영돼 온 17개 구립도서관을 ‘성북구립도서관’ 이라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 연결해 통합 정체성을 구축하고 도서관 간 협력과 구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성북구립도서관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운영을 이어왔지만, 구민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인식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성북구는 도서관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성북구립도서관의 공공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통합 BI 개발에 착수했다.새롭게 선보이는 BI 는 성북구 전역에 위치한 17개 도서관이 서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모습을 형상화했다.특히 책장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계와 만나는 경험처럼, 도서관을 통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지식과 문화가 연결되는 의미를 담아냈다.이번 통합 BI 에는 성북구립도서관이 지향하는 △통합 △연결 △확장의 가치가 반영됐다.‘통합’은 17개 도서관의 정보와 서비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연결’은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고 있다.‘확장’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나타낸다.성북구는 이번 통합 BI 를 계기로 도서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문화·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성북형 도서관 네트워크’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통합 BI 개발은 성북구립도서관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사람과 지역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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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브롤스타즈 성북파이널 시즌2’ 성료
성북구, ‘브롤스타즈 성북파이널 시즌2’ 성료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브롤스타즈 성북파이널 시즌2'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소년 주도형 e스포츠 문화행사다.청소년들이 제안한 '청소년 e스포츠 대회'정책은 지난해 첫 대회 개최로 이어졌으며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 시즌2로 확대 운영됐다.사전 참가자 모집에는 전국에서 50개 팀 150명이 신청했고 최종 32개 팀 96명이 본선에 참가했다.행사에는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e스포츠전공 학생들과 전국 대학 e스포츠 동아리 연합회 소속 후기 청소년들이 e스포츠대회 추진위원회로 참여해 경기 운영, 체험부스 운영, 참가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현장에서는 브롤스타즈 체험부스 6종과 스탬프 투어가 운영됐으며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페스타 형태로 진행됐다.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와 브롤스타즈 제작사 슈퍼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시상 지원, 운영자문, 굿즈 후원 등을 제공했다.본선 경기는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 시로와 MC 박하진이 진행했으며 월곡청소년센터와 시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 간 중계됐다.현장 관람객 130명과 온라인 시청자 2375명 등 총 2505명이 참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사업으로 운영되고 축제로 발전한 점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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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정왕2동 선진사례 탐방으로 역량 강화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정왕2동 선진사례 탐방으로 역량 강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6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2동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정왕2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지숙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이 직접 브리핑을 맡아 마을과 교육 연계 사업 운영 사례와 탄소중립 관련 우수사례를 설명했다.석관동 주민자치회는 특히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학교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석관동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을 기획·추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정현균 주민자치회 회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가 ‘정이방송국’ 이라는 마을방송국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석관동에서도 이를 참고해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석관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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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수해예방 플로깅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서
성북구 석관동, 수해예방 플로깅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나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지구협의회와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5일 석관동 일대에서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예방 빗물받이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우·장마철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도로·주택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봉사단은 배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골목길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펼쳤다.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대한적십자사 공동 봉사활동의 일환이다.대한적십자사는 6월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단위로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규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봉사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모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래도록 쌓인 오물을 제거해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2시간 동안 집중호우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청소에 힘써주신 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마철 침수 예방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빗물받이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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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볼링장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볼링장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영동읍에 위치한 영동볼링장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영동볼링장 황민규 대표는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김민수 위원장은 “영동읍민의 건강한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영동볼링장에서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영동읍민의 나눔에 대한 열린 마음이 더해져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금이 십시일반 모이고 있다. 영동읍에서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는 CMS 정기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업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CMS 정기 후원은 매달 만원부터 가능하다.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영동읍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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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이너리, ‘2026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참가 영동와인 브랜드 알리기 총력
영동와이너리, ‘2026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참가 영동와인 브랜드 알리기 총력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지역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서 영동와인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갈기산(주)농업회사법인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비가원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이너리 △애플파파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오드린농업회사법인 △오크통제작소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총 17개소 와이너리가 참여한다.특히 박람회 기간 내 ‘테이스팅 페어링 팝업’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방문객 30명을 대상으로 영동와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스토리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아울러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영동와인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서 소장은 “수도권 대규모 주류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시음·판매를 넘어 아카데미와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영동와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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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캠페인 운영
영동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캠페인 운영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가 주최하고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관련 도서 비치 및 전시, 치매극복 독서퀴즈 이벤트 응모함을 운영하며 응모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기념품도 제공한다.특히 도서관 내 캠페인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벤트 응모함은 전시된 치매 관련 도서를 읽고 응모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응모지에는 치매인식 OX 퀴즈, 치매관련 문장 완성, 읽은 도서명 작성, 독서 후 느낀 점 작성 등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응모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인 만큼,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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