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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무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 수송동에 기탁
파란나무유치원, 원생들과 함께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 수송동에 기탁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란나무유치원은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모은 이웃돕기성금 68만원을 18일 수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란나무유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원생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히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고 있다.박민정 원장은 “원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돕기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수송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서로 돕고 나누는 가치를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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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처음과 마지막까지 초심, 임기 마무리하는 ‘마지막 현장 동행’ 으로
임기 처음과 마지막까지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어가- 새벽녘 청소 차량 탑승해 시내 전역 최종 점검. 현장 영웅들의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당부. “깨끗한 보령,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가 완성의 열쇠”김동일 보령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새벽을 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과의 마지막 현장 동행을 펼치며‘시작과 끝이 한결같은’ 초지일관의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시는 오는 18일과 23일 이틀간 관내 위탁업체 2개소, 보령환경) 를 찾아 ‘환경미화 현장체험 및 격려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추진해 온‘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보령의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지난 민선 6기 임기 시작 직후 설 명절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 활동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뗐던‘초심’을, 10 여 년이 흐른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중심’ 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청소 차량에 오르는 길을 택하며 시민을 향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는 유종의 미를 보여주고 있다.첫날인 18일 새벽, 김 시장은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주) 의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체험에 나섰다.김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새벽을 깨우는 구슬땀을 흘렸다.현장 체험 직후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을 향한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김 시장은“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김 시장은 오는 23일 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 2일 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이날 역시 수거 차량 탑승 체험 후 마지막 임기 날까지 보령의 환경을 지켜준 현장 영웅들과 따뜻한 고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김동일 시장은“민선 6기 취임 초, 청소 차량에 올라 새벽을 깨우던 날의 기억과 다짐이 아직도 생생하다”며“공직자로서 시민을 향한 첫 마음과 마지막 마음은 결코 다를 수 없기에, 제 임기의 마지막 페이지 역시 낮은 곳에서 보령을 지탱해 주는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보령시가 이토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환경미화 근로자 여러분 덕분이며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공직 생활 중 가장 큰 축복이자 보람이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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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8일 주거 위생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드림청소’ 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알쓸신잡 정리정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청소 지원은 프로그램 협약 기관인 ‘드림청소’ 가 별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전액 자원봉사 형태로 단독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및 수집강박 문제나 심각한 위생 취약으로 인해 자력으로는 환경 개선이 불가능한 드림스타트 가정이다.이날 드림청소 봉사자들은 해당 가정을 방문해 집 안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수거하고 찌든 때 제거와 내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드림청소 장경조 대표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열악한 위생 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양질의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주신 드림청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깔끔하게 변화된 공간이 아동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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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선정단체인 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독일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대표 작품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와 교향곡 제5번 ‘운명’ 으로 베토벤 음악의 웅장함과 깊이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베토벤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참여한다.서형민은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를 연주할 예정이다.칸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다양한 연주 활동과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사전 예매 또는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현장 발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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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군산시,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 임차인 모집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스마트팜’임차인을 모집한다.시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 9월 대야면 수림로 일원에 각각 1593㎡ 규모의 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 5동을 조성했으며 지난 5년간 9명의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스마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내재해형 3연동 비닐하우스로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비롯해 전기보일러, 양액재배 설비, CO₂ 공급기 등 첨단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물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현재 임대농장에는 청년 농업인 5개 팀이 입주해 가지, 오이, 딸기 등 원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8월 계약이 종료되는 과채류 재배동 1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임차인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 3년간 임대농장에서 영농계획 수립부터 재배·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게 되며 스마트농업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시설농업 경험이 없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계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과 군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스마트온실을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군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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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발전 5사 통합 본사 최적지, 에너지 수도 나주”
김영록 지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의 통합 관련 용역 중간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남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에너지 산업 집적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최전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과 지역균형발전 가치 부합, 세 가지 핵심 이유를 들어 나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나주시는 현재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해 한전 KPS, 한전 KDN, 전력거래소가 모여 있다.한국에너지공대가 미래 인재도 양성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다.또한 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인 444GW 의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신안·진도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영농형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을 선도하고 있다.발전 5사 통합 본사가이 현장에 함께하면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나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 지역 균형 발전 가치와 완벽히 부합하는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 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빛가람혁신도시 나주는 전남과 광주가 손잡아 일군 상생의 도시이자 그 정신이 ‘통합특별시 출범’ 으로 이어진 상징적 공간인 만큼, 통합 본사가 자리하기에 가장 합당하다는 것이 전남도의 입장이다.김영록 지사는 “발전5사 통합 본사는 반드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로 와야 한다”며 “그 길이 하나 된 전남·광주가 크고 에너지 산업이 성장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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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선 9기 인수위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현장 점검 나서
함평군, 민선 9기 인수위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현장 점검 나서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가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함평군은 “지난 17일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위원들이 함평자동차극장과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위원회는 함평자동차극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최근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영 적자 문제를 언급하며 존치 여부를 포함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복합 공간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으며 운영 방식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어 방문한 함평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판로 확대와 직매장 활성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위원들은 △농특산품 신선도 유지 △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 △소비자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홍보 방안 △이용객 대상 이벤트 추진 필요성 등을 강조했으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안정적인 판매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또한 직매장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손익분기점과 운영 수지 등 경영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날 현장 점검의 마지막 일정으로 함평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농업인의 가공상품 생산을 지원하는 시설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활용도 제고와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농산물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시설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된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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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천 달러 수출 MOU
