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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가 흡수가 잘 되고 부드러워요”…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에 기대 이상 호평 이어져
‘코리요 생리대’, 일상 속 불편 덜고↓ 건강권 높이고↑…현장서 뜨거운 호응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과 관내 공공기관 여자화장실에 상시 비치하는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을 투트랙으로 전개하며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첫째,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사업'은 화성시복지재단이 추진한 '그냥드림 생리대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6월 초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기업들의 기부로 마련된 '코리요 생리대'3만 2000개는 그냥드림 사업장과 복지시설 등 총 83개소에 비치됐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해당 사업의 경우 화성 기업이 참여해 더 의미가 크다.△블루웍스 △엔투에이아이 메디통 △동탄시티병원 등 화성 지역 기업들이 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마련한 기탁금 1000만원을 재원으로 추진됐다.둘째, △'화성시 공공생리대 보급사업'은 시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여성 건강권 증진 사업이다.관내 공공기관과 공공청사 등 68개소의 여자화장실에 코리요 생리대와 보관함을 상시 비치하는 사업으로 7월 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유기농 순면커버와 개별포장으로 생리대 품질·안정성 확보 무료 공공생리대 편견 깨고 “편안하고 흡수력 좋다”호평 이끌어 '코리요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가 현장에 보급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공공생리대가 품질과 위생 수준까지 고려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향남읍에 거주하는 B씨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착용감도 편안했다”며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답답함이 적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동탄 2동에 거주하는 C씨는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흡수력이 좋아서 샘 걱정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특히 '코리요 생리대'는 개별포장을 적용해 공공생리대의 품질 기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공장소에 비치되는 생리대의 경우 위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제품별 개별 포장을 통해 보관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했다.시민들은 “공공생리대를 비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생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시민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행정의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말했다.먹거리 중심 '그냥드림'이 '그냥드림 코리요 생리대'로 진화해 눈길 촘촘한 '그냥드림'플랫폼의 힘으로 '코리요 생리대'현장 안착 화성특례시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시가 운영해 온 '그냥드림'복지 인프라가 있다.그냥드림 사업장을 비롯해 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푸드마켓·푸드뱅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거점이 이미 구축돼 있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시 전역으로 신속하게 확산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누구나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의 운영 방식이 시민들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관련해 봉담읍 그냥드림을 방문한 D씨는 “최근 물가가 오르면서 생리대 구입 비용이 부담이 됐는데, 그냥드림에 비치된 코리요 생리대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 생리대 가격 지적 이후 시 자체 재원과 사업으로 '코리요 생리대'신속히 제작”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생리대 가격 문제를 지적한 이후 화성특례시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빠르게 해왔다”며 “추가경정예산과 기부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속도감 있게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또한,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이 쌓아온 신뢰와 접근성을 바탕으로 6월 '코리요 생리대'배부를 시작했고 7월까지 관내 공공기관 화장실에 공공생리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기본사회와 보편 복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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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복지관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남구 달동 소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정보 접근과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연기 발생 시 안전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 △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같은 재난 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맞춤형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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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노동관계법령 준수를 확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 철저 준수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부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동참해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참석자들은 직장인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비즈타워, 동일테크노타운, 금강펜테리움 IT 타워, 안양메가벨리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을 7개 구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위험성평가 의무화’를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참여형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와 함께 노동자와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4대 기초노동질서’준수도 적극 독려했다.현장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노·사는 물론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아울러 거리 곳곳에 상습 임금체불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 영상 차량을 배치해 관련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가 함께 위험 요인을 찾고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와 4대 기초노동질서는 노동자와 사업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일터의 가장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지역 중소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기반이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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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강변 장미터널서 초여름 밤의 낭만 펼쳐진다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현장에서는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장미 손수건 만들기, 장미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 대형 새총으로 조약돌을 날려 과녁을 맞히는 ‘대형 새총 쏘기’ 와 장미터널 입구에서 열리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꽝 없는 뽑기’는 인형, 마그넷, 손거울 등 300개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모든 참가자가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오미자 시음과 함께 부침개, 도토리묵무침 등 간단한 먹거리가 마련돼 초여름 