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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살예방센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자살예방센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 체결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제3별관 대회의실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병석 안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은 추진 배경 및 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센터와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의뢰·연계 △복지 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생명지킴이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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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안산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7일 상록수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위원회는 ‘안산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복지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시의원, 의약단체장, 교육·소방·경찰 분야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안산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이어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체계 강화,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확대,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강화 △자살위기 대응기관 협력체계 내실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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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합동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6일 중앙동 일대에서 안전한 옥외광고물 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행사를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강풍과 호우에 따른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안산시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안산시지부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중앙동 일대 옥외광고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산시는 매년 풍수해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일상 속 광고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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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한 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한 음식점 위생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업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뮤지컬 형식으로 제작된 ‘2026년 믿고 먹는 안심 밥상’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공연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관리 사례와 고객 응대 방법, 식중독 예방수칙 등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음악으로 담았다.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방법 등 영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도 안내했다.교육에 참석한 한 영업자는 “딱딱한 법령 교육이라고 생각했는데 뮤지컬 공연으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영업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교육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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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수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단원보건소, 수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하고 관내에서도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환자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이다.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수두는 연중 발생하지만 4월부터 7월, 11월부터 다음 해 1월 사이에 유행하는 경향이 있다.대부분 15세 미만 소아·청소년에게서 발생한다.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올해 23주 차 기준 전국 수두 누적 환자 수는 1만6천34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4천436명보다 13.2% 증가했다.안산시의 경우 4월부터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는 87명이 발생했으며 환자의 상당수가 초·중·고등학생 연령층인 것으로 확인됐다.수두는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가정 내 전파도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해 서는 △적기 예방접종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실내 주기적 환기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학교, 학원, 돌봄시설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하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추가 전파를 막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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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경수상회로부터 감자 1,000kg 기탁받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경수상회로부터 감자 1,000kg 기탁받아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경수상회로부터 지난 16일 감자 1000kg을 기탁받아 안산광림푸드뱅크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12일 반월농산의 배추 2700kg 기탁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감자는 안산광림푸드뱅크를 거쳐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허경수 경수상회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안산광림푸드뱅크 관계자는 “소중한 농산물을 후원해 주신 경수상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농산에 이어 경수상회까지 나눔에 동참하면서 도매시장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중도매인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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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국가유공자 헌신 기린다…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개최
동작구, 국가유공자 헌신 기린다…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개최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2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9개 보훈단체 회원·국가유공자·유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연다.식전에는 구립성인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님의 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공연을 선보이고 제52보병사단 군악대가 군가 메들리를 연주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묵념,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또한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8명에게 모범 보훈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6.25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할 예정이다.이후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9개 보훈단체장 축사와 단체 기념 촬영, 초대가수 박은정의 공연이 펼쳐진다.한편 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품고 있는 충효의 도시에 걸맞은 보훈예우 실현을 위해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 △나라사랑장수축하금 △노인용품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보훈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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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팔레트, 7월 10일 정식 개장 앞두고 임시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 다양한 해양레저·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이다.시는 오는 6월 26일 임시운영을 실시해 주요 시설과 기계설비,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체계 등을 종합 점검하고 7월 3일부터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개장을 진행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보완할 계획이다.이후 7월 10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다양한 해양레저 시설과 가족 중심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오션팔레트는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됐다.대표 시설인 인공파도풀은 폭 55m, 길이 60m 규모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8가지 종류의 파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역동적이고 짜릿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서핑장은 폭 9m, 길이 16m 규모의 2개 레인으로 조성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전하게 서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잠수풀은 폭 20m, 길이 10m, 수심 5m 규모로 조성되어 스쿠버다이빙과 수중훈련 등 전문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시설이며 인피니티풀은 약 750㎡ 규모와 수심 1.2m로 조성되어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단지 내에는 약 100개의 카바나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카바나는 그늘막과 가림막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으로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양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오션에비뉴 1층에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체험장이 운영되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2층에는 대형 수족관을 감상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카페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바다·산·갈대경관·몽돌해변이 어우러진 해양 힐링 명소 오션팔레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다양한 시설과 함께 고군산군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이다.시설 주변에는 서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세가 펼쳐져 있으며 넓은 갈대경관과 해안풍경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오션팔레트 전면부에는 몽돌해변이 위치하고 있어 파도와 몽돌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아름다운 낙조와 해안경관은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는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물놀이 시설이 아닌 바다와 산, 갈대경관, 몽돌해변이 함께하는 서해안 대표 해양 힐링 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등 주요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다양한 레저·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레저레이크는 이용객 안전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정비 및 운영 체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관련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레저레이크를 수변 휴게공간과 체험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튜브형 물놀이시설과 수상놀이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충해 오션팔레트를 서해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시설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오션팔레트는 해양레저 시설과 고군산군도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공간”이라며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이용객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콘텐츠 확충과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해 서해권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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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실험 교육 개최
