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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직업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가림직업재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 대상 작업훈련 프로그램 운영 협력 △지역복지 발전과 연대성 강화를 위한 소통 및 연계 △기업체 장애인 고용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인 직업 관련 정보 및 홍보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좀 더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림직업재활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상진 센터장도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부 협력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발달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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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6월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제6기 부여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을 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번째 회의로 계획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40여명의 TF 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는 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분과 △여성·아동·청소년분과 △노인·장애인분과 △청년·고용·주거분과 △문화·여가·교육분과 △기획분과 등 6개 분과의 분과별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사회복지과는 “오늘 1차 TF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 지역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하며 향후 최종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의회 보고 등 절차를 거쳐 법정 제출 기한인 9월 30일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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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고창군,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선정 “심원면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심원면 기초생활 서비스 확충사업이 진행된다.심원면 소재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27~2031년까지 총 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면소재지 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대폭 확대하고 인근 배후마을까지 기초생활 서비스를 전달해 상생발전을 이끌게 된다.세부사업으로는 문화·복지기능의 중심의 △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살림공동체관 △생활편의기반시설 등 기초생활기반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지속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역량강화도 진행된다.고창군은 지난 3월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주민 추진위원회 구성 및 예비계획 수립, 1차 전북특별자치도 현장평가, 2차 해양수산부 서면 및 현장 평가에 면밀하게 대응해 왔다.특히 서해안권 특성과 고창군 어촌 거점공간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제시해 공모 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창군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절차를 거쳐 세부 시행계획을 구체화 한뒤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심원면은 세계자연유산 갯벌, 어촌체험마을, 염전과 함께 최근에는 노을대교, 고창테마파크가 추진되며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공모선정은 심원면을 서해안권 해양관광 거점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며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해양치유의 거점이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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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 7월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오는 7월17~18일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탐조가 처음인 일반 관람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문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전문 탐조 단체와 함께하는 탐조 클래스, 갯벌·철새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 철새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 가 열리고 둘째 날인 18일에는 종이 도요새 멀리 날리기 대회 ‘버드 플라이트 게임’ 이 진행된다.현장 참여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 내 홍보 부스에서는 EAAFP 를 비롯해 한국의 갯벌 유산 등재 추진단 등 생태·환경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행사”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문화 콘텐츠를 통해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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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미니수박 평가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10일 오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고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미니수박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했다.평가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고창미니수박연합회, 농축수협 기관사회단체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평가회에서는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각 작목반에서 생산한 품종별 미니수박의 품질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국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대형 수박보다 보관과 소비가 편리한 미니수박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일반적으로 수박은 7 이상 대과를 떠올리지만,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전국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다.주요 품종으로는 애플수박 계열인 ‘꼬망스’, ‘세자’를 비롯해 보다 큰 중·소과종인 ‘블랙망고’, ‘블랙보스’등이 있다.고창군은 소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니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브랜드 육성을 위해 종묘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수박과 차별화된 토양관리·양분관리 기술 교육 등 전문 재배기술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생산자 조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지난 2022년 지역 내 5개 작목반이 통합해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결성했으며 현재 약 100명의 회원이 89.4 규모에서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다.연합회는 전국 미니수박 시장 점유율 20% 달성을 목표로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고급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미니수박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전략 작목이다”며 “소비 트렌드에 맞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고창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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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블루베리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이 지난 9일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박광월 상하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블루베리 모종 분재갈이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박광월 상하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하면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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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 다같이 해봄터’ 찾아가는 문화공연 본격 운영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주최하는 2026 다같이 해봄터 지역사회연계체험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관내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다같이 해봄터’는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영유아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찾아오는 문화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영유아와 가족이 문화·예술·놀이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중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전문 공연단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지난 5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해 총 3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운영을 나섰다.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관 방문형으로 진행되어 이동 제약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광이 센터장은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접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보육·교육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찾아오는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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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일 부평서 ‘박물관·미술관 대축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 ‘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 으로 전면 구성했다.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이 밖에도 해든뮤지움, 재미난박물관, 소래역사관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11개 문화체험 부스를 펼친다.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을 포함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정경원 시 문화기반과장은“이번 대축제는 인천이 보유한 풍요로운 문화 자산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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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남녀 만남‘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는 인천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12회‘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게임, 디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건강한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된다.회차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을 모집하며 제1회는 7월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열린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이다.