저녁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이와 함께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단양강변 장미터널은 단양읍 도심과 강변을 따라 이어진 대표 산책 명소로 장미가 만개하는 초여름이면 붉은 꽃길과 단양강 풍경이 어우러져 관광객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군은 이번 행사가 장미터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규진 단양읍주민자치위원장은 “붉게 물든 장미터널을 걸으며 음악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단양의 초여름 밤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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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환경 정화와 재활용 실천으로 깨끗한 외산면 만들기 앞장 -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외산면 새마을협의회는 마을 환경 정화를 위해 ‘외산면 새마을협의회 클린농촌단 사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쓰레기는 제로 마을 미소는 배로”라는 슬로건 아래,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힘을 합쳐 외산면 내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곳을 깨끗이 정화했다.회원들은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 공공장소 등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꼼꼼하게 분리·수거했다.이러한 정화 활동으로 외산면 일대는 한층 청결하게 정돈됐고 지역 주민들은 보다 쾌적해진 마을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한영규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순화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발로 뛴 오늘의 노력이 쌓여 외산면이 더욱 깨끗하고 자랑스러운 고장이 되어가고 있음을 실감하며 앞으로도 ‘쓰레기 제로 미소 가득한 외산면’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오늘 봉사에 참여해 준 외산면새마을협의회 회원 한 분 한 분이 외산면을 한층 깨끗하게 만드는 주역”이라며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작은 실천이 외산면의 미래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행정에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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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김문근 군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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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영춘면 9개 사회단체, 출생가정 3가구에 축하금 전달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영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영친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영춘면 9개 사회단체가 지역 출생가정 3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새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출생축하금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친회, 구인사,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유총연맹, 농업인단체, 청년회, 늘봄, 적십자 등 9개 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친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진호, 유하은, 이서진 아기 가정에 출생축하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각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전달된 축하금은 총 465만원으로 출생가정 3가구에 각각 155만원 씩 지원됐다.박상규 영친회장은 “아이 한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의 희망”이라며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축하금이 출산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춘면을 만드는 데 함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춘면 9개 단체는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출산장려와 인구증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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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 실시… 이해와 배려의 가치 되새겨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인식하기 △건물 외벽을 랜드마크로 활용해 목적지 찾아가기 등 실제 보행 환경을 반영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끼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단양군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양군새마을회, 사단법인 충북시각장애인연합회와 MOU 를 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정보 공유, 지역복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또한 매년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감 체험교육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재인 단양군청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각장애인 공감 체험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시각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몸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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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강면은 지난 10일 대강면체육공원에서 대강면 주민 150명과 효자면 주민 100명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대강면-효자면 친선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이번 친선체육대회는 대강면 주관으로 열렸으며 저수령을 경계로 인접한 대강면과 효자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소백산터사랑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다.이어진 개회식 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지역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대강면과 효자면은 오랜 기간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민경두 대강면장은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친선체육대회가 양 지역 주민들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대강면과 효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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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범죄 ‘구급대원 폭행’ 엄정 대응
중대 범죄 ‘구급대원 폭행’ 엄정 대응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구급대원 폭행’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폭행 가해자에 대해 선처 없이 엄정 대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30건으로 구급대원 42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는 이달 초 기준 6건이 발생해 지난해 연간 발생 건수와 같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구급대원 안전 위협이 지속되고 있다.최근 법원에서는 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엄중한 처벌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도내 구급대원 폭행 관련 가해자에 대해서는 집행유예 포함 징역 10건, 벌금 11건이 선고된 바 있으며 현재 2건이 재판 진행 중이고 7건은 수사 중이다.