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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함께 펼친 꿈, 책으로 자라는 어린이
도서관과 함께 펼친 꿈, 책으로 자라는 어린이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8월까지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센터에 소속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 13명을 대상으로 15차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금년도 프로그램은 사서와 독서 전문가, 작가가 기관을 방문해 직업, 경제, 미술 등 학년별 맞춤형 주제 독서 활동을 운영하고 소통 중심의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산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5회차 프로그램은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전국 단위 우수사례집에 수록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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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펼쳐
산청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펼쳐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직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에 따른 꿀벌 실종 난제, 스마트 동면 방주로 지켜내다’를 발표한 민문식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 사례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동면 방주를 도입해 꿀벌의 월동 생존율을 91%까지 획기적으로 높이고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등 양봉산업의 새로운 생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우수상은 성재우 주무관의 ‘산청군 관내 어디든 농기계 싣고 내가 간다’ 와 변희정 주무관의 ‘종중 소유 토지 과세대장 직권 정비를 통한 납세자 권리 구제’ 가 각각 차지했다.또 장려상에는 민정임 주무관의 ‘사무용 휴대전화 개설을 통한 유선협의 한계 보완 및 민원 소통 협의 강화’, 소가영 주무관의 ‘산청에서 시작되는 전국 가스 안전 복지’ 가 이름을 올렸다.산청군은 이번 대회 최우수 사례를 비롯해 선정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타 지자체 및 중앙부처 등에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수상자에게 포상휴가, 인사가점,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동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지원하고 우대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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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가져
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가져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문화원은 지난 17일 산청읍 환아정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 산청을 읊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청의 역사와 자연,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한시와 전통예술을 함께 즐기며 선조들의 풍류와 인문학적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두류한시회의 한시 낭송으로 시작한 행사에서는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담아낸 한시를 감상하며 옛 선비들의 정취를 느꼈다.또 산청향교 유림들의 경전 성독이 진행돼 환아정 일원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화선무와 산조춤 등 전통무용 공연으로 우아한 춤사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환아정의 자연 풍광과 어우러져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무대는 가야금과 통기타, 전자키보드가 조화를 이룬 퓨전국악팀 ‘가야스토리’ 가 장식했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감동을 전했으며 대표곡 ‘인연’연주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산청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환아정에서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청 곳곳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환아정은 조선 태조 4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누정이다.과거 진주의 촉석루와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의 3대 누정으로 꼽힐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산청의 대표 문화유산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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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5만 번째 관람객 맞아 감사 이벤트 개최
함안박물관, 5만 번째 관람객 맞아 감사 이벤트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지난 17일 함안박물관이 2026년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는 ‘5만 번째 관람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5만 번째 관람객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다.함안군은 5만 번째 관람객에게 함안사랑상품권과 함안박물관이 제작한 한정판 기념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또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함안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표 문화시설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관은 “함안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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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함안라이온스클럽,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함안라이온스클럽이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클럽 창립 58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1부 이임식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클럽연혁 및 경과보고 유공회원 시상, 자매마을 봉사금 전달, 이임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취임식은 취임선서 클럽기 전수, 취임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신임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58대 이성재 회장이 이임하고 제59대 황상용 회장이 취임했다.특히 이날 취임한 황상용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함안군에 기탁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황상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함안라이온스클럽이 이어온 봉사와 화합의 전통을 계승해 지역사회에 더욱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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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7일 가야 전통시장 일원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종합민원과와 보건소,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외식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며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물 취급 시 위생수칙 준수, 손 씻기 생활화,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식중독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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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19일 라이브커머스 추진 20% 할인쿠폰 제공·구매인증 이벤트도
산엔청쇼핑몰, 19일 라이브커머스 추진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본격적인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아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라이브커머스에서는 제철을 맞은 블루베리를 농가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방송 중 20% 할인쿠폰을 제공해 1㎏들이 특과는 2만 5000원, 특대과는 2만 8000원, 2㎏들이 특과는 4만 8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또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증정과 소통왕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 참여를 높인다.이날 판매하는 산청 블루베리는 논밭이 아닌 지리산 자락 야산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을 이용해 재배되며 큰 일교차로 인해 씨알이 굵고 과육이 탄탄하며 맛과 향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지난 4월 대추방울토마토를 시작으로 제철을 맞은 농특산물을 선보이는 라이브커머스를 무료배송으로 진행하고 있다.오는 7월에는 중복을 맞아 민물장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엄선한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반짝 특가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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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6회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6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활보장위원회 위원 15명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군민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의 적정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또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주요 내용으로는 △산청군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보고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 우선보장에 관한 적정 여부 사전 심의 △부당이득금 징수대상자 제외 관련 심의 △2026년 제6차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심의 △2026년 제6차 긴급지원 적정성 심의 등이 다뤄졌다.특히 복지 제도의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적정하게 대상에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여건과 생활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했다.산청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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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운영
대전교육정보원,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학교 9개교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센터로 찾아오는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융합 메이커교육’ 으로 마련됐다.서대전초, 가수원초 등 초등학교 6개교와 한밭중, 대전탄방중 등 중학교 3개교를 포함해 총 9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학교별 3차시에 걸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 주제로 해 학생들이 무드등에 넣을 이미지를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해봄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메이커교육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AI 를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를 제작용 파일로 변환하고 레이저 가공 과정과 부품 조립, 전원 스위치와 플러그 전선 연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메이커 역량을 키웠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메이커 융합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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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우주를 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8일 본원 ES 생각마루와 천체관측실에서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천문우주 분야의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청소년들은 이동식 천체투영기를 활용해 계절별 별자리와 우주의 구조를 체험하고 천문 관련 공작 활동과 천체 및 지상 구조물 관측 활동 등에 참여한다.특히 천체망원경을 직접 다뤄보는 체험을 통해 천문 현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 배치와 소규모 조별 순환 운영 방식을 적용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학생 수송 차량도 지원했다.한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천문우주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우주교육, 천문우주탐구대회, 천체관측 역량강화 직무연수, 천체관측 기자재 대여 사업 등 다양한 천문우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 향상과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인 1일 천문우주과학교실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이번 천문우주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청소년이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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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초, 민간참여로 통학 안전 청신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대전선화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민간명예감독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청렴 투명 행정의 일환으로 공사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장 추천 학부모와 민간단체 추천 건축 분야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돼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민간명예감독관이 직접 확인했다.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 내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상태, 학생 통학로 확보 여부, 공사 품질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중점사항으로는 인근 공동주택 입주 후 학생 수 증가로 학교 후문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문 주차장 출입 차량과 학생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통학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학생 보행로와 차량 이동 경로를 명확히 구분하고 주차공간을 별도로 조성하는 설계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협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설계와 공사에 반영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앞으로도 5억원 이상 시설공사에 민간명예감독제를 적극 확대 운영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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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인권, ‘배려’가 아니라 ‘권리’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8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동부와 서부 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을 촘촘하게 보호하고 인권 침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사례 공유와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전면 대면 연수로 진행된다.이를 위해 아동보호 및 인권 분야 전문가인 충북 남부 아동보호전문기관 정현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학교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 구체적인 인권 침해 사례를 다루고 사안 발생 시 학교가 취해야 할 행정 절차와 대처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일방적인 강의를 듣는 것에서 벗어나 평소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강사와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천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관내 학교에 안전하고 상호 존중하는 통합교육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현장 선생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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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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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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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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