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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예산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 확대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군은 18일 군청에서 예산신우신협, 삽교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추진됐다.군은 공모를 통해 건전성과 안전성,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산신우신협과 삽교새마을금고를 최종 선정했다.그동안 민간 보조사업자는 보탬e 전용계좌 개설을 위해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가 향상돼 지방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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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2동, 황전면 매실 농가 일손돕기 나서
순천시 왕조2동, 황전면 매실 농가 일손돕기 나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왕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황전면 상검마을을 찾아 매실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왕조2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왕조2동 직원 등 35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조를 나누어 3개 농가를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매실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상검마을 김재식 이장은 “농촌에서는 일할 인부를 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인건비 부담도 크게 늘어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수확 시기를 놓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역 단체가 직접 찾아와 일손을 보태준 것은 농가에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왕조2동 관계자는 “매실 수확은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농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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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순천시청 유도팀,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대회 금·은·동메달 석권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청 유도팀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한 전국대회로 100여 개 팀 1000여명이 참가했다.신채원 선수는 63kg 이하급에서 뛰어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78kg 이하급 이윤선 선수와 78kg 이상급 신지영 선수가 은메달을 나란히 획득했다.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합쳐져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청 유도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2026 김천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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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취임 전 지역 기업인의 목소리 듣는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노암산업단지 및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간담회에 앞서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한미양행 대표와 간담을 갖고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과 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행된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노암산업단지와 광치농공단지 입주기업, 사매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 수급 문제와 기업 지원 정책, 판로 확대,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양충모 당선인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중심에는 기업이 있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남원이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이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충모 당선인은 취임 전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방문과 각계각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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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일 공약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충모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의료·복지·청년분과와 기획·홍보·행정·교육분과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기대효과 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이행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인수위원회는 공약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일정,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국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연계,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농생명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와 연계한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최용택 인수위원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공약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는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공약사업보고회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자리”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 시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정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8~19일 1차 공약사업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쟁점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보완·고도화 과정을 거쳐 24~25일 개최되는 2차 공약사업보고회에서 공약 이행계획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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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점검부터 맞춤 돌봄까지 순천시 해룡면, 폭염 대응 총력전
경로당 점검부터 맞춤 돌봄까지 순천시 해룡면, 폭염 대응 총력전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 해룡면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호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마련됐다.해룡면은 관내 경로당 71개소를 순회 점검해 노후 에어컨 교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어르신 특별 건강관리와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과 방문 돌봄을 실시하고 쿨토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해룡면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까지 보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형금 해룡면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취약계층이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돌봄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고독사 위험군 등 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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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1만5천233명에 발급
순천시,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 1만5천233명에 발급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 농업인 1만5천233명에게 공익직불제 등록증을 발급하고 등록내용 확인을 당부했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은 농업인이 신청한 직불금 정보와 등록내용을 확인해 지급액 감액이나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신청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 등록증에는 직불유형, 지급대상 농지, 지급대상 면적, 성명·주소·연락처 등 등록정보가 기재되어 있다.농업인은 등록증을 받은 후 신청내용과 등록내용을 꼼꼼히 비교·확인하고 등록정보가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사항이 있을 경우 등록증 교부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특히 직불유형은 지급액과 직접 관련되는 사항인 만큼, 소농직불금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또한 지급대상 농지, 지급면적, 성명·주소·연락처 등 등록정보도 함께 확인해 누락이나 오류가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등록내용 확인 및 공익직불제 관련 문의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전 최종 확인 절차인 만큼 등록증에 기재된 직불유형, 지급대상 농지 및 면적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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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몰랑이’ 윤혜지 작가 초청 창업특강 개최
순천시, ‘몰랑이’ 윤혜지 작가 초청 창업특강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26일 순천시청년센터 문화공연장에서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원작자 윤혜지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제1회 순천시 창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 비즈니스가 새로운 창업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최근 상황을 반영해 ‘캐릭터 IP 시대, 콘텐츠가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윤혜지 작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 IP 창작자로 이번 특강에서 ‘몰랑이’캐릭터 탄생부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까지의 경험과 콘텐츠 기반 창업전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자신만의 캐릭터를 사업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자가 창업가로 성장하는 과정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 브랜드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창업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강은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지금은 캐릭터와 콘텐츠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사업모델로 발전하는 시대”며 “이번 특강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시민들에게 도전 의지를 심어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시는 창업연당을 중심으로 창업교육, 전문가 상담, 창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청년창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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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발대식’ 개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 16일 무안군청년센터에서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공동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선정된 5개 청년공동체를 비롯해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김미경 당선인, 정소혜 당선인 등이 참석해 청년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를 발굴·지원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선정된 청년공동체는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지침을 공유하고 각 공동체의 활동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동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농부의 하루 △단희 △빛솔교육공동체 △유니크우드 △핸드메이드로컬 등 총 5개 팀이다.