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릉화부산사종무원,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신라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한민족의 영웅인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2026년 흥무대왕대제·문화 행사’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교동에 있는 강릉화부산사에서 성대하게 거행된다.이번 행사는 강릉화부산사종무원이 주관하며 가락종친회 회원과 강릉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제례 봉행을 비롯해 예술 공연, 미술품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김유신 장군은 삼국통일 직후 변방 지역인 명주에 침입한 말갈족을 평정하기 위해 화부산 일대에 장기간 주둔하며 적을 퇴치하고 지역의 평화를 이룩한 역사적 인물이다.강릉 지역 백성들은 장군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짓고 제사를 지내왔으며 이는 오늘날 강릉화부산사 흥무대왕대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의 백미인 전통 제례에서는 충청북도 가락종친회장 김종성 씨가 초헌관을, 삼척시 가락종친부회장 김성수 씨가 아헌관을, 양양군 가락종친부회장인 김현수 씨가 종헌관을 맡아 헌작하며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린다.특히 올해 행사는 제례라는 전통적 틀을 넘어 일반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행사로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한 제례 의식 외에도 △궁중 음악과 전통 공연 △시민 대상 백일장 및 서예 전시 △한복 설치 미술전 △경내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사 찻집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흥무대왕대제 문화행사는 단순한 문중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 위기 앞에서 강릉을 수호하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김유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현대에 되살리는 소중한 지역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보존함과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목해 시민들과 깊이 교감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강릉화부산사는 1977년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내에는 건립된 ‘순충장렬흥무왕화부산재기적비’ 가 보존되어 있어 강릉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건축미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공간이다.
2026-06-18
-
강릉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친환경 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h 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규모는 590명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가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임산부 필요와 기호에 따라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정책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의 낮과 밤을 꿰뚫는 축제의 하루… KBS WORLD ‘갓 더 스팟’, 단오와 시장의 매력 담아낸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KBS World, 강릉단오제와 중앙·성남시장을 담은 ‘갓 더 스팟’강릉 편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강릉단오제와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배경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하며 중앙·성남시장에서 시민·관광객과 만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하고 강릉단오제 현장에서는 관노가면극, 창포물 체험, 길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축제의 현장성과 지역 시장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단오제가 지닌 문화적 상징성과 중앙·성남시장의 생동감을 한 편에 녹여내며 강릉의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소개한다.강릉 촬영은 17일에 진행됐으며 본 방송은 7월에 방영될 예정이다.릴스 콘텐츠도 사전 공개하며 해외 위성방송뿐 아니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도 송출된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KBS WORLD ‘갓 더 스팟’을 통해 강릉단오제와 강릉 전통시장에 담긴 강릉 고유의 전통과 일상, 그리고 지역의 생생한 관광 매력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낮에는 축제와 시장의 활기를, 밤에는 강릉만의 낭만과 정취를 시청자분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KBS WORLD TV 위성방송 KBS World는 전 세계 155개국에 방송되는 위성채널로 국내 방송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 KBS World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2040만명을 보유하고 있어,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는 글로벌 콘텐츠 유통망을 갖추고 있음 ‘갓 더 스팟’출연자 “챔보”이번 강릉 편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인플루언서 챔보가 출연 챔보는 틱톡 팔로워 100만명, 유튜브 구독자 57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28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2026-06-18
-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세대 가운데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에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인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취학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등이 포함된 경우다.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세대 29만 5천200원 △2인 세대 40만 7천500원 △3인 세대 53만 2천700원 △4인 이상 세대 70만 1천300원이다.지원금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다른 동절기 에너지이용권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하절기에 △1인 세대 4만 700원 △2인 세대 5만 8천800원 △3인 세대 7만 5천800원 △4인 이상 세대 10만 2천 원을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지난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가운데 이사나 가구원 수 변경 등 정보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이 연장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시흥시청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남부노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16일 남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섰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기관이다.현재 시흥시는 총 90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또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와 참여 연계,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게 된다.남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추가 지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시흥시, 23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 실시
시흥시, 23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3일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자동차 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가입, 주정차 위반 등에 따른 과태료를 말한다.시는 영치 대상 외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번호판 영치 예고를 실시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진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자동차세 등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여부는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또는 지방세 세외수입 AR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액도 함께 납부할 수 있다.시는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장기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족쇄 설치 또는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이를 통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
시흥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대상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추진
시흥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대상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16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약 30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이론교육을 줄이고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은 생존기술 중심의 재난 대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재난물품 워크숍에서는 국내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재난 대응 물품의 종류와 사용법을 익혔으며 비상 배낭 워크숍에서는 80여 종의 물품 꾸러미를 활용해 가족 구성과 주거환경에 맞는 생존배낭을 직접 꾸려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빗물받이 체크’ 캠페인 등 재난 예방 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흥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관련 전문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뜻깊다.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정기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시흥시, 7월 1일부터 ‘췌장 장애’ 신규 등록 신청 업무 개시
시흥시, 7월 1일부터 ‘췌장 장애’ 신규 등록 신청 업무 개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된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췌장 장애’를 신규 장애 유형으로 등록하고 기존 내부기관 장애 4개 유형에 대한 등록 기준을 완화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장애 인정 범위를 확대해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장애 등록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가장 큰 변화는 ‘췌장 장애’ 가 장애인 등록제도상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새롭게 추가된 점이다.이에 따라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등 췌장 기능 이상으로 혈당 조절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해진다.또한 기존 내부기관 장애인 △간 장애 △심장 장애 △장루·요루 장애 △호흡기 장애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된다.간 장애는 심한 장애 판정 기준을 단순화하고 합병증 인정 범위를 확대했으며 심장 장애는 진단 점수 관련 항목을 확대하고 배점을 상향 조정했다.장루 요루 장애는 장루 복원 후에도 배변 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심하지 않은 장애 판정이 가능하도록 개선됐으며 심각한 배뇨장애 진단 전문의 범위에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추가하고 합병증 인정 범위도 확대했다.호흡기 장애는 기관절개술 후 인공호흡기 상태에 대한 장애 진단 기간을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해 더 신속한 장애 등록이 가능하게 했다.개정 사항이 반영된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는 시행일인 7월 1일부터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장애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의료기관에서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와 관련 서류를 발급받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이후 국민연금공단의 장애 정도 심사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2026-06-18
