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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수도 보급률 89% 목표 6,091억원 투입
괴산군, 하수도 보급률 89% 목표 6,091억원 투입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2024년 하수도 통계 기준 5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9년까지 89%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총사업비 6091억원 규모의 하수도 인프라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하수도 보급률은 전체 인구 중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통해 하수가 처리되는 구역 안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을 말한다.하수도 보급률이 높아질수록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하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주거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군은 하수처리시설 증설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칠성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95억원 △문법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07억원 △청안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43억원 △갈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68억원 △세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65억원 △송면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 106억원 △방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86억원 등이다.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용량을 늘리고 마을 단위 오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정비해 하수도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이어 총 18개 사업 4535억원 규모의 후속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현재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 협의와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사업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면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또한, 군은 2027년 신규사업으로 웅동·앵천·광진·후평·외사 마을에 689억원을 투입해 마을 단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하수도 기반시설은 주민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인프라”며 “대규모 하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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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 지도·점검 실시
괴산군,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 지도·점검 실시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골목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점검은 건축물 부설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확보해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318개소를 대상으로 위법 사항을 정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차구역 내 불법 용도변경 여부 △출입구 폐쇄 △물건 적치 △담장 등 구조물 설치 등이다.군은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명령을 통지하고 충분한 시정 기간을 부여해 원상회복을 유도할 방침이다.시정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건축물 등재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부설주차장이 본래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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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으며 각 구역의 정비계획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 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6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6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는 물론 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성남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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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디소프트, 성남시민 마음 건강 위해 1500만원 기탁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소재 정보보호 컨설팅 전문 기업인 티앤디소프트가 시민 마음 건강사업을 후원하고 싶다며 6월 18일 성남시에 15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이사, 강성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했다.기탁금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비 등으로 사용된다.성남시는 이를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티앤디소프트는 지난 2024년 4월 발달장애 청소년 대상 반려견 음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비로 1000만원을 지원하면서 성남시와 인연을 맺었다.이어 지난해 4월 정신질환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돕기 위해 1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성묵 티앤디소프트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올해 하반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에 ESG 나눔 기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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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가구 건강 돌봄 프로그램 운영…55명 무료 참여
성남시 1인가구 건강 돌봄 프로그램 운영…55명 무료 참여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와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두 곳에서 ‘1인가구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 한 스푼, 건강 한 걸음 더’를 주제로 하는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프로그램에는 청년반 20명, 중장년반 20명, 노년반 15명 등 총 5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년반과 중장년반은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마음 건강 관련 명사 특강 2회, 공예 1회, 원예 1회, 신체활동 4회 등 총 8회의 필수 과정과 선택 과정인 심리 검사 및 해석 상담에 참여하게 된다.특강은 청년반과 중장년반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지연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의 ‘마음에도 검진이 필요한다’△‘치유일기’저자인 박은봉 작가의 ‘사례로 알아보는 마음 치유의 여정’등으로 구성된다.공예·원예 프로그램은 한지공예 감성 조명 만들기, 수경 재배 화분 만들기가 진행된다.신체활동은 청년반의 ‘미끄럼 춤’과 중장년반의 ‘대열 춤’을 운영해 활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심리 검사는 △종합 심리 검사 20명 △다면적 인성 검사 10명 △기질과 성격 검사 10명 △문장 완성 검사 10명씩을 진행 후 해석 상담을 한다.필요하면 심리 전문 상담을 연계·지원한다.노년반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총 4회 과정의 ‘오감 자극 공예 활동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위해 문걸이 종, 찻잔 받침, 감성 조명, 탄소중립 식물 화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 또는 직장을 다니는 1인 가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받는다.지난해 9월 기준 성남시 1인 가구 수는 전체 38만3004가구의 35.1%인 13만4409가구다.시는 이들 1인 가구를 위해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운영 △재무·경제 교육 △동아리 지원 △관계 형성·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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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재선 후 첫 교원단체·노조 현장 소통 나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과 19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교원단체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9일에는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을 방문할 예정이다.전교조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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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 운영
충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유초등수석교사회는 18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유초등수석교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실천의 장’을 주제로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초등 수석교사를 비롯해 유·초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행사는 유치원 1개, 초등 5개 등 총 6개 분과로 진행됐다.각 분과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분과는 함께하는 우리, 몸과 마음이 자라다 동시와 놀아요 그림책 있다 마음을 잇다 그림책 놀이터 핵심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살리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족집게 설계 강좌 K-사회정서교육, 우리가 진짜 가르치려 한 것들 덜 가르치고 더 배우게 하라: 러닝퍼실리테이션 첫걸음 등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수석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받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선생님의 실천이 동료에게 전해지고 한 교실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때 학생들의 배움은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연구, 수업 나눔과 컨설팅,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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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평화통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 일대에서 도내 초·중·고 평화통일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전문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교 평화통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 내 평화통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분단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 감수성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제3땅굴·도라전망대·통일촌 견학 