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화정면, 고사리손으로 피워낸 섬박람회의 희망
화정면, 고사리손으로 피워낸 섬박람회의 희망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화정면은 화정초등학교와 개도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17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개도 일원에 방치돼 있던 자투리 공간을 정비하고 꽃을 심으며 개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꽃밭 가꾸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정성껏 가꾼 꽃밭을 보고 섬박람회에 오시는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학교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준비하는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개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으로 지정돼 섬어촌문화센터, 캠핑장, 마녀목 공원 등 다채로운 체험·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꽃밭 가꾸기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
이천시, NH농협은행과 함께 ‘무더위 쉼터’ 운영
이천시, NH농협은행과 함께 ‘무더위 쉼터’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NH 농협은 행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NH 농협은 행이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천시에 제안하면서 추진됐다.NH 농협은 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일부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개방 지점은 NH 농협은행 이천시지부, 장호원지점, 이천시청출장소 등 총 3개소이며 영업시간 동안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특히 고령자와 야외활동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NH 농협은행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NH 농협은 행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가 확대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 보고회 돌입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 보고회 돌입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천시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인수위원회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담당관 4개 부서와 8개 국, 2개 직속기관,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보고회는 성수석 당선인이 직접 주재하며 시정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핵심 현안, 민선9기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 당선인은 각 부서와 기관으로부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질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이행 계획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제도적 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문하고 있다.성수석 당선인은 “업무보고는 잘된 일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는 자리”며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고 성과가 분명한 정책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 기간 동안 시정 전 분야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
이천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 참가자 모집
이천시, 청년 대상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 참가자 모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21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전세사기 OUT 부동산 계약 길라잡이 교육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로 3개 시간대로 운영되며 각 2시간씩 진행된다.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취방 계약실무 및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세사기 및 부동산 피해 사례 공유 △계약서 작성 실습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등 대항력 확보 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활용법 등이 있다.이천시는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세사기 위험 신호를 스스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방침이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시간대별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단, 모집 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 해당 시간대 교육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신청은 이천시 홈페이지 및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되는 QR 코드로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천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사후 구제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모가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 ‘모가면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가면주민자치회는 다목적관 앞 주차장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어린이 여름 풀장을 운영했다.모가면은 2025년 진행한 모가면 주민총회에서 ‘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라는 안건을 의제로 올렸고 이는 주민투표를 통해 올해 운영할 주민자치 의제로 최종 선정됐다.이날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찾기 시작하며 진행됐고 모가면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보물찾기, 어린이 노래자랑 등 알찬 이벤트로 모가면 어린이들에게 일상의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줬다.아동들은 더운 여름을 잊고 시원한 물놀이장에서 한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더위를 식혔다.모가면 물놀이장 프로그램에 참석한 주민자치 위원들은 “모가면 주민으로서 의제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운 날씨에 시원한 물놀이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환호성을 부를 만큼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소감의 말을 전했다.‘모가면 어린이 모두 모여라’는 2023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 대상의 프로그램이며 물놀이장을 함께 운영해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2027년 의제사업으로도 상정돼 있어 7월 10일에 진행되는 주민총회에서 사전선호도 조사를 할 계획이다.
