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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기환경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18일 동구 명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에서 순차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대기환경 교육과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측정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과정 확인 및 체험 △미세먼지·오존 발생 원인과 인체 위해 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알림톡 서비스 신청을 당부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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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대상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시민들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5년간 울산에서는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연평균 17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전체 환자의 65.9%가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발열과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과 경련,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울산시는 예방을 위해 야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기피제를 사용할 것과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 집 주변 고인물 제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일본뇌염 위험지역 거주자나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는 의료기관과 상담 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고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하고 집 주변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예방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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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 가속화…국비 300억원 확보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 기반 구축,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등 3개 과제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구축하기 힘들지만 산업기술개발에 필수적인 공동 활용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구기관·대학 등 비영리 연구기관에 구축해 기업의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 시대 앞당긴다 먼저,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인공지능기반 소재 부품 실증기반 구축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그래핀은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도 구리보다 높은 전기 전도성을 갖는 꿈의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우수한 연구 개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증 인프라가 없어 산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그래핀 공정 검증 및 제품을 실증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기반 시설을 구축하게 되며 국내 최초로 그래핀 소재 합성부터 전사, 분석·평가, 반도체·센서 응용소자 제작,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사업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이 주관하게 되며 △클린룸 기반 그래핀 제조 장비 및 공정환경 구축, △그래핀 소재 품질평가 및 특성 분석 체계 구축, △그래핀 응용 제품화 공정 지원 기반 구축, △그래핀 상용화 지원 공정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시장 게임체인저‘전자유리’, 구미가 상용화 이끈다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은 총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첨단산업에 활용되는 전자유리 소재·부품의 상용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기판이 가진 열변형, 신호손실, 정밀가공 한계 등을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유리 소재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전자유리 설계·해석, 초정밀 가공, 기능성 나노코팅, 성능·신뢰성 평가 장비와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소재·코팅 기술지원과 시험·평가·인증 지원 기능을 보강하고 지역 기업의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성능 검증, 환경규제 대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를 전자유리 소재·부품 상용화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술로 제조 현장 혁신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기반 자율제조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되며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한다.최근 제조업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기술은 데이터 처리 지연과 보안 문제 등으로 현장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반면‘온디바이스 AI’는 별도의 서버 연결 없이 장비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해 공정 이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효과적이다.이에 본 사업은 첨단소재부품산업 제조공정의 자율제조 전환을 목표로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경량화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실증과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개발 지원 체계 마련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제조특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팩토리 실증 인프라 구축, △중소·중견기업 대상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 전주기 지원, △수요·공급·인공지능 기업 협업 기반의 기술제품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또한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도, 현장 실증 지원을 통해 공정 불량 감소, 생산 효율 향상, 설비 운영 최적화 등 제조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첨단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서는 연구 시설 및 장비의 선제적인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은 물론 경상북도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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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 위한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경북도,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 위한 청년작가 초대전 개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17일 오후 5시 30분, 경북도청 동락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광주 출신의 촉망받는 청년 미술가인 양호열 작가의 미술작품 특별초대전 개막 식을 개최했다.이번 특별초대전은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개막 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승호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양동호 전 광주광역시 의사회장, 설상호 전 광주미술협회 부회장 등 영호남의 주요 내빈과 미술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초대 작가인 양호열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박사 출신으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구상부문 대상 수상 및 초대작가 활동, 소암미술관 부관장 등 재직중에 있으며 화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작가다.이번 특별전에는 202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대표작 ‘중독1’과 2022년 특선작 ‘중독3’을 비롯해 총 30여 점의 엄선된 작품이 걸린다.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유로운 일시적 풍경, 그리고 도시 내면에 숨어 있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기법으로 표현해냈다.17일 열린 개막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전시 작품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특별전은 호남의 역량 있는 청년 작가를 경북 지역에 소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영호남이 더욱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많이 방문해 현대 미술의 진수를 느끼고 청년 작가의 열정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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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실제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아울러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조성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하반기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공동으로 조성한다.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IP 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드라마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경험한 후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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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공기관 담당자 대상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군포시, 공공기관 담당자 대상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지난 6월 17일 별관 회의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소속 회계, 물품·용역구매, 바우처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 부문 내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선구매 관심도를 높이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소비에 대한 인식을 공공시장 전반에 선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지침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필요성 이해 △군포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현황 및 관내 기업 현황 공유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모색 등이다.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체계적인 구매 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 부문에서 선도적으로 구매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는 하반기 중 이번 교육에 참석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실적 파악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나눔장터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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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위한 ‘특별한 날애 생신잔치 개최’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두 달마다 진행.’hy‘의 물품 후원으로 온기 더해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당동경로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2명을 모시고 ‘특별한 날애’생신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별한 날애’는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두달에 한 번씩 합동생신잔치를 열어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동 협력 사업이다.특히 이번 생신잔치는 연초 hy와 체결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업무협약에 따른 기부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hy 측은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80만원 상당의 레토르트식품 및 발효유를 후원했으며 후원 물품 중 레토르트 식품은 대상자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됐으며 발효유는 관내 경로당 4곳에 별도로 지원되어 많은 어르신이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을 챙기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이웃들이 모여 축하해 주고 맛있는 음식과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배혁기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게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후원으로 힘을 보태준 hy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상규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hy와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정이 넘치는 군포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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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노인인권 증진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군포시, 노인인권 증진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6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ˑ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일반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현주 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인권침해 사례 및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존엄성 보장, 신체적·정서적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할과 인권 의식 강화를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인권 보호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앞으로도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권 증진을 위해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존엄한 노인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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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니어클럽, “어르신 취업지원 구인·구직 홍보부스” 운영