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 방해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도 소방본부는 폭행 사건 발생 시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으며 웨어러블캠과 구급차 폐회로텔레비전 등 채증 장비를 활용해 폭행 행위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아울러 전체 사건의 90%가 주취 상태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음주 상태를 이유로 한 책임 경감이나 선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이와 함께 구급대원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주취자 및 폭행 우려 신고에 대해서는 경찰 공동 대응과 펌뷸런스 다중 출동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 접수 단계부터 위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위험 출동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폭행 예방을 위해 방검 기능을 갖춘 다기능 조끼와 구급 헬멧 등 보호장비를 지속 확충하고 있으며 폭행 발생 사례를 분석·공유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또 천안·서산의료원이 운영 중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활용해 경찰·의료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는 등 구급대원 안전 확보와 응급환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넓히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공무집행 방해가 아니라 응급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며 “구급대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폭행 가해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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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프리지아 구근 확보 이렇게 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1일 프리지아 구근 수확철을 맞아 수확 전 토양 수분 관리와 수확 후 구근 보관 관리법을 안내했다.프리지아 구근은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수확하면 작업 중 생긴 상처 부위가 부패하기 쉽고 기형 구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수확 전에는 관수 횟수를 줄여 토양을 건조하게 관리하고 수확은 잎이 충분히 마른 후에 하는 것이 좋다.절화 수확 후 너무 이르게 구근을 수확하면 구근이 충실히 여물지 못해 구 크기가 작아질 수 있으며 가을 정식 후 잎이 나오는 시기가 지연될 수도 있다.충실한 구근 확보를 위해 서는 절화 수확 종료 후 최소 1개월이 지난 뒤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확한 구근은 선충, 뿌리응애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구근 소독용 약제에 침지 처리한 후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25 내외로 2-3주간 건조하고 이후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의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조민정 화훼연구소 연구사는 “프리지아는 구근 수확 후 보관 환경이 가을 정식 이후 생육과 절화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정 수확 시기와 보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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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5개소 선정…전국 최다 수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체는 최대 5년간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지원 등과 함께 최대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역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으며 당진시는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서쪽마을놀이터 △왜목체험판 △당진가마솥국밥 △뜰과숲치유농원 △합덕제작소 등이다.특히 이번 선정 사업체들은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자원 활용 등 당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2025년 선정된 기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한티’ 와 ‘화이트라인’에 이어 신규 사업체 육성을 통해 주민 주도 관광 생태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19일 개최 예정인 ‘당진관광두레 지역협의회’를 통해 신규 주민사업체를 소개하고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전국 공모에서 당진시 주민사업체 5개소가 선정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와 추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지역자원을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12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5회 정보공개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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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건강 위한 우유 나눔사업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만 5천여 개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272여명에게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재원은 낙농진흥회와 전국 집유조합이 1대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으며 당진을 비롯한 충북, 동진강, 전북지리산, 경북대구, 전남 집유조합 등이 사업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우유 지원을 통한 영양 관리뿐만 아니라 생활지원사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돌봄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유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어르신 돌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낙농진흥회와 집유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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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관광공사 연계 체류형 캠핑관광 활성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추진하는 ‘당진 캠핑투어’의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난지도관광지 일원에서 백패킹 여행객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지도 캠핑 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지도 둘레길을 따라 섬의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대난지도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최근 캠핑, 백패킹,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한 특수목적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당진시는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주요 관광지와 공공 야영장을 연계한 캠핑관광 상품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캠핑투어는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물며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당진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도시 당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개별관광객 인센티브와 당진 관광택시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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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정식 후 예찰 및 방제 필수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11일 기온 상승으로 맥문동 재배지에서 뿌리응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뿌리응애는 맥문동의 뿌리와 뿌리줄기를 갉아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수량을 감소시키는 토양 해충이다.피해를 입으면 잎끝이 마르거나 포기 전체가 고사하는데, 자칫 가뭄이나 영양 부족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5-30 고온 환경에서 번식 속도가 빨라지며 연작 재배지나 미숙 퇴비를 과다 사용한 포장에서 발생 밀도가 높은 편이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건전한 종묘 사용 △동일 포장 연작 지양 △등록 약제를 활용한 관주 및 토양처리가 필수이다.뿌리응애가 확인된 포장은 마늘·파 등 뿌리응애 기주작물 외 타작물로 윤작을 실시해 해충 밀도를 낮춰야 한다.구기자연구소 관계자는 “뿌리응애는 토양 속에서 서식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의심 증상이 보이면 신속히 전문기관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 중심의 포장 관리로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