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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개화기·장마철 앞두고 적기 과원관리 당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대추 개화기와 장마철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18일 안정적인 착과와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적기 과원관리 요령을 안내했다.대추나무는 꽃이 피는 6월부터 7월까지 착과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의 기상여건과 재배관리에 따라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특히 개화·착과기인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은 장마가 이어지는 시기로 일조량 부족에 따른 낙화·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적절한 비배관리와 병해충 방제뿐 아니라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재배적 관리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환상박피는 원줄기 또는 굵은 가지의 수피를 고리 형태로 절개해 광합성 산물이 착과 부위에 집중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장마철 일조 부족으로 인한 낙화·낙과를 줄이고 안정적인 착과를 돕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다만 환상박피는 장마 등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체관부만 절개해 수관부까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2년생 이상 굵은 결과지를 대상으로 실시해 과도한 착과로 인한 가지 부러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아울러 개화기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도 중요하다.최근 일부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약제 방제에만 의존하기보다 환상박피와 수정보조제 활용 등 착과 안정화를 위한 재배기술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농업기술센터는 강조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마철 일조 부족은 대추 착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환상박피와 적절한 과원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착과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화기부터 장마철까지 철저한 과원관리로 고품질 보은대추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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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튼튼머니’ 본격 운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튼튼머니’ 본격 운영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보은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 ‘튼튼머니’인증시설 운영 준비를 마치고 1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보은국민체육센터는 지난 5월 18일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선정된 이후 시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구축과 인증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스포츠활동 참여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용자는 ‘튼튼머니’앱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시설 내 비치된 QR 코드를 활용해 운동 시작 전과 30분 이상 운동 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가 지급되며 하루 1회,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체력측정과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에도 활용 가능하다.다만 포인트 적립 및 전환 기간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군은 이번 튼튼머니 운영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튼튼머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감도 높은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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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개최
보은군,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 개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풍물굿패 땅울림이 오는 19일 오후 2시 문화원 앞 뱃들공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행사 ‘제31회 단오맞이 우리풍물 우리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풍물굿패 땅울림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온 단오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보덕중학교 취타대 공연과 시니어 두드림의 장구 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본행사에서는 땅울림 선배들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문굿을 비롯해 비나리, 웃다리사물놀이, 경기민요, 앉은반 설장구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수리취떡 만들기와 강다리, 지경다지기, 타구놀이, 활쏘기,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관람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물 대동놀이 한마당으로 행사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최재한 회장은 “단오는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명절”이라며 “군민 여러분이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오랜 시간 지역 전통예술을 이어온 땅울림의 공연은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의 장이자 지역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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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8일 내북면 복지관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내북면 귀농귀촌인·주민과의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50명과 지역주민 10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악기 연주와 난타공연 등 문화행사를 비롯해 참여자 간 화합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세대와 정착 시기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정착 경험과 지역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상생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윤 보은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는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교류·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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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4회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개최
용산구, 제4회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개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생 대상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주제는 △학교 및 가정 내 금연 환경 조성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유해성 경고 △간접흡연 피해예방 △지역사회 금연 홍보 등 흡연 예방과 금연과 관련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규격은 4절지 크기로 유화·수채화·크레파스화·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규격 및 형식 충족 여부를 포함,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노력도 △의미 전달성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심사한다.최종 수상자는 총 24명으로 초등·중등·고등 3개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게시와 학교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용산구 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인 1작품에 한해 학교별·학년별 단체나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제출 시에는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붙여야 하며 서식은 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참여작 전시회를 개최해 흡연에 대한 각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상작은 향후 금연사업 홍보물 제작 등 공적 용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해 성을 스스로 깨닫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금연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금연 포스터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지역 내 학교·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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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15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용산구, 제15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5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스무해의 울림, 우리는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음악으로 이어온 성장과 화합의 의미를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특히 타 지자체 청소년합창단과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연합 무대를 마련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공연 전반부에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충신셀라합창단, 인천동구구립소년소녀합창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아산청소년합창단, 뮤직앤아트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연대와 교류의 메시지를 전한다.