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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 잇는 시민 활동가 키운다…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운영
광명시, 마을 잇는 시민 활동가 키운다…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주민과 주민을 잇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 실천형 마을활동가를 양성한다.시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 마음은 열고 마을은 잇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마을메이커스’는 마을의 관계를 잇고 공동체 활동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광명시 마을활동가를 뜻한다.이번 교육은 마을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관계와 갈등 상황을 함께 다루는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공동체 감수성, 마음을 잇는 대화의 기술, 갈등을 민주적으로 풀어가는 방법 등을 배우고 실습한다.교육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평생학습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다름을 잇는 대화의 기술 △사회적 갈등, 민주적으로 다루기 △공감에서 행동으로 등이다.시는 이음학교 이후 마을메이커스 기본과정, 우수 사례 탐방, 심화과정 등 단계별 역량 강화 과정을 이어가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단계별 교육으로 활동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 변화는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관계에서 시작한다”며 “마을메이커스 이음학교가 광명 곳곳에서 사람을 잇고 갈등을 조정하며 공동체 변화를 만들어갈 시민 활동가를 키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안내문 내 큐알코드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마을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거나 현재 활동 중인 광명시민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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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7만 3천456건, 98억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세액을 기준으로 산정했다.정기분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연 2회로 나눠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 광명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다.단,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다.또한 위택스,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 신용카드 납부 등 비대면 방식도 제공한다.김선미 세정과장은 “시민이 납부한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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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공의료 협력으로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구축
광명시, 공공의료 협력으로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구축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은 장애인 보호자 A씨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데리고 일반 치과나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것 자체가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었다”며 “광명시와 서울대치과병원이 직접 찾아와 진료해 주고 전문 치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광명시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 가 호평을 받고 있다.‘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시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과 예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협력사업이다.지난해 6월에 이어 올해도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동 진료소를 열었다.지난 16일 실시한 진료에는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치의학대학원생 등 10여명이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진료 현장에서는 단순 구강검진과 상담을 넘어 잇몸치료, 충치 치료,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치과 진료와 칫솔질 교육 등 맞춤형 질병 예방 교육이 원스톱으로 이뤄져 검진 대상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지난해 33명, 올해 57명 등 2년 동안 총 90명이 혜택을 받았다.더불어 거동이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들이 있는 광명시립성인장애인주간보호센터까지 직접 찾아가 18명에게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뢰서를 발급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실제로 지난해 의뢰서를 받은 한 장애인은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 소견이 담긴 의뢰서를 바탕으로 복지관과 연계된 병원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이현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은 통증이 있어도 의사표현이 어려워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는 장애인과 보호자들의 의료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동 진료에 참여한 김윤정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장애인은 스스로 구강관리를 하거나 적절한 시기에 치과를 방문하기 어려워 구강질환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적절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을 이어가 단순 진료 지원을 넘어 예방·치료·사후관리가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적기에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은 공공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의 차이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공공의료 협력을 확대하고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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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체납자 급여·금융재산 압류 예고 ‘카카오 알림톡’ 발송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를 앞두고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물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보완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우편 발송되던 종이 예고서는 부재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송달되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따라 납부 의무자가 예고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압류 절차가 진행돼 불필요한 행정 마찰이 발생해 왔으며 종이 우편물 장기간 방치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자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예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대상자 개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예고서가 직접 발송돼 오송달이나 분실 우려를 원천 차단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 알림톡 예고문은 주민등록번호 기반의 암호화된 연계정보를 활용하므로 휴대전화 번호나 통신사가 바뀌어도 정확히 전달되고 수신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됐다.이번 모바일 최종 예고 대상은 2025년까지 부과된 세외수입 체납자 70명, 체납액 10억원이다.최종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30일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7월 1일부터 급여, 전 은행권 계좌 압류 등 강력한 강제 징수 절차가 단행된다.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우편 송달 지연이나 미송달로 인한 정보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더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징수행정을 확대해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세외수입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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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좌동 가좌공원 전면 리모델링 완료
고양시, 가좌동 가좌공원 전면 리모델링 완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가좌동 1098번지에 위치한 가좌공원 산책로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가좌공원의 노후화된 시설물 개선 및 리모델링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여러 차례 현장에서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25년도에 공사 계획안을 확정하고 2026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6월에 공사를 완료했다.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가좌공원의 산책로 포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포장 교체 △기존 폐쇄적인 분위기의 진입광장을 개방감 있도록 리모델링 △어린이놀이터 공간 확장 및 개선 △경사로 시설 신설이 주요 개선 사항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물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명회 개최하는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제안 덕분에 가좌공원이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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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 지역협력연구센터에 명지대·을지대 최종선정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명지대와 을지대를 신규‘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최종 선정했다고18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두 곳은 경기도로부터2032년2월까지6년간 매년2억9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이외에도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배출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사업은 도내 대학·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기업과의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1997년 시작되어 현재까지2,470개 기업이 참여해1,917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일례로 지난3월에는 경기도GRRC사업을 수행 중인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정이숙 교수팀이 천연허브 소재 복합물을 활용한 수면 질 개선 건강기능식품 사업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기술을 이전받은㈜한국씨엔에스팜은 해당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4억5천만원의 정액기술료 및 별도 경상기술료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으며향후 아주대GRRC사업에 참여해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반도체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지난4월,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영훈 교수팀은 별도의 연산 과정 없이 센서 단계에서 노이즈를 제거하고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AI시각 시스템 기술개발에 성공했다.새로운 반도체 소자 개발로 구현한 해당 기술은 흐릿하거나 어두운 환경의 이미지 개선이 가능해 향후 다양한 연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연구 결과는 관련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지속적 지원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생태계에서 도내 기업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기도가 산업을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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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판로 확대 위한 생협 협약매장 품평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난17일 사회적경제조직의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협약매장 신규 입점 연계 품평회’를 개최했다.