케이-엑스포 스페인-담우 나물비벼밥 시식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또 K-푸드와 뷰티를 넘어 K-컬처에 대한 유럽 소비자의 높은 관심 속에 전남의 식품·화장품·전통한복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식품 분야에선 전남 특산물인 유자차와 나물비빔밥이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떡볶이와 전복 제품 역시 구매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K-푸드에 대한 지속적 수요를 바탕으로 신규 거래선 확보와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화장품 분야에선 기능성 화장품이 차별화된 원료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소비자들은 제품 효능과 성분에 대한 문의를 이어가며 관심을 나타냈다.전통한복 분야에선 천연염색 기법을 활용한 한복이 한국의 전통미와 친환경 가치를 담은 문화상품으로 관심을 모았다.현지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K-컬처 연계 상품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성과는 전남 우수 제품이 진입 장벽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며 “체결된 협약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와 해외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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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산학협력 결실
안산시,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산학협력 결실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협력해 추진한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역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추진된 산학협력 사업이다.프로젝트에는 한양대학교 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사회적기업 ‘자연미감’, ‘홍승희버섯’ 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기업과 협업해 K-Goods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결과물을 개발했다.참여 학생들은 실제 기업과의 협업 과정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다.수업 결과물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혜안에서 열린 기획전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였다.이선미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적기업의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기업과의 협업은 교육과 실무를 연결하고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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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일본 사례로 해법 모색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특강
청년 정책, 일본 사례로 해법 모색 마포구청장직 인수위 특강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7일 오후 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맡았다.김현철 박사는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일본이 먼저 경험한 청년 문제와 정책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과제 등 주요 현안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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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 5월 홍보왕 선정
충남청년센터,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 5월 홍보왕 선정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청년센터는 청년 주도의 정책 홍보 문화 확산과 도내 청년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의 5월 우수 참여자 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2026 충남청년정책 홍보왕 공모전은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 및 도내 15개 시·군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충남 청년정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이달의 홍보왕’ 2명을 선정하고 있다.또한 연말에는 월별 홍보왕 참여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을 운영해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고 청년 주도 정책 홍보 활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카드뉴스, 릴스, 블로그 후기,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참여활동, 창업지원 등 충남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콘텐츠 제작으로 또래 청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이번 5월 활동에서는 실생활과 밀접한 청년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들이 다수 운영됐으며 참여자 간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충남청년센터는 이러한 활동이 단순 정책 홍보를 넘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지역 청년 간 소통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면서 보다 공감도 높은 정책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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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사업 교육·협의체 운영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9일부터 제4급 법정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돼 국가 표본감시 체계에 포함된 다제내성 진균인 ‘칸디다오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인 방역 대응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 담당자,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담당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칸디다오리스 감염증의 정의 및 최신 국내외 발생 동향 △신속·정확한 표본감시 신고 절차와 진단 기준 △의료환경 내 장기 생존 특성을 고려한 격리 및 접촉주의 등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실무 지식 교육 등이다.이어 협의체 운영 회의에서는 관내 의료관련감염병 감시 활동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새롭게 도입된 칸디다오리스 표본감시 체계의 안정적인 안착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종합병원 및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환경을 중심으로 기관 간 실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고도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칸디다오리스는 항진균제 내성이 높고 의료환경에서 장기간 생존해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철저한 차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구축된 표본감시 체계를 바탕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촘촘한 점검망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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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 신일중학교 등 7개소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 9급 등 22개 직류에 52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3035명이 출원해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시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50분까지 110분간 진행된다.장애인 응시자 가운데 시험시간 연장이 필요한 대상자는 최대 1.5배까지 시험시간이 연장된다.응시자는 시험 당일인 6월 20일 오전 9시 20분까지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지참해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에게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2026년도 제3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일시·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에 응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7월 1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7월 말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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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노인복지관 등 3곳과‘안전망 구축’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부소방서는 6월 18일 오후 3시 방어진노인복지관에서 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고령층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노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해 3개 기관 노인복지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동부소방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응급처치, 재난대응 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각 기관은 복지관 행사 운영 시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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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2분기 하도급률 제고 점검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추진성과 점검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 발주부서장, 구군 건설 관련 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현황과 기관별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한다.울산시가 관내 중점관리 대상 건설공사 141개 현장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하도급액 6조 7888억원의 35.95%인 2조 4402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1분기 지역업체 하도급률 35.62%보다 0.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가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과 민관합동 현장 영업 활동 등 현장 중심 활동의 결과로 보고 있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5월 현대건설, 삼성물산, 한화, 우미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스엠삼환기업 등 대형건설사 6개 본사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또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공공·민간 건설현장 51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 영업에 나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그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조경, 도장, 석공, 상하수도, 기계설비 분야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계약 체결 등 추진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지역 건설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4월 울산지역 건설수주액은 382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으며 공공부문 수주도 49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는 대형건설사의 기존 협력업체 선호와 지역업체 정보 부족 등으로 지역업체 참여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토공과 철근콘크리트 분야는 대형건설사가 요구하는 시공실적과 기술력을 갖춘 지역업체가 부족해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이에 울산시는 하반기에도 하도급률이 낮은 대형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영업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구군 인허가부서와 합동 현장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7월 대형건설사 추가 본사 방문과 10월 지역업체·대형건설사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올해 목표인 하도급률 37% 달성과 지역건설산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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