후반부에서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생들로 구성된 OB 합창단이 현 단원들과 함께 영국 민요 모음곡을 선보인다.오랜 시간 합창단을 이어온 선후배가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을 총괄하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진선영 지휘자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시작한 합창단이 어느덧 창단 20주년을 맞게 돼 뜻깊다”며 “현 단원과 졸업생, 타 지역 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20년간 용산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해 온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스무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이번 연주회가 구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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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식 문화 만든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초구, 여름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17일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개최 피켓과 어깨띠 착용하고 거리 홍보, 식중독 예방 중요성 안내, 위생 기본 수칙 당부 영업주에게 자율 위생 점검 참여 안내,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 식중독 예방 스티커 부착 전성수 구청장,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위해 식중독 예방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갈 것”서울 서초구가 여름철을 맞아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서초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초·교대역 인근 음식점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펼쳤다.보행자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손 씻기와 조리·보관 과정 위생관리,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을 줄이는 기본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홍보의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구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 위생 점검’ 참여를 안내했다.구는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관리 등 업소 내 위생관리 전반을 영업주가 직접 점검·개선하도록 독려해 위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는 ‘식중독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올바른 식중독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구는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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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회남면, 주민과 함께 꽃길 조성…사계절 관광경관 가꾼다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 회남면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꽃길 조성과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회남면은 지난 17일 조곡공원 및 거교리 일원에서 영산홍과 수크렁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형 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 회남면이장협의회가 남대문공원 일원에 식재한 수국에 이어 계절별 볼거리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작업에는 회남면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수크렁을 심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펼쳤다.회남면은 조곡공원을 중심으로 영산홍도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고 유지·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식재 이후에도 구간별 담당 단체를 중심으로 예초, 물주기 등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서 조성된 수국 경관과 이번 영산홍·수크렁 식재가 어우러지며 남대문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대문공원은 회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농산물 판매장과 수변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이번 경관 조성은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남면 일원을 사계절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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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강릉단오제 현장 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6월 17일 강릉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와 연계한 강원 관광 홍보, 축제장 환경정화, 지역 소비 촉진 활동 등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강릉에 위치한 제2청사가 지역 대표 축제인 강릉단오제 현장을 찾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제2청사의 역할과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제2청사 직원 90여명은 강릉단오제 행사장 및 중앙시장 먹거리촌 주변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어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여름 휴가철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인 강원의 매력을 알리는 등 강원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단오제 기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지역 소비 촉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직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와 지역 상권을 이용한 회식·모임, 지역특산물 구입, 강릉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통해 강릉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제2청사 개청 3주년을 맞아 강릉 대표 축제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강원 관광을 알리고 환경정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 전통시장,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2청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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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도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일차진료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담당하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보건의료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정책 공유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지역통합돌봄의 중심, 보건진료소의 역할 특강과 김우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보건진료소에서 만나는 다제약물 환자 특강이 진행된다.아울러 보건의료기관 운영 활성화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수상자는 △손윤희 인제군 용대보건진료소장 △박영숙 정선군 광하보건진료소장 △강혜진 양양군 석교보건진료소장 등 3명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건진료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일차보건의료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공무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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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제5회 강원한우데이 개최…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 기대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제5회 강원한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한우데이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소비촉진 행사다.최근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인 강원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용 등심을 비롯해 국거리와 불고기용 등 다양한 부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우버거 나눔 행사와 어린이 뮤지컬, 마술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한우를 바로 맛볼 수 있는 무료 쿠킹 서비스도 제공된다.또한 지역 농가공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한우 소비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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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예술인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 중이다.