품평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협약을 맺은 도내 소비자생활협동조합60개 협약매장에 입점할 우수 사회적경제 제품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조직17개사는 현장에서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협약매장 관계자들로부터 상품성과 시장성,가격 경쟁력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품평회에서 최종 선정된 기업의 두레생협 협약매장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입점 시 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 등 후속 마케팅도 제공할 예정이다.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 제품이 생협 협약매장이라는 안정적인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며“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로 생태계를 구축해 사회적경제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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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경기도민의 날’ 표창 후보자 추천 접수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기 위해 오는30일까지 ‘2026년 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후보자를 추천받는다.경기도민 표창은 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과 각 분야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높인 도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분야는△법질서 확립△농어촌 발전△사회복지△지역경제△탄소중립△문화예술△체육진흥△통일안보 등8개 분야다.후보자 추천은 전자우편,우편,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경기도 표창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후보자는 전문가 심사와 경기도민상 심사위원회 심의 등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적 내용과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도는 분야별 각1명을 선정해 오는10월 열리는 ‘2026년 경기도민의 날’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상팔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경기도민의 날 경기도민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도민들을 발굴하고그 공로를 도민과 함께 기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숨은 공로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추천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표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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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암소 1천200두 대상 유전체분석 지원…26일까지 농가 모집
축산진흥센터 보도자료 관련화보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개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한우 유전체분석 사업’을 추진하며오는26일까지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사육 중인 한우 암소 총1천200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체분석과 농가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26일까지 관할 시군 지역 축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각 지역 축협이 농가의 수요를 조사해 신청 서식을 취합 및 제출하면 경기도가 사업 참여 조건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오는30일 전후로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농가는 오는11월까지 소의 꼬리털 시료를 채취해 지정된 분석기관으로 송부해 유전체 분석을 진행한다.이후 분석 결과와 맞춤형 컨설팅 보고서를 바탕으로 농장별 보유 개체의 정확한 유전 능력을 파악해 우량 암소를 선발하는 등 과학적인 개량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경기도 축산진흥센터가 축적한 전문 가축개량 기술을 도내 농가에 적극적으로 환원하고자 한다”며“도내 우수한 유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한우 사육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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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안심 물놀이 위한 계곡‧하천 수질조사 추진
그래픽보도자료 여름철 수질조사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6월부터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포천 백운계곡,가평 백둔교 장사바위,연천 아미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4곳의 상·중·하류 수질조사를 실시한다.6월에는 격주,휴가철인7~8월에는 주1회, 9월에는 월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연구원은 각 시군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대장균을 검사하고그 수치가 권고기준인100mL당500개체수를 초과하면 즉시 해당 시군에 결과를 통보한다.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해당 시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오염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연구원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부유물질,총인,총질소등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수질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공개되는 수질 정보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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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21일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귀촌 상담부스 운영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박람회 상담부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오는19일부터21일까지3일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리는 ‘2026국민팜엑스포’에 참여해‘경기도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한다.상담부스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1:1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전문 멘토가 참여자의 관심 분야와 여건에 맞춰 경기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상담은 귀농귀촌 구상부터 농지 확보,주택 마련,농업 창업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쳐 이뤄지며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센터는 귀농귀촌의 유입 확대와 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누리집이나 전화,카카오톡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연철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경기도는 수도권 접근성과 다양한 농촌 자원을 갖춘 귀농귀촌의 매력적인 지역”이라며“이번 상담부스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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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2차전 승리도 배달특급 할인과 함께!
배달특급 로고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2026년FIFA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을 응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월드컵 골든타임 어택’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는 오는19일 오전10시에 진행된다.배달특급 회원이라면 누구나 경기 당일 오전8시부터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쿠폰은 선착순 발급되며당일에 한해3만원 이상 주문 시1인1회 사용 가능하다.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므로 경기 시작 이틀 전까지 앱 설정 내 알림 받기를 활성화해야 한다.이 밖의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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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운영평가 결과 … 제3경인 고속화도로 가장 우수
제3경인고속화도로전경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가 운영중인 민자도로3개노선에 대한 운영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18일 밝혔다.민자도로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안전·편의 증진,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매년 실시하는 평가다.올해 평가는5월20일부터22일까지 진행됐으며시설물·도로 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관리와 터널LED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주요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양호하다면서도,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안전관리가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했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이번운영평가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미흡한 사항에 대해는 조속히 개선되도록 조치할 것”이며“앞으로도도민의눈높이에 맞는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민자도로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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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괴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중 ‘유망 골목상권’유형에 최종 선정되며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상권육성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상권 입지 특성, 사업 추진 전략,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 서류·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군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상권 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인 상권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상권 조성 계획도 사업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 ‘레트로 감성과 지역 서사가 있는 드라마 골목’을 콘셉트로 ‘청안 드라마 로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은 괴산군, 청안상인회, 상권기획자 이노파트너스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 브랜드 ‘청안 드라마 골목’ 개발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로컬창업자 유치 △ 핵점포 협업을 통한 창업 △마케팅·홍보 강화를 통한 방문·체류 수요 확대 등이다.군은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대표 체류형 관광상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성윤 청안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의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방문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골목상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안의 역사와 문화, 상인들의 경쟁력이 어우러진 대표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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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주민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즉각 연계해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대상자 발굴과 전문기관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방승필 위원장은 “협약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이 제때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은태경 센터장은 “자살예방은 위기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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