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제1회와 제2회 행사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다만, 2025년 이어드림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참가자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치과 치료, 예방접종 비용 할인과 신혼가전제품 구매 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마련해 실질적인 결혼 준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어드림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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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폭염 대비 수도계량기 ‘한시적 격월검침’ 시행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현장 검침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격월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월 사용량 200 미만의 일반 수용가이며 검침 결과는 8월과 9월 고지분 요금에 적용된다.시행 기간 중 대상 수용가는 7월과 8월 중 1회에 한해 ‘인정검침’방식으로 수도요금이 부과된다.인정검침은 최근 정상 검침된 3개월간의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해당 월 사용량을 산정하는 방식이다.인정검침으로 부과된 요금은 다음 달 현장 실검침 시 실제 사용량을 확인해 차액을 자동으로 정산한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추가 요금 부담이나 이중 부과 없이 실제 사용한 만큼만 최종 청구된다.기존 방식대로 매월 검침을 희망하는 수용가는 오는 6월 30일까지 관할 수도사업소로 인정검침 제외를 신청하면 된다.다만 현장 방문 검침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옥내누수의 조기 발견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수용가에 누수 여부 등을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는 이동 노동자인 현장 검침원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정확하며 신뢰받는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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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페인서 K-뷰티 및 도시브랜드 동시 세일즈
인천시, 스페인서 K-뷰티 및 도시브랜드 동시 세일즈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K-뷰티의 주요 시장인 유럽 무대 공략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이틀간 스페인 마드리드 MEEU Chamartin에서 개최되는'KOREA 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뷰티기업 8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의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핵심으로 하는 전문 행사다.올해 전시에는 유럽 바이어 200명, 스페인 현지 바이어 100명 등 총 300여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며 예상 방문객은 약 5000명에 달한다.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관람객 중심의 단순 소비자 체험형 전시를 넘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유통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춘'B2B 중심'으로 운영된다.인천시는 참가 기업들과 유럽 현지 바이어 간의'1:1 사전 매칭 시스템'을 통해 수출 계약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시는 현재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긴밀한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만큼, 수출 상담회장에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클린뷰티 제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라인업을 배치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최근 유럽 시장 내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어, 인천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현지 유통망에 다이렉트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테크노파크와 연계한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전시 기간 중 현지 구매자 상담, 제품 홍보, 통역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행사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사후 네트워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끝까지 견인할 방침이다.글로벌 도시브랜드 확장을 위한 세일즈 외교도 병행된다.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맞아 스페인 현지 재외동포 사회와 글로벌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차별화된 재외동포 지원 정책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특히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를 앞둔'세계한상대회'를 전방위로 사전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반도 공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경선 재외동포협력과장은“마드리드 현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장이 인천의 유망 뷰티기업들에게 유럽 메이저 유통망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K-뷰티의 성장세와 한류 확산 흐름을 적극 활용해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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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 원삼국시대 골각기 유물 전시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6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년 2분기 작은 전시 ‘뼈로 만든 장신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검단선사박물관은 매년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에서 소개하지 못한 소장유물을 주제별로 선정해 분기마다 ‘작은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2분기에는 ‘뼈로 만든 장신구’를 주제로 원삼국시대 골각기 장신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서는 중구 운남동 패총에서 발견된 원삼국시대 골각기 장신구 6점이 전시된다.원삼국시대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고고학에서 초기철기시대와 삼국시대 사이를 이르는 시기이다.이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이 사냥이나 채집을 통해 얻은 동물에서 먹거리를 확보한 이후 남은 뼈로 만든 것으로 이들의 식생활과 의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이번 작은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여러 동물의 뼈로 만든 유물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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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맞춤형 서비스로 피해 아동 회복 돕는다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맞춤형 서비스로 피해 아동 회복 돕는다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는 맞춤형 서비스로 피해 아동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쉼터에서 지내는 아동은 모두 3명이다.대부분 방임과 폭력 등 학대에 시달리다 쉼터로 오게 됐다.A는 지난 5월 뒤늦게 입학했다.쉼터 인근 학교에서 입학을 거부한 탓이다.다행히 교육청 등의 도움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했다.이곳에서 지내며 정기적으로 감각 치료, 씹기 훈련 등도 하고 있다.공격적 행동을 보이던 B는 입소 3개월 만에 행동이 달라졌다.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생길 때면 공격성을 띤다는 것을 발견하고 보완대체의사소통을 시작했다.덕분에 의사 표현이 가능해졌다.담당자를 지정해 의견과 의사를 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C는 지역사회 자립 훈련을 시작했다.인지 능력이 좋고 신체 활동도 가능해 혼자 생활도 가능하다.아직 일상생활의 세세한 부분을 해내지는 못하지만 활동지원서비스를 받으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피해장애아동쉼터는 이렇게 아동에게 필요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로 아동들의 회복을 돕는다.한국장애인재단으로부터 재활치료비를 지원받아 전문 언어심리치료센터 등과 협약하고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여기에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지원과 자체 심리재활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응훈련 등도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해 9월 이후 월 1회 학대 예방 교육을 하고 아동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방보희 인천시피해장애아동쉼터 팀장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학대로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려 한다”며 “아동들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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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 정책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9일 인천 미추홀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출범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과학기술과 과학문화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시를 비롯한 14개 업무협약 체결 기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인천어린이과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 2026년 인천과학기술인상 추진계획 공유 및 수상 후보자 추천 협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사무실 개소식 개최 계획 안내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공동 협력과제를 폭넓게 모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 중심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지역 과학기술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인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정착시키고 네트워크 운영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순옥 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네트워크는 한 번의 출범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나고 논의할 때 비로소 힘을 갖게 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기관 간 연결을 더욱 촘촘히 하고 인천의 과학기술 협력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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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 꽃게 170만 마리 을왕·강화 해역 방류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구 을왕리와 강화군 매음리 해역에 이틀에 걸쳐 어린 꽃게 17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6월 9일 중구 을왕리 해역 70만 마리, 6월 10일 강화군 매음리 해역 100만 마리 규모로 진행됐다.방류된 어린 꽃게는 지난달 중순에 부화한 개체로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질병이 없고 우수한 종자로 판정받은 몸길이 1 이상의 우량종자다.최근 기후 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꽃게 어획량 변동성이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연구소는 이번 방류 꽃게들이 서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내년 봄 조업 시기에는 상품 가치가 높은 성체로 자라나, 인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강화와 을왕 해역은 인천 꽃게 조업의 핵심 기지인 만큼 이번 방류가 실질적인 자원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게를 비롯해 인천 연안 환경에 적합한 우량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방류해 풍요로운 인천 바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중순 옹진군 영흥 해역에 어린 꽃게 20만 마리를 추가 방류한다.이 밖에도 올해 강화군·옹진군·중구 해역에 6종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2026-06-10