이번 사업은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및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총 7억 8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자금 소진 시까지 개인별 최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창업·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으며 도내 예술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업장을 둔 예술인이며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예술인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창업·경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출 실행 이후에는 연 2%에 해당하는 이자차액을 3년간 반기별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강원문화재단의 추천서 발급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은 행인 신한은 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다만 심사 과정에서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보증이 제한될 수 있으며 추천서 발급 후 4개월 이내에 대출 상담 및 실행 절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차순위 신청자에게 지원 기회가 제공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원활한 자금 조달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창업·경영자금이 필요한 도내 예술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강원문화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예술인 복지 및 자립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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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성료… 민·관 협력 고도화 시동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6월 17일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MICE 지역 브랜딩 구축을 위한 선제적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도내·외 호텔·리조트,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민·관이 함께 강원 지역의 MICE 행사 유치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신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정된 유니크베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도내 호텔·리조트 관계자 및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 명패 수여, 재단 마이스크루즈팀의 주요 MICE 사업 실적 및 계획 소개, ‘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마케팅 및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홈마리나속초, 더스탠드온하조베이, 체스터톤스 속초, 윈덤고성, 사니다 카페를 비롯해 여행사, PCO 등 총 13개 기관·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되어 강원 MICE 유치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 Have a MICE day in 강원’및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2026 강원 홍보관 공동 참가 안내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했고 초청답사여행 운영 등 향후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민·관이 함께 글로벌 MICE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을 당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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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립대학교 배우고 창업까지,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 성과발표회 성료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7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2026년 1학기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과정 성과발표회 및 창업특강을 개최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로컬크리에이터 인재양성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 △로컬특화상품개발 교과목의 교육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수강생과 성인학습자, 지역 산업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로컬비즈니스 교육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업단은 지역의 문화·관광·식품산업 등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인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사업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후 실제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로컬문화관광해설 실습 교과목에서는 '파도가 써 내려간 항구 주문진'을 주제로 주문진항의 역사와 주문진등대, 주문진성당 등 근현대 문화유산과 수산시장, 어민문화, 소돌해변·아들바위 등 자연유산을 연계한 관광해설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지역 스토리텔링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로컬관광드론운영 실습에서는 지난해 졸업한 문정훈 졸업생이 제작한 AI 기반 관광홍보영상 '범바위의 아이'를 상영했다.해당 작품은 속초 영랑호 범바위와 영금정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드론 촬영과 AI 영상기술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지역 관광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졸업 후 성과를 공유했다.두 교과목에는 속초관광문화재단 김민혁 문화사업팀장이 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해 관광콘텐츠의 지역 연계성 강화와 관광상품화 방안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진행했다.로컬특화상품 개발 교과목에서는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속초와 강원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디저트 상품 6종을 개발해 전시와 시식회를 개최했다.출품작은 △파래 튀일 마카롱 △대추 무슬린 슈 △검은깨 타르트 △오미자 밀푀유 △단풍 패스츄리 △콩비지 마들렌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권유 받았다.특히 이번 상품개발은 속초시가 추진하고 있는 음식문화관광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개발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상품성, 관광기념품화 가능성, 시장성 등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가운데 '콩비지 마들렌'은 전통 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콩비지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건강 가치를 담아냈으며 '단풍 패스츄리'는 설악산의 단풍과 블루베리를 접목해 지역 상징성을 강조했다.또한 '오미자 밀푀유'는 강원지역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해 지역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한 설젤컴퍼니 김승현 대표와 부다스트 김주영 대표는 출품작에 대한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하고 향후 브랜딩 전략, 유통채널 확보 및 창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컨설팅에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멘토로서 창업으로 매듭지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이와 함께 인사만사 김남호 대표를 초청해 '창업이란 무엇인가?', '내 주변에서 찾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실시했다.특강에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사례와 창업 준비 과정이 소개되며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근표 앵커사업단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이 지역소멸 시대의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디그리 기반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창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의 학습 결과물이 지역 비즈니스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과 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한 스타트업허브를 조성해 교육, 발굴, 검증, 시제품, 창업, 보육, 투자 판로로 이어지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으로 특화된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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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6월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사장과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 성적우수, 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부문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전체 장학금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 6220만원에 달한다.아울러 장학기금 조성에 뜻을 함께해 준 고액 기탁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의 가치를 기리기 위한 감사패 전달과 봉화 출신의 독지가가 운영하는 장학회인 ‘꿈꾸는 장학재단’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이를 통해 지역과 지역을 잇는 나눔의 연대를 더욱 확장하고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장학 문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박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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