시니어클럽 홍보부스 운영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 로데오거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대상으로 취업지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4개 유형 중 하나인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사업 시니어컨설턴트 참여자 어르신 10명은 홍보부스 운영지원 및 사업 안내 활동에 참여했다.현장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및 노인일자리사업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번 홍보부스는 올해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 구직 희망자를 발굴하고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철 관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홍보부스를 방문해 일자리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셨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여 개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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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원주시 거점 ‘국립청년극단’, ‘헤파이스토스 '와 줄리엣’으로 강렬한 감동 전한다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립청년극단의 ‘셰익스피어 시리즈’첫 번째 작품인 헤파이스토스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극적 사랑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과 사랑으로부터 버림받은 신‘헤파이스토스’ 가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충돌하며 익숙한 신화를 낯설게 뒤튼다.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인물들을 사랑과 의심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엮어 관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고전이 지닌 묵직한 힘과 국립청년극단 소속 정예 청년 연극단원 9명의 패기와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깊이 있고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강원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문턱을 낮췄다.공연은 오는 6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사흘간 ‘태장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상연된다.세부 공연 시간은 △1차: 6월 26일 19:30, △2차: 6월 27일 오후 2시, △3차: 6월 27일 19:00, △4차: 6월 28일 오후 2시이다.자세한 일정 및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여름의 길목에서 온 가족이 함께 뜨겁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고의 명작 연극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청년극단은 이번 원주시 초연을 마친 이후, 영월, 춘천, 정선 순으로 강원권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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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1기분 자동차세 39억 8,411만원 부과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3만6324건, 총 39억 8411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1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차량 배기량, 차종, 용도, 출시 연도에 따라 산정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등록하거나 인수한 소유자에게는 소유한 기간만큼 일할계산된 금액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겨 납부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특히 본세 세액이 45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납부 기한이 지난날부터 매월 0.66%씩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방법을 운영 중이다.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CD ATM 기에서 직접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ARS 전화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서비스 △모바일 앱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이수민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를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체납 시 자동차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세무과 또는 출장소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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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포파크골프장 개장식 성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 ‘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 ‘초심’을, 10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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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 기념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천체육관에서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며 지난 1956년 개원 이래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온 보령문화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들과 함께 화합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본행사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이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문화원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던 1956년, 미 군정청의 기자재 지원을 받아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70년 동안 ‘지역 문화 발전의 선구자’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며 보령의 문화적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신재완 문화원장은 “이날 행사에는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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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기숙사,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쉼 공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도립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6월 16일 종합정보관 1층에서 기숙사생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쉼 공방: 비누꽃 팻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숙사생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기숙사 생활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정계희 플로리스트의 진행 아래 비누꽃 향기의 특징을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자신만의 비누꽃 팻을 제작하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심신의 이완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했으며 작품 공유와 소감 나누기를 통해 기숙사생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본 프로그램은 학생상담센터에서 운영하는 학생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어서 6월 17일에는 축구부, 배드민턴부, 볼링부 등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챔피언을 응원해가 운영될 예정이다.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최교호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기숙사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상담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정서 건강을 위한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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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뽑은 ‘올해의 한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20일 김애란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주민이 뽑은 ‘올해의 한 책’ ‘이중 하나는 거짓말’…20일 김애란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독자와 대화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올해 노원구 ‘한 책 읽기’소설 분야 선정 작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김애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서사, 집필 과정에 담긴 고민을 직접 소개하고 독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행사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 희망자 등 최대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행사는 서울국악동아리연합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김애란 작가가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배경을 소개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행사종료 후에는 친필 사인회도 마련돼 작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노원구 한 책 읽기는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표 독서운동이다.올해는 주민 추천과 투표를 거쳐 소설 분야에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에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 이 각각 선정됐다.구는 선정 도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과 노원평생학습관, 구청 내 ‘노원책상’등에 ‘한 책 보관소’를 마련했다.또한 기본 대출 권수와 별도로 추가 대출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올해의 한 책 그림책 분야 선정 작인 ‘듣고 싶은 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지난달부터 작품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한 책 갤러리’를 열어 13개 참여 도서관을 순회 전시하며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저자인 유진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듣고 싶은 말’을 함께 낭독하며 자신만의 ‘듣고 싶은 말’을 찾아보는 참여형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최근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전국 최초 상설 휴먼라이브러리 ‘마들이음도서관’, 태릉어울림도서관 등 ‘5분 책세권’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올해의 한 책 사업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고 ‘책 읽는 도시 노원’의 문화적 깊이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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