및 체험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 △DMZ 캠프 그리브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3땅굴에서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도라전망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통일촌을 방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 사례와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찾아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체험학습, 평화통일교육 학생동아리, 평화통일교육 연구회 운영 등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DMZ 체험시설인 캠프 그리브스를 둘러보며 분단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이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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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특수교육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 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을 겸해 운영되며 도내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해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폴가이즈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닌텐도 스위치 배구 △저스트 댄스 2025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는 시범종목으로 저스트 댄스 2025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통합형 종목 운영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19일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 코딩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반영해 AI 정보활용능력 종목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콘홀을 활용한 뉴스포츠 체험, 디지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링피트 체험,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에듀이음버스를 활용한 에듀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장애학생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e페스티벌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학생들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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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 모집
도봉구,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 모집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차면 1면 기준 최대 1000만원, 추가 1면마다 200만원을 지원한다.공사는 구에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구에서 지정한 전문업체에서 시행한다.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불법 주차를 줄이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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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 개소
관악구,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 개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 운영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아토’는 2026년 서울시 따뜻한 한끼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나에게 주는 선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모여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 1인가구 통합 지원 커뮤니티 공간’ 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관악구와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관악청년청이 공간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청년들은 아토에서 생활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휴식,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구는 식사 지원과 더불어 일상 회복, 관계 형성을 위해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콘텐츠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기적인 만남의 시작 점을 만드는 ‘아토 밥상’△심리·복지·건강 상담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아토 상담’△보드게임, 명상, 인바디 측정 등 휴식과 회복을 돕는 ‘아토 힐링’△외로움·고립 예방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돌봄과 생활 역량을 높이는 ‘아토 성장’△사진 전시회,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망 형성을 돕는 ‘아토 이음’등이다.특히 모든 콘텐츠는 한 공간에서 연쇄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참여자가 식사를 위해 아토에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후 모임과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다.아토는 이달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관악청년청 6층에서 운영된다.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1인가구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관악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안전망이 필수적”이라며 “청년 식당 아토를 기반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식사와 마음 상담, 관계 형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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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어린이를 위한 방학특강’ 운영
관악구, ‘어린이를 위한 방학특강’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줄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어린이 UP 프로젝트는 방학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에너지 △놀이 수학 △코딩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초 교육부터 △용돈 관리 △추리 보드게임 △체스 △캐릭터 디자인 △클레이아트 △거북목 탈출 필라테스 등 어린이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형 교육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다.과학 놀이 ‘재생 에너지 히어로’는 에너지 발생의 과학적 원리와 생활 속 재생 에너지 활용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어린이의 용돈 관리를 도울 ‘출동 용돈 탐험대’강좌는 아이들이 화폐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합리적인 용돈 사용 방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비밀 단서를 찾아라 추리 보드게임’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전략, 추리, 협력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며 사고력과 협동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한편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에서도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인문학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을 개설하고 오는 29일부터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이는 한국 고전 속 인물의 능력과 매력을 탐구하고 작품에 담긴 정의·용기·지혜·공감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단, 본 강의는 원격 교육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강좌로 운영된다.‘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 와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각각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움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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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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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점검으로 시작하세요
국토교통부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전기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해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해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한 바 있다.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및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되었으나, 올해는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으로 확대했으며국토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많은 제작사가 올해 초부터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특히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의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중에 있다.무상 안전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가 될 예정으로 문의처(이번 점검은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수리받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안내한다.또한,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해 진단·제어 하는 장치인 배터리 관리시스템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기능을 강화하며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신속한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차의 이상상태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차 이용자들께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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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자체·농협 협력사업 통해 농자재 전달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과 농협이 농자재값 인상과 인건비 부담에 지친 농가의 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음성군은 18일 NH 농협 음성군지부, 감곡농협과 함께하는 ‘지자체·농협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승용제초기 26대, 안전장비 5대를 농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4억 5백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감곡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이번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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