-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 추진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2분기 사랑가득 희망가득 물품배달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음료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점검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신원철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은정 정왕4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과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연재단·시흥시희망팔도회, 태산아파트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후원
연재단·시흥시희망팔도회, 태산아파트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후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는 지난 6월 17일 태산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생활용품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는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수박, 총각김치, 떡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후원 현장에는 시흥시동체육협의회와 김수연 시흥시 의원이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동우 연재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연 시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영운 태산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거북섬동, 관계단체 합동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지역안전망 강화
거북섬동, 관계단체 합동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지역안전망 강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거북섬동은 지난 6월 1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계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거북섬동은 웨이브파크를 비롯한 해양레저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이에 거북섬동은 주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단체와 협력한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안전한 관광·상업 환경을 조성하고 거북섬의 안전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거북섬동은 주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인 만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거북섬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배곧2동 넝쿨봉사단, 폭염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15채 기탁
배곧2동 넝쿨봉사단, 폭염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15채 기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민봉사단체 넝쿨봉사단은 지난 6월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여름 이불 15채를 기탁했다.기탁식에는 박순임 넝쿨봉사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전달된 여름이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흥시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인 넝쿨봉사단은 10여 년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와 음식 나눔, 계절별 이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박순임 넝쿨봉사단장은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넝쿨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시원한 나눔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동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버려지는 현수막을 청소현장 용품으로 재활용 선제적 자원순환 실천
버려지는 현수막을 청소현장 용품으로 재활용 선제적 자원순환 실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마대로 제작해 환경미화원들의 가로 청소 현장에 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선거철마다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폐기하는 대신 청소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쓰레기 수거용 마대로 재활용한 것으로 제작된 마대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등에서 담배꽁초와 낙엽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시는 기존 공공용 비닐봉지 대신 재활용 마대를 청소 작업에 도입하면서 봉투 구매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폐현수막을 실질적인 공공 자원으로 재활용해 자원순환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최근 비닐류 원료 수급과 가격 변동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례는 공공부문이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게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선제적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선거 이후 발생한 폐현수막이 가로청소 현장에서 매일 쓰는 유용한 마대로 재탄생했다”며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자원순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광명시,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방문 부담 줄인다
광명시,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방문 부담 줄인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에 맞춰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인다.시는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확대에 따라 6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도 법정대리인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여권을 재발급받으려면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앞으로는 기존에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정부24 등 온라인 창구에서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친권·후견인 지정 등으로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이 필요한 경우, 법정대리인이 미성년자인 경우, 미성년자가 해외에 체류 중인 경우 등은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내 체류자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해외 체류자는 관할 재외공관에서 신청하면 된다.또한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있는 경우 수령 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성년자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확대는 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제도 개선”이라며 “광명시는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변경된 제도를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부천시, 장마·무더위도 끄떡없는 ‘우산 복지’
부천시, 장마·무더위도 끄떡없는 ‘우산 복지’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리본우산’은 고장 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대여하고 폐우산을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지역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는 정책이다.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우산을 비치해 폭염과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폭염 속 그늘’도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무료 대여·수리·자원 순환·일자리 창출 1석 4조 효과 ‘리본우산’부천시는 2018년부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대여하는 재생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단비우산 및 안심우산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으로 무상 수리 및 대여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후 사업명을 ‘리본 우산’ 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현재 송내역, 중동 행복주택, 내동 렉스타운 등 3곳에서 우산수리센터를 운영 중이다.시민 누구나 이곳 센터에서 우산을 수리하거나 빌릴 수 있고 고장 난 우산을 기부할 수도 있다.찾아가는 사업에 비해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쉬운 고정 거점 방식이라는 점에서 이용 편의성이 더 높다.센터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술자가 상주해 우산 수리와 대여 업무를 맡고 있다.올해는 하반기까지 총 24명의 기술자가 일하게 된다.수리에 필요한 부품은 기부받은 폐우산에서 분리, 재사용해 자원순환 효과도 함께 내고 있다.부천시는 우산수리센터 3곳과 함께 부천역, 춘의역, 부천시청역, 소사구청 등으로 무료 대여 장소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도 높였다.리본 우산 사업은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며 해당 기간 중 우산수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인 대여소는 상시 이용 가능하다.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바탕으로 이용 실적도 쌓이고 있다.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우산 수리 2만 7천여 건, 고장 난 우산 기증 1만 1천여 건, 무료 대여 8천8백여 건 등 누적 이용은 4만 7천여 건에 달한다.더울 땐 그늘, 비 올 땐 우산 ‘폭염 속 그늘’양우산 무료 대여 확대 부천시는 지난해부터 ‘폭염 속 그늘’양우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무더위 속 외출이 불가피한 시민에게 양우산을 무료로 빌려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양우산은 시민 생활권 거점인 3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다.올해는 센터마다 비치 수량을 늘려 1곳당 40개씩 총 1천 480개의 양우산을 준비했다.시는 양우산 대여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대응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보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리본우산과 폭염 속 그늘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며 “비와 폭염 등 계절성 재난에 대응해 시민의 편의와 건강,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 기조에 맞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