이들 공동체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활성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키즈쿠킹 클래스, 마을환경 개선, 공예 기반 사회공헌 활동, 청년 및 창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무안군은 청년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운영과 예산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주관기관인 무안군청년플랫폼은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원할 방침이다.김상준 무안군청년플랫폼 센터장은 “청년공동체는 지역에서 관계를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서로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지원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 과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동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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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교육으로 주민 만족 켜고 불편은 끄고 가천면 민원실, ‘친절 ON·불편 OFF’
친절 교육으로 주민 만족 켜고 불편은 끄고 가천면 민원실, ‘친절 ON·불편 OFF’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4일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응대 매뉴얼을 넘어 ‘주민의 마음을 먼저 읽는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공감 어린 말 한마디와 밝은 표정, 경청의 자세가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공감을 얻었다.이수경 가천면장은“민원실은 주민이 가장 먼저 행정을 만나는 첫인상 같은 공간”이라며 “작은 인사와 친절한 설명이 행정에 대한 신뢰를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주민들이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절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눈높이에 맞춘 공감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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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문화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진행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문화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진행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지역 내 등록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문화체험사업 나만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투명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장식 소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분과위원의 설명에 따라 장식물과 이끼를 배치하며 창의력을 발휘했으며 여러 가지 자연물을 만져보면서 감각자극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테라리움 만들기는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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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유영초등학교에서 꿈의 날개를 펼치다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이 지난 16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달 29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간 합창단’과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이는 통영시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날 무대에 오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OST 를 비롯해 최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메들리 등을 연주해 자리에 함께 한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소프라노 김새별, 바리톤 조은제가 부른 ‘어 홀 뉴 월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나를 잊지 마세요’ 와 색소포니스트 최한울이 연주한 비틀즈 ‘헤이 주드’등의 특별무대가 이날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무대를 더욱 빛냈다.한편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들은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최선을 다한 연주를 감상하며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 받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교육사업 중 하나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연주회, 여름음악회, 여름캠프, 교류연주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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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제3차 회의 개최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제3차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는 지난 17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한국전력공사 연계 전기수리 봉사활동 △어깨동무 네트워크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계획이 논의됐다.특히 7월부터 8월까지 추진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경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여름나기 물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원물품의 종류를 결정하기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또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전기수리 봉사활동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 및 일정 조율을 위한 협조사항이 공유됐다.이 외에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사업 등 민관협력 프로젝트의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읍면동협의체위원장 온라인 정보공유 채널 등을 활용한 신규 대상자 추천 활성화,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진행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서 직면하고 있는 현장의 과제와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원장들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틈새 없는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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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서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서 마을복지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가조면 상마마을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리배출교육 및 손수건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지만 혼동하기 쉬운 분리배출을 중심으로 재활용 가능 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으로 안내한다.특히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배출 습관 형성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구성했다.교육 후에는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손수건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이번 체험이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주민 스스로 환경을 돌보고 서로의 생활을 살피는 마을 돌봄 공동체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통합돌봄 역시 마을 안에서 생활을 지지하는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해,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마을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체험·나눔 활동을 연계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마을복지계획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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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박물관은 개관 38주년 기념 전시로 별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7일간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군 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1988년 5월 20일 개관한 거창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특별전을 개최해 왔고 2025년은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에서 기탁한 고문서 자료로 전시회를 열었다.올해는 거창박물관에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현재 거창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지정문화유산은 개관 당시부터 소장해 왔던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 와‘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를 비롯해 17종 968점이다.대부분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것이며 거창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이 중에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자료는 100여 점이며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 및 문집 목판 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전시를 준비한 거창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의 한계로 거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선보이지 못했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전시 개편을 위한 기반 마련과 깊이 있는 종합적인 학술 연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거창박물관은 전통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고장의 문화적 품격과 거창의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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