2026-06-18
-
이천시, 지역경제 이끌 ‘대월2일반산업단지’ 본격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이천시, 지역경제 이끌 ‘대월2일반산업단지’ 본격 착공…2027년 준공 목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대월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6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대월2일반산업단지는 이천시 대월면 구시리 499-2번지 일원에 4만865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 산업단지다.이천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하며 시공사로 선정된 효림종합건설(주)이 부지조성 공사를 맡아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이천시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SK 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업단지로 구축해 기업 간 근거리 협력 체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전자 부품·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입주를 유도, 기업 간 유기적 협업을 뒷받침할 특화 산단 기반시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이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동서발전(주)과 체결한 재생에너지 공공협력 업무협약이 적용되는 친환경 RE100 산업단지로서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등의 기반시설을 도입해 입주 기업들의 RE100 이행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이처럼 친환경 경쟁력을 확보한 대월2일반산업단지의 추진은 지역 경제 전반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26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단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천시 관계자는 “대월2일반산업단지는 SK 하이닉스와의 근거리 협력 생태계를 갖춘 반도체 소부장 특화 산단으로서 이천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인재 양성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경제 상생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
이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6월 19일 마감…서둘러 접수하세요
이천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6월 19일 마감…서둘러 접수하세요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원을 지급받는다.신청 대상은 2026년 5월 11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예술인 중 해당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의 120% 수준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어야 한다.신청은 경기민원24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추가 접수가 불가능한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예술인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해당 예술인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신청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예술인들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
이천시, 시몬스와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실시
이천시, 시몬스와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6월 17일 시몬스 2층 대강당에서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몬스의 건강한 일터 음주폐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이천시보건소와 시몬스가 체결한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암검진사업 담당자가 참여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음주폐해예방 교육, 알코올 패치를 활용한 음주체질 검사, 음주고글을 활용한 투호체험, 음주폐해예방 딱지치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다수가 이번 캠페인이 음주폐해예방에 대해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으며 딱지치기와 투호던지기 등 체험형 활동에 대해 참여자들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너무 좋은 캠페인이다”, “술을 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시간이었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캠페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 홍보도 함께 실시해 음주폐해예방뿐만 아니라 암 조기검진 등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업무협약을 실질적인 건강증진 사업으로 이어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장과 협력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이천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추진
이천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추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 3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층간흡연 문제를 줄이고 공동주택 내 금연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아파트 입구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장소에서 총 30회 진행되며 금연 배너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생활 속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천시는 “내 몸도, 이웃도 괴로운 층간흡연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의 문제점을 알리고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 방법과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또한 금연클리닉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흡연자의 금연 시도와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동주택 이웃 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구역 지정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금연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이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이천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카페브런치 조리 교육’ 실시
이천시, 외식업 활성화를 위한 영업주 ‘카페브런치 조리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지난 6월 16일 한국관광대학교에서 외식업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브런치 조리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민경천 교수를 초빙해 실습 중심의 △달걀·조식 조리실무 △애피타이저·샌드위치 만들기 △밀 샐러드와 수프 조리 △파스타·리소토 만들기 △스테이크·디저트 조리실무와 같이 카페브런치 교육으로 진행된다.이천시보건소는 지난 2025년 한식소스마스터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외식업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조리 역량 향상과 음식문화 수준 제고를 도모했으며 이번에는 한식과는 다른 양식적인 부분의 교육을 제공했다.이천시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다른 메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과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
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호법면 주민자치회,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로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다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호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15일 호법면 10개 마을에 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의제로 소형 폐가전제품의 무단 방치와 처리 불편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각 마을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경우 호법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제를 주민총회를 통해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내고장 호법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조경국 호법면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이번 사업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살기 좋은 호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이천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안전점검 및 긴급 철거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주간 관내 노후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위험성이 높은 간판에 대해 긴급 철거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풍 및 폭우로 인한 간판 낙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민간 옥외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이천시광고협회의 현장 지원과 함께 주요 상업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노후화 및 고정 불량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간판들이 확인됐으며 특히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이천시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신속히 철거가 이뤄졌다.이천시는 이번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노후 간판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산불방지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 예방 활동, 초동 진화 대응체계, 특수 시책 추진,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방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드론 관제시스템을 15개소 운용해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비행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산불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과학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더해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월 대곡 산불과 4월 창수면 갈천리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었다.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더해 앞으로 임차 헬기 등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그리고 관계기관 여러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파나크 영덕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분야 워크숍’을 개최해 산불방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대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2026-06-18
-
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우려가 커진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 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및 소규모 급식시설 위생 관리 요령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의 특성 △맞춤형 예방 6대 수칙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사항들이 소개됐다.특히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선제적인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지품면 신안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신안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내빈 소개, 사업 소개,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은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함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문패 달기,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이동 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북돋웠다.또한 재능 나눔 공연과 점심·다과 나눔, 타로 체험, 포토존 운영, 꽃 풍선 만들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경일대학교 RE 봉사단이 뷰티·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져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곳 신안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회복과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들이 주민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재난 피해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