인천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실험 교육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존의 단일 부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방법론을 적용한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시행한다.사회문제를 실험적으로 조사해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도입 전 새로운 시책의 가능성과 부작용을 검토하는 역할 출처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윤혜영, 인천연구원) 시는 사회실험 사업의 확산을 위해 공무원 및 시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본관동 3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사회실험 디자인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흡연 문제, 시민 간 소통 갈등 등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 사회문제에 대해 공공디자인적 접근을 통해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연대 문화 확산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기획됐다.특히 인천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방안을 실험·검증하는 방식의 사회실험 사업으로 현재 관계부서와의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주체에게 인천형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의 이해도를 높여 함께 참여하는 정책 추진체계 마련의 첫 단계로서 추진된다.강연자로는 △이종혁 교수, △엄지연 인천시 전문디자이너가 사회실험의 개념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설계 방식과 실행 전략을 교육 내용으로 다룬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공디자인 기반의 사회실험 방법론을 시정 전반에 확산하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한 참여형 정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한 부서의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는 다양한 구성원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공감하고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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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팝 무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에서 개최
글로벌 K-팝 무대 ‘제35회 서울가요대상’, 인천에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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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맹사업 분쟁으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인천시, 가맹사업 분쟁으로 어려움 겪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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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 단계 돌입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혁신과제 실행 단계 돌입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행정혁신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며 조직문화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6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아이디어 개발하기’를 주제로 △SCAMPER 기법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전 △수정 추진과제 액션플랜 작성 △60일 로드맵 수립 △갈등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날 단원들은 아이디어 발상 기법인 SCAMPER 를 활용해 기존 행정 방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그간 교육과 연구모임을 통해 도출한 혁신 아이디어의 방향을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60일 로드맵을 수립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조직 내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소통 방법을 학습해 혁신 추진 과정에 필요한 협업 역량도 강화했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된 행정혁신 추진과제를 팀별 연구모임을 중심으로 60일간 시범운영하고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효율 극대화 △불필요한 관행 개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고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혁신은 좋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수립한 60일 로드맵이 실제 제도 개선과 업무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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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가족센터, 새 소통공간 ‘다가온’서 첫 부모-자녀 프로그램 가동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가족센터가 새롭게 개관한 행복누리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부모를 연결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는 특별한 소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센터는 신규 개관한 행복누리센터 B동 1층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다문화가정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자녀 밀착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 첫 회를 시작으로 7월 1일과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 애착을 형성하고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와 감정을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촉감놀이, 신체놀이, 감정표현 놀이 등 오감 자극 독후활동과 부모-영유아 간 올바른 소통을 돕는 전문 코칭이 함께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활동을 넘어,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가족 교류·소통공간인 ‘다가온’의 본격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다가온’은 다문화가족은 물론 청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배움을 나누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다.군은이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문화적 소통이 이뤄지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키워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다가온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아이와 부모, 이웃과 이웃, 나와 너를 우리로 연결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맑고 밝은 마음을 가진 청양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쉼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청양군가족센터 공식 카카오채널을 이용하거나 대표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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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 주역 한자리에… ‘2026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농업 주역 한자리에… ‘2026 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농촌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군은 지난 17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양군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가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화합대회’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묵묵히 농촌 현장을 지켜온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긴밀한 소통과 결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의 비전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연합회는 개회식에 앞서 청양군 농업의 자생력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양군 농업발전기금 300만원을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선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 회원 및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2부 행사로 마련된 가족노래자랑과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한 농업인 가족들이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임동합, 김정숙 회장은 “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서로 지혜를 모아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농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촌 소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땀 흘려 우리 땅과 농업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시는 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과 기술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할 때인 만큼, 우리 군도 농업인 여러분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소득 보장과 후계농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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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보건의료원, 7월부터 안과 진료 주 2회 본격 재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안과 진료를 오는 7월부터 주 2회 체제로 재개하며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선다.군 보건의료원은 기존 안과 담당 공중보건의사의 소집 해제 이후,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 사태와 맞물려 대체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안과 진료를 일시 중단해 왔다.이로 인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치료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인근 타 지자체의 의료기관을 찾아 원정 진료를 떠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과 보건의료원은 군민의 건강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문 봉직의사 채용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최근 안과 전문의 1명을 성공적으로 채용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특히 청양군은 인구 구조상 고령층 비율이 높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이번 전문의 채용을 통한 안과 진료 재개는 그동안 누적됐던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정주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경 원장은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의료 인력 수급난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이번 안과 진료 재개를 통해 청양군민들이 멀리 타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과 진료 및 예약과 관련한 세부 일정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보건의료과 진료관리팀 또는 안과 진료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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